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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에서 이병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각종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서면 심의 등 점차 다양화되는 행정 현실을 반영해 수당 지급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제안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수당 항목을 세분화해 위원회 출석 시 지급하는 '참석수당'과 서면 심의 등에 지급하는 '심사수당'의 지급 근거를 각각 마련했다.또한 공무원과 시의원에 대한 수당 지급 제한 규정을 구체화하고 시의원의 경우 비회기 중 활동에 한해 최소한의 실비 지원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높였다.아울러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도록 했다.이병하 의원은 "본 조례가 개정되면 행정 현장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구축되고 천안시 예산이 더욱 투명하게 관리될 것"이라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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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권오중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상임위 통과
권오중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권오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심 내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유휴 시간대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은 학교, 종교시설, 대형상가, 공동주택 등의 관리주체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구체적인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주차면 도색 및 노면 포장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구축 △배상책임보험료 등이 포함된다.지원 기준은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구역 10면 이상을 2년간 무료 개방해야 하며 개방 시간은 하루 7시간, 주 35시간 이상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조례안에는 무료 개방 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조치 규정도 명시됐다.관리주체는 방치 차량 발생 시 시장에게 통보할 수 있으며 시장은 '주차장법'에 따라 견인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 관리자의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권오중 의원은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데는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기존의 부설주차장을 공유하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주차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상생의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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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류제국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안'상임위 통과
류제국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불법대부업 광고가 문자메시지, 전단지, 온라인 게시글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면서 청년층과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불법대부업 광고의 정비 및 차단 △불법 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지원 연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으로 예방과 보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특히 천안시가 보유한 기존 행정 권한 범위 내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류제국 부의장은 "불법대부업 문제는 사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이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지 않도록 광고 단계에서부터 예방하고 교육·홍보와 피해자 보호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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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 확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월 2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2월 열릴 제264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이번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전체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했다.이에 따라 제264회 임시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의사일정 △ 2월 4일 제1차 본회의 △ 2월 5일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 △ 2월 6일 ~ 10일 상임위원회별 주요업무계획 보고 △ 2월 11일 제2차 본회의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에 대한 주요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는 내실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성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 방향을 가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담아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상정된 안건들이 효율적이고 심도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의사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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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의원,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 모색
민경배 의원,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2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의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 현황을 확인하고 공공구매가 장애인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 관계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시와 교육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주제발표를 맡은 조용수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대전·세종지회 사무국장은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제조와 용역 분야에서 다양한 생산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 상당 부분이 대형 플랫폼을 통한 사무용품 구매에 집중돼 있어, 지역 표준사업장 제품은 실질적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정토론에서는 수의계약 활성화의 필요성과 함께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 입찰 중심 구매 관행의 한계, 연계고용 제도의 실효성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토론자들은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청소·방역·시설관리 등 표준사업장이 수행 가능한 용역서비스에 대해 수의계약 전환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표준사업장 생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의회 차원의 역할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의 구체화와 교육청 우선구매 촉진 조례 제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대전시와 교육청에는 구매담당자 대상 정기 교육과 제도 안내 강화를 주문했다.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실적 관리가 아니라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 책임"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이 공공구매 제도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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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복지위, 기획조정실 책임 있는 정책 추진 주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6개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김종필 의원은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을 질의하며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라며 “진행이 어려운 사안은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등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현문 의원은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 통합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대전·충남 통합에서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이동우 의원은 충북도의 정부 예산과 관련해 “충북도가 9조 원대 예산을 넘어 앞으로 10조 원대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지만 세부적인 예산 배분도 중요하므로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이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정 의원은 “지난해 충북은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출생아 수 8,000명 돌파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가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상식 위원장은 “기획조정실과 충북연구원은 정책을 만들고 도정을 이끌어 가는 충청북도의 컨트롤 타워”라며 “타 시·도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도정 현안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위원회는 김현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보통합 입법 공백 해소와 안정적 재정 확보를 통해 국가 책임의 유보통합 환경 조성을 촉구하는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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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소방위, 소방안전 현장 성과 강화 주문
제431회 임시회 1차 건설환경소방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1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균형건설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임영은 의원은 “충북소방교육대 건립과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은 충북 소방교육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계적 로드맵 마련과 중앙부처 협의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충북 소방교육 역량이 소방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노금식 의원은 “다목적 소방헬기 교체 사업과 관련해 운영·관리 측면에서 우려가 있다”며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전 과정의 투명한 집행과 철저한 품질·운영 관리로 현장 성과를 보여달라”고 말했다.박용규 의원은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은 단기간의 캠페인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상시 과제”라면서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대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김호경 의원은 “소방청사 시설개선은 안전성 확보는 물론 소방업무 특성에 맞춘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출동 동선과 공간 배치를 설계 단계부터 면밀히 반영해 근무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했다.황영호 의원은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과 119 화재안심콜 사업은 화재 취약계층의 예방과 유사시 대피를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종과 대상 가구 선정부터 철저히 검토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변종오 의원은 “청주시 북부소방서 신설 문제는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입지 선정이 특정 지역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검토하고, 충북소방이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태훈 위원장은 “소방헬기 국가 통합출동시스템 운영 시 지리적 여건상 충북이 과도하게 투입되지 않을지 우려된다”며 “소방청과 긴밀히 협의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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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충북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기반 마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교육감 제출 안건 4개를 심사했다.김정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은 독서 및 인문교육을 강화하고 지식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공공도서관의 제적·폐기 도서에 대한 재활용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유상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교육청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충청북도교육청 소관 기금의 관리·운용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하고, 회계연도 간 재정수입 불균형 조정과 재정 안정화 계정의 적립 요건 및 사용한도 등의 운용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원안 가결됐다.교육위원회는 교육감이 제출한 ‘충청북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과 ‘충청북도사립학교 보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립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모두 원안 가결했다.교육위원회는 이어 충청북도교육청 본청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의원들은 “올해 추진 예정인 사업들의 적절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재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심사한 안건들은 오는 27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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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위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책임 있는 이행 강조
제431회 임시회 1차 산업경제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경제통상국, 과학인재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이의영 의원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이 일부 확대됐으나 수요에 비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융자한도 등이 상향 조정 되었지만 충분한 정도가 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박경숙 의원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대체근로자 지원 사업이 그 취지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도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이옥규 의원은 “계속된 촉구에도 불구하고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여전히 설치되지 않고 있다”며 “구색 맞추기식의 창구 운영이 아닌 도민이 수긍할 수 있는 센터 설치 로드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유재목 의원은 “AI 대전환 시대에 맞는 도의 조직개편과 사업 추진 의지는 높이 평가할 일”이라고 강조하며 “다만, 단순 위탁‧협약 관리가 아니라 소관부서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AI를 선도하는 충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이종갑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스마트시티 챌린지 의료 사업에 대한 추가 감사가 진행되며 부적정 예산 집행 건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철저한 조사와 후속 조치를 통해 올해 사업 추진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임병운 의원은 “일하는 기쁨은 그 이름에 걸맞게 현장에 직접 가보면 도민들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올해는 시·군과도 적극 협력하고, 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기업 참여 확대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김꽃임 위원장은 “복합적인 경제 위기 상황에서 민생 경제회복을 위한 부서의 역할을 철저히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논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충북대-교통대 통합이 일정상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부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이어 ‘충북형 지역성장펀드 출자계획안’ 등 10개 안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산업경제위원회는 22일 제2차 회의에서 투자유치국, 농정국 등 소관부서에 대한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할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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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로부터 공로패 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월 20일 열린 '2026년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받았다.이번 공로패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의정활동과 함께, 서산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서산시지회는 공로패를 통해 "가선숙 의원이 서산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왔을 뿐만 아니라, 특히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큰 역할을 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18년 된 협회 사무실 환경 개선…회원들이 체감한 변화 서산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이전 이후 약 18년이 지나 내부 시설이 노후화돼 있었으며 바닥 마감과 벽지, 화장실 시설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특히 여름철에는 화장실 악취 문제로 이용에 불편이 컸다.한 참석자는 "그동안 사무실 내부를 임시로 정비해 사용해 왔는데, 이번 공사를 통해 바닥과 화장실을 포함한 사무실 전체가 새 건물처럼 달라졌다"며 "외관은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는 회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이어 "가선숙 의원이 사무실 환경 개선을 위해 전적으로 노력해 준 덕분에 시각장애인협회 모든 회원의 이름으로 공로패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2년 전 총회에서 한 약속, 지킬 수 있어 뜻깊다"가선숙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각장애인협회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이 만나고 소통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요한 생활 거점"이라며 "2년 전 정기총회에서 사무실 환경 개선을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의정활동의 역할이라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이 제도뿐 아니라 일상 공간에서도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선숙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노동자,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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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글로벌 역량을 위한 AI교육 전문가 직무연수'실시
충남교육청, '글로벌 역량을 위한 AI교육 전문가 직무연수'실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역량을 위한 인공지능 전문가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역량 기반 교사 주도성 함양과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을 활용한 수업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본 연수는 국내외 혼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국내 연수는 △ 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육 동향 △ 인공지능 교육 관련 국정과제 이해 △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 정책 및 영국 교육과정 이해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정책 이해를 강화한다.국외 연수는 영국에서 진행되며 △ 구글 영국 본사 방문 △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벳쇼 방문 및 에듀테크 콘퍼런스 실습 참여 △ 교육기관 및 학교 방문을 통한 인공지능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최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교육을 직접 탐색한다.본 연수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글로벌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의 현장 실천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충남형 인공지능 교육의 질적 도약과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원의 인공지능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촉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3대 강국을 선도하는 충남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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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산울초·중,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수상
세종시교육청, 산울초·중,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수상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산울초·중학교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2025년 우수교육시설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산울초·중학교는 미래형 학교시설로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지난해 3월 개교한 산울초·중학교는 세종시 최초의 초·중 통합학교로 학령인구 변화와 교육정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초·중 통합시설로 계획됐다.특히 학교급 간 연계를 고려한 교육공간 구성과 미래형 학교 모델 구현을 목표로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평가는 학생의 학습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학교시설을 구현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아울러 통합학교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급 간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계획하고 공용공간과 저층부 개방시설을 조성해 교육과 지역사회의 소통 기능을 강화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세종교육이 지향해 온 미래형 학교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초·중 통합 미래형 학교 모델의 성공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학교시설 조성을 통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시설 설립과 개선 과정에 창의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학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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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
제천시 2026년도 읍면동 시정설명회 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오는 23일 화산동, 청풍면, 금성면 방문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이번 시정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설명을 넘어,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중점을 둔다.아울러 2026년 제천시의 핵심 비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상세히 설명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이번 시정설명회는 △1월 23일을 시작으로 △26일 △28일 △29일 △30일 △2월 3일 순으로 진행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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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차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추진
보령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차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대책 추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2차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이번 발생은 1차 발생 농장 방역대 해제검사 중 천북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수 증가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양성으로 판정됐다.21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AI H5 항원이 검출됐다.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류 12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며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1차 발생 이후 전 농장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주요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하는 등 선제적 방역활동을 펼쳐왔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2차 발생에도 불구하고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AI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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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행정통합에 밀려 특별자치시도 소외 안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을 우려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세종시와 제주특별자치도, 강원·전북특별자치도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4개 시도지사 명의의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이는 최근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통합 인센티브 발표 등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데 비해 4개 특별자치시도 관련 법안 처리는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서다.최근 정치권에서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매우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보다 먼저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입법은 논의 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다.또한,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 안에서 4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 방안이 전혀 없고 통합특별시에 비해 상대적 박탈감과 지역 불균형이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협의회는 광역 행정통합이 정부의 과감한 지원 속에서 추진되는 데 비해 같은 '5극3특 균형성장'이라는 국정과제에 근거한 4개 특별자치시도는 소외되고 있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이번 성명서에서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 시 행정수도 완성과 5극3특 실현을 위해 행정수도특별법과 강원·제주·전북특별법을 동시에 통과해 줄 것을 촉구했다.특히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인센티브로 약속한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 기존 특별자치시도의 소외 또는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입법과 정책으로 의지로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이는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광역 행정통합 시 인센티브 부여 취지에는 공감하나, 이로인해 4개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되며 공평한 자원 배분이 필요하다는 입장에서다.또한 이번 성명서에는 모든 특별자치 지역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도약할 수 있도록 투명한 원칙에 기반한 국가 자원 배분을 실행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도 담겼다.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문 발표를 시작으로 5극 3특 완성의 국정과제 실현과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화 성장을 위한 별도의 지원대책 및 로드맵 마련 등을 정부와 국회, 정치권에 요구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국정과제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함께 갈 때 비로소 완결성을 갖는다"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근거인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 광역행정통합 특별법과 동시 처리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