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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신곡 ‘Killer Joy’ 챌린지 화제.. 정해인∙웬디∙데이식스 영케이 등 동참
FNC 씨엔블루
[충청중심뉴스] 밴드 씨엔블루의 신곡 ‘Killer Joy’ 챌린지가 화제다.지난 7일 정규 3집 ‘3LOGY’와 타이틀곡 ‘Killer Joy’를 발매한 씨엔블루는 다수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신곡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부르는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그중 다수의 영상이 조회수 100만 뷰를 훌쩍 뛰어넘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이번 챌린지는 에이티즈 홍중을 시작으로, 트레저 지훈, 웬디, 동방신기 최강창민, 소란 고영배, 에이핑크 정은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백호, 피원하모니 테오, 샤이니 민호, 최유정, 앰퍼샌드원 윤시윤, 트리플에스 다현, 정해인, 로이킴, WayV 샤오쥔,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터치드 윤민, 츄, 장한음, 비투비 서은광, 유빈, 엔플라잉 유회승, SF9 인성,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대니구, TWS 영재, izna 최정은, FT아일랜드 이홍기, 김경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강홍석, DAY6 Young K, 강남, 큐영, 슈퍼주니어 동해, 헤이즈 등 가수부터 배우,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동참했다.챌린지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각기 다른 보컬 색으로 곡을 재해석해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여기에 정용화의 기타, 강민혁의 드럼, 이정신의 베이스 연주가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음악이 탄생했다. 또한 후렴구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고음 파트를 소화하는 챌린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씨엔블루의 신곡 ‘Killer Joy’는 현대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한 극적인 다이내믹 전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에너지, 미니멀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이러한 챌린지 열풍으로 ‘Killer Joy’는 다수의 글로벌 차트에 진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발매 직후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로 직행한 후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를 달성했다. 음원 또한 한국 ‘일간 쇼츠 인기곡’, ‘주간 쇼츠 인기곡’, ‘주간 인기곡 톱100’ 차트에서 모두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새 앨범 ‘3LOGY’ 역시 발매 직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후,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차트와 빌보드 재팬 주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에도 각각 5위 안에 안착했다. 더불어 타이틀곡 ‘Killer Joy’는 미국 빌보드 ‘리릭파인드 글로벌’ 차트 13위에 오르는 등 눈에 띄는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새해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씨엔블루는 현재 새 월드투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를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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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옥지원사업 추진
홍성군, 한옥지원사업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전통 건축문화의 보존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한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속 전통 경관을 보존하고 한옥의 주거·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옥 건축·대수선·리모델링 등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홍성군 관내 한옥 또는 한옥 건축 예정 건물로 단독주택에 한해 지원하며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규모는 총 2동으로 신축의 경우 공사비의 1/2범위에서 면적에 따라 최대 3천만원, 대수선 및 리모델링은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건축허가과로 접수하면 된다.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한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한옥은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한옥지원사업을 통해 전통 건축문화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또는 홍성군청 건축허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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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25개 도시 대규모 월드투어 ‘&CON4 : FULL CIRCLE’ 성공적 마무리
FNC 엔플라잉
[충청중심뉴스] 밴드 엔플라잉이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엔플라잉은 지난 25일 타이베이 공연을 끝으로 약 8개월 간의 2025 N.Flying LIVE WORLD TOUR ‘&CON4 : FULL CIRCLE’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번 투어는 지난해 엔플라잉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시작된 공연으로, 데뷔 이래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엔플라잉은 5월 서울과 7월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마카오, 오사카, 도쿄, 뉴욕,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홍콩, 멜버른, 시드니, 런던, 파리, 아른헴, 프랑크푸르트, 바르셀로나, 헬싱키, 바르샤바, 가오슝, 싱가포르, 타이베이까지 총 25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무엇보다 이번 투어는 정규 2집 ‘Everlasting’ 발매와 함께 진행돼 멤버들은 신곡을 생생한 라이브 무대로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타이틀곡 ‘만년설 ’을 비롯해 ‘사랑을 마주하고 ’, ‘Run Like This’, ‘뫼비우스 ’ 등 새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여기에 ‘Blue Moon’,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 ‘Flashback’, ‘옥탑방 ’ 등 10년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대표곡들까지 선보이며 떼창을 유발했다. 또한 지역별로 서로 다른 세트리스트와 앙코르 곡을 선곡해 공연마다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이에 팬들은 열정적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고, 함께 뛰어놀며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았다.이렇게 멤버들의 전역 후 약 2년 만의 완전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엔플라잉은 오는 30~31일 ‘2026 어썸 스테이지 : 엔플라잉 스페셜 콘서트’와 2월 1일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21일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 무대에 올라 다시 한번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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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산업 경쟁력 강화한다
홍성군, 수산업 경쟁력 강화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어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해양수산사업 지원 희망자를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총 3개 분야, 27개 사업을 신청받고 있다.수산자원분야의 △우량 김 생산지원 △해삼서식환경 조성 지원 △이상수온 대응지원 △친환경에너지절감장비 보급 △친환경생분해성어구 보급 등 10개 사업, 연안관리분야의 △수산물세척장 설치 △어항보수보강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복합다기능부잔교 설치 △양식어장진입로 설치 5개 사업, 어촌산업분야의 △수산물 냉동창고 지원 △수산물 가공유통저장고 지원 △수출용 김 부자재 지원 △내수면 양식장 기반시설 △내수면양식장 현대화 등 12개 사업이 있다.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산식품가공업체 등은 2월 27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각 사업별 사업시행지침은 분야별 담당팀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사업 신청자격 및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양수산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어업인 및 해양수산 관련 단체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 및 타당성 검토 등 자체 심의를 통해 지원범위, 사업량, 우선순위 등을 결정해 충청남도 및 해양수산부에 2027년도 국·도비 예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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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이장협의회, 윤상영 신임회장 취임
홍성읍 이장협의회, 윤상영 신임회장 취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성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앞으로 홍성읍 이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 체제를 구축하고 주민 대표 조직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지난 임기 동안 이장협의회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태섭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윤상영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윤상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이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고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이장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유철식 홍성읍장은 “이장협의회는 홍성읍 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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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루키 밴드’ AxMxP, 컴백 첫 주 활동 성료…아무도 막지 못할 강렬 에너지 ‘PASS’
FNC 에이엠피
[충청중심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AxMxP는 지난 21일 미니 1집 ‘Amplify My Way’를 발매하고 데뷔 후 첫 컴백에 나섰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10곡을 담은 정규 앨범으로 데뷔를 알렸던 만큼, 이번에도 총 7곡이 수록된 알찬 미니 앨범에 ‘PASS’와 ‘그리고 며칠 후 ’의 더블 타이틀곡 구성을 내세웠다. 발매 당일에는 미니 콘서트 급의 쇼케이스를 개최, 신보 전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힘찬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이어서 AxMxP는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3일 KBS2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타이틀곡 ‘PASS’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PASS’는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곡으로, 직선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사운드가 특징적이다. AxMxP는 프론트맨 하유준의 파워풀한 래핑을 중심으로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또한 AxMxP는 ‘잇츠라이브’, ‘야외녹음실’ 등 공연형 콘텐츠에서도 ‘PASS’ 밴드 라이브를 선보이며 탄탄한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 환경에서 라이브를 진행한 ‘야외녹음실’에서는 추위에 지지 않고 뜨거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동시에 한층 성장하고 단단해진 AxMxP의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준다.한편, 촘촘한 프로모션으로 컴백 첫 주를 마무리한 AxMxP는 앞으로도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세대 밴드 주자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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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면 명율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지역 농업 발전 의지 다져
청남면 명율회 년 정기총회 개최 지역 농업 발전 의지 다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남면 밤 재배 작목반 명율회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남면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보고와 2025년도 결산보고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명률회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기타 협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안내가 함께 진행돼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밤 풀베기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작업로 시설 지원 등이며 해당 사업들은 이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는 점이 공유됐다.이번 정기총회는 청남면 명율회가 지역 밤 재배 임가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친환경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황명환 회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명율회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정종원 청남면장은 “청남면 명율회는 지역 농업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청남면 밤 재배 임가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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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벼농사연구회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26일 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청양군 벼농사연구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지역 벼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양군 프리미엄 쌀 브랜드인 ‘향진주’의 2026년 생산 및 유통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고품질 벼 재배 기술 및 기후변화 대응 교육 △2025년 결산 및 회계 감사 △2026년 벼농사연구회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이날은 ‘서농24호’와 ‘향진주’의 계약재배에 따른 품질 규격화와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우영식 회장은 “지난해 기상 악화와 원자재 값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고품질 쌀 생산에 전념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청양쌀이 최고의 명품 쌀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품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군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연구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연구회 회원들이 정성 들여 생산한 고품질 쌀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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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인구정책 방향 논의
홍성군, 2026년 인구정책 방향 논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2026년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과 홍성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군의 인구 여건과 인구 현황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전입지원,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문화·다자녀, 청년정책, 귀농귀촌 등 2026년도 인구정책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세부 과제, 그리고 중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추진 범위·내용·일정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 홍성군은 전 부서가 인구정책에 참여해 총 175개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군은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시행하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 후 6월,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위원장인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인구정책은 출산·보육을 넘어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등 군민의 삶 전반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월 22일 구성됐으며 ‘홍성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에 따라 8명의 각계 외부 전문가와 6명의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인구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인구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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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턱 낮춘다
청양군 마음봄 사업장 참여 문턱 낮춘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의 참여 기준을 30인 이상 사업장으로 완화하고 신규 사업장을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이 따뜻한 봄이길’, ‘근로자의 마음을 보는 사업장’이라는 뜻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검진, 홍보, 환경조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사업장을 의미한다.마음봄 사업장으로 지정된 사업장은 청양군 보건의료원,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을 위한 검진을 진행하고 환경조성, 프로그램 제공 등을 추진한다.주요 사업내용은 △충남정신건강관리망을 통한 정신건강검진 △고위험군 상담 및 치료연계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교육 △자살예방 캠페인 및 홍보 △정신건강 동아리 운영지원 △사업장 중심의 힐링프로그램 등이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마음봄 사업장”의 “이번 기준 완화를 통해 사업장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해 근로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일의 능률을 높이는 만큼, 관내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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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2026년 읍면 순방 마무리. '활력 넘치는 청양'청사진 제시
김돈곤 청양군수 년 읍면 순방 마무리 활력 넘치는 청양 청사진 제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실시한 ‘2026년 읍·면 연두순방’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지난 23일 비봉면을 끝으로 5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진행된 이번 순방은 그간의 군정 성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보고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순방 기간 동안 총 1820명의 군민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각 읍·면 행사장은 지역 발전에 힘쓴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군정 주요 성과 보고와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특히 이번 순방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올해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2년간 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는 파격적인 소식에 주민들은 열렬한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김 군수는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의 마지막 정책적 수단이 될 것임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외에도 군은 △공공기관 유치 성과 △산업 여건 개선 및 정주 환경 조성 △지역 특화 맞춤형 농정 추진 등 12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함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청양군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시간은 지역 곳곳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솔직한 제안을 직접 청취했다.5일 동안 △도로 및 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교육도시 선포 △귀농귀촌 지원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약 22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군은 접수된 의견들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즉각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 역시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까지 찾아주시고 경청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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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소각 NO, 무료 파쇄 YES
불법소각 NO 무료 파쇄 YES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경지 내 잔재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원 차단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된다.파쇄된 부산물은 해당 농지에 살포돼 천연 퇴비로 활용됨으로써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농업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8명, 2개 조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약 두 달간 집중 운영하며 하반기는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초순까지 기상 상황과 농가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지원 대상 품목은 들깻대, 고춧대, 옥수수대 등 일반적인 밭작물 부산물이다.다만, 과수화상병 등 전염성이 강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부산물은 제외된다.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파쇄가 이뤄질 농지의 정확한 지번을 기재해 신청하면 된다.원활한 작업을 위해 신청 농가에서는 파쇄 장비와 차량 진입이 쉬운 평탄한 장소에 부산물을 미리 모아둬야 한다.특히 파쇄기 고장의 원인이 되는 비닐이나 노끈 등 이물질은 사전에 완벽히 제거해야 하며 작업 안전을 위해 부산물을 너무 높게 쌓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류원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 지역에서 허가 없이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며 “불법 소각 대신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깨끗한 청양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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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어르신 '따뜻한 밥상'차린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 약 5억원 가운데 약 55%에 해당하는 2억 6천만원을 투입해 시행하는 첫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이다.기부 취지에 부합하면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분야에 기금을 직접 연계한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점심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시범 경로당 50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경로당 현대화 사업과 이번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연계해 부식비 지원을 강화하고 급식의 질까지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과 식사 품질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결식 예방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단양군의 고령화율은 약 41%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결식 우려가 커지고 있다.군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복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금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어르신들께서 일상 속에서 따뜻한 한 끼를 안정적으로 드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꼼꼼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의 취지에 맞게 군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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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농공단지 기업인 간담회 개최
단양군, 적성농공단지 기업인 간담회 개최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으며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적성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기업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현장에서는 농공단지 및 기업 내 시설 보수 지원을 비롯해 수출·판로 확대, 인력 수급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군과 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군은 이날 제기된 기업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가 아닌,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간담회를 운영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군 관계자는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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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리대학로극장,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단양 산골 마을 누빈다
만종리대학로극장,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단양 산골 마을 누빈다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한기로 한산해진 단양의 산골 마을이 정겨운 웃음과 눈물, 그리고 노랫소리로 다시 살아난다.만종리대학로극장은 ‘마을, 예술을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단양군 관내 읍·면 16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맞춤형 공연인 찾아가는 악극 ‘어머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농한기 동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산골 마을 주민들을 위해 기획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을회관과 마을 공간을 무대로 삼아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것이 특징이다.허성수 감독은 “농한기 산골의 겨울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을 전하기 위해 직접 마을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악극 ‘어머니’는 산골 마을의 삶을 누구보다 잘 아는 허성수 감독이 직접 집필·연출한 작품으로 6·25전쟁 통에 남편을 잃고 유복자인 아들을 홀로 키워온 한 어머니의 삶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가수의 꿈을 안고 단양을 떠나 서울로 향한 아들은 수많은 시련과 좌절을 겪고 단양에 남은 어머니는 아들의 성공을 오매불망 기다리며 슬픔과 한을 노래한다.작품은 1960년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설정해, 그 시절을 살아온 마을 주민들의 정서와 자연스럽게 맞닿도록 구성됐다.신파적인 대사와 춤, 노래가 어우러진 악극 특유의 구성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출연진 또한 전문 뮤지컬 배우들로 꾸려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공연 중 즉석에서 마을 주민을 ‘주민 배우’로 섭외해 깜짝 출연시키는 장면도 마련돼, 전문 배우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산골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농사와 연극을 병행하는 만종리대학로극장은 농한기 생계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호떡 트럭’을 이번 공연 현장에 함께 운영한다.공연이 열리는 마을마다 호떡 트럭이 무료로 출동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호떡을 나누며 공연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한편 만종리대학로극장은 서울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연극인들이 지난 2015년 허성수 감독의 고향인 단양군 적성면 만종리로 귀촌해 결성한 극단으로 농사와 연극을 병행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