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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페르가나주 농업·투자 대표단 충남 방문
우즈벡 페르가나주 농업·투자 대표단 충남 방문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2 24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 농업·투자 대표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가 및 농업·산업 협력 확대를 위해 충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페르가나주 농업부 수석부국장과 투자관리과장, 충청남도 페르가나 대표사무소장, 현지 유력 기업인 등이 참여했다.첫날에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와 활발한 농업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부여군을 방문해 스마트팜 단지를 시찰하고 선진 농업기술 공유 및 전문 인력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아산시에 있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샘큐를 방문해 식품 가공 공정과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고 현지 적용 가능성과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2일 차에는 꽃지해안공원 일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을 찾아 원예·치유 등 관련 산업 현황과 박람회 운영 체계 등을 살폈다.특히 대표단은 충남스마트농업관, 치유농업관 등을 차례로 견학하며 도내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과 치유농업 모형, 원예산업 사업 환경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국토 면적이 44만 7400 규모로 한반도의 2배에 달하는 우즈베키스탄은 37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한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 국가로 전체 인구의 70%가 16세에서 60세 사이의 생산가능인구로 구성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페르가나주는 인구 386만명을 보유한 우즈베키스탄 최동단의 대표적인 산업·농업 중심지이며 도의 도정 사상 최초 중앙아시아 교류 지역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도와 페르가나주 간 우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업·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교류 확대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치유산업, 투자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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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료, 183만명 다녀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세계 최초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3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자연과 치유, 첨단기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총 30일간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 183만1068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자연·치유·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치유 플랫폼’ 으로 운영되며 기존 꽃박람회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관람객들은 꽃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했고 이는 세대와 연령을 넘어 폭넓은 공감과 호응으로 이어졌다.특히 AI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정원추천과 22개 테마의 야외정원이 생동감을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꽃과 바다를 함께 오가며 즐길 수 있는 태안만의 자연경관은 행사장 전체를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만들었다.특별관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치유농업관에서는 생애주기별 치유농업 체험을, 국제교류관에서는 세계 각국의 정원문화와 치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연일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박람회장 대표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 해양치유센터 등 태안이 보유한 치유자원을 연계 운영하면서 원예치유와 산림·해양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치유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아울러 이번 박람회는 흥행 성과를 넘어 지역 원예·화훼산업과 상생하는 박람회 모델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 곳곳에는 지역 화훼농가와 기업들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화훼와 원예자원을 선보였으며 치유농업·스마트농업·특화작물 등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알렸다.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태안의 자연환경과 원예·치유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효과는 물론, 지역 상권과 숙박·외식업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됐다.총소비지출액 약 1610억원, 생산유발효과 366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74억원, 취업유발효과 2909명으로 집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아니라 국제박람회로서의 성과도 거뒀다.해외 36개 국가 및 국내외 151개 기업들이 참여했고 수출상담회에서는 화훼·치유·헬스·푸드 분야 해외 바이어들과의 약 90억원의 업무협약이 이뤄지며 충남 원예산업과 치유농업 콘텐츠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행사 운영 측면에서도 성공적인 평가를 받았다.조직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경찰·소방·보건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 고 교통·안전·의료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박람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아울러 권역별 셔틀버스 운영과 분산 주차 시스템, 실시 간 교통 안내 등을 통해 대규모 관람객 방문에도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갔다.연일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행사장 곳곳에서는 “꽃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쉬고 치유받는 느낌이었다”, “아이부터 부모님 세대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박람회였다”, “태안의 자연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홍종완 충청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예와 자연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사람들의 삶을 치유하고 회복시키는 중요한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과 태안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원예치유 도시’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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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심까지 물든 연분홍 봄… 소백산철쭉제 성료
단양 도심까지 물든 연분홍 봄… 소백산철쭉제 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연분홍 봄빛으로 단양을 물들이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단양군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가 관광객과 군민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소백산 철쭉의 계절감에 철쭉·야생화 전시, 수변 공연, 체험 프로그램, 산행 콘텐츠를 더해 단양 도심과 수변 일대에 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철쭉과 철쭉제 캐릭터 ‘다냥이’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배치하고 철쭉야생화 테마관 규모를 확장해 축제의 주제성을 강화했다.테마관에는 단양분재협회 회원들이 정성껏 가꾼 철쭉 분재 작품과 단양군 야생화연구회의 야생화 작품이 전시돼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을 도심 속 전시 콘텐츠로 확장했다.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LED 화면과 철쭉 포토존도 방문객들이 축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요소로 호응을 얻었다.수변특설무대는 축제의 활력을 이끄는 중심 공간 역할을 했다.개막 행사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세대별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단양강 수변 일대에 축제 열기를 더했고 상상의 거리 쉼표광장과 나루공연장에서는 버스킹과 지역예술인 공연이 펼쳐져 대형 무대와 거리 공연이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지역문화 프로그램도 단양만의 개성을 살렸다.단양사투리 경연대회는 단양말 특유의 말맛과 생활 정서를 무대 위에 올려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선사했다.퇴계이황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는 한글과 한문, 사군자 등 실기 부문으로 진행돼 소백산과 도담삼봉 등 단양의 자연, 퇴계 이황 선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장이 됐다.축제 기간 진행된 철쭉산행은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도심과 수변에서 축제를 즐긴 관광객들은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으로 발길을 옮겨 단양의 대표 자연자원인 소백산 철쭉의 정취를 만끽했다.이 밖에도 축제 기간 체험·홍보·판매 부스와 플리마켓, 고수대교 경관분수쇼 등이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이 축제장 주변에 머물며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했다.군 관계자는 “올해 소백산철쭉제는 소백산 철쭉의 아름다움에 도심 야간경관, 수변 공연, 산행 프로그램을 더해 단양 봄 관광의 매력을 보여준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단양만의 자연과 문화, 거리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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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 실천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 실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나눔 봉사’를 추진했다.이번 봉사에는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위원 등 18명이 참여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 45명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과 떡, 빵, 꿀 등으로 구성된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이날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전영 위원이 직접 채취하고 생산한 70만원 상당의 꿀 45개를 후원해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사항을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신명희 공공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 먹거리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맛 나는 단성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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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뮤지컬 문화체험 진행
단양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뮤지컬 문화체험 진행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12명과 함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를 방문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월 ‘꿈드림청소년자치기구’정책 제안 활동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복합문화공간에서 전시 관람과 자유 투어 시간을 가진 뒤,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로 이동해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했다.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대형 뮤지컬 공연을 현장에서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즐기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 선생님들과 함께 평소 정말 보고 싶었던 뮤지컬 공연을 직접 보게 돼 스트레스가 해소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양군이 직영하는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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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 충남도지사 권한대행, 서산시 공장 화재 관련 긴급지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자동차 범퍼 도장공장의 발화동 2만1678㎡, 원인미상 화재발생 도와 소방본부는 경찰청, 서산시 등 관계기관 협력, 가용 인력 및 장비를 총 동원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화재현장 주변 통제와 소방용수 인근 하천유입 차단, 대기 수질 오염 측정 등 환경오염 최소화 및 재난문자 발송을 통한 도민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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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학생·가족 문화예술 공연 초청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3시,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최현우의 매직콘서트에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가족 224명을 초청해 공연 관람을 지원했다.(재)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2000년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충청북도교육청 출연금과 기부금 등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성장 지원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연 관람 지원은 평소 대규모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대상 학생과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최현우 마술사의 대표 공연인 19 Magic I를 관람하며 눈앞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과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를 함께 즐겼다.특히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마술 공연은 학생과 가족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큰 공연장에서 유명한 공연을 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지현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가족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교육성장지원재단은 문화예술체험 지원사업 외에도 △장학금 지원 △긴급 재난 지원 등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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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느린학습자 맞춤 읽기 지원 확대
교육도서관, 느린학습자 맞춤 읽기 지원 확대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느린학습자를 포함해 글자 인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읽기 지원을 위해 ‘한글이 궁금한 친구들 여기 모여라’를 부제로 한 같이 읽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경계선 지능 아동으로 평균보다 인지 발달과 학습 속도가 느려 학업과 일상생활, 사회적 상호작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읽기 수준에 맞춰 책 읽기에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맞춤형 읽기 활동을 통해 기초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신청 학생 17명과 자원봉사자 14명이 참여하며 학생과 자원봉사자를 1대1로 매칭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전 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은 학생 개별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읽기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읽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이달 15일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이와 함께 느린학습자를 위한 읽기 쉬운 책 기관대출도 운영한다.읽기 쉬운 책은 문해력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와 문장 구조, 글의 길이, 삽화 등을 간결하게 구성한 대체도서이다.교육도서관은 학습자의 읽기 수준과 관심사를 반영해 10~20권 내외의 꾸러미 형태로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지원 꾸러미는 기초 읽기 수준에 맞춘 꾸러미와 쉬운 주제별 꾸러미, 고학년 대상 주제별 꾸러미 등 총 11종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독서활동과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책을 읽고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같이 읽기 프로그램과 읽기 쉬운 책 기관대출을 통해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독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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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상호존중 10계명 제정
교육문화원, ‘행복한 일터 만들기’ 상호존중 10계명 제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구성원 간 배려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상호존중 10계명을 제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정된 상호존중 10계명은 직장 내 소통 방식과 업무 태도, 관계 형성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을 구체화한 것으로 전 직원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올바른 호칭 사용하기 △끝까지 경청하기 △사생활 존중하기 △비난 대신 대안 제시하기 △뒷담화 하지 않기 등이 포함됐다.교육문화원은 이번 10계명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기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공유하는 한편 내부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상호존중은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10계명 제정을 계기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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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14회 통일교육주간 운영
충북교육청, 제14회 통일교육주간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5일부터 31일까지 제14회 통일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통일부가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매년 5월 넷째 주를 통일교육주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과 교육과정 연계 수업을 중심으로 학교 평화통일교육을 운영하고 있다.통일교육주간을 전후해 도내 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복대중학교는 탈북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 만들기 체험과 북한 교복 입기, 생활용품 전시, 퍼즐 체험 등 다양한 통일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산남중학교는 통일 Q A와 피켓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서현중학교는 통일교육 특강과 글짓기, 표어, 만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통일 한마당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 1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통일교육 체험학습 운영 비를 교당 150만원씩 지원하고 중·고등학교 8개교에는 학생 평화통일동아리 운영 비를 교당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또한 학교 평화통일교육 연구회와 연구학교 운영, 교원 연수, 현장지원단 활동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토론과 체험, 공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하고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실천 중심 평화통일교육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통일교육주간의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학교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키우고 미래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순 학교명 일시 내용 담당교사 1 복대중 5월 11일 ·탈북민과 함께 북한음식 만들기 체험 양현화 5월 14일 5월 26일 ·통일부스운영 5월 27일 ·통일부스운영 5월 28일 ·통일부스운영 2 산남중 5월 27일 ·통일 Q A 운영 ·통일 피켓 홍보 조윤희 3 서현중 5월 28일 ·5교시: 통일교육 특강 ·6, 7교시: 통일한마당 박주영 정책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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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과근무 줄이며 행복한 일터 만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1분기 초과근무 실태 분석 결과, 도내 학교와 기관 전반에서 직원들의 초과근무 시간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2025년 1분기 3.6시간, 2분기 5.2시간, 3분기 4.4시간, 4분기 4.0시간으로 점차 감소했고 2026년 1분기에는 3.4시간으로 낮아졌다.최근 1년간 기관별 월평균 초과근무 현황을 보면 본청은 19.7시간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4시간 감소했고 교육지원청은 7.4시간,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은 7.2시간, 직속기관은 5.2시간으로 교육행정기관 전반에서 감소세를 보였다.학교 현장에서도 초등학교는 1인당 월평균 0.9시간으로 전년 대비 0.1시간 감소했으며 중학교는 2.1시간, 고등·특수학교는 7.6시간으로 나타났다.충북교육청은 이러한 변화가 근무시간 내 업무 처리 문화 확산과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도입 등 효율적인 조직 운영 노력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충북교육청은 동호회 활동과 직원 몸활동 활성화,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 ‘ 쉼’을 통한 재충전을 장려하는 직원 휴식 권고·지원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말 중 1일 등 주 3일을 초과근무 없는 날로 운영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직원 휴식 권고·지원 문화 조성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 직원이 행복한 교육청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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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성취평가제 기반 문항 개발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원연수관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과교사 11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성취평가제 기반 문항 개발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절대평가로 운영되는 성취평가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정기고사와 수행평가에서 학생의 성취 수준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교원의 문항 개발 역량과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강의에서는 경기도 대부고등학교 이호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성취평가제의 이론적 이해와 학생 성취도 결정 기준이 되는 분할 점수 산출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이어 충북여자고등학교 윤혜연 교사가 최소 성취수준 미도달 학생들의 학습 지도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오후에는 과목별 분반 실습형 연수가 진행됐다.참가 교사들은 △문항별 성취수준 분석 실습 △정기고사 문항 정교화 실습 △수행평가 문항 정교화 실습 등에 참여하며 학생의 성취 수준을 보다 세밀하게 평가할 수 있는 문항 설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절대평가로 이루어지는 성취평가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평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습 중심의 연수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신뢰할 수 있고 공정한 학생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단계적인 교원 평가 전문성 강화 연수를 추진할 계획이다.올해 하반기에는 이번 연수 이수자를 대상으로 2박 3일 과정의 평가 전문가 기본 연수를 운영하고 내년에는 심화 및 전문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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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고 학생들, 축제 현장에서 배우는 실전 경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고등학교 경영·경제·법 동아리 국정원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단양 철쭉제에서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축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에는 동아리 학생 21명이 참여했으며 국내외 축제 사례 분석부터 캐릭터 기획, 상품 제작, 현장 판매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캐릭터 개발 과정에서는 단양고 미술 동아리 Do design과 협업해 단양의 대표 특산품인 마늘을 재배하는 양 부부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보드를 제작했다.또한 단양 철쭉제 공식 캐릭터와의 연계성을 반영해 통일감 있는 캐릭터 콘셉트를 구성하고 이를 활용한 아크릴 키링과 마그넷, 배지 등을 직접 제작했다.행사장 내 부스명은 안 사면 후회할 거양으로 굿즈 판매와 함께 캐릭터 컬러링북 체험도 운영해 어린이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현장에서 고객 응대와 재고 관리, 수익 분석, 설문조사 등 실전 경영 활동 전반을 경험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박승룡 단양고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실무 경험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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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자상업고 커넥트현대와 함께 실무형 공간 기획 프로젝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와 커넥트현대 청주점이 지역 연계형 현장교육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청주여자상업고와 커넥트현대 청주점은 지난 19일 미래형 현장교육 확대와 지역 협력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의 일환으로 창업동아리 피우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간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학생들은 커넥트현대 청주점 내 프랑스 아티스트 필립 캐서린의 팝아트 조형물 작품인 미스터핑크 전시 공간 기획과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해당 공간에는 총 10점의 미스터핑크 조형물이 설치돼 있으며 학생들은 작품의 특징과 공간 분위기를 분석해 새로운 콘셉트의 전시 공간으로 재구성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공간 기획과 디자인, 설치 연출 과정에 참여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창업·디자인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경험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전시는 24일부터 6월 초까지 진행되며 방문객들에게 기존 공간과는 다른 새로운 분위기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업동아리 피우다 회장 추윤서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공간 브랜딩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에 대한 생각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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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고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 대전 국립현충원에서 나라사랑 봉사활동 펼쳐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송고등학교 샤프론 프론티어 봉사단은 23일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나라사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1~3학년 학생 20명과 학부모 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국립묘지 참배와 독립유공자 묘역 정화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대전 국립현충원 도착 후 현장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취지와 안전 수칙 등을 안내받으며 봉사활동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졌다.이어 현충탑 앞에서 묵념을 올리고 보훈미래관을 견학하며 우리나라 역사와 보훈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독립유공자 묘역에서는 국기 꽂기와 묘비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역사와 공동체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안성표 오송고 교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억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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