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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 회의 개최
서천군, 중동 지역 위기에 따른 비상경제대응 회의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일 부군수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따른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 어업 면세유 수급 불안, 지역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증가와 자영업 매출 감소, 수출입 기업의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석유가격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물가 부담 완화, 농수산업 및 기업 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주요 조치로는 서천사랑상품권 3% 추가 캐시백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차량 5부제 실시, 수출입기업 피해 조사 및 지원 연계 등이 추진된다.또한 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9개월분 이상 물량을 확보해 생활물자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유재영 부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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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에 응원 물품 기탁
서천군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에 응원 물품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산림조합이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기 위해 100만원 상당의 응원 물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커피 등으로 현장 대응 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진화 장비 상시 점검,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산불 대응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병해충 예찰, 집중호우 대비 산림 피해 점검 등 연중 산림재난 관리 업무를 맡으며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이돈규 조합장은 “산불 예방과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대응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애쓰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서천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산불로부터 안전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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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어르신 대상 ‘행복밥차’ 운영
서면, 어르신 대상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천군 서면과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달 31일 요치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준비한 영양 가득한 반찬과 마을 부녀회의 지원이 더해져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한승교 서면장은 “행복밥차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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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면 주민자치회 후암1리,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시초면 주민자치회 후암1리,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초면 농업인복지회관 주변과 길산천 일원, 시가지 곳곳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도로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백승구 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초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31일에는 후암1리에서도 부녀회와 주민 20여명이 참여해 마을회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대청소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생활쓰레기 배출일과 배출방법, 불법투기 금지 홍보도 병행했다.김정태 후암1리 이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초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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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독립운동의 거목’월남 이상재 선생 서훈 상향 본격 추진
서천군, ‘독립운동의 거목’월남 이상재 선생 서훈 상향 본격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김기웅 군수와 수행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 이상재 선생 독립운동 공적 재조명 및 서훈 상향 추진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기존의 단편적인 연구에서 나아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관련 사료와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사 분석해 서훈 상향 추진에 필요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군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또한 용역을 통해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객관적인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서훈 상향 추진을 위한 학술적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군은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도 전개하며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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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레이지버드파크 4일 임시개장
서천군, 레이지버드파크 4일 임시개장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4월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한다.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9-1번지 일원,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시설 규모는 5812 이며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추고 있다.주요 시설로는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초대형 및 아기자기한 새 조형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이번 시범운영은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고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또는 시설물 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휴관할 예정이다.입장료는 어린이 2000원, 청소년 3000원, 성인 5000원이며 서천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과 방문객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 등 보완을 거쳐 정식 운영과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레이지버드파크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야간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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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 도입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성인지 감수성 향상 자가학습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11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비롯해 성 주류화 제도와 성별영향평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군은 영상, 이미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최근 판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원치 않는 고백’ 이나 ‘동성 간 성희롱’등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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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일 마서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마서면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면민헌장 낭독과 장수 어르신 시상이 진행돼 마서면의 전통과 자긍심을 되새겼다.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4300여 면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전운식 회장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마서면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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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콘서트를 앞둔 설렘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콘서트를 앞둔 설렘과 각오를 진솔하게 전해 눈길을 끈다.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안신애는 1일 오후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Hi, I'm "SCENE A"'라는 타이틀의 영상을 공개했다.안신애가 방송 등에서 노래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안신애는 "안녕하세요.저는 안신애라고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후 "많은 것이 낯설고 긴장되지만 다시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가슴이 벅차요"라고 공연에 대한 설렘을 표했다.이어 "나는 잘해낼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옷을 입든 어떤 무대에 있든 나와 내 음악을 듣는 이들을 기쁘게 하고 싶어요"라는 각오를 덧붙였다.현재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안신애는 이달 25일부터 서울 마포구 연남동 연남 스페이스에서 'SCENE A'라는 타이틀로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4월 25일과 26일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6일 17일까지 총 4주 동안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오후 5시와 4시, 총 8회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SCENE A'는 기타와 목소리, 단 두 가지 요소만으로 완성되는 소극장 콘서트.화려한 연출보다 음악 그 자체의 울림에 집중하는 공연으로 불필요한 장식 없이 가장 단순한 구성을 통해 음악의 본질적인 힘을 접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한 공간에서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안신애는 2014년 그룹 바버렛츠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23년 9월 현 소속사인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첫 솔로 싱글 'Respect'를 발표했다.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자리매김 중인 그는 특히 화사의 'I Love My Body'의 작사와 작곡, 또 지난해 10월 공개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Good Goodbye'의 작사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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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와 지역별 교육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다문화교육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를 권역별로 운영했다.이번 나눔자리는 교육지원청 간 정책 공유와 현안 협의를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나눔자리는 총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1권역은 3월 25일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2권역은 3월 31일 공주교육지원청, 3권역은 4월 2일 홍성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다.각 권역별 나눔자리에는 각 권역의 교육과장, 업무 담당자와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다문화교육 정책 방향 안내 지역별 운영 사례 공유 권역별 현안 협의 정책 상담 및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주배경학생 수가 많은 지역, 학생 수는 적지만 이주배경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등 지역별 편차가 뚜렷한 상황에서 비율 밀집도 학교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권역별 정책 나눔자리를 통해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다문화교육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포용적 교육을 선도해 오고 있다"라며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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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사립학교 행정실장과 함께하는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부터 3일까지 세종에서 도내 사립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 자리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교 법인 운영의 청렴도 향상 및 공공성 강화에 있어서 사립학교 행정실장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고 업무 분야별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문가를 통한 특강과 기록물 관리 체험 등을 통해 학교 운영에 필수적인 정보 제공 및 이해를 돕고 이론으로만 접했던 기록물 관리의 중요성을 실제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세부적인 배움자리 내용은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해 미래 설계 특강 기록물 관리 현장 체험 청렴 특강 힐링 체험 등 학교 경영에 필수적인 분야 위주로 실시했다.최상렬 학교지원과장은 "학교는 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학교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립학교가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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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충남교육청,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소통과 공감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추구하고 있으며 영화와 함께하는 고위공직자 청렴 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출발을 알렸다.이번 연수는 3월 31일과 4월 2일 이틀 동안 도교육청 대강당 등에서 도교육청 부서장과 교육장, 각급학교 학교장 등 고위공직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특히 기존의 법령 중심의 강의에서 탈피, 국민권익교육원 관계자의 반부패 법령 설명 외에 영화와 함께하는 청렴 의식 함양 등의 형식으로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김지철 교육감은"청렴도 향상의 출발은 규정과 법령이지만, 그것을 완성하는 것은 구성원의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소통과 배려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고위공직자들이 청렴한 지도력으로 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한 교육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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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문화예술 랜드마크 2030년 ‘초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 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 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시설은 2만 9746 의 부지에 지상 3 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 개관한다는 목표다.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지붕은 마치 움직이는 것처럼 디자인해 건물의 정체성과 개성을 돋보이도록 했고 전면과 후면 구분을 없애 어디에서나 아름다운 충남 예술의 전당을 감상할 수 있다.주요 시설은 중공연장과 소공연장, 교육실, 휴게공간, 지하 주차장 등이 있다.충남 예술의 전당 핵심 시설인 중공연장은 997석 규모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며 관객이 무대와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치한다.290석 규모 소공연장은 다양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형태로 설치한다.각 공연 시설에는 특히 수준 높은 음향 시설과 무대 장치를 도입, 공연 예술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충남 예술의 전당은 또 탄소중립 시대에 맞게 지붕 등에 태양광 패널과 지열설비를 설치,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 에너지 효율 인증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을 받을 계획이다.이번 기공식에 따라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는 향후 추진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때 대상 기관 유치에 큰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충남 예술의 전당이 2030년 문을 열면 내포신도시는 문화 예술 도시로의 완성도 기대된다.이날 기공식은 홍보 영상 상영, 경과 보고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고대 문화강국이자 한류의 시초였던 백제의 역사와 전통, 문화예술을 계승하는 지역으로서 높은 문화의 힘을 간직한 지역이지만, 그 위상에 맞는 공간과 무대는 턱없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래서 이제 충남의 문화예술을 담아낼, 충남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관광 상품을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충남 예술의 전당에 대형 오페라와 뮤지컬, 콘서트 등을 유치하고 로컬 창작극과 실험예술 등을 선보이겠다”며 “더 나아가 미술관과 도서관, 홍예공원 등을 연계해 내포신도시를 충남 대표 문화벨트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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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현안 해결 머리 맞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먹거리인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시군 등 20개 기관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 박상혁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을 비롯해 특별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해양수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도와 시군, 대산청, 유관기관 간 주요 정책 공유에 이어 안건으로 제시된 24개 건의사항과 19개 협조사항 검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도가 건의한 ‘장항항 퇴적토 준설 요청’에 대해 대산청은 선박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답했다.대산청이 건의한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 확대’에 대해 도와 서산시는 선사 이탈 방지를 위한 장려혜택 강화, 합리적인 예 도선료 기준 마련 등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해양안전분야에서는 보령해경이 ‘다사항 안전시설물 설치’를, 태안해경이 ‘해루질 사고 예방을 위한 조례 마련’을 건의했으며 도는 여름철 고수온 등 양식 분야 자연재해에 대비해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대응을 요청했다.도는 이와 함께 최근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로 어촌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민생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도-시군-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충남의 해양수산 경쟁력은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무는 소통과 실질적인 협업에서 시작된다”며 “유관기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충남 바다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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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예방 사방사업 장마 전 마무리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 등 총 208억원 규모의 사방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주요 사업은 총 8종으로 이 중 신규 사업은 사방댐 23개 설치 57억원 계류보전 38km 구간 조성 74억원 산지사방 12ha 9억원 등이다.도는 산사태 예방 기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장마 시작 전인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품질향상 및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장 지도점검, 추진사항 점검 영상회의 등을 병행하고 있다.이와 관련 이날 도 시군, 산림자원연구소 등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통해 지난해 산사태 피해 복구지 사업 및 올해 사방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 7월 16-20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82.83 의 산사태 피해 복구와 관련해서는 산림재해대책비 18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사태취약지역 및 대피소 점검 등은 3월중 완료했다.나머지 사방시설 점검, 준설 등 유지관리 사업은 오는 10월 중으로 마무리할 방침이다.이용길 산림휴양과장은 “상류에 설치한 사방댐은 산사태로 흘러내리는 토석류를 차단해 하류 가옥 및 농경지 피해를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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