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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도로변 빗물받이 집중점검… 침수피해 선제적 대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6월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변 빗물받이를 집중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동남구는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에 설치돼 있는 빗물받이 2만 5000개소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빗물받이에 이물질이 쌓일 경우 배수구가 막혀 적은 비에도 침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거 침수 이력이 있는 저지대와 인구 유동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준설 차량과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도로의 배수기능을 책임지는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다해야 집중호우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준설을 통해 수해 걱정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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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영유아 부모 대상 ‘맞춤형 양육 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8일 천안시 축구센터 세미나실에서 부모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유아 발달과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녀 양육의 기초를 다지는 시기인 영유아기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를 맡은 이경수 양육코칭 전문가는 영유아 발달 및 애착의 이해 발달지연과 부모 역할 기질에 따른 발달 촉진 등 실전 양육 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양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작은 위로와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이 사랑 안에서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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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 수소충전소 착공
천안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 수소충전소 착공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구 추진 중인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공사가 착공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에 위치해 민원이 발생하던 노후 민간 차고지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전기 수소 충전 인프라를 결합한 친환경 대중교통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구룡동 산 39번지 일원에 새로 건립되는 수소충전소는 천안시에 들어서는 두 번째 수소 충전 시설이다.환경부의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SK플러그하이버스가 국비 70억원을 지원받아 총 11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시는 SK플러그하이버스와 협약을 맺고 공영차고지 내 부지를 제공한다.충전소가 완공되면 하루 기준 버스 2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게 된다.수소충전소는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이를 포함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전체 조성 사업은 오는 2028년 12월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충전소 확충으로 기존 시설의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부권 공영차고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 친환경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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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안전사고 예방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까지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센터는 농업인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사용 요령 농업기계 사고 예방 사례 농업기계 점검 및 관리 방법 농업기계 조작 실습 등을 교육한다.농업용 굴착기를 임대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농업기계임대사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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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페츄니아 식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정2동은 30일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이해 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성정2동 곳곳에 페츄니아 1300본을 식재하고 주민자치회에서 전달받은 화분 50개를 배치하며 화사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김동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화사한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밝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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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봄향기 가득 김치나눔’ 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30일 새마을부녀회가 ‘봄향기 가득 김치나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경로당 10개소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현정 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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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신규 위촉…위기가구 발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3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2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성환읍은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열고 천안시시니어클럽 가스안전관리원 12명을 신규 위촉했다.신규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취약계층 가구의 가스안전을 점검하고 실태조사를 수행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할 예정이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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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실천협의회, 천안문화재단에 문화홀씨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30일 동그라미실천협의회가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재단의 문화예술 기부사업 ‘문화홀씨’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기반 문화복지 실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그라미실천협의회는 재단의 마을축제 활성화 지원사업과 연계한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문화예술 기부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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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읍,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성환읍은 30일 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성환읍은 이날 자생단체 회원 등 50여명과 함께 대로변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버려져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전단지와 광고물 등을 제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대청소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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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욱 청양 부군수, 봄철 관광 성수기 대비 ‘현장 행정’ 박차
전상욱 청양 부군수, 봄철 관광 성수기 대비 ‘현장 행정’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전상욱 청양 부군수가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 및 개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이번 현지 답사는 상춘객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에 대비해 관광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인프라 품질 향상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 부군수는 알품스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하늘향기 조성사업 현장 칠갑산천문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타워 등 주요 거점 7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현장에서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환경 정비 현황을 살피는 한편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공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전 부군수는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재 진행 중인 관광개발 사업들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군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본격적인 행락철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쳐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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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업곤충 리더 양성을 위한 정보교류회 개최
충북 산업곤충 리더 양성을 위한 정보교류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3월 27일 곤충연구소에서 도내 곤충산업의 품질관리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선도 농가를 육성하기 위한 '산업곤충 리더 양성 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재 충북 도내 곤충 사육 가공 유통 업체는 총 293호로 전국 비중의 약 10%를 차지하며 연간 사육곤충 판매액은 50억원 규모다.식용 및 학습용 곤충부터 사료용까지 다양한 산업 기반을 형성하고 있으나, 최근 시장 성장세 둔화와 더불어 생산 현장의 품질 편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이번 교류회에서는 전문가 3인의 주제 발표를 통해 품질 표준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한미양행 이종철 소장은 식용 곤충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절차를 안내하며 품질 인증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이어 고소해 김경숙 대표는 식품 소재 활용 가능성과 소비자 신뢰 확보 방안을, 이아이에프 박대선 전무는 대량 생산 공정의 품질 변동 요인 분석 및 표준화 모델을 각각 제시했다.주제 발표 후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참석 농가들이 사육 환경, 먹이 조성, 위생 관리 등 현장의 실질적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기술원 관계자들과 함께 농가 맞춤형 기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도 농업기술원 송명규 곤충연구소 팀장은 "현장과 전문가가 함께 곤충 품질 표준화 방향성을 고민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공유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전문가의 대안을 적극 반영해 다음 정보공유회에서는 더욱 고도화된 전략과 실질적인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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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중동발 농업 위기 대응 전략 점검회의 열어
충북농기원, 중동발 농업 위기 대응 전략 점검회의 열어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30일 중동전쟁 장기화가 미치는 충북농업 분야별 파급 영향을 분석하고 전략 대응방안 수립과 실행을 위한 협업 추진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하는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고유가, 고환율, 요소 포장재 등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현장형 기술지원 대응체계'가동에 초점을 맞췄다.분야별로 살펴보면 요소비료 절감을 위한 토양 정밀검정 시비량 처방, 깊이 비료주기 및 미생물 혼용처리 기술 에너지 절감 시설재배 정밀 환경제어 및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작목별 안전 영농이 가능한 농자재 투입 최소화 기술 지원 등이다.특히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을 현장에 적극 전파해 농가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주요 기술로는 농업부산물을 활용한 유기 액비 제조기술 공기열 히트펌프 이용 시설 온도 관리 기술 등이 포함된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기술원이 보유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해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속도감 있는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기술원 내부적으로도 승용차 5부제 준수, 다회용 실험 자재 사용, 재배 사육실 온도별 구획 운영 등 에너지 절약 생활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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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 개장
충북도, 청풍호 바람달정원 특별 개장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전국 최초로 폐교량을 업사이클링한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7일간 특별 개장한다고 밝혔다.'청풍호 바람달정원'은 315m 길이의 옛 청풍교 상부에 조성된 호수 위 정원이다.다채로운 조경수와 초화류는 물론, 전망데크를 통해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호수와 정원이 어우러진 독보적인 연출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는 제천의 대표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를 찾는 전국 수많은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청풍호 바람달정원'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현재 조성 중인 정원을 미리 공개하기로 결정했다.또한, 도는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제천시와 협력해, 특별 개장 시기에 맞춰 청풍문화유산단지 주차장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특별 개장은 관광객들에게 청풍호 바람달정원의 매력을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방문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독창적인 경관과 감성을 바탕으로 충북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북도는 지난 2월 청풍호 바람달정원 조성사업에 착수해 현재 식재 공간과 전망데크 등 일부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도는 특별 개장 이후 실내온실과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보강해 오는 6월 정식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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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음주운전은 곧 공직 퇴출"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공직사회 신뢰 회복과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수립하고 내부 직원의 음주운전 비위를 근절하기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내부 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화된 징계 기준을 엄격히 반영하는 한편 승진 성과급 포상제한 등 음주운전 징계 처분자에 대한 인사상 불이익과 함께 음주운전 교사 방조 행위까지 엄정하게 처벌해 조직 내 책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과 사례 교육을 수시로 병행하고 연말연시 하계휴가철 등 취약시기 집중 홍보를 통해 음주운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전 직원 경각심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한편 금년도 1분기 개최된 충청북도인사위원회에서도 음주운전은 고도의 도덕성과 준법성이 요구되는 공무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이므로 향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징계양정 기준을 강하게 적용해 처분할 계획이다을 전했다.이혜란 충북도 감사관은 "음주운전은 공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함은 물론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단호한 대응을 통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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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 요양 통합돌봄’ 본격 가동…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어르신들이 정든 집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지역 돌봄 체계의 고도화에 나선다.이번 사업 본격화는 지난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발맞춘 행보로 청양군은 이미 5년 전부터 관련 기반을 다져왔다.군은 2019년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를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행정적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고령자복지주택과 통합돌봄센터를 연계해 주거와 복지, 의료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모델은 농촌형 통합돌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이번 사업 시행으로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의료원과 지역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재택의료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단순 방문을 넘어 의사와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찾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치매 통합 관리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식사 지원, 이동지원, 운동지도, 주거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과 사전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귀 이후에도 돌봄이 단절되지 않도록 재가복귀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할 방침이다.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읍 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보건의료원이나 복지시설을 통한 의뢰도 가능하다.신청 후에는 방문 상담과 종합 조사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통합지원 계획이 수립된다.군은 그동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로 수차례 선정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이번 법률 시행에 따른 본격 가동은 그간의 노하우를 제도적으로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돈곤 군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의 삶의 터전을 지켜드리는 숭고한 약속”이라며 “청양군만의 특화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전국 최고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