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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MZ공무원과 ‘청렴 데이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김태형 충청북도교육감 권한대행과 MZ 공무원 8명이 함께하는 청렴 데이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과 MZ 공무원이 공직생활의 고민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세대 간 공감과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청렴 데이트는 식사와 차를 함께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관장과 직원이 근무환경과 소통 방식, 업무 개선 방안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특히 MZ 세대 공무원들이 공직생활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조직 적응 고민, 유연한 근무문화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관장과 직원 간 공감과 신뢰를 높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김태형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서로 존중하고 진솔하게 소통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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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 체육시설 이용료 ‘전액 감면’…생활체육 문턱 낮춘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괴산군 체육시설의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전부개정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군민 사용료·이용료 감면 기준을 정비하고 신규 체육시설을 반영하는 등 체육시설 운영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군민 사용료 및 이용료 전액 감면 기준 신설 △체육시설 이용시간 및 휴관 기준 정비 △체육시설 관리 위임 및 위탁관리 기준 정비 △체육시설 명칭·소재지 및 사용료 현행화 등이다.특히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 체육시설에서 행사나 활동을 진행할 경우 사용료와 이용료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게 돼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감면 대상은 괴산종합운동장, 괴산국민체육센터, 괴산군생활체육공원을 포함한 관내 공공체육시설 43곳이다.시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사용예정일 7일 전까지 사용허가신청서를 작성해 괴산군 체육진흥과 체육시설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홍수경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군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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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 시작
제15회 감물감자축제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 시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15회 감물감자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감자캐기 체험행사’ 사전접수를 다음 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고 26일 밝혔다.감자캐기 체험은 직접 밭에 들어가 감자를 수확하며 농촌의 자연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조기 마감되는 축제의 대표 인기 코너다.체험비는 1인당 1만 5천원으로 참가자는 직접 캔 감자를 5 박스에 담아 가져갈 수 있다.현장에는 호미·장갑·생수 등 기본 준비물과 함께 감자 간식·음료가 제공되며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이다.행사는 총 3회차로 운영된다.1부 6월 13일 오전 11시 △2부 같은 날 오후 2시 △3부 6월 14일 오전 11시이며 각 회차는 선착순 마감된다.접수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가 신청은 감물감자축제 공식 누리집 또는 지정된 온라인 접수처에서 가능하다.감물면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감자캐기 체험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며 “감자 수확의 기쁨과 함께 감물의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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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공모… 다음달 11일까지 접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은 생활 속 평생학습 정착과 배움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군은 선정된 동아리에 학습 및 재능기부에 필요한 강사료와 교재비, 재료비 등을 팀당 10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관내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10명 이상의 학습동아리이며 모집 분야는 언어, 독서 미술, 상담, 공예, 악기, 자격증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괴산군립도서관 3층 평생학습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서류 양식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이 사업은 군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모임을 꾸리고 평생 교육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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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분리배출 참여를 높이고 투명페트병 회수를 활성화하기 위해 무인회수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무인회수기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괴산읍행정복지센터와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각각 설치됐다.공공시설을 이용하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투명페트병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이번에 설치된 무인회수기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투입된 페트병의 이물질을 자동으로 선별하고 500mL 생수병 기준 최대 800개까지 압축·저장할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수퍼빈 앱에 회원가입한 뒤 무인회수기를 이용하면 된다.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자세한 이용 방법은 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주석 환경과장은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설치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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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관리자 역량 높인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26일과 6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권역별 학교관리자 교육활동보호 리더십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의 증가와 학교 민원의 복잡화에 대응해 학교 관리자의 법률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와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질 중심 연수로 운영한다.도내 교감을 대상으로 북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권역별 30명 내외가 참여한다.북부권 연수는 이날 충주 한국자활연수원에서 남부권 연수는 6월 1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오전 과정에서는 국가보훈부 손민효 감사담당관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적·행정적 대응 방안을 강의하며 실제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오후에는 꽃동네대학교 김혜련 교수와 박상규 명예교수가 상담의 이해와 마음챙김 명상, 차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어 서울천왕초등학교 정용주 교장이 학교 민원 대응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갈등관리와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참가자들은 그룹별 사례 토론을 통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교육활동보호센터는 이번 연수에 이어 하반기에는 교장·원장을 대상으로 권역별 연수를 추가 운영해 관리자 간 사례 공유와 상호 학습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박경원 교육활동보호센터장은 “학교 관리자의 교육활동 보호 리더십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연수를 통해 학교가 보다 안정적인 교육활동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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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고 ‘뇌가 웃는 대화법’ 으로 상호존중 문화 확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형석고등학교는 26일 아침 등교 및 출근 시간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상호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뇌가 웃는 대화법, 우리 이렇게 말해요를 주제로 건강한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형석고등학교는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문제의 예방을 위해 서는 일상 속 소통 문화 개선이 중요하다고 보고 비폭력대화 원리를 바탕으로 한 상호존중 대화법을 캠페인에 적용했다.학교가 제시한 마법의 4단계 대화법은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의 순서로 상대를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소통하는 방식이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 동안 상호존중 문구가 적힌 피켓과 안내 자료를 활용해 존중의 언어 사용과 배려하는 대화 실천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또한 형석고등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대화법 실천 주간 운영, 교직원 대상 갑질 예방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상호존중 문화를 학교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병기 형석고 교장은 “상호존중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말을 존중하며 듣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심리적으로 안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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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 첫 솔로 내한 성료 “엄청난 열기에 감동…꼭 다시 돌아올 것”
‘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 첫 솔로 내한 성료 “엄청난 열기에 감동…꼭 다시 돌아올 것”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쿠타 리라, 스페셜 게스트 지코·최예나와 호흡부터 독보적 라이브까지 솔로 아티스트 역량 입증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이쿠타 리라의 단독 내한 콘서트 'Lilas LIVE TOUR 2026 “Laugh”in Seoul'은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열기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이번 공연은 당초 1회로 기획되었으나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회차를 추가하며 개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이쿠타 리라는 세련된 영상 연출과 함께 ''으로 오프닝을 열며 단숨에 객석을 압도했다. 이어 'Cafe Latte', 'Latata', 'ハミング'등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강점을 담아낸 다채로운 곡들을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특히 'ロマンスの'와 'スパークル'무대에서는 이쿠타 리라 특유의 청아한 음색이 빛을 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양일간 공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스페셜 게스트 라인업은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첫날 공연에는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깜짝 등장해 '아무노래'와 'Artist'로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이쿠타 리라와 함께한 'DUET'무대를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둘째 날 역시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올라운더 아티스트'최예나가 출격해 'Catch Catch'와 'SMILEY'로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터뜨렸고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네모네모'무대와 더불어 일본 게스트 카미시라이시 모카와 우타하의 'sing along '무대까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했다. 공연 후반부 이쿠타 리라는 '', 'JUMP'등 에너제틱한 곡들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했고 열정적인 떼창에 화답하듯 앙코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축제의 마지막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쿠타 리라는 “솔로로서는 첫 해외 공연이자 첫 한국 무대였는데, 무대에 선 순간 엄청난 열기로 환호해주셔서 정말 놀랐다”며 “이틀간 무대를 빛내준 특별한 게스트분들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모든 스태프 여러분이 힘을 모아준 덕분에 이번 투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어 “이처럼 뜻깊은 첫 한국 콘서트를 열 수 있었던 것은 언제나 멀리서도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다.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에 꼭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테니, 우리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지난 2024년 12월 요아소비로서 인스파이어 아레나 무대에 선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와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화제성을 재차 입증해 낸 이쿠타 리라. 솔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무궁무진한 성장을 증명해 낸 그의 글로벌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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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품질관리 실무서 출간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국제 품질관리 실무서 출간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김태훈 약품화학과장이 ‘품질관리의 정석 실력-'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 실무서 ’품질관리의 정석‘을 발간한 데 이은 후속작으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표와 실제 부적합 사례 등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연구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영문판 ’ISO IEC 1만7025:2017 Practical Guide'도 함께 출간했다.‘국제표준’은 시험기관의 품질관리와 시험 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준으로 실제 현장에서는 기준 해석과 적용에 어려움이 큰 분야로 알려져 있다.이에 이번 책은 실무자가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점검 사항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연구원은 이번 출간이 시험·연구기관 실무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체계 운영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 김태훈 과장은 “첫 책 출간 이후 실무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꼭 필요한 심화 내용과 영문판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 책이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연구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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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1,400대 라이트쇼·전국노래자랑·꽃길·먹거리·콘텐츠 호응
드론 1,400대 라이트쇼·전국노래자랑·꽃길·먹거리·콘텐츠 호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개최한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행사장 방문객은 27만846명으로 집계돼 전년도 대비 3만5608명 증가했다.이번 축제는 ‘붉은 설렘, 괴산에서’를 주제로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봄꽃에서 착안한 ‘빨간색’을 컨셉으로 기획됐다.‘RED·Taste·Spring·Seeing봄’을 결합해 트랜디한 놀거리와 꽃 산책길을 조성, 전 연령층을 겨냥한 차별화 콘텐츠를 선보였다.올해 축제의 흥행은 개막 첫날부터 확인됐다.22일 밤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는 윤도현밴드와 경서의 축하공연을 보기 위한 관람객이 몰렸다.이어 드론 1400대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괴산 명소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연출했다.도내 최대 규모 드론쇼는 ‘빨간맛페스티벌’의 야간 콘텐츠 경쟁력을 각인시켰다.축제의 열기는 이튿날에도 이어졌다.23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괴산군편 공개방송에는 이른 시간부터 관람객이 몰렸다.남희석의 진행과 박서진, 린 등 초대가수 무대가 더해지며 현장은 세대를 가리지 않는 축제장으로 바뀌었다.올해 축제의 변화는 무대 밖에서도 뚜렷했다.군은 먹거리 구역과 동진천 꽃길을 지난해보다 확대해 관람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동선을 만들었다.축제장은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공간에 그치지 않았다.관람객은 무대를 즐긴 뒤 빨간맛 먹거리를 맛보고 동진천 꽃길을 걸으며 괴산 도심과 축제장을 자연스럽게 오갔다.특히 동진천변 꽃길은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린 핵심 동선이 됐다.23일 열린 ‘빨간꽃길 괴산걷기대회’에는 관광객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양귀비가 만개한 산책로를 따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괴산오작교까지 왕복 3.4 구간을 걸었다.확대된 먹거리 구역에는 인파가 끊이지 않았다.푸드트럭 30대가 참여한 빨간맛 푸드트럭존과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매운맛을 살린 메뉴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을 더해 선택 폭을 넓혔다.24일에는 맵부심푸드파이터대회와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가 잇따라 열렸고 김원준·한봄·김희성이 출연한 빨간맛레트로콘서트가 폐막 무대를 장식했다.온라인 반응도 뜨거웠다.축제 홈페이지 2만1426명, 인스타그램 조회수 4만839명, 유튜브 조회수 4만8392회 등 총 11만657명이 축제 콘텐츠에 접속했다.군은 축제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기획·제작해 온·오프라인 참여의 폭을 넓혔다.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사흘 내내 대규모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안전사고 없이 무사고로 마무리됐다.군은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유관 단체와 연계해 다목적운동장·군청 주차타워 등 총 2044면의 주차구역을 확보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괴산느티울차나눔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자발적 참여도 축제장 곳곳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이수현 괴산군수 권한대행은 “괴산의 색과 맛, 계절감을 한데 담은 차별화 전략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졌다”며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전국에서 찾는 경쟁력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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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송림사, 석가탄신일 기념 장학금 기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송림사가 지난 2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송림사가 기부한 300만원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10명을 위한 장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송림사는 매년 정월대보름, 석가탄신일 등을 기념해 백미와 장학금 등을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혜진 스님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부처님의 따뜻한 나눔의 뜻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달라”고 말했다.이선영 금남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송림사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지원이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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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면 노호2리 직거래장터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부강면 노호2리 직거래장터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이 지난 23일 노호2리 카페노호 앞 직거래장터 일원에서 ‘2026년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거리공연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세종한글 컬처로드’거리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문화 행사로 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악 및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특히 올해는 노호2리 주민들이 정성껏 기른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함께 열렸고 인근 집현동 주민들도 참여해 명실상부한 도농상생의 장으로 운영됐다.행사장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국악체험 등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 직거래장터로 이어지는 길목에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꾸민 항아리 장미정원이 설치되어 있어 만개한 장미꽃들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부강면은 앞으로도 인근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직거래장터를 도농상생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최의헌 부강면장은 “올해 길거리 한글문화 한마당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 의미 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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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체 농지 대상 전수조사 돌입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농지 지가 상승 등을 노린 투기를 뿌리 뽑고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관내 농지 전체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정부의 농지 투기 근절 및 데이터 기반 농지 관리 체계 구축과 발맞춘 것으로 세종시 전체 농지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수조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조사 대상은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 5만 2954필지, 총면적 6291.52 다.시는 이달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을 단장으로 ‘농지전수조사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17명의 전담 조사원을 별도 채용해 읍면 조사필지 기본조사에 돌입한다.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비교해 소유관계, 실제경작여부, 이용 현황 등을 비대면으로 살필 예정이다.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기본조사에서 선별된 농지 등을 대상으로 농지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물 재배 현황, 시설물 운영 상태 및 실제 용도 준수 여부 등을 파악한다.심층조사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시는 실제 농업 경영에 이용하고 있지 않거나 불법 임대·무단 전용이 확인된 농지에 대해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 처분·고발 조치할 계획이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농지는 우리 시의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핵심 자산이자 미래 자원으로 투기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실경작 중심의 건강한 영농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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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독서대전’ 함께할 운영자 모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오는 9월 막을 올리는 ‘2026 충남독서대전’을 앞두고 축제를 다채롭게 채워줄 도서전 및 체험관 운영자를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충남도서관은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라는 표어 아래 9월 11 13일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2026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지역과 세대가 공감·소통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며 개막 식을 비롯해 야외도서관, 강연 및 공연, 학술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모집하는 부문은 도서전 50개, 체험관 15개 등 총 65개 규모다.도서전은 전국의 출판사, 서점, 독립출판사가 참여할 수 있으며 도서 판매 및 업체 홍보가 가능하다.체험관은 개인·단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체 기획한 창작 상품 전시·판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할 수 있다.단 부분 참여는 불가하며 행사 기간인 3일 내내 운영이 가능해야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운영자는 전시·체험관 1동과 탁자 2개, 의자, 현수막 등을 기본 시설로 제공받는다.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우, 필수 소모품에 한해 별도 지원 협의도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하나의 파일로 병합해 지정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한 부분만 지원할 수 있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최종 선정 결과는 참신성, 대중성, 적합성 등을 평가해 다음달 18일 오전 10시 충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행사 및 모집 관련 문의는 충남도서관 정보서비스과로 하면 된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충남독서대전이 출판계, 서점 업계와 도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풍성한 독서문화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운영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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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위생 위반업소 19곳 적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한 집중단속 결과, 19곳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점검은 도내 축산물 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 등 376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위반 사례는 △원산지 거짓 표시 1건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4건△시설기준 위반 1건 △건강진단 미실시 2건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9건이다.특사경은 단속 과정에서 도내 소고기 취급업소 제품 200건을 채취해 동물위생시험소 및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유전자 검사를 병행했다.검사 결과 수입산 등을 한우로 속여 판 ‘비한우’ 사례는 없었으나, 사육부터 소비까지의 이력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개체 이력번호 불일치’ 가 9건 적발됐다.업태별로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5곳, 축산물판매업 3곳, 식육포장처리업 1곳이다.개체 이력번호 동일성 검사는 원산지 허위표시나 둔갑판매를 방지하고 소비자가 판매되는 축산물의 정보를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시행된 축산물 이력제도의 일환이다.동일 이력번호를 중복 사용하거나 소의 등급에 따른 단가 차이 등의 사유로 이력번호를 위·변조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어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적발된 업체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가축 및 축산물 이력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는다.오세준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올바른 원산지 및 이력번호 표시에 대한 홍보와 위생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투명하고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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