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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한 청남대에서 ‘나만의 차’ 만들어보세요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가 완연한 봄을 맞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할 특별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청남Day - 토요 클래스를 4월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건강한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저'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청남대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허브차를 활용한 오감 만족형 힐링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일상 속 건강한 활력을 충전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4월 첫째 주에는 '편안한 밤을 위한 티 블렌딩', 둘째 주에는 '어린이 오감만족 티 블렌딩', 셋째 넷째 주에는 '카페인 없는 나만의 차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허브 원료의 향과 맛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취향과 감정을 담아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블렌딩 티'를 제작하게 된다.강혜경 청남대 소장은 "따뜻한 봄날, 청남대를 찾은 방문객들이 향긋한 차와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비워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남대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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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 보고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참여 기회 확대와 함께 도민 참여의식 및 소통 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이행상황은 충청북도 도민참여 기본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도민이 정책 형성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의미가 있었다.우선, 도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는 2024년 535회에서 2025년 552회로 늘어나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했지만, 도민의식 교육은 교육과정 축소에 따라 44개 과정 2961명에서 31개 과정 2317명으로 다소 감소했다.도정제안은 340건에서 451건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예산낭비 신고와 안전신고 건수 역시 모두 증가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확인됐다.특히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도민참여 활성화 성과가 확인됐으며 '영상자서전 시니어 유튜버', 청주공항 활주로 서명운동 등을 통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조미숙도 도민소통과장은 "도민참여제도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도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채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늘려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3월 31일까지 도의회에 2025년 도민참여제도 이행 상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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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주민참여 ‘햇빛소득마을’ 선진지 견학 실시
충북도, 주민참여 ‘햇빛소득마을’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0일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소득 창출 모델의 선도 사례인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정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주민이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충북형 햇빛소득마을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시 군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해 마을 태양광 발전사업 운영 현황 주민 참여형 협동조합 구조 수익 창출 및 활용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특히 구양리 햇빛마을은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발전수익을 마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참석자들은 현장 브리핑과 시설 견학, 주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관리, 수익 배분 구조, 지속가능한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충북 지역 여건에 맞게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군별 특성에 맞는 햇빛소득마을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에너지 전환과 지역소득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향후 시 군, 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햇빛소득마을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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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RE100 시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D-100
탄소중립 RE100 시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D-100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막을 100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은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하는 중앙정부 정책에 맞춰 광역 기초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과 RE100 확산,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등 에너지 대전환 정책 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을 견인할 핵심 산업과 기술을 집중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은 태양광, 수소, ESS 산업관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RE100, 분산에너지, 전력망 확충 등 에너지 전환 시대의 핵심 산업과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행사기간에는 에너지산업 기업들의 전시부스를 비롯한 수출상담회, 탄소중립 및 에너지전환 실현을 위한 각종 컨퍼런스가 마련될 예정이며 태양광, 수소, ESS, 분산에너지 등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총 5개 주제의 컨퍼런스와 14개의 세미나가 함께 진행되어 수소 신산업, 에너지저장기술, VPP 및 전력망 확충, 글로벌 태양광 시장 동향 등 산업 기술 정책을 아우르는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참가기업과 참관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해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산업 방향성과 가능성을 제시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행사가 에너지산업 간 협력 확대는 물론,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기업 모집 및 참관객 사전등록이 현재 진행 중이며 5월 29일까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부스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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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평생교육진흥원, 사각지대 없는 배움터 조성을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본격 지원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사각지대 없는 배움터 조성을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본격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도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소외 없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진흥원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주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금산군, 부여군, 홍성군, 예산군 등 도내 9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본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각 시 군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지정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 사업 발굴과 운영에 중점을 둔다.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역 내 장애인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해 도내 평생학습 환경의 질적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황환택 진흥원장은 "이번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이 도내 장애 학습자들에게 다채로운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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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충청유교문화대계 발간 기념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3월 27일 한유진 대학당에서 충청유교문화를 집대성한 충청유교문화대계의 첫 발간을 기념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의회 윤기형 의원과 심대평 편찬위원장을 비롯한 편찬위원, 지역 유림 및 일반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4년 편찬위원회 구성 이후 2025년부터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해 발간된 첫 성과물인 총론편과 충청성리학편의 출간을 축하하고 그 학술적 의의를 공유했다.행사는 정재근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윤기형 충청남도의회 의원의 축사, 심대평 편찬위원장의 도서 소개, 이어 공주대학교 이해준 명예교수와 충남대학교 황의동 명예교수의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발표에서 총론편 집필책임자인 이해준 교수는 충청유교가 여말선초 성리학 도입기부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음을 강조하며 특히 17세기를 거치면서 충청이 기호유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두 번째 발표에서 충청성리학편 집필책임자인 황의동 교수는 충청유교문화의 특징으로 '개방성과 다양성'을 제시했다.그는 다양한 학풍이 공존하며 비판적으로 계승된 충청의 열린 성리학 전통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조선 성리학의 발전에 기여한 충청성리학의 위상을 강조했다.정재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유진은 2022년 개원 이후 충청이 지닌 독자적인 유교 전통과 풍부한 문화 자산을 종합적으로 정리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느껴왔다"며 "이번 대계가 충청유교문화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밝히는 핵심 지표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심대평 편찬위원장은"충청유교 연구를 집대성하는 첫 사업인 만큼 전문적인 시각에서 체계적으로 정리하되,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이어"2025년 첫 발간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매년 2권씩 총 10권을 완간해, 영남유학과 더불어 한국 지성사의 큰 흐름을 형성한 충청유교의 특징과 위상을 조명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미나 2부 라운드테이블 토론은 건양대학교 김문준 교수가 진행을 맡고 김경수, 이향배, 최영성, 박경목 교수가 참여했다.토론자로 참여한 위 집필책임들은 각자 맡은 충청유교문화대계의 집필 방향을 공유하고 충청유교문화의 특징과 정체성이 효과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서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한유진 관계자는 "본 사업은 총론과 충청성리학을 비롯해 예학과 의례문화, 경학과 교육, 유교문학과 예술, 충청유현의 구국활동 등 총 10개 분야를 정리하는 대규모 사업"이라며 "향후 남은 4년 동안 충청유교가 단순한 과거의 사상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지역 전반에 깊이 뿌리내린 문화임을 체계적으로 규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유진은 2029년까지 대계 발간을 완료한 이후,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후속 학술연구 사업을 추진해 충청유교문화 연구를 체계적으로 확산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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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박람회+숙박’ 연계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0일 보령시에 소재한 호텔 쏠레르에서 조직위-호텔 쏠레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박람회 관람과 숙박을 연계해 방문객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입장권 할인 제공과 협약업체 홍보를 통해 상품 운영을 뒷받침한다.호텔 쏠레르는 누리집과 내부 홍보매체를 활용해 박람회를 홍보하고 입장권과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기획 판매하며 호텔 내 부대시설 연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체류형 관광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람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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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정 도시재생혁신지구 지정 산업 주거 복지가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 조성 본격화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25년 12월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한 오정 혁신지구를 3월 30일 지구로 지정 고시함에 따라, 대덕구 오정동 500번지 일원을 산업과 주거, 복지 기능이 융합된 도심 혁신거점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첨단 뿌리산업 엔지니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산업 주거 복지 기능이 결합된 도심형 복합경제거점을 조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이전 예정인 대덕구청사 부지 1만 3702 에 총사업비 2041억원을 투입해 산업시설, 공동주택, 생활SOC, 공영주차장 등을 복합 개발하며 대전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지구는 산업과 정주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국가시범지구 지정은 오정동의 미래를 새롭게 여는 출발점"이라며 "대전의 대표 혁신거점으로 조성해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오정 혁신지구를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진 대표 도시재생 모델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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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봄철 황사 미세먼지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 ‘비상’
청양군, 봄철 황사 미세먼지 대비 시설하우스 관리 ‘비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발생에 따른 시설원예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하우스 관리요령 안내에 나섰다.미세먼지와 황사는 작물 잎의 기공을 막아 기공 저항을 높이고 물질대사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또한 시설하우스 피복재 표면에 부착돼 태양빛 투광량을 감소시킴으로써 광합성을 억제하고 작물 웃자람과 꽃 열매 탈락, 수량 감소 및 품질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황사 발생 시 비닐하우스의 투광률은 평상시보다 7.6%p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황사가 이슬이나 비와 함께 내려 피복재에 점착될 경우 투광률이 20~30% 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하우스 피복재에 먼지가 부착돼 일사량이 30% 감소할 경우 토마토 수확량은 27%, 오이 수확량은 39%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시설하우스의 광환경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황사 발생 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하우스 세척용 물을 미리 확보하고 급수시설과 출입문, 환기창 상태를 점검하는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황사 발생 중에는 외부 공기 유입을 최소화하고 일조량이 부족할 경우 인공조명을 활용해 광을 보충해야 한다.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피복재에 부착된 먼지를 신속히 제거해야한다.비닐하우스는 수용성 세제 0.5% 용액으로 분무 세척한 뒤 맑은 물로 다시 헹궈내는 것이 효과적이고 유리온실은 옥살산 4% 용액으로 세척한 후 맑은 물로 헹구면 투광률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는 시설작물의 생육 저해와 직결되는 만큼 사후 세척과 광환경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기본 관리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적극 실천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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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축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청양군, 지역축제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봄철 본격적인 축제 시즌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완벽히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개최된 회의는 최근 축제 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의 경위를 면밀히 분석하고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더욱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군 관계부서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안전사고 발생 경위 보고 민원 발생 현황 및 핵심 사례 공유 부서별 조치 사항 및 향후 대응 계획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 수립 기관별 역할 점검 및 비상 협업 체계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사고 이후 추진된 부서별 조치 결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에 무게를 두었다.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즉각적인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매뉴얼을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과거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보다 진화된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무사고 축제 청양'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유관기관 간 핫라인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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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 "복지 사각지대 틈새 메운다"
청양군, 복지 담당 공무원 직무교육… "복지 사각지대 틈새 메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읍 면 담당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10개 읍 면의 기초생활보장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매년 개정되는 복지 지침을 정확히 숙지해 행정 오류를 방지하고 공공 복지의 빈틈을 채우는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기초생활보장 사업 주요 변경 사항 의사무능력자 급여 관리 방안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운용 지침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및 관리 등 실무 필수 항목들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신속히 돕기 위한 지원 프로세스를 구체화하고 일선 현장에서 빈틈없는 감시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실무적 대안들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위기 가구 발견 시 기금 지원까지 이어지는 속도를 높여 복지 서비스의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복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 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곧 군민의 복지 만족도로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매달 정기적인 급여를 차질 없이 지급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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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현황 살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현황 살펴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광역연합은 3월 30일에 선도적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갖추어 운영 중인 청양군 먹거리 종합타운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소비를 아우르는 통합 먹거리 체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충청권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정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급식 연계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 먹거리 정책 거점 기관이다.특히 농산물 가공센터, 공공급식 물류센터 등 관련시설이 집적화되어 있고 인근 대도시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날 방문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 청취와 함께 공공급식 공급체계, 로컬푸드 유통 구조, 가공 상품 개발 및 브랜드화 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관계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도 진행됐다.충청광역연합 관계자는"청양군의 먹거리 종합타운과 같은 먹거리 순환체계 우수사례를 확대 적용해 충청권 내 대규모 먹거리 경제 순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이를 통해 충청권 농어업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다"는 의견이다.충청광역연합은 앞으로 지역 청년농어업인 네트워크 지원,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판로 확대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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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새마을부녀회,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본상 수상 영예
청양군 새마을부녀회,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본상 수상 영예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새마을부녀회가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새마을봉사대상 시상식 및 여성 리더 교육’에 참석해 지역 사회를 밝히는 봉사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지난 27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성수현 군 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시상식에서 청남면 부녀회 이윤식 회장이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이어진 여성 리더 교육에서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여성 리더의 역할과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성수현 군 부녀회장은 “이윤식 회장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우리 부녀회원들이 지역 사회의 진정한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청양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김돈곤 군수는 “언제나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청양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과 같은 여성 리더들이 마음껏 봉사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한편 청양군 새마을부녀회는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밑반찬 나눔, 환경 정화 활동, 재난 구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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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전국 지자체 유일 최고 등급 획득
금산군,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전국 지자체 유일 최고 등급 획득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군은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특히 전국 기초 및 광역 자치단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매우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데이터기반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또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 차례도 빠짐없이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저력을 보여줬으며 지난 2023년에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그동안 군은 과학적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정책 지원 행정 데이터의 전략적 개방 및 공유 확대 전 직원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력은 군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행정 효율성 극대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행정안전부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박범인 금산군수는 "2023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지자체 유일의 매우 우수 기관 선정은 금산군의 데이터 행정 역량이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결합한 과학적 행정을 통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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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기적의도서관, 엄혜숙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개최
금산기적의도서관, 엄혜숙 작가와의 만남 행사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기적의도서관은 도서관의 날인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 독서동아리의 활성화를 위해 엄혜숙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엄혜숙 작가는 '구두 한 짝', '각시손님'등을 집필하고 '와일드로봇', '은하철도의 밤'등 세계의 명작 그림책을 번역한 아동문학가로 이번 강연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그림책 번역의 세계를 이야기한다.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현장 및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독서동아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가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