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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위한 도민 소통 대장정 마무리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오전 10시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충주시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권역별 순회 소통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11일 중부권, 19일 남부권, 26일 북부권에 이어 충주 지역 도민들을 중심으로 특별법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주댐 건설 이후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 용수 공급과 홍수 조절을 위해 충주시가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지역의 자생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발표에 나선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은 전국적인 지자체 통합 및 개편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북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추진이 불가피한 선택임을 역설했으며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발표했다.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이만형 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장,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영한 충북연구원 북부분원장,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이향수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소방방재융합학과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북부권 특성에 맞는 정책 제언을 쏟아냈다.전문가들은 “충주호라는 우수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상하류 지역을 위한 중첩 규제에 묶여 지역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며 “특별법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권한 이양과 수변구역 규제 특례를 반드시 확보해 충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질의응답 시간에도 충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이어졌다.주민들은 충주호 관광 산업 활성화와 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특례가 법안에 강력히 반영되어 규제로 가로막혔던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경제 활력이 회복되기를 강력히 주문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오늘 충주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의 숙원 과제들을 법안의 세부 특례에 빠짐없이 녹여낼 것”이라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법안을 정교하게 다듬어 특별법 제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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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 예비군 사기진작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3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대강당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기념해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경수 제37보병사단장, 도내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선양하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킴으로써 자주국방과 완벽한 지역 향토방위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축전 및 국방부 장관 격려사 대독 축하 영상 시청 지역 향토방위 및 예비군 육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예비군 대원 현장 축하 인사 결의문 낭독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이 출생 투자 고용 성장에서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예비군 여러분이 튼튼한 안보로 지역을 굳건히 지켜준 덕분”이라고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예비군이 더욱 강한 최정예 전력으로 거듭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북도가 아낌없는 지원과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범국민적인 안보의식을 통한 지역단위 방위체제를 확립하며 예비군 육성 발전에 공헌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지정된 날로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에 열리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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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 학부모 상담프로그램 운영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 학부모 상담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 학부모성장지원센터는 도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상담프로그램’을 총 6기수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가정 교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5월 1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기수별 20명 내외의 학부모를 선발한다.1기는 3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된다.신청자는 1차 추첨과 2차 전화 면담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학부모는 5월 한 달 동안 총 4회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받는다.상담은 MMPI, SCT, TAT 등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주요 고민 및 호소 문제 탐색 문제 해결 방안 실행 및 결과 분석 상담 종결 및 지속 여부 결정 등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충주 학부모성장지원센터와 청주 충청상담교육연구소에서 진행되며 주 1회씩 4주간 전문 상담사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필요 시 화상회의를 활용한 원격 상담도 병행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부모의 마음이 회복될 때 자녀교육의 힘도 커진다”며 “앞으로도 상담 수요에 맞춘 지원을 확대해 가정과 지역사회에 건강한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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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 공교육 기반 미대 입시설명회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 이 3일 충주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 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진로 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 Port 프로젝트’ 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앞서 지난달 25일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술 입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에서 직접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갔다”고 말했다.충주시 미술 진로 진학단 부대표 박문규 교사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Art Port 프로젝트, 실기 프로그램, 1:1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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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도내 초 중 고 학생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총 89기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다함더함’은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의미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함께 어울리는 문화 형성과 세계시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학교 신청을 받아 대상 학교 선정을 완료했으며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한 센터 방문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으로 진행되고 4월부터 12월까지 주 3일 운영된다.센터 방문형 프로그램은 1일 50명 내외 규모로 운영되며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 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은 다문화교육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2~3차시 수업으로 진행되며 다문화 이해교육과 문화다양성 존중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학생들은 ‘다문화 탐험대’활동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생활문화와 가치관을 배우고 전시체험관과 사이버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에 참여한다.지난해 몽골에 이어 올해는 베트남을 주제 국가로 선정해 의식주 문화 체험, 기초 인사말 배우기,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정 국가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학습 몰입도를 높이고 문화 간 공통점과 차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출발점”이라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문화다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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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단양 학부모와 진로·진학 해법 모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30분, 단양교육지원청에서 단양 지역 초 중 고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진로 진학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고등학교 학부모뿐 아니라 초 중학교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자녀 진로에 대한 조기 준비 필요성과 진로 진학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학부모들은 농촌 지역에서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진로교육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도교육청 대입지원 전문가들과 진로 진학 정책과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1교 1진로상담교사 배치와 대입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입지원단은 고등학생뿐 아니라 초 중학생까지 상담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진로 진학 지원의 일환으로 단양 지역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중 1박 2일 숙박형 진로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이 사는 곳이 기회의 크기를 결정하지 않도록, 지역과 환경의 차이를 넘어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진로 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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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식목일 맞아 도내 기관 곳곳 나무심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도내 기관들은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태체험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환경교육센터와우는 센터 내 화단과 옥상정원에서 개원 4주년을 기념한 식목행사를 실시했다.직원 13명이 참여해 화살나무, 남천, 회양목, 라일락, 매화나무, 블루애로우 등 300여 주를 식재하며 방문객이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생태체험 공간을 확충했다.센터는 숲과 정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체험 중심 환경교육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같은 날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정원 일원에서 ‘청렴 실천 나무심기’행사를 운영했다.목백일홍, 매화 등 꽃나무를 식재하고 나무마다 청렴의 의미를 담은 표찰을 부착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와 더불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청주농업고등학교는 ‘심자 탄소 지우개, 지키자 푸른 지구’를 주제로 전교생 참여형 식목일 행사를 운영했다.산림환경자원과와 조경과를 중심으로 기념 식수, 반려식물 나눔, 업사이클링 체험, 학교숲 미래 비전 아이디어 공모, 에코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신입생과 학교장이 함께하는 기념 식수를 통해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됐다.한편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도 지난 31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하늘정원을 정비하고 꽃을 식재하는 ‘청렴이 꽃피는 하늘정원 가꾸기’행사를 실시했다.충북교육청은 식목일을 계기로 자연과 공존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과 가치 중심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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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농산물 안전성‘양호’,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99.1% 적합
봄철 농산물 안전성‘양호’,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99.1% 적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동, 냉이, 달래 등 봄철 수요가 많은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429종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233건 중 231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냉이, 달래, 쑥 등 제철 봄나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도매시장뿐만 아니라 전통시장과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포함해 점검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검사 결과 머위, 부추 2종에서만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며 연구원은 해당 내용을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해 행정처분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한편 2025년 본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농산물을 씻거나 삶고 데치는 과정만으로도 잔류농약이 최대 88%까지 제거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리 후에는 잔류농약 수준이 허용 기준 대비 크게 낮아져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부적합 품목의 시중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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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계절을 담은 그림책 원화, 동대전도서관서 전시
자연과 계절을 담은 그림책 원화, 동대전도서관서 전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4월 4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소영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림책은 예술이다: 책으로 봄 여름, 겨울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 여름 겨울의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연계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봄’, ‘여름,’, ‘겨울 ’의 원화 총 32점을 선보인다.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전시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오후 3시에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과 심층 강연이 진행된다.작가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단순한 읽을 거리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만끽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도서관 내 전시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및 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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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가 지식재산 분야‘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 평가’는 국가지식재산 전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1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각 기관의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정책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정책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 추진 전략, 개선 실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최우수 우수 과제와 기관을 선정했다.대전시는 기술이전, 가치평가, 지식재산 분쟁 대응 등 전 주기 지원을 통해 중소 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광역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특히 관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특허 출원, 기술이전, 특허기술 가치평가, 지식재산권 분쟁 대응 전략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결과, 지원 기업의 총고용은 996명에서 1182명으로 18.7% 증가했고 매출은 평균 30.5억원에서 31.9억원으로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소상공인의 지식재산 피해 예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37개 기업에 234건의 상표 출원을 지원했으며 지역 전통시장 공동브랜드 개발을 통해 80개 점포가 이를 활용하게 있다.이와 함께 시는 ‘지식재산 일류도시 대전’ 이라는 비전 아래 IP 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 및 기술경쟁력 강화, IP서비스기업 창업 및 기업유치 활성화, 지식재산 허브도시 거점 기능화 사업 등 다양한 지식재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대전시는 2023년 평가에서 이어 올해 두 번재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식재산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대전시의 지식재산 정책 역량과 지역기업 지원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지역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해 지식재산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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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시공 중인 비상주 감리 대상 연면적 3000 미만의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 실태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공 및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및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이다.시는 중 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통계: 공사비 50억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 52% 차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통보해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의 시공 및 감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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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명예시민, 부산서 ‘충주 봄 축제’ 홍보 캠페인 전개
충주시 명예시민, 부산서 ‘충주 봄 축제’ 홍보 캠페인 전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명예시민인 안정태 재부산강원도청장년회 회장이 지난 1일 부산에서 ‘힐링 도시 충주’의 매력을 알리는 자발적 관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안정태 회장을 비롯해 박이현 부평깡통시장상인회 회장 및 상인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부산 시민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충주의 대표 봄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호암지 페스타 수안보온천제 충주호 벚꽃축제 등 충주의 대표 봄 축제를 적극 홍보하며 충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특히 안정태 회장은 “부산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충주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명예시민으로서 충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 명예시민 제도는 시정 발전과 지역 홍보에 기여한 인물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79명의 내 외국인이 명예시민으로 위촉됐다.이들에게는 시정 소식 제공, 명절 특산품 전달, 주요 공공시설 이용 시 시민과 동일한 요금 적용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시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 충주의 아름다운 봄 축제를 홍보해 주신 명예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명예시민 제도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지역 간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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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혁신 거점’ 굳힌다…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제조혁신 거점’ 굳힌다… 대전시 3년 연속 메이커스페이스 공모 선정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지원사업’은 메이커 활동과 제조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성을 가진 메이커스페이스와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핵심사업이다.대전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9억원을 투입하고 지역 창업 전담 기관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조 전문기업 펀펀쓰리디와 협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초도 양산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제조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대전창작랩을 거점 플랫폼으로 대덕특구 연구기관, 지역 대학, 창업 지원기관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창업 허브 기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메이커스페이스인 대전창작랩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메이커 창작 활동 공간이다”며 “지역 기술 스타트업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양산과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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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관아골 아트뱅크, 문화공간으로 부활..8일 개관기념 특별전
충주 관아골 아트뱅크, 문화공간으로 부활..8일 개관기념 특별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복합문화공간 ‘관아골 아트뱅크’로 새롭게 단장하고 첫 특별전으로 전찬덕 작가의 ‘우륵 김생 숲을 깨우다’를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국악도시 공동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예를 기반으로 한 전찬덕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서성 김생의 글씨를 서각으로 제작해 탁본한 작품과 가야금의 성인 우륵의 선율을 회화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등 총 66점을 7부의 스토리라인에 따라 선보이며 주제는 태초의 이야기에서 내면의 양식, 유유자적한 삶, 숲에서 노래하는 사계절까지 다양하다.개막식은 4월 1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와의 토크쇼와 시민 상시 문화체험 코너가 운영돼 관객과 소통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관아골 아트뱅크는 과거 존폐 논란이 있었던 구 조선식산은행 건물을 시가 매입해 역사적 상징성을 보존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의 문화 거점으로 재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찬덕 작가는 “창작 혼을 담은 66점의 작품을 새로운 문화 거점의 첫 페이지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은 시민이 관람해 지역 예술의 숨결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 공간은 지역 예술인들의 기대가 큰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지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핵심 문화예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찬덕 작가는 충주문화원장을 역임하고 깃발 서예전, 담장의 향기전 등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중견 예술가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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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여명 참석…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힐링형 워크숍 진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3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12기 충주시주민자치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딱딱한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웃음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GO스마일연구소 고아라 강사의 ‘웃음을 통한 힐링 특강’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위원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며 지역 활동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유대감을 강화했다.또한,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식이 진행돼 위원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각 읍 면 동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박성욱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워크숍에 참석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발전을 위해 각 읍면동에서 헌신하고 계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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