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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가 주관하며 기계설계와 보석가공 등 30개 직종에 173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량을 겨룬다.입상자에게는 8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염호섭 대전시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기능경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산업의 기반이 되는 숙련기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공정한 심사와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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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유재산 사용료 1억3,400만원 부과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2026년 정기분 국유재산 사용료 1억 3천400만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부과 대상은 청주시 읍 면 동 지역 내에서 사용 허가를 받아 진출입로 주차장, 주거용 등으로 활용 중인 국유재산으로 총 1137필지가 포함된다.국유재산 사용료는 사용 목적에 따라 해당 재산 가액에 1~5%의 요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매년 정기적으로 부과된다.정기분 고지서는 우편을 통해 부과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납부 기한은 4월 30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연체 기간에 따라 12~15%의 가산금이 부과된다.시 관계자는 “국유재산 사용료를 장기간 체납할 경우 사용 허가 취소는 물론 동산 및 부동산에 대한 압류 처분이 이뤄질 수 있다”며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건물 매매 등으로 사용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도로시설과에 권리 의무 승계 신고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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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특별회계 자금운용 간담회로 이자수입 확대 도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회계과는 6일 제2임시청사에서 특별회계 자금담당자를 대상으로 이자수입 증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금리 변동기에 대응해 특별회계 여유자금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자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무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수시입출금예금 활용 방안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MMDA는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받으면서도 입출금이 자유로운 금융상품으로 고금리 혜택과 자금 유동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출 예정 금액을 사전에 파악하는 방법과 ‘자금배정 예정일 시스템’활용 방안도 공유됐다.이를 통해 지출 시점과 규모를 미리 예측함으로써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에 보다 효과적으로 예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회계과장은 “운용 규모가 큰 일반회계의 자금운용 노하우를 특별회계 담당자들과 공유해 이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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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 재산 변동 내역을 조사해 수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다.이번 조사는 국세청, 국토교통부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입수한 68종의 소득 재산 변동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되며 대상자의 자료 확인 및 소명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자격 유지 여부와 급여 변동 사항이 결정된다.조사 대상은 13개 복지사업 중 하나 이상의 급여를 받고 있는 수급자 가운데 소득 재산 변동이 확인된 약 1만2천여 가구다.청주시의 확인조사 건수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약 5.4%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시는 소득 재산 및 부양의무자 변동으로 급여 감소 또는 보장 중지가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상담과 사후 관리를 통해 신규 복지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병행해 복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민경아 복지정책과장은 “부정수급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지급된 급여를 신속히 환수해 복지재정 누수를 최소화하겠다”며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가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긴급지원 등 다양한 공공 민간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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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인증한 우수농특산물 모음전 열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을 통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충북도가 직접 인증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소비 확산에 발맞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에 할인전을 개최하는 농특산물은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우수한 상품으로 현재 76개 업체가 인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는 충북도에서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을 가입해 주고 있으며 스티커도 제작 배부해 주고 있다.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기획전에 이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가 기획전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온라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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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 부품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성과 가시화
아산시, 자동차 부품 전문인력 양성…취업 연계 성과 가시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지역 특화 전략 산업 맞춤형 교육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핵심 부품 조립 검사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아산시의 주요 산업인 자동차 부품 제조 분야의 인력 수요를 반영해 지난 3월부터 약 2개월간 총 80시간 운영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 현장 견학과 현대자동차 방문을 통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교육생과 강사 간 간담회 운영 및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통해 취업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그 결과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하고 이 중 6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박성룡 센터장은 “이번 수료생들이 아산의 부품 제조 현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구축된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원 취업을 목표로 사후관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 양성의 모범 사례로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아산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를 지속해 지역 내 여성 일자리 창출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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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입원생활비 지원으로 노동취약계층 생계 부담 완화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질병으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운 노동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충청남도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입원 치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을 받은 노동취약계층에게 생활임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아파도 생계 걱정으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일용직, 임시근로자, 아르바이트,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이동노동자, 1인 자영업자 등 노동취약계층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면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2026년 기준 1일 9만6160원이며 입원 및 입원 연계 외래진료를 포함해 최대 13일 건강검진 1일을 포함해 연간 최대 14일까지 지원된다.신청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 기준 6개월 이내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입원생활비 지원사업은 치료가 필요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이 통장 회의 및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사업 안내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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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호응’… 충남도내 최대 규모 지원
아산시,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호응’… 충남도내 최대 규모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충남도내 최대 규모로 추진 중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이 농업인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 등록된 기종이라면 별도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로 인해 매년 신청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아산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사업비는 2024년 1억 8천만원에서 2025년과 2026년 각각 3억원으로 확대되며 충남도내 최대 규모 수준으로 사업을 확대했다.지원은 농기계 구입 가격의 50%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300만원 기준 1대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보조금 상한선이 설정되어 있어 고가 농기계의 경우 자부담이 증가하지만, 100만원 미만의 저가 장비도 신청 가능해 농업인의 선택 폭을 넓혔다.특히 소농,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파종기, 관리기 등 활용도가 높은 기종부터 동력호스릴, 예초기 등 다양한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정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기계 보급 확대는 필수적”이라며 “국 도비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비를 추가 확보해 자체사업을 실시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충남도내 최대 규모에 걸맞게 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매년 상반기 신청을 받아 지방보조금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이후 보조금 지원을 통해 농기계를 구매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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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보건의 날 맞아 ‘찾아가는 건강관리’ 본격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소 기능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건강관리’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고령화와 의료 인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을 결합한 의료요양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그동안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등 기본적인 공공보건 기능을 수행해 왔으나 공중보건의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면서 더 적극적인 지역 중심 건강관리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이에 군은 기존 보건사업에 통합돌봄을 접목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와 방문건강관리, 치매 조기검진, 정신건강 상담 등을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운영한다.의료요양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주민의 ‘집’을 중심으로 방문 진료와 방문간호, 재활 지원은 물론 식사 청소 등 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대상은 장기요양 수급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퇴원 후 관리가 필요한 환자, 독거노인 등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방문이나 전화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전담 인력이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방문 서비스를 통해 의료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군은 공중보건의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지소 기능 개편도 병행하고 통합 돌봄 확대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의료 인력이 줄어드는 상황일수록 보건소 중심의 통합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의료요양통합돌봄은 지역 건강을 지키는 핵심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이 보건소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지역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건강 돌봄 통합 모델’을 발전시켜 공공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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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건강한 식사지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화
예산군, 건강한 식사지원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온마을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식사지원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식사지원 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4월부터 제공되는 온마을 통합돌봄 식사지원 서비스는 사전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중위소득 160% 미만 및 기초연금 수급자는 20%, 그 외 대상자는 100% 본인 부담으로 이용 가능하다.한편 온마을 통합돌봄 식사 지원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식사지원 서비스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복지 실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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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지역에서 더 큰 꿈을 만나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충청북도 인구감소지역 학습 멘토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지방소멸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도내 인구감소지역 중학생들에게 수도권 대학과 주요 문화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퍼스 투어는 2026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제천시,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등 인구감소지역 소재 중학교 10개교에서 약 26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참가 학생들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를 방문해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투어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멘토링에서는 학습 경험과 전공 선택 과정, 대학생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직접 들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다양한 문화 역사 체험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투어는 단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인구감소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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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만원 할인받자" 태안군,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 추진
숙박대전 반려동물 펜션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이해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군은 4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안군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숙소 및 캠핑시설을 이용하는 반려인에게 최대 3만원의 숙박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키로 하고 4월 22일부터 할인 쿠폰 발급에 돌입한다.이번 기획전은 ‘2026 태안 방문의 해’및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과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박업소 및 캠핑시설이 총 200여 곳에 달하는 태안의 강점을 부각시켜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쿠폰은 ‘NOL’및 ‘캠핏’앱 및 누리집을 방문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시 일반숙박시설 3만원, 캠핑시설 1만 5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참가자는 쿠폰을 발급받은 후 입실 날짜를 행사기간 중으로 정해 예약하면 되며 쿠폰은 선착순 발급되고 소진 시 행사가 종료된다.군은 이번 기획전에서 태안의 다양한 자연환경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펜션 및 풀빌라 등 일반 숙박업소뿐만 아니라 캠핑 및 글램핑 시설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전국 반려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전국 반려인들에게 태안의 매력을 알리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려동물 숙박 할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다양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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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 고물가 등 민생안정 ‘총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중동사태 위기 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 고물가 상황에 따른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요금 및 생활물가 안정 관리 에너지 수급 상황 대응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피해기업 지원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핵심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시는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물가 및 민생 경제 동향을 실시간으로 상시 관리하고 있다.시는 대외 위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점검 체계를 엄격히 유지하는 한편 상황 변화에 따라 필요시 추가적인 경제 대책을 즉각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김진석 권한대행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와 시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타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대외 여건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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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성문화회관 ‘공유카페’,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온정
충주시 여성문화회관 ‘공유카페’, 커피 한 잔으로 전하는 온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여성문화회관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휴식처로 떠오르고 있다.시는 지난 3월 27일 여성문화회관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실내 어린이놀이시설과 가족놀이터, 공유주방,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공간 혁신은 여성뿐만 아니라 아이와 가족 등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특히 회관 내 조성된 공유카페는 충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운영을 맡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카페는 시설 이용자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휴식과 소통의 기능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여성단체협의회는 카페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아동 청소년 복지 등 의미 있는 공익활동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이러한 운영 방식 덕분에 카페는 공유카페는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기부를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용자들은 “시설을 이용하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손한옥 회장은 “여성문화회관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나눔의 정을 나누고자 공유카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들이 모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드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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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충주시 보건소,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생후 100일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건강교실’을 오는 4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아의 소화와 성장, 수면을 돕는 마사지 교육과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영아 마사지 실습을 통해 올바른 마사지 방법을 익히고 정서적 안정과 부모와 아이 간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호자 대상 응급처치 실습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영유아 건강교실은 올해 총 3기로 운영되며 1기는 모집 인원 12명으로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 마감됐다.향후 프로그램 일정은 보건소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 건강교실은 영아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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