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슈가n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협약 체결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슈가n샐과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슈가n샐은 매주 20가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나눔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안부확인 등 생활 밀착 지원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현재 주연식당, 도란도란, 박가네보리밥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슈가n샐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대됐다.슈가n샐 유은민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곽상혁 공공위원장은 “올해 밑반찬 후원업소의 추가 동참으로 취약계층의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러한 소중한 뜻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송유정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1-26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정기총회 실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 정기총회 실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적십자봉사관에서 임원진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국민의례와 적십자 봉사원 서약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 지역사회 봉사활동 성과 등을 공유했다.협의회는 지난 한 해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활동, 헌혈 캠페인,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특히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함께 명절 및 계절별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성근 회장은 “옥천군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올해도 더욱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
괴산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괴산문화원, 2026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문화원이 군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예술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문화학교는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통과 현대, 주간과 야간을 아우르는 19개 전문 강좌를 통해 총 350명의 수강생을 맞이한다.주요 강좌는 △건강·댄스 △음악 △전통·미술 △인문·취미 등이 있다.문화원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춘수 원장은 “괴산문화원의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군민들의 문화향유와 생활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수강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괴산문화원 사무국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2026-01-26
-
보건복지환경위, 사회서비스원·공공의료원 주요업무 점검
제363회 임시회 제3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3일 제363회 임시회 3차 회의를 열고 충남사회서비스원과 4개 의료원 소관의 2026년 첫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았다.김민수 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사회서비스원은 단순한 위탁·사업 수행 기관이 아니라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영역을 책임지는 공공의 최후 보루”라며 “수익성과 효율성보다 공공성이 우선되는 분명한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인력 확보와 종사자 처우, 재정 구조 역시 단기 성과가 아닌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해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는 점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신순옥 부위원장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성별영향평가센터 폐지와 관련해 “사회서비스원의 핵심 기능에 해당하는 성별영향평가센터를 운영하지 못하는 것은 중대한 문제”라며, 내부 사정으로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센터를 폐지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세상소통카드’ 운영과 관련 “제도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며 “정보 부족이나 은둔형 청소년 등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이 이용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정광섭 위원은 2026년도 4대 의료원 업무보고에서 무너지는 지역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각 의료원의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공정 보상 등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특히 “천안의료원은 다른 의료원에 비하여 뼈를 깎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정수 위원은 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통합돌봄과 관련, 15개 시‧군 중 일부 지역에서 의료기관 연계가 아직 완비되지 않은 상황을 짚으며, “돌봄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려면 의료 연계가 핵심인 만큼, 매칭이 미흡한 지역에 대한 집중 컨설팅과 네트워크 보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신규로 추진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및 조기개입 ‘게이트키퍼 양성’ 사업에 대해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전 교육이 실제 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또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가 가능한지 목표와 대상이 분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정병인 위원은 의료원 업무보고에서 “통상임금과 임금체계 표준화에 따른 인건비 인상에 대비해 재원 확보 방안을 의료원뿐만 아니라 도 소관 부서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임금체불과 운영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또한 의료분쟁과 의료사고 대응과 관련해 “당사자가 직접 대응하는 구조는 최소화하고, 전담 인력이나 전문 변호사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다른 환자 진료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1-23
-
TJB 우성문화재단, 이웃돕기 성금 6000만원 기탁
TJB 우성문화재단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TJB 우성문화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날 TJB 대전방송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한재규 우성 대표, 김세범 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했다.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 지사는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재규 우성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답했다.한편 TJB 우성문화재단은 방송을 통한 공적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3
-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숲길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숲길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병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숲길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천안시 산림 내 조성된 등산로와 트레킹길 등 숲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하고 산림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천안시 실정에 맞는 숲길 조성·관리 시행계획 수립 △산림재해 위험성 및 정보화를 포함한 정밀 실태조사 실시 △오토바이 등 차마의 진입 제한을 통한 보행자 안전 확보 △사유지 구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토지 협의매수 근거 명시 등을 담았다.특히 이번 조례는 단순히 숲길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산사태나 낙석 등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관리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숲길 내 금지 행위에 대한 사전 홍보와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숲 사랑 문화 확산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이병하 의원은 "태조산, 광덕산 등 천안의 수려한 산림 자원은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는 휴식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숲길 관리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진 만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명품 숲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되어 천안시의 숲길 관리 정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26-01-23
-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본회의 통과
장혁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장애인 위생용품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장애로 인해 일상적인 위생관리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소변 흡수용 보조기기 등 필수 위생용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천안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위생용품 지원 근거 마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 대한 우선 지원 △비영리법인·단체·기관에 대한 사업비 지원 근거 △중복지원 방지 및 부정 수급에 대한 중지·환수 규정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정책 효과에 대한 사후관리 등이 포함됐다.이번 조례 제정은 위생용품 지원을 일회성·선별적 복지가 아닌,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장혁 의원은 "위생용품은 장애인의 일상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기반임에도 그동안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장애인의 생활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본회의 통과
노종관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종관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이행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시의회와 공유함으로써 정책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조례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 근거는 두고 있으나, 그 이행 결과와 다음 연도 계획을 시의회에 정기적으로 보고하는 절차가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제13조를 신설해, 시장이 매 회계연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전년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이행실적과 다음 연도 추진계획을 천안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했다.아울러 필요할 경우 천안시 출자·출연기관에 대해 지역건설사업 참여 현황과 하도급 실적 등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지역업체 참여 실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노종관 의원은 "이번 개정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의회가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한 제도적 장치"며 "지역 건설업체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책임 있는 관리와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3
-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천안박물관 운영
장혁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천안박물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천안박물관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박물관시설의 범위와 대관 운영 원칙을 명확히 함으로써 공공문화시설로서의 공공성과 중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정내용은 △박물관의 목적을 전시를 넘어 교육·연구·학술활동 중심으로 정비 △'박물관시설'의 개념을 천안박물관과 흥타령관을 포함해 시장이 관리·운영하는 박물관 관련 시설 및 부지로 재정의 △박물관시설 대관 시 공공성·중립성 원칙과 대관료 기준을 현실화하는 내용 등이다.특히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별도로 인식되던 천안박물관과 흥타령관을 하나의 박물관시설 체계로 정비함으로써, 운영 주체를 중심으로 한 일관된 관리 기준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장혁 의원은 "박물관은 단순한 공간 대관 시설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박물관과 흥타령관이 공공성과 중립성을 갖춘 문화 거점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6-01-23
-
천안시의회 김길자 의원, 시정질문 통해 시장 궐위 속 천안시민프로축구단 단장 신규 임명 강행 '질타'
시정질문 김길자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김길자 의원이 시장 궐위 체제에서 추진 중인 천안시민프로축구단 단장 신규 임명 절차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즉각적인 재고를 촉구했다고 밝혔다.김길자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천안시 출자·출연기관 전반이 시장 궐위라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 신규 대표 임명을 보류하고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며 행정의 연속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있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천안시청소년재단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임기가 만료됐다에도 불구하고 신규 임명 없이 국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김 의원은 "유독 천안시민프로축구단만 단장 신규 임명을 추진하는 이유와 근거가 부족하다"며 "이는 타 기관과의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시장 궐위 상황에서의 '현상 유지'라는 행정법의 기본 원칙에도 반하는 행위"고 비판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단장 임명을 위해 단행된 '정관 개정'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꼬집었다.김 의원에 따르면, 천안시티FC는 지난 2025년 6월 정관 개정을 통해 시장 궐위 시 부시장이 이사장 직무대행을 넘어 이사장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명문화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임시적 궐위 상황에서의 대응을 넘어 향후 운영 규정을 확정한 것은 재량권 일탈 및 남용의 소지가 크다"며 "해당 정관을 근거로 임기가 보장된 단장을 임명하는 것은 차기 시장의 인사권과 정책 결정권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처사"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권한대행 체제의 본질은 필수적이고 긴급한 사무를 처리하며 현상을 유지하는 데 있다"며 "천안시 행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지키고 차기 선출 권력에 대한 존중을 위해 무리한 단장 임명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분한 검토와 준비를 통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3
-
천안시의회 김철환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김철환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철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이동약자를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물리적 장벽을 해소하고 공중이용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사로 설치 지원 대상 및 범위 규정 △경사로 설치 기준 마련 △설치비용 지원 절차와 정산 △시설주의 유지·관리 의무 △허위 신청 시 비용 반환 규정 등이 담겼다.특히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소규모 시설도 신청에 따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접근성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도로 점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성과 교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허가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이동약자의 편의 증진과 시민 안전을 함께 도모하도록 했다.김철환 의원은 "경사로 하나가 이동약자에게는 사회로 나아가는 출입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공공시설뿐 아니라 민간 공중이용시설까지 접근성 개선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권인 만큼,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1-23
-
천안시의회, 'LG생활건강 퓨처산단 조성사업 책임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채택
결의안 권오중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장기 지연에 따른 성실 이행 및 책임 있는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안은 2014년 천안시와 ㈜LG생활건강이 MOU를 체결한 이후 10년이 지나도록 착공조차 하지 않고 사업을 방치해 온 LG그룹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통해 LG그룹과 ㈜LG생활건강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이행할 것을 결의했다.첫째, LG그룹과 ㈜LG생활건강은 지난 10여 년간 천안시민과 맺은 약속을 저버리고 사업을 사실상 백지화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해야 한다.둘째, LG그룹은 ㈜LG생활건강의 경영 악화를 핑계 삼지 말고 그룹 차원에서 타 계열사 입주 주선 ╢ ɢ및 부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최종 로드맵을 즉각 제시해야 한다.셋째, 만약 LG 측이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할 경우, 70만 천안시민과 함께 전사적 불매운동은 물론, 시 재정 손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와 법적 구상권 행사 등 모든 행정적·사법적 조치를 불사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했다.권오중 의원은 "천안시는 기업 유치를 위해 기반 시설 투자, 규제 완화 등 수백억원의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며 신뢰를 보여줬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LG 측은 착공 목표 시점인 2017년을 10년 가까이 넘기도록 사업을 방치해 오며 천안시 도시개발 계획에 심각한 차질을 초래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권 의원은 "이러한 일방적인 약속 불이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열망하는 시민을 기만한 것이며 특정 기업을 위한 특혜 제공으로 전락했다"며 "LG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LG그룹 회장, 천안시장 등에게 발송해 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23
-
천안시의회 이지원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공공보행시설물의 안전정보표시에 관한 조례안'본회의 통과
이지원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3일 열린 제286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지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공공보행시설물의 안전정보표시에 관한 조례'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육교·지하보도·지하보차도·터널 등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보행시설물의 안전점검 결과와 관리 정보를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정기적인 안전점검은 이루어졌으나, 결과가 시민에게 공개되지 않아 시설물 안전 상태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보완했다.이에 따라 시설물명, 안전등급, 점검일 관리부서 연락처, 신고 방법 등이 현장 안내판과 전자 방식으로 함께 표시되며 시민이 안전 이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구축된다.적용 대상은 천안시가 관리 중인 교량 56개소, 육교 20개소, 터널 1개소, 지하보차도 10개소 등 총 87개소이며 2026년 안전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및 안내판 제작 등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된다.이지원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새로운 규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점검되고 관리되고 있는 안전 정보를 시민 눈높이에서 '보이게'한 것"이라며 "시민이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을 때, 안전에 대한 신뢰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 제정은 보행 안전의 중심을 '관리'에서 '공개와 참여'로 전환한 제도로 천안시 공공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3
-
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겨울방학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24일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을 마술 퍼포먼스와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학습 효과를 함께 제공했다.3년째 이어지고 있는 세이프티 매직쇼는 올해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누리집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아 예약 경쟁이 치열했다.공연에 앞서 생활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소화기 체험 등 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위기 대응을 위한 체험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로비에 마련된 만들기 체험 부스와 포토 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본 공연에서는 △마술 △안전 퀴즈 △풍선 아트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공연을 관람한 화산초 학생 김규서 군은 “마술이 신기했고 안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 이지은 씨는 “아이와 함께 안전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수련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방학 기간인 1~2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가족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을 동반한 가족은 무료로 안전체험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생수련원 누리집을확인하거나 제천분원 안전체험관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안전교육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공연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 운영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12월 18일까지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국제교육원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매시간 25명 이내 인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전문해설사의 알찬 설명을 함께 제공한다.다문화사회, 문화다양성, 인권·평화, 세계시민, 반편견·비차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세계 여러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참가자는 세계의 다양한 악기와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다른 나라의 전통 의상도 입어 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다문화 공예 체험 등 문화다양성 관련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이해를 넓힐 수 있다.또한, 사이버체험관도 함께 운영한다.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5종의 사이버 체험 활동과 165종의 전시품을 구현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다문화 교육을 즐길 수 있다.사이버체험관은 전시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도 다문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국제교육원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 관람 투어를 통해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더욱 확산시키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존중과 협력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함께 운영되는 사이버체험관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문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적 자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