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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경제부지사, 'AI 팩토리 구축'첫걸음 함께해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충북 옥천군 소재 한국엔지니어링웍스를 방문해 AI팩토리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점검했다.한국엔지니어링웍스는 지난 10월 산업부 'AI 팩토리'공모 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139.88억원이 투입되며 타이어 제조공정에 AI 기술 도입으로 품질 예측, 설비 유지보수 자동화 등을 추진한다.이날 방문에는 충북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업 현황 청취 및 AI 팩토리 추진 전략 논의 △AI팩토리 적용 예정 공정 현장점검 등으로 진행됐다.한국엔지니어링웍스 옥천공장은 타이어와 휠을 단단히 결합해 주행 중 타이어의 형태와 안전성을 유지하게 하는 핵심 부품인 타이어 비드 전문 제조업체로 비드 제조공정에 AI 기술이 적용될 경우 원자재 로스율 0.3% 이하, 불량률 0.05% 이하, 불량 검출 정확도 98% 이상 등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한국엔지니어링웍스의 AI팩토리 구축은 충북 제조기업에 AI가 확산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데이터 기반 첨단 제조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2024년 에코프로비엠을 주축으로 하는 배터리 소재공정에 대한 AI 팩토리 과제에도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두 번째 AI 팩토리 관련 과제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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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동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 본격 가동
비래동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 본격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실시간 측정자료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설치된 도로변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이 주변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며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한다.측정자료는 환경부 에어코리아와 우리동네대기정보,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이로써 대전지역은 지난해 지족동 측정소에 이어 비래동 측정소가 가동되면서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총 4개로 확대됐으며 도시 대기측정망 11개, 대기중금속 측정망 4개 등 총 19개의 대기환경측정망과 이동측정차량을 갖추게 돼, 지역 대기오염 감시와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권과 밀접한 도로변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며 “대기환경측정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대기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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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응급구조사들 119구급차 동승 실습
예비응급구조사들 119구급차 동승 실습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4주 동안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체험하며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출동에 동행하며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환자평가, 응급처치,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구급활동 전반의 실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동승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에 강한 응급의료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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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육군교육사령부 격려 방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오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하고 교육사 장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육군의 씽크탱크인 교육사령부의 역할은 막중하다”며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전시는 육군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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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청년인턴 지원사업 참여할 구직자․기업 찾습니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인 기업과 구직 청년 80명을 27일부터 공개 모집한다.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내 일반 미취업 청년에게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등 지역 청년의 경력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원활한 인력수급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대전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과, 대전 거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가능하다.이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은 3개월간 지역 산업현장에 인턴으로 근무하며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으며 기업은 월 2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아 2026년 최저임금 차액분 이상의 인건비를 기업이 부담해 인턴에게 지급하게 된다.참여를 원하는 인턴은 신청일 기준 미취업 상태의 청년이며 기업은 대전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 준수 및 4대 보험가입은 필수이고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신청 및 공고문 확인은 대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의 지역 산업현장 인턴 근무를 통한 경력화와 실무경 쟁력 제고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며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고용연장을 도모하는 등 일자리 중심의 지역 정주를 위한 마중물로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80명을 목표로 추진됐고 상반기에 조기마감 됐다.78명이 3개월간 사업에 성실히 참여한 결과, 4명은 ㈜라미랩에 정규직으로 전환됐고 총 60명의 인턴이 49개 지역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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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 현장 만족도 99.3%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사 부재로 발생하는 수업 결손을 줄이기 위해 2025년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을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은 병가, 특별휴가, 출장 등으로 교사 공백이 발생할 경우 수업지원 인력을 투입해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교육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다.2025년에는 총 30명의 초등 수업지원강사가 도내 전 지역에 배치돼 3월부터 12월까지 교육활동을 도왔다.강사 1인당 평균 147일의 수업을 지원했으며 주요 지원 사유는 병가, 특별휴가, 출장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예기치 못한 교사 부재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사업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은 ‘학교업무바로지원시스템’을 통해 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수업지원을 받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해, 초등 수업지원강사 사업이 수업 결손을 줄여 학교 교육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효과적인 정책임이 입증됐다.충북교육청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동일한 규모의 수업지원 인력을 운영한다.특히 2026년에는 교권침해로 인한 특별휴가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업지원강사를 최우선으로 배정할 방침이다.모지영 정책지원과장은“초등 수업지원강사는 단순한 보결 인력을 넘어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중요한 학교 지원 정책”이라며 “2026년에는 교권침해 상황에서도 교육활동이 흔들리지 않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교사가 존중받고 학생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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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6. '꿈틔움 진로체험'활동강사 위촉
진로교육원, 2026. '꿈틔움 진로체험'활동강사 위촉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3일 2026년 ‘꿈틔움 진로체험’운영을 위해 3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강사 91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활동강사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각 분야 전문가 80명과, 지역 전문가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천된 지역사회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꿈틔움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체험 활동과 진로 상담을 함께 진행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활동강사들은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이 스스로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진로교육원은 오는 3월 11일 위촉된 활동강사를 대상으로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열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생 지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학생들이 실제 직업인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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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 실시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도내 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미디어교육 전문가 양성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미디어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과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으로 운영됐다.12일부터 진행된 ‘미디어 창작프로젝트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팟캐스트 △숏폼 콘텐츠 △1인 미디어 △AI 활용 영상 제작 등 미디어 창작 전반을 다루고 이를 학교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창작 프로젝트 수업 설계와 실습 위주 연수로 진행됐다.이어 19일부터 운영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 전문가 양성 과정’은 △어린이·청소년 미디어 사용실태 △팩트체크 교육 △AI 알고리즘 리터러시 △빅카인즈 활용 수업 사례 등으로 미디어 리터러시 수업을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에 참여한 도내 초·중·고 교사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공유와 실습 중심의 연수 구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미디어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디어교육 교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연수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디어교육센터는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교내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영상·영화 창작 교육’집중 연수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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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맞춤형 가족상담'운영으로 사각지대 해소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맞춤형 가족상담 서비스’를 연중 본격 추진한다.군은 생애주기별 다양한 갈등 상황을 경험 중인 가족의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제공한다.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부부·부모자녀·가족 갈등 등 일상적 문제부터 취약·위기가정의 심리적 어려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상담 서비스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센터 내방 상담뿐만 아니라 지리적·여건상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상담 서비스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특히 상담 초기에는 MMPI-2, TCI 등 심리검사를 활용해 내담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한다.이를 바탕으로 기본 12회기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필요시 회기 연장 등 개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2023년 718명에서 시작된 가족상담 서비스는 매년 이용자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878건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군은 올해 상담 목표를 900명으로 상향 조정하고 서비스를 운영해 나간다.이번 사업으로 군은 가족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와 가족의 자생적 회복력을 높일 전망이다.군은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 사회 전반의 가족 복지 증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상담 운영은 단순한 문제해결을 넘어, 가족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모든 가족이 언제든지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상담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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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대상 '벼 종자 발아율 검사'지원
태안군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사진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군은 지난해 침수와 고온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선제적인 종자 검사 지원에 나선다.센터에 따르면,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는 반드시 사전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센터는 이를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500g을 봉투에 담아 인적사항과 품종을 기재한 후 센터 식량작물팀에 제출하면 된다.정확한 결과를 위해 4회 반복 실험을 거치므로 최소 7~10일의 기간이 소요된다.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농업 현장의 고충을 살피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발아율 검사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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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업현장 안전 책임질 '안전전문감시원'40명 배출
태안군, 산업현장 안전 책임질 '안전전문감시원'40명 배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전담할 ‘태안형 안전전문감시원’양성에 성공하며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군은 지난 22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태안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전전문감시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40명에게 수료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급증한 산업현장 내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주민을 전문가로 양성해 실질적인 채용까지 연결하는 실무 중심의 일자리 사업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군은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를 절반씩 분담해 추진 중이다.지난해까지 123명이 수료하고 100여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상반기에도 40명의 교육생이 열정적인 노력 끝에 수료증을 받게 됐다.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4일간 총 24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신호수, 유도원, 화재 및 밀폐감시원 등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5개 전문 과목을 다뤘다.이에 더해, 군은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알선과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집중적인 사후 관리에 나선다.특히 태안발전본부 내 건설 현장에 안전 인력으로 우선 채용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사업이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원을, 기업에는 숙련된 인력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민·관 협력 안전망을 바탕으로 지역 고용 안정과 안전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력들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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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눈 위에서 즐거운 하루"겨울스포츠 체험 성료
태안군, "눈 위에서 즐거운 하루"겨울스포츠 체험 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겨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군은 지난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 원마운트 스노우파크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눈 위에서 즐기는 겨울 하루’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학 중 건전한 여가 문화 향유를 돕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에는 초등부 27명 중·고등부 32명 등 총 5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평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썰매와 아이스링크 체험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겼다.겨울철 특화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강인함을 기르는 것은 물론, 계절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군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45인승 전용 버스를 임차하고 참가자 전원에 대한 활동배상책임보험을 가입했다.지난 7일에는 지도사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해 시설 환경과 이동 경로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청소년들의 생활 리듬을 유지하고 신체 자극을 통한 활동성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하며 활기찬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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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적기 접종 독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보건소는 어린이들의 적기 예방접종 독려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홍보에 나섰다.현재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백신은 총 18종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영유아 건강보호를 위해 적극 권장되고 있다.옥천군 보건소는 영유아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18개월 이내 미접종 영유아의 보호자에게 사전 접종 알림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접종이 지연되거나 누락된 경우 우편 안내, 문자 발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또한, 미접종자 보호자에게 1:1 전화상담으로 완전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국가예방접종은 무료로 제공되며 접종을 위해서는 대상자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다.다만 불가피한 사정으로 출생신고가 지연된 경우 보호자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관리번호를 발급받으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어린이 국가예방접종사업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옥천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옥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을 예방하고 질병부담을 감소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영유아의 건강보호 및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자 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기에 예방접종을 해주시길 적극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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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전정 늦춰도 과원 청결 관리는 지금부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큰 일교차와 낮은 기온으로 과수 동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정 시기가 2월 중순 이후로 늦춰진 가운데, 병해 예방을 위한 과원 내 전염원 제거 작업은 지금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농가에서는 노동력 절감을 위해 전정 작업과 함께 미라과 제거, 해충 알 제거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는 오히려 병해 확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전정 도구의 진동으로 미라과에 남아 있던 탄저병, 잿빛무늬병 등의 병원균 포자가 공기 중으로 퍼지고 이 포자가 전정 직후 생긴 가지 상처에 부착돼 2차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또한 전염원을 전정 시기인 3월까지 방치할 경우 겨울바람을 타고 병원균과 해충이 과수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어, 이 시기 전염원 차단이 병해 예방의 핵심으로 꼽힌다.이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병해충 예방을 위해 △나무에 매달린 미라과 및 빈 봉지 제거 △줄기에 붙은 꽃매미·갈색날개매미충 등 월동 해충 알 덩어리 제거 △줄기 표면의 거친 껍질 제거 작업을 중점 지도하고 있다.특히 줄기 틈새의 거친 껍질을 제거하면 그 안에서 월동 중인 깍지벌레와 응애류를 효과적으로 없앨 수 있으며 눈에 보이는 해충 알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봄철 약제 살포 횟수와 방제 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전정 시기를 늦추는 동안 과원 청결 관리까지 함께 미뤄서는 안 된다”며 “전염원을 먼저 제거한 뒤 기상 여건이 안정되면 전정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병해를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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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3호점'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개소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3일 다가치동행센터 1층에서 옥천군 3호점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 및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개소를 축하했다.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 다가치동행센터 1층 돌봄공간 191㎡를 리모델링해 활동실과 조리실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갖췄다.지난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센터장 1명과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면서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학습·숙제 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급식도 제공한다.이요셉 꿈다락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군 관계자는 “꿈꾸리다함께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초등돌봄 사각지대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