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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세종소방,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노래를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제14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회 참가 대상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로 동일 소속 어린이 15 30명으로 참가조를 구성해야 한다.참가곡은 소방동요 외에도 만화주제곡, 트로트, 케이팝, 힙합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케이팝 소방동요나 창작곡으로 출전할 경우 가산점 5점을 받을 수 있다.예선 대회는 오는 8월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무대 경연으로 개최된다.부문별 대상 총 2개 팀에게는 세종시장상과 함께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신청은 다음달 26일까지 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소방동요대회는 어린이들이 안전문화를 몸소 익히는 대표적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관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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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태풍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6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건축공사장 17곳을 대상으로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상이변으로 빈번해진 태풍·강우에 따른 토사 붕괴, 침수, 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어 현장별 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더욱 꼼꼼히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90% 미만 현장으로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향토유물 박물관 등 모두 17곳이다.시는 △우기 대비 수방대책 등 안전관리대책 수립 및 이행여부 △굴착사면, 배수시설, 흙막이 지보공 등 시공 및 관리상태 △거푸집, 동바리, 비계 설치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또 올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작업자들을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근로자 쉼터 사전 설치 및 규칙적인 휴식 시간 부여 등을 점검한다.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공사중지 및 보강조치 등 행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이은형 공공건축안전사업소장은 “최근 태풍에 대비해 타워크레인 점검을 완료하는 등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며 “호우에 따른 지반 붕괴, 침수 등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건설 현장 감리·시공 실태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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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복숭아 적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예산군 응봉면, ‘복숭아 적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응봉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2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응봉면 소재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마다 일손 부족으로 인해 작업을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택규 응봉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은 농업인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문제”며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영농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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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업단지 공장 경관심의 절차 개선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인허가 처리기간 단축을 위해 공장 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선다.현재 산업단지 내 공장 건축물은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경관심의 기준과 절차가 적용되고 있다.그러나 공장 건축물은 생산 공정, 물류 동선, 설비 배치 등이 우선시 되어 건축 디자인 개선에 구조적인 한계가 있는 만큼 일반 건축물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 것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았다.특히 현행 경관심의 절차로 인한 인허가 기간 증가와 반복적인 보완 요구, 설계변경 비용 발생 등으로 기업 부담이 가중되면서 산업단지 투자에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시는 현행 법령과 조례 범위 내에서 즉시 시행 가능한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경관계획 및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단기적으로는 △서면심의 중심의 수시검토 체계로 전환 △경관심의 전 사전검토 절차 한시적 생략 △공장분야 경관심의 매뉴얼 별도 제작·배포 △경관가이드라인 준수확인서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한다.경관가이드라인 준수확인서는 건축주나 설계자가 색채, 외장재, 옥상시설, 간판 등 경관기준 충족 여부를 사전에 자가진단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처리 절차를 간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개선으로 경관자문 처리기간은 평균 25일에서 15일 이내로 경관심의는 평균 30일에서 20일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관협의는 접수일로부터 5일 이내 결과 통보를 원칙으로 해 전체 처리기간이 기존보다 30 40%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건축허가 부서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심의 결과가 확정되는 즉시 관련 부서와 공유함으로써 기업이 결과 통보 당일 후속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중장기적으로는 산업단지 공장 현황 조사와 기업·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경관계획 수립 및 경관조례 개정을 통해 산업단지 공장건축물에 대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송인호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개선은 단순히 심의를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현행 법적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기업이 실제로 체감하는 불편사항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적극행정 사례”며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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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시작
예산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시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2차 모집을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 중,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 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다만 후계농 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와 신용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예산군청 농정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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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연 10만원 바우처 카드 지원
영동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연 10만원 바우처 카드 지원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7월부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영동군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지원 대상은 7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영동군에 두고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시설 입소자와 차상위계층 노인 위생비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군은 올해 총 7500여명의 어르신에게 혜택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한다.지원액은 연간 10만원 규모로 상·하반기 각 5만원씩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바우처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 내 목욕탕과 이·미용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12월 20일까지이다.하반기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접수하며 대상자 신청 혼잡을 막기 위해 읍·면 마을별 신청일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7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집중 신청 기간을 지정 운영한다.군은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가맹점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가맹점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업체는 △가맹점 등록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영업신고증 사본 △사업자 통장계좌사본 △사업자 단말기 관리회사 연락처 △카드단말기 VAN 사명을 갖춰 군청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또는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 제출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자존감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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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 2026년 영동군민의날 희망복지박람회 부스 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는 5월 26일 열린 영동군민의날 행사에 맞춰 개최된 영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희망복지박람회’에 참가해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박람회에서 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백국수, 엄빠분식, 감꽃카페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오백국수사업단은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는 멸치육수와 국수 생면을 직접 판매해 깊고 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고 엄빠분식과 감꽃카페는 시그니처 메뉴들을 마련해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여러 가지 커피 메뉴들을 선보였다.충북영동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희망복지박람회 참여를 통해 자활사업단의 다양한 제품과 노력이 지역주민들게 더 알려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정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자활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영동군민의날과 함께한 이번 희망복지박람회 부스 운영은 영동군민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따듯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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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4-H연합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1,200여명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4-H연합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1,200여명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4-H연합회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5월 4일 관내 12개 읍·면 지정 장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합회 임원진은 행사에 참석한 1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식사 준비와 배식, 행사장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예산군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농업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세대 간 소통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이번 어버이날 행사 참여 역시 지역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예산군4-H연합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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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 ‘예산성당·호서은행’에서 즐기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 6월 개최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 ‘예산성당·호서은행’에서 즐기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 6월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3회 예산 국가유산 야행’ 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은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이었던 예산성당·호서은 행이 위치한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예산 국가유산 야행은 예산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 행사로서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가 후원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예산 원도심에서 예산성당, 예산 호서은 행을 비롯해 예산이 보유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만든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변경됨에 따라 행사명이 변경되고 예산 원도심에 남아있는 비지정 근대유산을 주제로 한 사전 투어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다양한 근대 컨셉의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작년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연기되었던 예산 국가유산 야행이 올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국민이 다양한 야간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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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3군 관광협의회 대만서 영동군, 금산군, 무주군 관광 매력 알렸다
3도3군 관광협의회 대만서 영동군, 금산군, 무주군 관광 매력 알렸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3도3군 관광협의회는 대만 현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3도3군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에 참가해 해외 홍보마케팅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2026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 와 동시 행사로 진행되어 보다 큰 주목을 받은 제2회 한국여행엑스포는 한국의 지역 관광자원을 대만 현지에 소개하는 관광 전문 행사로 국내 지자체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이 참가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지, 축제, 문화 콘텐츠 등을 홍보해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넓히는 홍보마케팅의 장으로 마련됐다.3도3군 관광협의회는 행사 기간 영동군, 금산군, 무주군의 관광자원과 특산품 등 지역 관광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이벤트를 통해 대만 관람객들의 관심을 이끌어 관광 인지도 제고 뿐만 아니라, 대만 현지 여행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대만은 한국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시장으로 2025년 방한 대만 관광객은 한국의 3대 방한 관광시장으로 수도권 뿐만 아니라 청주국제공항과 지역 관광지 이용 비중이 높은 시장으로 분석된다.이에 3도3군 관광협의회는 3도3군이 해외 현지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이번 한국여행엑스포 참가를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확인하고 주요 교통거점과 연계한 관광코스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과제로 생각된다.영동군 관계자는 “대만 현지 관광객에게 3도3군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개별 지자체의 홍보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광역 관광권으로 묶어 반복적인 홍보를 통한 전략으로 해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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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지원 “정성 한 한 스푼 더하다”
영동군자원봉사센터,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 지원 “정성 한 한 스푼 더하다”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 중인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에 올해부터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하는 ‘정성 한 스푼’ 프로젝트를 더하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힘쓰고 있다.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 사업은 지난 2012년 221세대로 시작해 올해로 14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는 매주 지역 내 280가구 어르신들에게 밑반찬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한 끼와 안부를 함께 전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봉사단체들과 협력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고기류 등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야채 반찬을 제공하며 먹거리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이번 사업에는 영동군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동지구협의회,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추풍령 아침해봉사단, 한국부인회 영동군지회, 상촌면 사나래봉사단, 영동지역자활센터 등 다양한 봉사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식재료 손질과 반찬 조리 활동에 정성을 보태고 있다.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른 아침부터 준비하는 과정이 힘들기보다 오히려 큰 보람과 행복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김창호 센터장은 “식사 배달 사업은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사람의 온도를 지키는 첫 번째 가치는 공감인 만큼,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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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의 향기 나눔 공방’ 운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보훈의 향기 나눔 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의식 함양과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4실에서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참여자들은 독립유공자를 위한 천연비누를 직접 제작하고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모집 대상은 관내 청소년과 가족으로 구성된 20가구이며 회차별 10가구씩 운영된다.가족 단위로 청소년 1명과 가족 구성원 1명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동군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내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신청 시 참여신청서를 별도로 작성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나라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청소년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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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추진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이다.지원금은 학습지원 및 교육활동비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교재 구입과 학원비, 독서실 이용 등에 활용 가능하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지원금은 7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서류는 신청 기간 내 발급된 서류만 인정된다.신청 시에는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국적 미취득 결혼이민자와 이혼·재혼·한부모 가정의 경우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또한 신청자 명의의 NH 농협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카드 유효기간과 채움 로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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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위한 자료집 ‘위드’ 발간
국제교육원, 이주배경학생 위한 자료집 ‘위드’ 발간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은 26일 도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취학·진학·진로 자료집 위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위드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주배경가정이 충북 교육제도와 학교생활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 자료집은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몽골어·영어·일본어 등 6개 언어로 제공되며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교육 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외국어를 함께 수록한 이중 언어 형태로 구성했다.자료집에는 한국의 학교제도와 학교급별 취학·진학 절차, 학교생활 안내를 비롯해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대입 및 취업 정보, 진로 탐색 방법, 선생님이 알려주는 팁 등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특히 변화된 교육환경과 최신 진학 정보를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언어적·문화적 차이로 교육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가정을 위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실제 사례 중심의 내용을 강화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국제교육원은 위드 자료집 200부를 도내 다문화교육 관련 기관과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등 총 41개 기관에 배부하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교육원 누리집에도 PDF 파일 형태로 게시할 예정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위드 자료집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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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연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나선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최근 양파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식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학교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구성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먹거리 가치 교육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관련해 보덕중학교는 26일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활동을 전개했다.보덕중학교는 평소 점심시간을 활용한 밥상머리 식생활 교육과 학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텃밭 가꾸기 활동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 역시 이러한 교육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학교는 △학교급식 연계 양파 소비 확대 △양파 효능 중심 교육 부스 운영 △학생자치회 주도의 포스터 캠페인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급식 내 양파 제공량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양파의 맛과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내 양파 홍보 교육 부스에서는 양파의 다양한 효능과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 등을 소개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점심시간에는 영양교사와 학생자치회가 함께 농민들을 돕고 우리 먹거리를 지키자를 주제로 포스터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알렸다.학생들은 캠페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연계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속가능한 먹거리 가치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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