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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2026년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농업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직불금 지급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9월 말까지 농업 농촌 공익기능 증진 관련 농업인 의무교육을 전개한다.이번 교육은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려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교육이다.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의 10%가 감액될 수 있어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교육은 농업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된다.대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육을 비롯해 읍면 자체 교육, 원스톱 교육, 찾아가는 교육 등 형태로 진행된다.온라인 교육은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으며 70세 미만 농업인은 휴대전화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교육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또한,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위해 자동전화 교육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군은 직불금 신청과 동시에 교육 안내 및 이수 여부를 문자로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교육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육 이수율을 지난해 99.5%에서 올해 99.8%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다.교육은 2026년 9월까지 운영되며 문자, 우편,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육 참여를 안내하고 미이수 농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수를 독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농업인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하다"며 "누구나 쉽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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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이란전쟁 여파 필요 조치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란전쟁 여파가 지역에 끼치는 영향이 심각하다"며 "주민 피해가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깻잎 포장 비닐 등 신경 써야 할 분야가 많다"며 "부서별 소관 분야에 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현재 금산 지역의 종량제봉투 등 여유 물량 공급은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이어 금산인삼에프씨 홈경기 응원과 관련해 "많은 주민께서 경기장을 찾아서 응원하고 계시다"며 "모두가 화합하는 주말 응원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언급했다.이 외에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준수, 청명 한식 산불 예방, 금산천 봄꽃축제 비단고을 산벚꽃축제 개최, 금산군의회 제336회 임시회 준비 등 업무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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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자녀 유대감 강화하고 매력적인 문화유산 체험
부모 자녀 유대감 강화하고 매력적인 문화유산 체험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전북도 전주시에서 관내 초 중교 청소년 가족 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을 개최했다.이번 기행은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어진박물관, 한지박물관, 전주한옥마을 등을 탐방했다.한지 공예, 초코파이 만들기 등을 함께 하며 부모와 자녀 간의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매력적인 전주 문화유산을 체험했다.올해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은 총 4회차로 추진되며 이번 전주편에 이어 4월~6월까지 매월 교과서 속 애국 역사기행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회차별 15가족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문의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 된다.금산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기행은 단순히 유적지를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역사를 매개로 깊이 소통하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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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6년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
금산군보건소, 2026년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의약품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의약품 분야 기획합동감시를 4월 1일 시행한다.이번 합동 감시는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 부정 불량 의약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며 마운자로프리필드펜주 공급내역이 있는 의원, 약국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입고 및 재고 현황을 대조해 실제 의약품 공급여부 및 실제 의약품 사용투여 등을 확인하며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 판매 여부, 의약품의 저장 및 진열 기준 준수 여부 등 관련법 위반 행위 등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보건소는 점검 결과 불법 유통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엄중히 대응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합동 감시를 통해 의약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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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반 모집
금산군,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반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위해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취득반 교육생을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굴착기 조종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되며 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까지 지원한다.교육은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 등 2일 과정으로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 이수자이며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 또는 1종 보통 신체검사 합격자로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며 교육 대상자로 선발될 경우 면허 취득에 필요한 교육비가 지원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능률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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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종량제봉투 여유 물량 확보…불필요한 사재기 자제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종량제봉투 품절 우려와 관련해 현재 약 160만 개분의 종량제봉투 여유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불필요한 사재기를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현재 확보 중인 종량제봉투 재고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수준이며 이에 따라 일부 불안 심리를 틈탄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움직임에 현혹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군은 종량제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물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현재까지 판매 및 유통 과정에서도 특별한 차질은 없는 상태다.이 외에도 종량제봉투 구매와 관련해 혼선을 겪지 않도록 관련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불필요한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여유 물량이 확보돼 있어 군민들께서 걱정하실 상황이 아니다"며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나 불안 심리에 휩쓸리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현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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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충주시 권한대행, 주요사업 원활추진에 역량 집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며 원활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30일 현안업무회의에서 도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문화체육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마련 등 시정 전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00여 개 이상 사업들 중 잘 추진되는 사업이 있고 절차 진행의 까다로움이 발목을 잡거나 주민동의, 예산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원만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승용자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정부방침을 적극 실천하며 민간 영역의 자율적인 참여도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우리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불법소각에는 무관용 원칙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경각섬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김진석 권한대행은 "여러 차례 이야기했지만 선거철의 정치적 중립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항상 공무원의 본분을 마음에 새기고 공정하고 청렴한 자세를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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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종료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로 4월 30일까지만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서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기한이 지나면 국가 무료 지원이 불가능하다.기온이 따뜻한 봄이 됐으나 큰 일교차로 인해 영유아들 사이에서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시설에서는 감염 확산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집단면역 형성을 위한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안내문 및 협조 공문을 발송해 학부모들의 접종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는 보호자 신분증과 아기수첩을 지참해야 한다.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금산군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예방접종실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5월 이후에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전액 본인 부담으로 접종해야 한다"며 "미접종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4월 내에 반드시 접종을 마쳐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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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집단따돌림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성료
아산갈산초, 학생자치회 집단따돌림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갈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지난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갈산마루와 다목적실에서 집단따돌림 예방을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따돌림'의 반대 의미인 '어울림'을 주제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주도해 그 의미를 더했다.어울림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세 가지 주요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어울림 보드게임카페: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활용해 점심 시간에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마련했다.학생자치회는 '우정사진관'을 통해 촬영된 사진들을 모아 교내에서 '어울림 사진 '을 개최한 후 전시가 마무리된 후에는 사진 속 학생들에게 해당 사진을 직접 선물해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를 주관한 아산갈산초의 학생회장 정유이 학생은 "우리들이 직접 기획한 행사에 많은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해주어 매우 뿌듯하다. 블루리본을 단 친구들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따돌림 없이 모두가 어울려 지내는 행복한 아산갈산초등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배무룡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건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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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에너지 절약 나선다..‘승용차 5부제’ 시행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에너지 위기 대응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도교육청은 그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으로 승용차 5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맞춰 제도를 한층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5부제 적용 대상은 공용 차량 및 직원 차량 등 10인승 이하 승용 자동차이며 평일 기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전기 수소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와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도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청사 출입 관리와 주차장 점검을 병행하고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단계별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안내방송,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도 준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앞장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함으로써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감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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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봄 축제 등 각종 행사 준비 철저 당부
송인헌 괴산군수, 봄 축제 등 각종 행사 준비 철저 당부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송 군수는 "봄꽃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 관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이어 "청안벚꽃길팝콘축제, 소수봄나물축제, 빨간맛페스티벌에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라며 "방문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위험이 커진 산불 예방 대책도 살폈다.지난 26일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송 군수는 "청명과 한식 절기를 맞아 성묘객이 몰리고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산불 취약 지역 예찰, 입산 통제, 불법 소각 단속, 주민 홍보 등 예방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도 거듭 강조했다.송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지키고 언행이나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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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업무효율화 지원,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소 지원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업무효율화와 학교 구성원 간 갈등 해소 지원 강화를 위해 30일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했다.본 연수에는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110여명이 참여해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추진계획을 이해하고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특강 '탁월한 리더를 위한 갈등 대응 및 관리 전략'을 통해 학교 내 갈등을 변화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갈등 중재와 해결 전략을 함께 모색한다.도교육청은 학교업무최적화 지원단의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4월부터 지역별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업무최적화 연수를 지원하고 5월~6월 학교 맞춤형 정보나눔자리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2026년 학교업무최적화 추진을 통해 학교업무효율화, 업무 최적화 지원과 함께 단위학교 갈등 완화 지원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확산할 예정이다.9월에는 학교업무최적화 우수사례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11월에는 학교업무최적화 추진 정도를 측정하는 설문조사와 함께 우수기관은 표창을 통해 격려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수업 인력 지원 등 단위학교 업무를 이관해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지원디지털시스템 고도화 등 디지털 기반 업무 효율화를 통해 행정업무경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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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또한 엑스알비 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생산시설을 이전 설치한다.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와 관련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중동전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아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4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투자 기업들이 첨단산업 분야인 만큼 미래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책임감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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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7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온양온천전통시장상인회, 지중해마을상가번영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분야 위원이 참석해 위기 상황에 대한 체감과 정책 효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 도출에 힘을 모았다.특히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아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에 대해 위원들은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현재 3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할인 기간을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는 위기 상황 속에서 즉각적인 체감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정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지속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현장의 공감대를 반영한 것이다.또한, 아산시 대표 축제인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논의됐다.위원들은 축제 기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숙박업, 외식업, 관광지 등 다양한 업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와 연계한 전방위적 홍보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아산시는 이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과 홍보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한편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분야 분과장을 선출해 향후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중동 위기 등 외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는 한편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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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 상황 설명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 상황 설명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최근 개소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지적을 수용하면서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판로 확대,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온천동 어울림경제센터 내에 마련된 센터는 운영사무실과 프로그램실, 상담 공간 등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소 이전 단계에서 공간과 설비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문을 열었다.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소 시점에 전담 인력 채용이 완료되지 않은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최종 합격자 2인이 임용을 포기하거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인력 배치 일정에 변동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센터가 직영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전담 인력 배치 이전에도 시 인력을 통해 기본 운영이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센터 내 소통 공간 조성이 이미 완료된 점과, 개소식을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계획대로 26일 개소식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다급 1명은 추가 합격자 발표 이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마급 1명은 재공고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시는 전담 인력 배치와 관계없이 일자리경제과 직원을 센터에 배치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센터 기능 수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개소식 당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활용과 관련한 지적에 대해 아산시는 “센터 입구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일부가 행사 공간으로 사용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별도 주차구역 내 장애인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도, “공공행사 운영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향후 행사 기획 단계부터 동선과 접근성을 면밀히 점검해 운영 기준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경제 주체 간 협력과 자생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라며 “전담 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