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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GQ 홍콩 디지털 커버 장식…감각적인 비주얼 ‘눈길’
탑, GQ 홍콩 디지털 커버 장식…감각적인 비주얼 ‘눈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탑이 패션 매거진 GQ 홍콩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탑은 오는 3일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이에 앞서 GQ 홍콩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고 글로벌 팬들을 먼저 만났다.공개된 화보 속 탑은 화이트 셔츠와 블랙 레더 재킷으로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탑은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각기 다른 컷마다 그만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특히 탑은 GQ 홍콩과의 인터뷰를 통해 약 10년 간의 공백기에 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그는 "거의 10년 동안 음악 작업에만 집중했다. 창작에 모든 것을 쏟았고 그 시기는 굉장히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첫 정규앨범과 관련해서는 "이번에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서사적인 접근과 복잡한 사운드 구조를 사용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탑의 '다중관점'에는 총 11개의 트랙이 수록된다.더블 타이틀곡 '완전미쳤어'와 'DESPERADO'를 비롯해 탑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됐으며 전 트랙에는 '돌비 애트모스'믹싱을 도입, 입체감있는 연출로 리스너들에게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할 전망이다.세계적인 거장들과의 협업도 이번 정규앨범의 포인트다.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 화가 에드 루샤와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은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 및 뮤직비디오 미술 총괄로 참여해 예술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려 보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알려졌다.이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 영화 '헤어질 결심', '남한산성', '달콤한 인생'등을 촬영했던 김지용 촬영감독 또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들에 총괄 연출로 참여한 만큼, 세계적인 거장들과 탑이 만나 보여줄 막강한 시너지를 향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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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백석대, 미래 이끌 인성인재양성 힘 모은다
인성인재교육 업무협약식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백석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미래를 책임질 ‘인성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충남도의회는 2일 백석대 본부동에서 홍성현 의장과 백석대 송기신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성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지방의회의 조례 제·개정 및 정책 발굴 기능과 대학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인성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의회 내 의정 연구모임과의 연계를 명시함으로써, 대학의 연구 역량이 실제 도정 정책과 조례 제·개정 등 제도 구축으로 이어지는 현장 밀착형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요 협약 내용은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 협력 체계 구축 △도의회 의정 연구모임과 연계를 통한 현장 밀착형 인성 정책 발굴 △인성인재양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및 선진적 제도개선 지원 △의회 소속 공직자의 윤리의식 및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콘텐츠 개발·지원 △그밖에 협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 포함됐다.홍성현 의장은 “공동체 결속이 점차 약해지는 오늘날, 내가 경험하지 못한 다름까지도 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를 갖춘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며 “백석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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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찾아가는 학교 강당 무대시설 점검 및 컨설팅
교육문화원, 찾아가는 학교 강당 무대시설 점검 및 컨설팅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나도 예술가’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1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무대시설 점검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강당 및 다목적교실 무대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전문 점검을 통해 교육기자재 활용도를 높여 무대 활용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청주시 관내 초 중 고 특수학교 13교 내외를 대상으로 무대기계, 음향, 조명, 영상시설 등 무대 전반에 대해 실시된다.교육문화원 소속 무대 음향 조명 분야 전문인력 6명이 참여해 육안검사와 장비 테스트를 진행하고 위험요소 분석 및 개선방안 제시, 설치 상태 점검과 조정, 활용 매뉴얼 안내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점검 결과는 ‘무대시설 점검 결과보고서’형태로 각 학교에 제공되며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시설 개선과 안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교육문화원은 1학기 청주시를 시작으로 2학기에는 도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학교 무대시설의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여 학생들의 버스킹,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예술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표현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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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충남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남경제 활력 제고와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지원을 위해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금융회사와 '충청남도 중소기업 상생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카카오뱅크, 하나은행이 참여하며 충청남도에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조업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거점기업 육성과 충남경제 성장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선순환 구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충남신보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15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각 금융회사는 금리 상한선을 CD 1.9%이내로 적용해 대출을 제공한다.이번 협약의 상한금리는 전년 대비 0.1%p 낮춘 것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통한 성장지원을 위해 협약 당사자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이번 협약으로 충남에서 제조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며 최근에 보증을 이용한 기업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조건을 완화했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카카오뱅크가 신규로 참여하면서 비대면 체계에 친숙한 청년기업 등의 접근성을 높여 협약지원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에서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도내 기업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각 금융회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번 금융회사와의 상생금융 협약을 바탕으로 충남 중소기업 등 제조업 성장을 위한 신속한 보증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생금융지원 협약보증은 협약 체결 이후 충남신보 보증지원 플랫폼 '보증드림'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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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로 구현한 K팝 데몬헌터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모래조각상 눈길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 초대형 모래조각상이 등장해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24일까지 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원에서 국내 대표 모래조각가 최지훈 작가가 참여한 두 가지 테마의 모래조각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첫 번째 작품은 '태안에 온 K팝 데몬헌터스'로 역동적인 K-콘텐츠 요소를 모래조각으로 형상화해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했다.공연 장면을 연상시키는 생동감 있는 표현과 디테일한 조각 기술이 특징이며 한류 콘텐츠와 국제 박람회를 연결하는 상징적 작품으로 기획됐다.두 번째 작품은 '태안의 꽃의 여신'으로 박람회 마스코트인 '해온이'와 '소미'를 중심으로 다양한 꽃과 자연 요소를 결합해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의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화했다.조직위는 모래조각상이라는 이색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는 효과를 노린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모래조각 전시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매력을 사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자연과 예술이 결합된 모래조각상을 통해 많은 관람객이 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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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양방향 통행로 추가 개방, 4일 BRT 정상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붕괴 위험에 따른 전면 통제 조치와 관련,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소통 추가 대책'을 2일 발표했다.이번 전면 통제는 지난달 30일 원촌육교 램프 구간 보강토옹벽에서 심각한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시작됐다.시는 2025년 7월 발생한 경기도 오산시 옹벽 붕괴 사고의 참사를 반면교사 삼아, 대형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비판이 있더라도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 하겠다"라는 방침을 세웠고 전격적인 차단 조치를 감행했다.하지만 갑작스러운 통제로 출퇴근길 정체가 극심해지자, 시는 건설도로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밤샘 회의를 거쳐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계적 완화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24시간 비상 공사 체계를 가동해 4월 4일부터 상행 본선 1차로를 우선 개통하기로 했다.이 조치가 시행되면 그동안 운행이 중단됐던 BRT가 정상화되어 시민들의 이동권이 일정 부분 회복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4월 3일부터는 KBS 대전방송국에서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구간의 양방향 통행로를 추가 개방해 우회 도로의 과부하를 분산시킨다는 계획이다.시는 단순한 도로 개통을 넘어, 인근 지역 전체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파격적인 대책도 병행한다.차량이 몰리는 대덕대로와 한밭대로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단속을 4월 30일까지 유예해 일반 차량이 사용할 수 있는 도로 용량을 확보하고 대덕대로와 엑스포로 구간 등의 신호 주기를 최대 20초까지 연장해 교통 정체 구간의 소통을 돕는다.또한, 주요 교차로 38개소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141명의 인력을 집중 배치해 꼬리물기 방지 및 현장 소통 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시는 네이버, 카카오, 티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우회로를 안내 중이며 14개소의 도로전광판 및 버스정류장 우회로 안내송출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시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불편함을 겪고 계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다. 옹벽 붕괴는 찰나의 순간에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잃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긴급하게 전면 통제가 이뤄진 것"이라며 "4월 말 완공 목표이지만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도로를 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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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일부 왜곡에도 흔들림 없어야" 책임 행정 당부
오세현 아산시장 "일부 왜곡에도 흔들림 없어야" 책임 행정 당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4월 월례모임'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시정을 향한 일부 부정적인 시각에 동요하지 말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오 시장은 "최근 시정을 둘러싸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며 "행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일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시각으로 전달되면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의 노고가 충분히 평가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특히 "이럴 때일수록 외부의 시선에 흔들리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본연의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면서 "저는 동료 공직자들이 자랑스럽다.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시정이 곧 아산의 변화라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아산시는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는 등 이미 역량을 입증해 왔다"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정과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져 달라"고 덧붙였다.오 시장은 또 지난달 조류인플루엔자 대응과 산불 예방 등 비상근무 상황들을 언급한 뒤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켜낸 직원들의 헌신이 행정 신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격려했다.시정 홍보의 중요성도 재차 역설했다.오 시장은 "좋은 정책은 시민이 알고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시정은 홍보로 시작해 홍보로 완성된다는 인식 아래 정책 전달과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달라"고 힘줘 말했다.이와 함께 4월 주요 과제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준비 '깨 깔 산 멋'도시환경 정비 우기 대비 사전 점검 봄철 산불 예방 강화 등을 주문했다.끝으로 오 시장은 "최근 10년간 산불의 46%, 피해 면적의 95%가 3~4월에 집중된 만큼 높은 경각심을 유지해 달라"면서 "봄은 준비한 만큼 꽃으로 피어나는 계절이다. 40만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월례모임에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13명과 공무원 8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이후에는 충남연구원 이상신 박사를 초빙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의 이해'를 주제로 한 직원 특강이 진행됐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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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배려계층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지역 내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돌봄기관, 노인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각 기관의 특성과 이용 대상에 맞춘 맞춤형 독서활동을 지원한다.특히 문화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회차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기관당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인 독서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갖게 된다.아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누구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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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여해학교, 학생 주도로 ‘2026 한울이 공동체 생활약속’ 수립
아산 여해학교, 학생 주도로 ‘2026 한울이 공동체 생활약속’ 수립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 산하 공립형 대안학교인 아산 여해학교는 지난 3월한 달간 교육 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기 과정을 통해 2026학년도 한울이 공동체 생활약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생활약속은 기존의 강압적인 교칙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여해학교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자치회의, 온라인 학부모 설문, 교직원 회의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으며 특히 4차례에 걸친 토론을 통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규칙을 도출해냈다.수립된 생활 약속은 노래방, 어울마당, 샛별관, 급식실 등 교내 주요 공간과 프로그램별로 세분화되어 있다.특히 이번 약속은 단순한 금지 사항의 나열이 아니라 '회복적 교육'과 '관계 중심'에 초점을 맞춰 구성원 간의 관계 회복을 우선시하는 내용이 곳곳에 담겼다.또한 규칙 위반 시 무조건적인 처벌보다는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여해학교 교장 배병국은 "이번 생활약속 수립은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서 스스로의 행동을 성찰하고 책임 의식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신뢰를 바탕으로 존중받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여해학교는 앞으로 확정된 한울이 공동체 생활약속을 교내 곳곳에 게시하고 가정통신문과 SNS를 통해 학부모와 공유하며 지속적인 실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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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 지역 여성 잠재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도와
금산군,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 지역 여성 잠재 역량 강화 및 사회 참여 도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일 금산읍 소재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제6기 금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돌입했다.금산여성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잠재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제6기 과정은 중부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한다.이날 개강식에서 특별 강연과 향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교육 일정은 격주 수요일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복지와 여성 리더십 마음 치유 심리극 중년 여성의 이미지 메이킹 현장 체험활동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군 관계자는 "금산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이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역량 개발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강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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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케이비에스 ‘굿모닝 대한민국’ 통해 금산인삼 우수성 알려
금산군, 케이비에스 ‘굿모닝 대한민국’ 통해 금산인삼 우수성 알려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4월 3일 오전 7시 30분 방영되는 케이비에서 2티비 '굿모닝 대한민국'프로그램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린다.이번 방송에서는 군이 시행하고 있는 안전인삼 큐알 시스템을 다룬다.이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인삼 제품에 부착된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생산 이력, 재배 정보, 안전성 검사 여부, 유통 관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방송에서는 인삼의 잔류농약 검사 과정과 관계자 인터뷰 등을 방영해 안전 중심 인삼 유통 정책의 필요성을 전달하며 좋은 인삼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인삼으로서의 금산인삼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이 외에도 인삼 재배 농가의 노력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과학적 증명, 금산수삼센터의 품질 검사 등 금산인삼 관계자들의 모습이 담겼다.군 관계자는 "케이-인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만큼 소비자가 안심하고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금산군 인삼산업 관계자들의 노력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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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제천문화재단,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 인문학 토크콘서트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4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토요일 두 시에 산책가자 런약사 정보라의 달리기 처방전'인문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강연에는 '런약사'로 알려진 약사이자 러너인 정보라 강연자가 참여해 '약은 약사에게, 달리기는 런약사에게'를 주제로 달리기를 통한 건강한 삶의 방식과 실천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정보라 강연자는 러닝 기반 건강관리 콘텐츠 제작과 러닝크루 운영, 기부형 러닝 활동 등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초보 러너부터 러닝 동호인까지 다양한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행사는 4월 4일 토요일 오후 2시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3층 산책홀에서 진행되며 러닝에 관심 있는 제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관람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제천문화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최근 러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크콘서트가 시민들이 건강한 삶의 방식을 인문학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과 연결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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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대전시교육청에 투명안전우산 기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로부터 420만원 상당의 투명안전우산 480개를 전달받는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은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식회사 삼정코스메틱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초 중학교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후원사와 함께 뜻을 모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삼정코스메틱 김진웅 대표는 “본 기탁 물품이 비 오는 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와 후원해 주신 삼정코스메틱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신속하게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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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청렴 문화 확산으로 대전 교육 새 미래 밝힌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2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고위직 및 학교장, 승진자를 위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 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고위직과 학교장은 현장 교육으로 승진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병행 실시됐다.이날 현장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4급 이상 고위직과 각급 학교장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 생중계로 승진자 130여명도 함께한 가운데 공직 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청렴 교육에 앞서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직과 학교장이 참여한 청렴 다짐 선포식을 통해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대전 교육 실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했다.이어진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의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학교와 기관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청렴은 아무리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더라도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이번 청렴 교육이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대전 교육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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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공간혁신 ‘꿈키움터’ 1차 워크숍 개최
상상이 설계가 되는 대전 교육 ‘꿈키움터’ 시동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동대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사용자 참여 설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관내 학교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학교공간혁신 사업 ‘꿈키움터’는 ‘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 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 시설에서 탈피해 사용자가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또한 학교 구성원의 사업 만족도가 91%를 상회할 만큼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이번 1차 워크숍은 사용자 참여 설계의 전반부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그간 진행된 ‘사용자 참여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뿐만 아니라 ‘교직원 회의’를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통합해 발표하는 자리이다.워크숍에는 학생 대표팀을 비롯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적 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주요 내용은 사용자 참여 수업 과정 및 학생 교직원 제안 내용 공유, 교육과정 연계성 및 공간 기능 조정, 전문가의 교육 기술적 자문 및 타당성 검토, 1차 설계 가이드라인 설정 등으로 구성된다.대상 학교들은 창의 인재 미래 학교, 학점제형 공간 혁신, 꿈꿔온 도서관, 영어 놀이터, 예드림홀, 공간 수업 프로젝트, 미래 공감 ‘숨’등 7개 사업 영역 중 해당 공간에 대한 혁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교공간혁신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고치는 사업이 아니라 학교의 교육 철학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간에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기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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