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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의회, 청사 유휴공간 활용해‘지역 작가 예술 전시공간’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의회 청사 내 유휴공간을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30일 아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이날 한국예총아산지회 및 한국고불서화협회와 '작품 전시 협력'을 체결하고 전시 개막을 알렸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한국고불서화협회 측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서예 및 회화 작품들을 전시용으로 제공했으며 시의회는 이를 통해 청사 내 분위기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수준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전시 공간 시의회 청사 4층 복도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시의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사진, 서예, 회화 등 시민 참여와 공감이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18점을 선정해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아산시의회 관계자는 "청사 내 복도 공간을 지역 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활용해 의회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 협력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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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 대장정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지난 28일 탕정신도시총연합회 가족 60여명과 함께한 '우리동네 팜크닉'을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이번 행사는 도심 지역 주민들이 아산의 농업 현장을 방문해서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며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아산 농업의 미래를 견인할 청년농부의 농장을 방문해 제철 딸기를 수확하며 봄의 활기를 만끽했다.이어 스마트팜 온실에서는 신선한 쌈채소를 직접 채취하고 유럽형 상추인 '버터헤드'를 활용해 이색적인 '채소 부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2026년 로컬푸드 산지투어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오세현 아산시먹거리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올한해 시민들께 아산 농업의 가치를 전달할 산지투어 사업의 소중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의 유지원상임이사는 "이번 첫 행사를 기점으로 올해 총 100여회에 걸친 산지투어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아산의 우수한 로컬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난해에는 10개 프로그램으로 84회에 걸쳐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자 및 어린이급식 관계자, 어린이집 원생 등 총3000여명이 참여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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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고 소프트테니스부 전국대회 맹활약
음성고 소프트테니스부 전국대회 맹활약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고등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21일부터 26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주니어대표 1차 선발전’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개인전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주니어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전국 규모 대회로 음성고는 단체전 은메달을 비롯해 개인복식 송용우 이태재, 개인단식 김현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고른 전력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혹한 속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개인 맞춤형 기술 전술 훈련을 병행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린 동계훈련의 결과로 평가된다.대회에서는 경기 후반까지 유지되는 체력과 집중력,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으며 강한 서브와 안정적인 리시브를 바탕으로 주요 승부처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다.김종두 음성고등학교장은 "선수들이 동계훈련 기간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음성고 소프트테니스부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주니어 국가대표 최종 선발을 목표로 경기력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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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래장학회 장덕철 이사 대표이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통 큰’ 장학금 지원 및 멘토링 눈길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미래장학회 이사이자 둔포면 소재 식품 전문 기업 푸드렐라(주)를 이끄는 장덕철 대표이사의 남다른 인재 사랑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장덕철 대표는 아산시 관내 중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매월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연간 총 6000만원 규모의 이 장학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특히 장 대표는 바쁜 경영 일정 속에서도 매월 1회 장학생들과 정기적인 오찬을 함께하며 학생들의 '든든한 조력자'역할을 하고 있다.이 자리에는 아산시 미래장학회 사무국장이 함께 동석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 고민과 학업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 관이 협력하는 밀착형 장학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오찬 모임은 딱딱한 격식을 벗어나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운영된다.장 대표는 인생 선배로서 경영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사무국장은 장학회 차원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조언하며 학생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응원하고 있다.푸드렐라(주) 장덕철 대표이사는 "지역의 꿈나무들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올곧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장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산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미래장학회는 이번 사례와 같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에게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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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여고를 포함한 충주 6개 고교 연합 탐구 프로젝트 본격 운영
충주예성여고를 포함한 충주 6개 고교 연합 탐구 프로젝트 본격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는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사업의 일환으로 ‘2026. 참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충주시 핵심 정책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교 연합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충주예성여고를 거점으로 관내 6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연합 체제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학교 간 혼합 팀을 구성해 공동 탐구를 수행한다.특히 대학 교수, 지자체 정책 담당자,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코티칭체계를 구축해 탐구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프로젝트는 에너지 탄소중립 바이오헬스 건강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문화 관광 도시 브랜딩 등 충주시 핵심 정책과 연계한 4대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과 산업을 이해한 뒤 팀별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실험 설문 인터뷰 공공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탐구를 수행한다.또한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소규모 실천 활동과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 확장형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탐구 과정과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연계된다.프로젝트는 탐구 실천 공유의 단계로 진행되며 오는 6월 6일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청소년 참 지역 상생 포럼’에서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민서 학생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충주시 정책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을 직접 탐구 주제로 삼는 과정이 새롭게 느껴졌다"라며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라고 말했다.지현옥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지역 정책을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해결 방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 모델을 통해 충주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충주예성여고는 앞으로도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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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전면 통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보강토 옹벽 긴급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이로 인해 공사구간은 원촌육교 램프-B 측면 보강토옹벽이다.공사로 인한 통제구간은 한밭대로 진입부 ~ 원촌교 구간 및 문예지하차도 ~ 원촌육교 구간의 신탄진 방향 상행차로 전구간으로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면 통제된다.이번 긴급공사는 2025년 7월 오산시 옹벽붕괴사고 발생 후 9월 자체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원촌육교 구간의 램프-D와 램프-B에서 일부 지반침하와 배부름 현상이 발견됨에 따라 이를 긴급 보수하기 위한 건이다.대전시와 국토교통부의 합동점검 이후 대전시는 국토안전관리원으로부터 안전성평가 실시 권고를 받았고 최종적으로 원촌육교 램프-B 구간 보강토옹벽이 긴급보수가 필요하다는 검토 의견을 받았다.대전시는 시민들의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하게 도로를 통제하고 공사를 추진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시공은 운영사인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주)가 맡는다.공사의 시급성을 감안해 3월 30일부터 전면 통제 후 중앙분리대 정비를 통해 4월 6일부터 신탄진방향 상행 1차로를 확보해 최소한 대중교통은 통행시키는 방안을 강구중이다.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공사는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통행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신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니, 당분간 이어질 교통통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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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광역연합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오전 의회 접견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 검사 일정에 돌입했다.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충청광역연합의회 김광운 안경자 의원을 비롯해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세무사, 회계사 및 전직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이번 결산검사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토대로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위촉식 직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들 간 호선을 통해 대표위원을 선출하고 구체적인 검사 방향과 일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노금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결산은 단순히 지난 숫자를 맞추는 과정이 아니라, 예산이라는 소중한 자원이 현장에서 얼마나 생생하게 살아 움직였는지 확인하는 준엄한 과정"이라며 "위원님들의 날카로운 시선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의 재정이 더욱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제2대 의회 일정에 맞춰, 하반기 중 열릴 첫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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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 장기화…도 시군 대응 ‘합심’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시군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 물류비 증가, 수출 차질 등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피해기업 지원, 서민생활 안정, 석유가격 및 물가 점검, 도-시군 공동 대응 체계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기업 지원 측면에서는 생산원가 절감을 위한 시제품 제작 품질 및 공정 최적화 지원 물류비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지난 11일부터 '충남 위기대응 긴급지원센터'를 가동해 피해기업을 지원 중으로 현재까지 상담 47건, 자금 신청 22건이 접수됐다.또 총 500억원 규모의 '중동 지역 위기 피해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편성해 피해기업당 최대 5억원을 1년간 3.0% 이자 보전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서민 생활 안정 측면에서는 지방공공요금 상반기 동결 석유가격 안정을 위한 주유소 합동 점검 물가 상황 상시 모니터링 등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도내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 및 농자재 면세유 가격 동향 수시 점검 유가 상승에 따른 운수업체 기관 피해 점검 및 장기화 시 지원 방안 강구 등 현장 밀착형 관리 관찰도 병행할 계획이다.시군도 지역 맞춤형 대응 중으로 보령시는 지역사랑상품권 150억원을 추가 발행해 지역 소비 진작에 나섰고 아산시는 아산페이 20% 할인을 시행 중이며 서산시는 시내버스 연료 10만 리터를 사전 확보하는 등 선제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도 시군은 전담조직 구성 현황 및 대응반별 역할, 도 차원의 공동 대응 체계와 연계한 운영 방안 등을 공유했다.도 전담조직은 경제기획관을 중심으로 경제 산업 관련 전 부서를 포함해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시군 전담조직은 상황 전개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중동발 위기 상황이 에너지 물류 수출 등 복합적인 경로로 도내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세심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지역 기업과 도민이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선제적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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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교통안전·농산물 절도 예방책 마련
정기회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도청 별관에서 제97회 정기회의를 열고 봄철 교통사고 증가와 농번기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대책 등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선 올해 봄철 교통안전 대책과 농산물 절도 예방 활동 강화 계획 등 도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안건들을 논의했다.우선 위원회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도내 주요 도로와 관광지,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통안전 대책의 중점 추진 사항은 ▲음주 및 안전띠 미착용 위반 단속 강화 ▲졸음운전 취약 구간 시설 개선 ▲전방주시 태만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 강화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또 농번기 도래에 따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최근 농산물 절도는 2024년 37건, 2025년 31건으로 감소 추세지만 농번기가 도래하면서 절도 발생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위원회는 취약 지역·시간대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농가 대상 예방 홍보를 병행하기로 했다.위원회는 앞으로도 도경찰청,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전반에 걸쳐 도민 체감형 치안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종원도 자치경찰위원장은 “봄철은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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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119출동왕’ 9명 선발
충청남도 소방본부 119출동왕 시상식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30일 지난한 해 화재 진압·구조·구급 분야에서 가장 헌신적으로 현장 활동을 수행한 ‘119출동왕’ 9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119출동왕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2021년 도입한 제도로 올해는 분야별 출동 건수가 많은 직원을 상위 3명씩 총 9명 선발했다.화재 진압 분야에서는 서산소방서 정석렬 소방장이 총 207건의 현장에 출동해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천안서북소방서 노승현 소방위, 아산소방서 김진기 소방위가 각각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구조 분야 1위는 446건의 구조 현장을 누빈 서산소방서 서현민 소방장이 차지했으며 2위인 천안동남소방서 신욱동 소방교와 3위 아산소방서 조상우 소방교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어 도민의 안전을 지켜냈다.구급 분야는 천안서북소방서 대원들이 상위권을 휩쓸며 압도적인 활동량을 보였다.천안서북소방서 이승연 소방사는 1년간 무려 1235건의 구급 현장에 출동해 전체 분야를 통틀어 가장 많은 출동 횟수를 기록했고 같은서 소속의 김원형 소방장과 박지영 소방교가 나란히 2위, 3위를 기록했다.특히 구조 분야 신욱동 소방교는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출동왕에 이름을 올렸으며 구급 분야 김원형 소방장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꾸준한 헌신을 증명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밤낮없이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가장 먼저 반응하며 현장으로 달려간 대원들의 땀방울이 곧 도민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 노고가 정당하게 보상받는 조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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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미래산업 6개사 2조 5547억 유치
첨단미래산업 6개사 2조 5547억 유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 유치하며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발판을 넓힌다.또 반도체·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를 키운다.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시장·군수, 김동회 디앤알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를 체결했다.MOU에 따르면, 6개 기업은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산업단지 등 26만 3854㎡의 부지에 2030년까지 2조 5547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채용하게 될 신규 인력은 총 1065명이다.구체적으로 디앤알파트너스는 2029년 3월까지 1조 5000억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 일원 11만 9339㎡에 10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말타니는 2029년 3월까지 아산 음봉 일원 3만 8520㎡에 8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8500억원을 투자한다.말타니의 신규 고용 인원은 200명이다.엑스알비는 수도권 2차전지 및 바나듐 배터리 생산시설을 아산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 3000㎡의 부지에 이전 구축한다.이를 위해이 기업은 2030년 말까지 1000억원을 투자하며 신규로 2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소디스 역시 수도권에 있는 AI 자율주행버스 생산시설을 배방 스마트복합그린산단 3만㎡에 이전 구축하기로 하고 2030년 2월까지 450억원을 투자한다.신규 고용 인력은 150명이다.팜인더는 논산 상월면 일원 3만 3000㎡의 부지에 저온 진공 식품 건조·가공 시설을 이전 구축하고 200명을 신규 고용한다.투자 금액은 2029년 12월까지 397억원이다.MS머트리얼즈는 예산 예당산단 9995㎡의 부지에 2028년 12월까지 200억원을 투자, 반도체 공정 특수가스 제조 공장을 신설해 15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각 기업의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단순한 공장 건립을 넘어 충남 산업 구조를 첨단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AI기반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사업’을 거론하며 “2033년까지 52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초격차 기술 개발과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또 “AI시대를 맞아, AI 기반 산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충남의 미래 먹거리를 속도감 있게 확보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충남에 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충남도의 역할”이라며 “충남에 대한 투자가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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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상업정보고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충북상업정보고 생명존중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및 상담 체험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신학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생명존중 주간의 일환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위센터와 청주시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됐다.행사에서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상담 체험과 캠페인이 병행된 가운데, 학생들은 오늘의 듣고 싶은 말 생명존중 타투 스티커 손가락 펀치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또래와 감정을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O 퀴즈로 풀어낸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혔다.행사에 참여한 2학년 정민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며 나 자신과 친구들의 마음을 돌아보게 됐고 서로를 더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최순식 충북상업정보고교장은 "신학기에는 작은 고민도 크게 느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생명존중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식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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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홍가봉」 발대식 개최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발대식 모습 (사진=홍성군자원봉사센터 제공)
홍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은희)는 3월 28일(토)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족봉사단 「홍가봉」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시민참여형 ‘홍예공원 생태지도 만들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는 홍성군 관내 19가족, 약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가족 단위 자원봉사를 통해 환경보호와 생태 인식 확산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2026년 가족봉사단 운영계획 및 연간 로드맵 안내 ▲참여 가족 소개 및 아이스브레이킹 ▲탄소중립 및 생태환경 교육 ▲생태놀이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홍예공원 생태지도 만들기’를 주제로 1년간 프로젝트형 활동을 추진한다.
참여 가족들은 생태관찰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모니터링과 연간 4회의 대면 활동을 병행하여 공원 내 동·식물 및 곤충 등을 지속적으로 관찰·기록하게 되며, 연말에는 이를 종합하여 생태지도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내포문화숲길과 협력하여 추진되는 합동 프로젝트로, 생태자원에 대한 전문적 자문과 현장 중심의 활동을 접목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방은희 센터장은 “가족봉사단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지역의 자연환경을 이해하고 지켜나가는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 「홍가봉」은 2026년 한 해 동안 환경·생태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는 4월 19일(일) 홍예공원 일원에서 대면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태지도 제작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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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
홍성군, 안회당 목련 활짝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30일 충남 홍성군청 안회당 옆에 봄의 전령사 목련 꽃이 만개했다.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저녁부터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봄비가 그친 후 홍성읍 대교공원, 광천읍 오서산 상담마을, 결성면 석당산, 홍동면 홍동천, 구항면 거북이마을 등에서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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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퇴직교직원의 전문성 다시 교육현장으로"
김응규 의원 아산2 국민의힘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퇴직한 교직원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교육 현장의 소중한 자산으로 환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퇴직교직원 교육활동 지원 조례안'이 30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퇴직교직원들이 재직 시절 쌓아온 역량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교육환경이 변화하고 인적 자원 활용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경험을 토대로한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조례안은 퇴직교직원의 전문지식을 활용한 학생 및 평생교육 지원 사업 학교 행정업무 지원 및 사회봉사 활동 추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퇴직교직원 지원센터 설치 운영 근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특히 교육감이 관련 기관이나 단체가 퇴직교직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자체 및 유관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명시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김 의원은 "퇴직교직원의 전문성과 경험은 지역 교육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퇴직 후에도 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되어 학교 현장에는 활력을, 퇴직자에게는 보람 있는 제2의 인생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조례안은 4월 9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