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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최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4월 11일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가 군북면 산안리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일원에서 4월 11일부터 4월 19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 군락지인 보곡산골의 자연 친화적 매력을 알리고 친환경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중점을 뒀다.보곡산골은 보광리, 상곡리, 산안리 마을의 이름을한 글자씩 따서 지어졌으며 도시에서 찾아보기 힘든 산꽃들을 지천에서 볼 수 있다.나비꽃길, 보이네요길, 자진뱅이길 등으로 구성된 산꽃술래길에서는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오는 참가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 '줍깅 챌린지'가 진행된다.또한, 주말에는 '조각 도자기 마그넷 만들기', '재생종이 모빌 만들기',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등의 리사이클링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올해 '보곡산골 보물 인증 이벤트'는 산꽃 술래길 내 보이네요정자, 사랑의 연리목, 봄처녀정자, 산꽃세상정자, 산안송 등 주요 지점에서 인증샷 촬영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금 1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보이네요정자에서 큐알코드를 인증하면 지역 특산물을 증정하는 '건강 걷기 투어 이벤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아울러 '보곡산골 러브레터', '시가 있는 풍경'을 비롯해 압축포장 적치물과 매듭 공예를 활용한 포토존도 조성돼 문화예술 콘텐츠를 다채롭게 접할 수 있다.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상설무대에서에서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말 4일간 화전놀이, 통기타, 색소폰, 난타, 마술공연 등이 신명나게 펼쳐진다.또한, 산꽃술래길에서 주말 4일간 우쿠렐레,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등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거리 공연이 이어져 걷는 여정에 듣는 재미를 더한다.먹거리는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졌다.산채비빔밥, 야채전, 가죽전, 가래떡구이 등과 함께 올해는 푸드트럭도 운영돼 관광객들의 음식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관광객 편의도 강화했다.산꽃 술래길의 관람 편의를 위해 안내체계를 강화했으며 주차장과 간이 화장실도 확충해 관광객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아울러 관람객 안전을 위해 축제 기간 중 주말 한정으로 주변 도로를 통제할 방침이다.통제 구간은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에서부터 신안사까지며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든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단,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일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는 아름다운 산꽃을 배경으로한 자연친화적인 축제"라며 "많은 분이 축제에 방문하셔서 산꽃술래길 곳곳에 숨겨진 매력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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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가동
금산군,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본격 가동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이번 사업은 총 15회가 예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와 협력해 문화 혜택이 닿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권 기반 문화향유 확산 프로젝트로 추진한다.특히 '문화시장 041'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위해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춰 '일터온 문화시장 041''세대연결 문화시장 041''문화야시장 041'등 문화 플랫폼을 운영한다.'일터온 문화시장 041'은 군부대,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생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일하느라 문화를 접하기 어려웠던 근로자와 상인들을 위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세대연결 문화시장 041'은 어르신들이 많은 농촌 마을을 방문해 문화예술 공연은 물론 의료지원, 미용 서비스, 장수 사진 촬영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특히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타지에 있는 가족과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문화야시장 041'은 관내 주요 거점과 원도심을 순회하며 야간형 문화시장을 운영한다.금산의 지역 예술인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집 앞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문화를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 운영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상세 일정과 장소는 4월 중순부터 금산군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콘텐츠가 군민들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활력을 드릴 예정"이라며 "금산군만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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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평가 항목은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총 3개 영역의 10개 지표로 구성됐다.군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받은 79개 기관에 포함됐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금산군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스마트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인공지능 학습에 적합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친화 고가치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에도 박차를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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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 권한대행, 첫 일정 시민안전 현장 점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최민호 시장의 6 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6일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선거기간 행정의 연속성 안전성 유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시민 안전 생명 재산 보호 선거 중립 준수 공직기강 확립 시정 연속성 확보 및 철저한 직무 수행 등 네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먼저 시민의 안전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대형 화재와 산불이 잇따르는 만큼 청명 한식 이후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취약지역 예찰 강화와 주민 홍보 등 선제 대응을 지시했다.또 최근 대전 화재 사고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안전관리와 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주문했다.중동사태 장기화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안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빈틈없는 대응도 당부했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이자 책무"라며 "사적 모임 업무 등 모든 영역에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선거기간은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라며 "사소한 일탈 하나가 조직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시는 비위 행위와 근무 태만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4월 정부 추경 관련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세종시가 대응해야 할 사항은 신속히 검토해 빈틈없이 준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회의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시민 안전과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안전점검 대상지는 화재 위험이 높고 해빙기 도래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소정면 보강토 옹벽 전의면 호우 피해 발생지 연동면 두원공업 금남면 송림사 산불소화시설 등 4곳이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민원 교통 재난 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단 한 순간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과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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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획전시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 개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기획전시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아산 외암마을 예안이씨 참판댁 유물을 통해 조선 말기부터 대한제국 시기까지 이어온 황실과의 교류 및 선비의 굳건한 지조를 조명하는 기획전시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의 명가’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28일까지 충청남도 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예안이씨 참판댁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대한제국 황실 하사품과 명문가의 일상 생활품 등 귀중한 유물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아산 외암마을 예안이씨 참판댁은 이원집이 명성황후의 이모부가 되면서 황실과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이러한 긴밀한 관계는 그의 손자인 퇴호 이정렬로 이어졌다.이정렬은 1885년 명성황후의 후원으로 관직에 나아가고 1891년 증광시 문과에 급제해 승정원, 규장각 직각, 궁내부 특진관에 이르며 고종을 지척에서 보좌했다.1901년 이정렬이 낙향을 택해 외암마을로 돌아왔을 때, 고종은 그에게 깊은 신뢰를 담아 '퇴호거사'라는 호를 내렸다.특히 영친왕에게 명해 퇴호거사와 '일심사군'이라는 글씨를 직접 써서 내려주도록 할 만큼 그 인연이 각별했다.이정렬은 1907년 고종의 강제 퇴위 이후 온전히 낙향했다.그는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왕조의 전통을 고수했으며 신식 학문과 단발을 반대하고 일본에서 벼슬을 구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끝까지 선비의 지조를 지켰다.이러한 참판댁의 유물은 격동하는 시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던 충청 명문가의 신념과 묵직한 시대의 숨결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대한제국 황실과 충청도 명문가의 역사적 교류와 굳은 신념을 유물을 통해 새롭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또한, 전시 기간 동안 충남 공주 지역의 벚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어 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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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 닻 올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스플레이와 AI 광반도체 인프라가 한곳에 집적되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광기술원이 주관기관으로서 광반도체 장비 구축과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총괄하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신뢰성 평가 및 애로기술 해결을, 호서대학교가 전문 인력 양성을 각각 전담한다.이번 사업 유치는 현재 공모 중인 '첨단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등과 연계해 충남 북부권을 AI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도내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전 세종 등 충청권 대학 출연연과도 긴밀히 협력해 지역을 넘어 국가적 반도체 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반도체를 충남의 특화산업으로 중점 육성할 계획"이라며 "충남 지역에 축적된 광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선점하고 충남이 보유한 첨단산업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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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운영지침 마련 추후 발생 사례에 선제 대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올해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운영지침을 마련에 나선다.공공기여 운영 지침은 민간이 제안하는 개발사업 중 용도지역 변경을 수반하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금산군에 공공기여를 하는 기준을 정하는 사항이다.군은 공공기여에 관한 기준을 수립해 추후 발생할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현재 지침에 대해 금산군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상태다.군 관계자는 "금산군 실정에 적합한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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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사랑 나눔 감자심기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 사랑 나눔 감자심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남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초현리 내 농지에서 이웃 사랑 나눔을 위한 감자심기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협의체 위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감자를 심고 가꿔 수확한 감자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도 의미가 크다.참여자들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 사랑의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이 외에도 협의체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박성진 남일면장은 "이번 활동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면에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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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금산군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원교~대산교 일원 주요 마을과 도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이날 회원들은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도로 구간과 마을 주변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손창수 제원면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남성위원장은 "봄을 맞아 우리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제원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지효 제원면장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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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동산 계약별 등기 기한 준수 당부 계약일 잔금 지급일 기준 60일 이내 절차 이행해야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신속한 등기사항 현행화를 위해 부동산 계약에 따른 등기 절차를 기한 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부동산의 소유권 이전이 수반되는 계약을 체결한 경우 계약 유형에 따라 증여 교환 등 검인 대상은 계약일 기준 60일 이내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절차를 이행해야 하며 매매 등 부동산거래신고 대상은 잔금 지급일 기준 60일 이내에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이 같은 법정기한을 지키지 않으면 부동산등기 특별조치법에 따라 기준 금액의 최고 30%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또한 장기간 미등기 상태가 지속될 경우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존 과태료의 15% 범위에서 추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군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들께서는 검인, 부동산거래신고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등 법정 절차 시 기한 내 이행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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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월남전참전자회, 보석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금산군월남전참전자회, 보석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월남전참전자회는 지난 3일 금산군 남이면 소재 보석사 일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찰 주변과 인근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이번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보훈단체의 모범적인 역할을 보여줬다.황귀택 회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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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 지역과 수도권 잇는 ‘자립 안전망’ 광폭 행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는 가정 밖 청소년과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해 지역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지원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충주시자립지원관은 최근 사단법인 콜앤두 및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소년 자립이 단순한 경제적 독립을 넘어 '보호단계에서의 회복'과 '사회적 관계망의 확장'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추진됐다.먼저 사단법인 콜앤두와 협약은 지역기반의 사례관리에 수도권의 전문 자원을 접목하는 '확장형 지원체계'구축이 핵심이다.청년 교육 및 멘토링 전문 기관인 콜앤두와 함께 수도권 전문 자원 연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치유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긴급 상황 시 통합지원체계 가동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의 협약은 원가정과 분리된 아동 청소년이 보호 단계부터 자립 준비 단계까지 지원이 단절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 기관은 방임 아동 청소년의 자립 및 일상생활 기능 회복 지원 사례관리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촘촘한 지역 내 안전망을 가동하기로 했다.이춘복 사단법인 콜앤두 대표는"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가능성을 넓힐 기회가 되길 바란다"말했으며 박월순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자립지원관의 협력으로 더욱 체계적인 보호-자립 연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고 전했다.노정자 충주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은 "자립준비청소년에게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와 폭넓은 자원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호 단계의 안정적 회복부터 수도권의 우수한 자원 연계까지, 청소년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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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제1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 개최
충북교육청, ‘2026년 제1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 ‘2026년 제1회 언제나 책봄 독서퍼즐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하고 전자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움 플랫폼과 채움책방을 활용한 독서활동 지원과 독서인문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대회는 다채움 계정을 보유한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출제 도서를 읽은 뒤 다채움 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독서퍼즐 문제를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접수는 6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대회는 20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60분간 실시된다.접수와 응시는 다채움 누리집 팝업창을 통해 진행되며 학생 계정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대회는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출제 도서는 충북교육청 전자책 플랫폼 ‘채움책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각 부문별 상위 입상자 6명에게 교육감상이 수여되며 참여율이 높은 학교에는 최다참여학교상이 주어진다.또한 입상자는 교육청 및 소속기관이 주관하는 독서 문화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이번 대회는 4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로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며 독서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활동을 일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독서퍼즐 퀴즈대회가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고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학생들이 다채움을 통해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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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복지센터,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꿀잼투어’ 본격 시동
서산문화복지센터,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꿀잼투어’ 본격 시동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나는 놀이체육과 시설 견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꿀잼투어'의 상반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꿀잼투어'는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활동 및 창의력 증진을 돕고 청소년수련관을 친근한 지역사회 교육 공간으로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상반기에는 17개 기관에서 340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청소년수련관의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지도하는 놀이체육과 수련관 내부를 탐방하는 시설 투어로 나뉜다.놀이체육은 누리과정에 맞추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체 놀이와 협동 활동으로 구성되어 기초 체력 향상은 물론 자율성과 협동심을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시설 투어에서는 농구장, 탁구장, 노래방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진다.이창석 센터장은 "지역의 꿈나무들이 청소년수련관의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긍정적인 신체활동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꿀잼투어'는 올해 하반기에도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특히 하반기에는 프레스 기계를 이용한 창작 공방과 시설 투어를 결합해, 상반기와는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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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2회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예산군, 제22회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군체육회가 개최한 제22회 예산 윤봉길 전국마라톤대회가 지난 5일 예산군 종합운동장과 벚꽃로 일원에서 전국 달림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최근 마라톤 열풍에 힘입어 참가 접수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선착순 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충청권을 넘어 전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회는 5.7, 10, 하프 등 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산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벚꽃이 만개한 벚꽃로 일원을 왕복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종목별 주요 성적은 하프 코스 남자부 아산시 고성민 씨, 여자부 천안시 류승화 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10 코스는 남자부 안산시 강기필 씨, 여자부 용인시 박소영 씨가 1위를 기록했으며 5.7 코스는 남자부 인천시 임청혁 씨, 여자부 천안시 홍수지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예산군체육회는 참가자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으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단체 홍보부스를 비롯해 국수, 두부김치, 수육, 불고기 등 먹거리 시식 부스가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박영수 예산군체육회장 권한대행은 "대회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유관 기관 단체와 교통통제에 협조해 주신 군민들 덕분에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구성과 안전한 운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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