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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구성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협의체’구성 - 3월 27일 통합돌봄 전면 시행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충북 증평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군 통합지원협의체’위촉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통합돌봄 제도는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국가 정책으로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돌봄 분야 전문 기관과 통합지원 관련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위촉식에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으로 위촉됐다.참석자들은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 방향과 증평군 실정에 맞는 증평형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그동안 일상돌봄, 여가문화, 생활지원, 방문의료 등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이러한 기존 돌봄 자산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돌봄 정책을 통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람 중심의 지역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재영 군수는 “통합지원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공과 민관이 긴밀이 협력하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증평형 노인복지모델 사업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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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평생학습 우수 사례 공유…지자체 간 상생 기반 다져
괴산군, 평생학습 우수 사례 공유…지자체 간 상생 기반 다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보은군이 지난 22일 평생학습관 시설 견학과 운영사례 학습을 위해 괴산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괴산군립도서관 3층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군은 방문단에 평생학습관 주요 시설을 안내하고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강좌 구성 방식과 주민 수요 반영 절차,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전했다.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읍·면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례도 소개해 운영 체계와 프로그램 구성의 장단점, 현장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논의가 이어졌다 보은군이 추진 중인 평생학습관 개관 준비와 운영 구상도 함께 공유했다.양측은 향후 평생학습 사업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지자체 간 벤치마킹을 통해 우수 사례를 나누고 실무자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괴산군 평생학습관은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교육 정보는 괴산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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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공모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교육 유관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행복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자격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단체 등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보조금의 10% 이상 자부담이 필수다.응모 분야는 ‘재미있는 증평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학습 △함께하는 공동체 학습 △가깝고 친밀한 학습 등 3개 영역이다.신청은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전문가 서면 심사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진행되며 사업의 실효성·창의성·지역사회 파급효과·사업관리의 구체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군은 4개 사업을 선정해 총 1억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심사 순위에 따라 3천만원 3건, 4천만원 1건으로 차등 지원한다.선정 결과는 2월 말 증평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선정 기관에는 개별 통보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이 필요로 하는 학습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평생학습이 일자리, 공동체, 돌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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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농업인 996명 참여
증평군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농업인 996명 참여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문화관에서 △농산물가공/과제교육 △사과 △부추 △체리 △마늘 △벼 △고추 △친환경 △GAP 9개 과정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총 996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수료해, 당초 계획했던 650명을 크게 웃도는 참여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교육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농산물가공 과정을 제외한 8개 교육과정에서는 본 교육에 앞서 공익직불금 교육을 병행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또 증평군농업기술센터의 각종 시범사업 안내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안내 등이 함께 이뤄지며 농업인 편의를 강화했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과 방식을 한층 고도화하고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김덕태 소장은 “예상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성공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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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위 24.45%
농업에 진심인 괴산군, 예산 비중 충북 1위 24.45%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농업·농촌에 ‘확실한 투자’를 이어가며 인력난 해소, 생산비 절감, 정주여건 개선, 스마트농업 전환까지 ‘잘 사는 농업·살고 싶은 농촌’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이 23일 공개한 2026년 시·군별 예산 현황에 따르면 괴산군의 본예산 대비 농업 부문 예산 비율은 24.45%로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도 전체 평균과 비교해도 두 배를 훌쩍 넘는 지원이다.군이 농업을 단순 산업이 아닌 지역의 기반으로 보고 예산을 정책 효과로 연결해 왔음을 보여주는 수치다.첫 번째 단추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이다.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며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있다.2025년 684명을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1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계절근로자 제도는 단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농가의 작업 공백을 줄이고 영농 일정의 안정성은 물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거두는 실질 대책으로 자리 잡았다.소농업인을 위한 농작업대행 지원도 2025년 1000ha 규모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도 그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현장 체감도가 큰 농기계 임대 인프라도 촘촘하다.군은 올해 문광면과 칠성면 등 2곳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추가로 준공하고 소수면은 올해 부지 매입을 추진하는 등 총 13곳의 임대사업소 구축을 완성해 읍·면 단위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인력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을 지키는 ‘생산비 절감’에도 정책 초점을 맞추고 있다.괴산시골절임배추, 괴산청결고추, 괴산대학찰옥수수 등 지역 대표 농산물에 대한 전략적 자재 지원을 통해 명품 브랜드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결국 농업의 경쟁력은 생산 현장의 ‘품질’과 ‘원가’에서 갈린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정주여건 개선도 대규모로 추진 중이다.칠성·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연풍·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불정·연풍·소수·사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생활 기반 확충 사업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연풍·사리·감물·청안을 대상으로 한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540억원 규모로 농촌 생활환경을 구조적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평가된다.미래농업 전환을 위한 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군은 칠성·감물면 일원에 유기농 노지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는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도 조성하고 있다.또 소수면에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스마트팜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의 정착과 농업의 세대교체 기반도 마련한다.농업을 ‘브랜드’로 확장하는 전략도 병행된다.군은 ‘청정괴산 자연울림’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축제를 활용한 홍보와 소비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괴산읍에는 친환경 로컬 유통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소수면에는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으로 생산과 유통의 기반도 강화한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업 예산 비율 도내 1위라는 기록은 우리 군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정주여건 개선과 첨단 기술이 결합한 미래 융복합 산업이 되어야 한다”며“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및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민들이 땀 흘린 만큼 제대로 대접받는 ‘잘 사는 괴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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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0일까지 받는다.대상은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 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이다.1951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단, 업자등록이 있거나 전업적 직업을 가진 경우는 제외된다.세대원 합산 농지 소유면적이 5만㎡ 이상인 농가와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가구도 지원 대상에서 빠진다.선정 대상자는 17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사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카드는 영화관, 안경점, 미용실,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문화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고 의료·유흥·사행성 업종은 제외된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어업인에게 이번 지원이 복지 향상과 문화·여가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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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서 환경·사회단체 결집.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증평서 환경·사회단체 결집.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지역 반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 증평군 환경·사회단체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역 환경단체와 사회단체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수도권 폐기물의 충북 유입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환경·사회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전날 증평군이 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데 이어 민간단체들이 직접 나서 지역사회 차원의 반대 목소리를 결집한 것이다.단체들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지역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현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이는 ‘폐기물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가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한 ‘발생지 처리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주장이다.이날 결의문은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이 대표로 낭독했다.그는 결의문을 통해 “수도권의 처리 여건 미비를 이유로 타 지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지역 간 갈등을 유발하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에 대해 증평 군민을 대표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정부는 발생지 처리 원칙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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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신청하세요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관내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에 참여할 관내 사업장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시간적, 환경적 어려움 때문에 보건소를 찾지 못했던 직장인 흡연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담배를 끊고 싶은 직원이 10명 이상인 사업장이나 기관을 대상으로 금연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6개월 동안 8회 이상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가 참여자와 1대1로 마주 앉아 금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한다.또한,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물품이 무료로 지원된다.니코틴 패치, 사탕, 껌 같은 ‘금연 보조제’와 은단이나 아로마 파이프 등 흡연 욕구를 참는 데 도움을 주는 ‘행동 강화 물품’이 제공된다.특히 금연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3개월과 6개월 동안 금연 성공자에게 별도의 축하 기념품도 증정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 27일까지 괴산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금연을 원해도 시간적·환경적 제약으로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직장인이 많다”며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보건소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으니 금연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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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주, 괴산군민장학회에 2025년 판매실적 장학기금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3일 ㈜충북소주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63만800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금은 ㈜충북소주가 지난해 판매실적을 바탕으로 적립한 금액으로 지역사회 환원과 교육 지원 취지로 마련됐다.㈜충북소주는 2008년부터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누적 지원액은 4785만4050원에 달한다.정영태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라”며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장학회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는 ㈜충북소주에 깊이 감사한다”며 “매년 후원되는 장학기금으로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민장학회와 ㈜충북소주는 오는 3월 기탁 협약을 추진한다.올해 관내에서 소비되는 ‘시원소주’1병당 10원씩 적립해 2027년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내용을 담아 공식화할 예정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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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전 군민 대상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026년 자전거 단체상해 보험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2019년부터 시작한 자전거 단체상해보험은 자전거 안전사고로 피해를 당한 군민 누구나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매년 추진하고 있다.군은 올해 자전거 보험은 DB손해보험과 계약했으며 군민이 자전거와 관련한 사고로 상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보험 상품이다.보장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시 최대 500만원 △후유장애 최대 500만원 △진단위로금 10~50만원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이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개인보험에 가입한 군민도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다.보험 혜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이나 군청 지역개발과 도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오규선 군 도시개발팀장은 “군민의 자전거와 관련한 각종 재난 사고로부터 생명과 권익의 보호를 위해 자전거 상해보험을 매년 가입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인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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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건설,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성건설은 2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정화영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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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앞두고 신중한 발걸음.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개최
보령시, 공공요금 인상 앞두고 신중한 발걸음. 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과 관련해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소비자정책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전 검토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보령시 소비자보호 조례에 따라 주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공공요금 인상 사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개최될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앞서 실무 차원의 검토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장인 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을 비롯해 지역경제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은 상하수도 요금 인상안의 필요성과 타당성, 인상 폭이 시민 생활과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물가 상승 국면 속에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과 단계적·합리적 조정 여부에 대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위원들은 공공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더라도 시민 수용성과 형평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사 지자체 사례와 재정 여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보령시는 이번 실무위원회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자료를 보완해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정 과정에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여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방침이다.김선미 경제도시국장은 “공공요금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사전 검토와 충분한 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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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별을 통해 꿈을 만나는 천문캠프 운영
보은군청소년센터, 별을 통해 꿈을 만나는 천문캠프 운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2일과 23일 양일간 천문과 우주에 관심 있는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천문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월성청소년수련원과 월성우주창의과학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천문학 이론 학습과 야간 천체 관측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캠프 1일 차에는 거창군월성청소년수련원에서 태양계의 구성과 별의 생성 과정, 계절별 별자리의 특징 등을 주제로 한 천문 기초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별자리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밤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는 별자리의 위치와 형태를 미리 살펴보며 야간 관측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저녁 시간에는 옥상 관측실로 이동해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야간 천체 관측 활동을 실시했으며 청소년들은 성단과 성운 등 다양한 천체를 직접 관측하며 우주의 신비를 체험했다.캠프 2일 차에는 월성우주창의과학관에서 가변 중력 체험과 평형감각 체험 등 우주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우주 과학의 원리를 몸으로 느끼며 과학적 사고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천문캠프에 참가한 김민성 청소년은 “겨울철 별자리를 배우고 망원경으로 직접 천체를 관측한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교과서로만 보던 우주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천문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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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불 '제로'700일 눈앞… 최재형 군수 현장서 산불 예방 총력
보은군, 산불 '제로'700일 눈앞… 최재형 군수 현장서 산불 예방 총력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이 산불 발생 ‘제로’700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최재형 보은군수가 이른 시기부터 산불 근무복을 착용하고 현장을 직접 누비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당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최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산불 주의를 당부하며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군은 이러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보은군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농업부산물 소각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기간 산불 진화 헬기 1대를 지난 1월 13일부터 전진 배치해 초기 진화 대응력을 높였으며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불방지 현수막·깃발 설치 △매일 마을 방송 실시 △산불 취약지역 기동 순찰 강화 △이장회의·반상회를 통한 반복 홍보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집중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잦은 만큼, 군은 농업기술센터에 접수된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자료를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력해 읍·면 단위 파쇄 작업을 실시했다으로써 불법 소각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인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산불 제로 700일을 넘어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보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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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노인 고용 분위기 확산 및 안정적인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민간 중소기업에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고용해 1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이다.지원 조건은 월 임금이 최저임금 이상으로 매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사회보험 가입 등 근로자 요건에 적합해야 한다.단, △매월 급여액이 59만원 미만 또는 최저임금의 1.5배 초과자 △고용·건강·산재보험 미가입자 △동일 직장 퇴직 후 2개월 내 재취업자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 수령자 △사업자 4촌 이내 혈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방법은 중소기업에서 먼저 임금을 지급한 후 보조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인 채용 1인당 최저임금의 최대 30%를 지원한다.신청은 매 분기별 다음 달이며 1분기, 2분기, 3분기는 15일까지, 4분기는 1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청 경로장애인과로 문의하거나 보령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손경자 경로장애인과장은 “근로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인 고용장려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