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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청주시, 개인용기 포장 보상제 확대… 참여매장 70곳으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도입해 운영 중인 청주시가 올해에 참여 업체를 확대하며 환경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간다.청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내 △본죽·본죽&비빔밥 31개소 △탕화쿵푸 마라탕 14개소가 새롭게 개인용기 포장 주문 보상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본죽과 동일 계열 브랜드인 ‘본도시락’은 해당하지 않음. 이에 따라 기존 참여 업체인 왕천파닭 25개소를 포함해 총 3개 프랜차이즈 70개소에서 보상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참여 매장 이용자들은 개인용기를 사용해 포장 주문하면 건당 2천~3천원을 청주사랑상품권 포인트를 지급받게 된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전화로 주문할 때 개인용기 사용 의사를 미리 밝힌 뒤, 매장을 방문해 개인용기에 음식을 담아 받아오면 된다.이후 ‘개인용기’라는 문구가 인쇄된 결제 영수증을 청주시 공공앱 ‘새로고침’에 업로드하면 보상이 즉시 지급된다.다만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새로고침 앱은 청주시가 운영하는 자원순환 기반 공공앱으로 청주페이 앱 상단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앱에서는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 외에도 △텀블러 사용 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 보상 △대형폐기물 모바일 신고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프랜차이즈뿐 아니라 일반 개인 음식점도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청주시 자원정책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거나, 한국외식업중앙회 청주시지부를 통해 상담받으면 된다.홍연표 시 자원정책과장은 “개인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는 시민과 음식점이 함께 참여해 포장용기 사용을 줄이는 실천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음식점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개인용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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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모집
청주시립미술관, '2026 홍보 서포터즈'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시민의 시선으로 소개할 ‘2026 청주시립미술관 홍보 서포터즈’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서포터즈에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활동 기간에는 청주시립미술관 본관을 비롯해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오창전시관 등 분관에서 열리는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관람·체험하고 전시 리뷰와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활동 조건은 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 온라인 게시, 활동 기간 중 교육 프로그램 1회 이상 현장 참여이며 이를 충족할 경우 활동 증명서가 발급된다.참여자에게는 미술관 전시 무료 입장은 물론 전시 도록, 아트상품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서포터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 관장은 “홍보 서포터즈는 미술관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넘어, 시민의 시선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며 “청주시립미술관의 한 해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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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60억 들여 도로망 확충 교통환경 개선
홍성군, 60억 들여 도로망 확충 교통환경 개선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해선복선전철과 장항선복선, 수도권전철 연장 등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을 위한 기반인 교통환경에 대한 국책사업과 맞물려 홍성군이 군도 및 농어촌도로 개선에 2026년 60억원을 투입, 도로망 확충사업을 전개해 정주환경 개선과 충남의 교통허브 역할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도로확·포장 및 선형개량사업에 22억원, 도로 유지보수에 38억원 등 총 약 60억원의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도로망 확충 및 유지보수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 준공 예정인 사업으로는 △군도12호~농어촌도로 구항 102호 연결도로 확포장 △농어촌도로 은하201호 확포장사업이 있으며 △농어촌도로 결성104호 확포장, △농어촌도로 202호 확포장, △군도23호 선형개량사업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도 보상 협의 후 사업 시행 예정이며 장곡면 농촌돌봄센터와 연계한 △농어촌도로 장곡205호 확포장 사업 등 5개사업에 대해 20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다.이밖에도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량정밀·정기 안전점검, 교량내진성능평가 및 보수·보강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군도·농어촌도로·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노후 아스콘 재포장, 차선도색, 도로안전시설 정비 및 우수받이 정비 등 유지보수 사업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순광 건설과장은 “원활한 공사 추진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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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취약지역 주민위한 국가암 이동검진 실시
홍성군, 의료취약지역 주민위한 국가암 이동검진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국가 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 주민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암 조기 발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격년제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64세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국가암 검진항목은 △자궁경부암 △위암△유방암이며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올해부터 56세와 6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폐기능 검사가 함께 실시된다”며 “이동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소중한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통해 이동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검진 일정은 △2월 2일 홍성군보건소 △2월 3일 ~ 4일 광천보건지소 △2월 5일 서부보건지소 △2월 6일 장곡보건지소 △2월 9일 홍북보건지소 △2월 10일 결성보건지소 △2월 11일 금마보건지소 △2월 12일 은하보건지소 △2월 13일 홍동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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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 개최
아산시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20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읍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와 노인생활지원사 등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노인생활지원사 22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회의에서는 관내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따른 고독사 위험 실태를 공유하고 사후 대응보다 사전 발굴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한 예방 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에 따라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관계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아울러 2026년 배방읍 고독사 예방 사업으로 △고기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반찬 나눔 △요리 꾸러미 제공 △관내 고립 위기 우려 1인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살핌 등 생활 밀착형 사업 내용도 공유됐다.배방읍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배방읍은 자체 고독사 예방 사업과 함께 아산시의 △AI 안부 살핌 서비스 △전력과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안부 살핌 앱 ‘잘지내YOU’등을 활용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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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를 뚫고 온 작은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
소화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기부 반곡동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0일 사랑의 저금통 1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사랑의 저금통은 지역 취약계층의 각종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소화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부터 교직원·원아·학부모님들이 합심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최정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눌 줄 아는 착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며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원생들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은 반곡동과 집현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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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에 모은 따뜻한 마음 기부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국공립 도담꿈어린이집이 21일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돼지저금통으로 모은 성금과 기저귀 15박스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도담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진행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도담동지사협은 기부받은 기저귀와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숙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이기숙 도담동장은 “어린이집에서 전해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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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외버스 실내공기질 '적합'…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시외버스 76대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측정 결과를 점검한 결과, 모든 측정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실내공기질 측정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이동 공간의 환경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로 운송사업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주요 실내공기질 항목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한다.이에 시는 청주지역 시외버스 운송사업자 5개사를 대상으로 측정 결과를 확인한 결과, 초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모두 권고기준 이내로 나타났으며 시외버스 실내공기질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시는 이러한 결과가 차량 환기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운송사업자들이 평소 차량 청결 유지와 실내환경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이준경 기후대기과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차량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며 “운송사업자 모두가 측정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결과도 적합으로 확인된 만큼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시외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정기적인 측정 이행 여부 점검을 지속하고 운송사업자와 협력해 환기·청소 등 관리 수준을 높이는 등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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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년센터, 고립·은둔청년 이어 위기 청년도 품는다
청주시·청년센터, 고립·은둔청년 이어 위기 청년도 품는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올해 ‘Plan Y’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지역 내 위기·취약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청년센터는 지난해 ‘Plan Y’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1:1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전문 심리검사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Plan Y 그로우 탐험대’등이 운영됐다.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고립 척도 점수는 7.1점에서 12.3점으로 5.2점 상승했으며 은둔 척도는 67.8점에서 47.7점으로 20.1점 감소했다.LSNS-6+2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함. 특히 30회에 걸쳐 운영된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청년들의 주도적인 성과가 돋보였다.참여자들은 청년센터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 2종과 리플릿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직무훈련을 넘어 실제 사회적 역할 수행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청년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심층 지원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 청년까지 통합 지원해 고립의 만성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당사자 자조모임 확대 △가상회사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예방 및 옹호 활동 확대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특히 청년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 지원망을 본격 가동한다.청년센터는 지난해 굿네이버스 충북지부, 심리상담 전문기관 ㈜마음자리,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공디자인이즘, ㈜기억록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분야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올해는 협약기관과 함께 예방·옹호 차원의 통합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복합 솔루션을 제공해 단 한 명의 청년도 놓치지 않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표 프로그램인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은 실제 직무 환경과 유사한 커리큘럼을 도입해 구직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개선하고 청년들이 서로의 회복을 돕는 당사자 자조모임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작년이 청년들에게 손을 내미는 출발의 해였다면,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그 손을 더 단단히 붙잡는 해가 될 것”이라며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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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민속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세종시립민속박물관 문화유산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심사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시행하는 제도로 세종시립박물관은 이번에 첫 평가를 받았다.평가는 2022∼2024년 3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본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재정 관리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 소장품 수집, 상생협력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역사회의 문화시설로서 다양한 공익적 활동과 박물관 활성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비롯해 세시풍속, 교과 과정과 연계한 진로 체험교육 등을 기획·운영하며 호응을 얻은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올해도 많은 시민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에게 사랑받는 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시립민속박물관은 2012년 박물관 등록 후 수장 자료와 시설을 확충하며 2019년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했다.지난해에는 10만 번째 관람객을 맞이했으며 이달 기준 개관 이후 총 누적 방문객은 10만 8667명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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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올해도 시민과 함께 시정운영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월파출해’정신을 기치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600여명의 동지역 주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에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등 5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고 있는 시의 노력 등을 직접 소개했다.최민호 시장은 가장 먼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노력을 비롯해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에 총력을 다한 결과 행정수도 완성 비전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법적인 지위를 갖도록 하는 행정수도특별법을 여야가 함께 발의한 상황”이라며 “이 법이 통과되면 대통령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이 세종에 오는 과정이 수월해지고 2029년 8월까지 집무실을 건립하겠다는 계획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특히 올해는 국가상징구역의 밑그림이 그려지고 정부부처, 사법기관의 이전 가시화 등으로 행정수도로서 입법, 사법, 행정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또 인류 최대 문화유산이자 세종대왕의 정신이 담긴 한글을 주제로 한글문화도시로 나아가는 세종시에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한글 교육은 물론 케이-문화체험 등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한글문화단지를 건립하기 위한 용역 예산 3억원을 국비로 확보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지난해 열린 한글 프레 비엔날레의 성공 개최와 한글놀이터 개관 등 기확보한 한글 콘텐츠에 더해 한글미술관 건립, 한글국제문학상 제정 추진 등으로 한글문화도시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또 도시에 인공지능 기술 등의 실증과 상용화로 더 빠르게 기술을 받아들이는 앞서가는 도시, 스마트 기술과 행정을 접목한 신속한 행정처리 등을 실현하는 ‘퍼스트 앤 패스트’도시 조성을 약속했다.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장과 시민이 직접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을 논의했다.시민들은 농수산물시장 건립, 도시가스 보급 확대, 자율주행버스 도입 시 교통약자 지원 방안 마련, 미식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최민호 시장과 각 실·국장은 시민 의견에 대해 현장 방문을 약속하거나 제안된 내용을 적극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답변을 내놔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종시 사자성어로 월파출해를 정한 것은 경제 상황 등 어려운 여건이 있지만 그럼에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파도와 난관을 넘어 큰 바다로 나아간다는 다짐”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더 넓고 먼바다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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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첫 실무협 회의 개최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올해 첫 실무협 회의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가 시청, 세종경찰청, 세종교육청 등 관계자 22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제49차 실무협의회’회의에서는 보호구역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학교흡연예방 캠페인 및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 협조, 2026년 시니어폴리스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등 각종 보호구역의 효력 발생 또는 상실 시 관계 부서·기관 간 즉각적인 공유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약속했다.또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고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단속을 위한 협력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퇴직 경찰관으로 구성된 시니어폴리스 운영과 관련해서는 이들의 경험과 치안 능력을 적극 활용하고 노인 일자리 확대까지 연계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자치경찰위원회는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사전 의견 수렴과 협의를 거쳐 다양한 개선안을 반영·추진할 계획이다.김정환 실무협의회위원장은 “앞으로 실무협의회가 시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지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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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첫 개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첫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사이버보안 꿈나무의 역량을 키우는 기반이 될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가 올해 첫선을 보인다.세종시는 오는 28일까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핵테온 세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심도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사이버보안 핵심 분야 역량강화 심화교육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진다.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네트워크, 웹 취약점 분석 및 대응, 사이버보안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흥미롭고 실용적인 사이버보안 지식과 경험을 전달한다.이어 6일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를 마지막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경진대회 당일에는 국내 유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코드게이트’우승을 비롯한 다양한 수상·운영 이력을 가진 강사진이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 관련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 전원에게 세종시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는 세종시장상과 세종시교육감상, 세종남부경찰서장상을 각 1명에게 수여한다.참가는 관내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핵테온 세종 청소년 사이버보안 챌린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사이버보안 분야 실전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세종SW중심대학사업단이 공동주관하며 세종시교육청과 세종남부경찰서가 후원해 세종교육발전특구와의 연계로 추진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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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위한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 재개
예산군, 친환경농업 지원 확대 위한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 재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친환경농업 확산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을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유기농자재 제조시설을 활용해 유황 5000리터, 유화제 5000리터, 독초 4000리터 등 총 1만4000리터의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계획이다.해당 시설에서는 농업인이 직접 유황·유화제·독초 등 천연 유기농자재를 제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자재는 과수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병해충 예방과 식물 병원균 억제 등에 활용되고 있다.군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시범적으로 유황·유화제·독초를 각 10리터씩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거나 실천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12월까지로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무상 공급량을 초과해 추가 자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제조시설을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유기농자재를 생산할 수 있으며 시설 이용은 사전 신청 후 가능하고 제조 기간은 유황과 독초는 2일 유화제는 7일이 각각 소요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으로 농약 선택 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천연 유기농자재 활용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유기농자재 제조시설 운영과 교육·활용 지원을 통해 농가의 자가 제조를 활성화하고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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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체국 쇼핑몰 설맞이 지역농특산물 할인행사
예산군, 우체국 쇼핑몰 설맞이 지역농특산물 할인행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예산군 브랜드관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군 브랜드관은 우체국 쇼핑몰 내 온라인 농특산물 전용관으로 기획전 할인쿠폰 제공과 제휴 쇼핑몰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판촉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사과·배 △김치 △한과 △고추장·된장·청국장 분말 △참기름·들기름 △발효 사과식초 등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소비자는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특히 지역 내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12개 업체가 참여하며 군은 지난해 우체국 쇼핑몰 할인 및 이벤트 행사에 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억7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예산군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