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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26일 충주의료원, 산척성모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에 앞서 추진되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의료진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팀이 방문 진료와 방문 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재가 의료서비스 전달체계의 핵심 인프라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충주시보건소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이어지는 재택의료센터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인 가정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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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상반기 지역축제 안전관리 직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역축제 및 행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제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새롭게 관련 업무를 맡게 된 직원들이 안전관리제도와 계획 수립의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지자체의 최우선 책무이며 이를 위해 지역축제 및 행사에서 실제로 작동가능한 효과적인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수립은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절차”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해 우리시에서 열리는 모든 축제와 행사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안전총괄과는 지난해부터 직무교육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전한 충주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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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조상 땅 찾기'서비스 통해 917명 토지 소재지 확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난해 ‘조상 땅 찾기’서비스 신청을 총2026건 접수해, 917명에게 3752필지, 약 456만㎡의 토지 소재지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인이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지 못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해당 토지 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충주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장기간 방치되거나 잊혀진 토지를 확인하고 정당한 상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연도별로는 2023년에는 715명이 2662필지를 확인했으며 2024년에는 917명이 3329필지의 조상 명의 토지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상속인, 대리인이다.신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방문하거나 k-geo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다만, 온라인 신청의 경우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에 한해 가능하다.방문 신청 시 조회 대상자가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사망자의 경우 상속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사망자의 기본증명서 등이 필요하다.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지상진 토지정보과장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알지 못했던 재산을 확인하고 권리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토지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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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 증평군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충북보건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가 26일 군청에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연명모 교수는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기부된 성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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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겨울철 과수 화상병 궤양 집중 예찰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재배 103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과수 화상병 궤양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과수 화상병은 겨울철에도 병원균이 나무의 궤양 부위에서 월동하며 이듬해 봄 개화기 이후 급속히 확산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으로 겨울철 궤양 예찰과 제거 여부가 연중 방제 성패를 좌우한다.이에 옥천군은 1~2월에 2회에 걸쳐 관내 사과·배 과수원을 대상으로 △줄기·주지·결과지 부위 궤양 발생 여부 △수피 균열 및 검붉은 수침상 병반 △고사 가지 잔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궤양이 확인된 경우, 병반부를 충분한 여유를 두고 절단·제거한 후 즉시 소각해야 하며 작업 도구는 반드시 소독해 2차 감염을 차단해야 한다.궤양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농가 자체 판단으로 방치하지 말고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야 한다.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겨울철 궤양 제거는 화상병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선제 조치”며 “농가의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신고가 지역 전체 과수산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옥천군은 겨울철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봄철 개화기 정밀 예찰과 방제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며 화상병 예방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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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순회사서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5년 연속 해당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작은도서관 간의 연계·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옥천군은 순회사서 1명을 채용해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이원작은도서관·행복동이작은도서관·청성작은도서관 등 관내 작은도서관 3개소에 순회사서를 배치할 계획이다.순회사서는 장서 관리, 이용자 서비스 지원, 독서문화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인력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에 전문 인력 배치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작은도서관이 지역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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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도 원예특작분야 농가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과수·시설원예·특화작목 등 원예특작 전반에 대한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증평읍사무소 산업팀 또는 도안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과수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 △증평인삼 객토 지원 △고추 비가림재배시설 지원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육성 △원예특작 시설하우스 지원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지원 △가뭄 대비 농업용 소형관정 지원 등 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특히 ‘ 과수 노력절감 생산장비 지원사업’은 동력제초기, 동력운반차 등 과수 생산에 필요한 7종의 장비 구입을 지원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증평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인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증평인삼 객토 지원사업’도 추진된다.군은 객토 비용을 지원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인삼 생육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을 통해 증평군 특화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장비와 저온저장고를 지원하고 ‘시설원예 스마트 생산기반 지원사업’을 통해 농사용 베드 등 스마트 농업 기반 확충에도 나선다.이와 함께 가뭄 등 재해에 대비해 농업용 소형관정 설치 지원을 병행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사업별 지원 대상 및 지원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군 농업유통과 인삼특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기후 위기와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 생산 기반의 현대화와 지역 특화작목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원예특작 분야 지원사업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은 물론 증평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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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수도 보급률 남부권 대비 월등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 인근 남부권 지역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상수도 보급률을 기록하며 생활 인프라 수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옥천군의 상수도 보급률은 2023년 90%에서 현재 91.3%로 상승했으며 이는 남부권 평균 보급률 약 75%보다 16%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다.지역 간 상수도 보급 격차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이다.이 같은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진 결과가 아니다.옥천군은 그동안 농어촌 지역과 급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신규 관로 설치와 급수 구간 확대, 미급수 마을 해소를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상수도 보급률은 주민 생활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지표다.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마을상수도나 개별 급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수질 관리와 공급 안정성에 한계가 있는 반면, 옥천군은 지방상수도 중심의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왔다.옥천군은 앞으로도 미급수 지역 해소와 노후 관로 정비를 병행 추진해 상수도 보급률을 점진적으로 높이고 군 전반의 급수 안정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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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평일 야간·휴일 시간제보육 향수어린이집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평일 야간 및 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선정심사를 지난 21일 실시하고 신청한 2개소 중 1개소, 향수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심사는 야간과 휴일 시간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설 적합성, 접근성 및 편의성, 추진의지 등을 서면 및 현장 심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군은 이어 26일 오전 9시 군청에서 선정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지정된 향수어린이집은 앞으로 평일 야간과 휴일 시간대에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 교대근무 가정,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시적·탄력적인 돌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복지정책과 유영미 과장은 “이번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지정을 통해 야간과 휴일 돌봄에 대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용 가정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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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재택의료센터 2개소 설치.통합돌봄 의료체계 강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택의료센터 2개소를 설치하고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재택의료센터는 옥천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택의료서비스 대상은 65세이상 노인과 장애인 중 의사가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람이며 병원퇴원 환자와 75세이상 고령자를 주요대상으로 한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운영된다.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방문을 통해 돌봄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의료·간호·돌봄이 연계된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옥천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2개 유형의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한다.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은 길마취통증의학과와 옥천군보건소가 협력해 양방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기관 전담형은 인성한의원이 참여해 한방 재택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옥천군 통합돌봄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의료접근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이 내가 살던 곳에서 의료와 간호,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앞으로도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군민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재택의료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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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읍면방문 군민 건의 신속 처리에 총력
태안군, 읍면방문 군민 건의 신속 처리에 총력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읍면장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원 해결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읍면방문’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을 살펴보고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항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총괄 보고와 부서별 검토 및 처리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건의사항 성격에 따라 주관 부서를 지정하고 응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은 현장 확인 후 즉시 조치에 나선다.특히 사업비 미확보로 추진이 어려운 건은 다가오는 추경예산에 우선 반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올해 접수된 건의는 총 41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분야별로는 생활불편 개선 173건, SOC 확충 151건 등이 주를 이뤘다.이는 읍면방문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태안의 핵심 소통 창구로 확고히 정착했음을 보여준다.부서별 정밀 검토 결과, 추진 가능 사업은 전체의 83%인 341건이며 다중 부서가 연관된 복합 민원 해결을 위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공동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등 수용률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연차별 계획을 수립해 지속 관리하고 수용이 어려운 사항은 건의자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단순 답변을 넘어 끝까지 책임지는 소통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도 다수 제기됐다.안흥진성 관광자원 개발과 고남 저수지 활용 복합 공간 조성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실현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조치가 군민들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투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체감하는 ‘더 잘사는 태안’을 실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접수된 410건의 건의사항 중 단 한 건도 소홀히 취급하지 않고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신속한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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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안전총괄팀, 안전문화 공모전 시상금 전액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재난안전과 안전총괄팀 직원들이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 30만원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충청북도와 뉴스1,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한마음 한뜻 민관 협력을 통한 365 안전증평 조성’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됐다.안전총괄팀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펼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주력해왔고 이번 공모전 수상을 통해 그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팀원들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기로 뜻을 모아 시상금 전액을 기탁을 결정했다.김성현 안전총괄팀장은 “현장에서의 노력이 지역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 행정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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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추진
괴산군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단체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괴산군을 포함한 단체관광 상품 운영 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며 지원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지원 내용은 당일형, 숙박형, 열차관광형 등 관광 형태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당일 단체관광의 경우 15명 이상이 괴산을 방문해 음식점 1식 이상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1인당 1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숙박형 단체관광은 15명 이상이 관내 숙소에서 1박하고 음식점 2식 이상 주요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할 경우 1인당 2만원이 지원된다.괴산의 대표 3대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기간에 축제 참여도 관광지 방문 실적으로 인정된다.열차관광의 경우에는 당일 기준 20명 이상 30명 미만일 때는 대당 45만원, 30명 이상일 경우 대당 6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인센티브는 관내 음식점 이용 시 1인당 1만원 이상을 사용해야 하며 동일 여행상품에 대해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해당 사업은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숙박·음식·관광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관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광 유치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문화관광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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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동민 위원장, 괴산읍에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읍은 2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동민 민간위원장이 괴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괴산사랑나눔 전용계좌에 적립돼 내년 괴산읍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박 위원장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장병란 읍장은 “모든 주민이 행복한 괴산읍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괴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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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우리마을 인지저축 프로젝트 '기억해 봄'치매예방교실 운영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겨울 농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기억력을 지키고 활기찬 노후를 돕기 위한 ‘기억해봄’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프로그램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12개 읍·면 보건지소 담당 직원들이 직접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까지다.각 읍·면 보건지소가 선정한 1개 마을 경로당에서 마을당 10~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수업은 주 1~2회씩 총 8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치매예방 체조 △충북광역치매센터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활동 △수공예 활동과 완성 작품을 활용한 주제 나누기 등이다.신체·정서·인지 영역을 고르게 자극해 일상 속 인지건강을 돕는다.또한 참여 전·후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와 노인우울척도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상태 변화를 점검한다.보건소는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상담을 연계해 개인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매 예방 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소장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덜고 치매 불안에서 벗어나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의는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