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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의원, 대전시 예산 편성·집행 원칙 재점검 촉구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박종선 의원 시정질문 01 26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은 26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전시의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제기했다.박 의원은 "대전시는 매년 '세수 여건 악화'를 이유로 예산 편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세입은 2023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증가했다"며 "문제의 본질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 우선적으로 써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이어서 △하천재해예방사업 △교통사고 취약구간 조명개선 △CCTV 영상저장 서버 교체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이 재정 여건을 이유로 편성되지 않거나 대폭 삭감된 사례를 짚으며 "재난·안전 분야 예산이 후순위로 밀리는 것은 시민의 안녕을 보호해야 할 지자체의 책무를 경시하는 것"임을 지적했다.또한 지역 산업 구조 전환과 관련해서는 "전통 제조업 성장지원, 첨단패키징 육성 등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사업들조차 예산 편성에서 제외됐다"며 "10억원을 아끼려다 연간 수천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포기하는 셈"이라고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렇게 필요한 사업에는 예산 배정이 되지 않았는데, 축구장 인조잔디 설치나 야구대회 개최 등에 수억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라며 "저소득층 아이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사업 등에 1억원이라도 더 쓰는 것이 사회적 형평을 제고하는 올바른 재정 운영 방향"임을 지적했다.사고이월 예산 문제에 대한 지적도 이루어졌다.박 의원은 "최근 3년간 대전시의 사고이월 예산는 약 1640억원에 달하며 그 원인은 행정 절차 지연·협의 지연·집행 시기 미도래 등의 사유였다"며 사전 검토와 사업 관리 등 행정 절차에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특히 사고이월이 특정 실·국에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관리 기준과 페널티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아울러 민간 보조금 부정수급 사안과 관련해, 법률에 명시된 지원 제한 규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사례들을 언급하며 "소수의 부정 사례라도 방치할 경우 전체 제도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대전시의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땀과 시간으로 만들어진 혈세"며 "재정 여건을 핑계로 책임을 미루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그리고 대전의 미래를 최우선에 두는 분명한 예산 편성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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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대전시의원, 대전온마음병원의 이전과 운영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박종선 의원 시정질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박종선 의원이 26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대전온마음병원의 신축 이전 계획과 운영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대전시는 온마음병원 인근 지역에 대규모 주택 단지가 들어서면서 현재의 위치에서 병원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지역으로 신축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그러나 이전 지역으로 검토되고 있는 유성구 방동 일원은 병원 입지가 불가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이전을 위해서는 관련 법의 제·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하지만 해당 법안이 국회 심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 그 시기 또한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이에 박종선 의원은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온마음병원의 신축 이전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에 대해 질문했다.또한, 현재 온마음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재단과의 위·수탁 계약이 오는 4월에 종료됨에 따라, 대전시에서는 새로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재위탁을 준비중에 있다.이에 박 의원은 과거 5년간 병원 운영에 있어 지속적인 적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새로운 수탁기관이 운영을 맡아도 운영 정상화가 가능할지 우려를 표하며 병원 재정 정상화를 위한 방안과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질문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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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위 이재경 위원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재정권과 자치권 특별법에 담아야"
대전시의회 행정통합 특위 이재경 위원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재정권과 자치권 특별법에 담아야"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26일 열린 대전시의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재경 의원이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보장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마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정부는 지난 16일 광역 지방정부 간의 행정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인센티브 지원 내용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내용은 △재정 지원, △통합특별시의 위상 강화, △공공기관 우선 이전, △산업 활성화를 지원 등 총 네 가지다.가장 핵심이 되는 재정 지원의 경우, 지난해 10월 발의된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대로라면 매년 약 8조 8000억원의 추가 재정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이번에 발표된 정부안은 행정통합을 단행하는 통합특별시에 매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연간 재정 규모가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특별법안의 설계와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상황이다.건의안은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필수적인 예산과 세수를 비롯해 조직, 인사, 규제권한 등의 이양 내용을 특별법에 반영하고 정부가 권한을 내려놓고 이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고자 마련됐다.이재경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최근 발표된 정부안 같은 한시적인 지원만으로는 제대로 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어렵다"며 "일시적이고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지방정부가 자립할 수 있는 재정권과 자치권의 이양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 의원은"이번 발표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국가산업단지 지정 등 핵심적인 권한뿐만 아니라, 조직권, 인사권 또한 언급되지 않았는데, 실질적인 권한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지방정부의 위상 역시 형식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반드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재정권과 자치권이 통합특별시에 이양될 수 있도록 특별법에 담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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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의원, 싱크홀 예방 종합대책과 드론산업 메카 도약 방안 촉구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송활섭 의원 시정질문 01 26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은 26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싱크홀 발생 예방을 위한 대책 방안'과 '대전 드론산업 메카 도약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으로 해법을 촉구했다.송활섭 의원은 먼저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전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대전시 내 싱크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노후 하수관로가 지적되고 있는 점을 언급했다.전국 노후화율이 45.2%인 반면, 대전시는 2306㎞의 노후 하수관로로 62.7%의 노후화율을 기록하고 있어 노후 하수관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아울러 현재 국비 지원 비율이 30%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국고 지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재정지원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송 의원은 싱크홀 예방 및 지하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하시설물 탐사 주기를 단축해 정기적 점검에서 나아가 상시 점검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더불어, 대전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 트윈 사업에 하수관로 공동구 등 주요 지하시설물을 포함시켜, 위험 요소에 대한 예측과 대응능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이를 통해 정비 중심의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사전 예방체계를 갖춘 지능형 도시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이어서 송 의원은 대전이 드론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공역 규제완화, 기업지원 확대,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송 의원은 특히 한국원자력연구원 중심 반경 18.5km의 비행금지구역으로 인해 대전 도심 내 시험비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국토교통부가 규제 완화 검토를 수용한 이후 후속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에 대해 묻고 구체적인 로드맵을 조속히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드론공원 조성, 드론특구 지정, 방산클러스터 구축 등 기존 시책을 언급하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증·조달·인재양성 패키지로 정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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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 추진
반포면 시민과의 대화 사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6일 반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지원과 관련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의 문화유산인 철화분청도자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철화분청사기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도자문화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철화분청요지 등 사적지와 도예촌을 연계한 전시·체험형 복합 도자 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수요와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반포면은 지난해 8월 '계룡산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창립대회를 개최했으며 사업 지지 서명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대화에서 이장협의회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주민들이 다년간 노력해왔으나 아직 본격 추진으로 이어지지 못한 만큼, 이번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주시의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주민들은 철화분청사기가 뛰어난 예술성과 독창성을 지닌 문화유산임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널리 알리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문화단지 조성이 지역의 문화자원 확산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도 밝혔다.시는 그동안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과 민원 해소, 부지 위치와 사업명칭 검토 등이 필요하다는 사유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향후에는 '계룡산 철화분청시민대학'설립·운영 예산을 확정하고 철화분청도자축제 운영 내실화, 상신체험마을과 상신리 도예촌을 연계한 체험거리 발굴, 중장기 발전방향을 담은 '계룡산 도자문화발전 종합계획'수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학봉리 도요지 가마터 복원과 기념관·전시관 등 연계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 매입, 국가유산청 사적지 복원사업비 확보, 2031~2036년 균형발전사업비 확보 노력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이 완료될 경우, 공주시 차원에서 관광 홍보를 지원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철화분청도자문화단지 조성은 반포면이 가진 고유한 도자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계룡산권 관광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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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주민투표 요구 높으면 시장은 따를 수 밖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절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를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그 부분이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굉장히 중요한 민주적 절차의 과정"이라며"대전시가 여러 통계와 수치상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이 증명되는 상황에서 실질적 효과가 없는 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요구에 대비하라"고 지시했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자영업자와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도 주문했다.이 시장은"최근 자영업자들의 체감 경기는 급격히 악화하고 있으며 물가 상승과 비용 부담 증가로 사회 전반의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공직자들은 성실하게 일하는 시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집행과 지원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 육성 사업의 성과도 공유됐다.일부 지역 브랜드 육성 사업의 경우 매출이 약 51% 증가하고 고용은 약 75%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향후 성장 가능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철도 건설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서류 및 정보 전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도 점검해 사업 지연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이 시장은 지난 주말 제설 작업 등 현장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새벽·야간 근무 시 안전사고 예방과 근무 여건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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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선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선문대학교와 손잡고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석사과정 운영에 나선다.디지털 기반 수업이 일상화되면서 '수업 설계-활용-평가'까지 연결되는 현장형 전문성을 갖춘 교원 리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이에 26일 선문대학교와 인공지능융합교육 석사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선문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융합교육에 적합한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상호협동 교육체계 구축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및 교육지원 확대 △인공지능 융합교육대학원 계약학과 신설에 따른 상호 필요한 협력 추진을 핵심으로 한다.양 기관은 석사과정을 통해 매년 20명 규모로 교원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 활용이 확산될수록 교사의 역할은 단순한 도구 사용을 넘어 수업 재구성과 학습 지원, 데이터 기반 지도, 윤리·저작권 등 종합 역량을 요구받는다"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재교육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충남교육청은 그간 공주대,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 융합교육전공 운영 기반을 넓혀 왔다.이번 협약으로 선문대학교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도내 교원 전문성 강화 협력망이 한층 확대됐다는 평가다.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역량은 특정 교과를 넘어 모든 수업 혁신과 직결되는 과제"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교육청의 현장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현장 적용 중심의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꾸준히 양성하겠다"고 말했다.문성제 총장도 "학교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충남교육청과 협력해 현장 적용성과 확산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 세미나, 실천연구, 현장 프로젝트 등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적용-확산'흐름을 강화하고 석사과정 수료 교원이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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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따뜻한 보금자리 '온누리채'개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교직원공동숙소 '온누리채'다목적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도의회 교육위원회 의원, 입주 직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경력 공무원을 위한 숙소 '온누리채'개소식을 개최했다.온누리채는 온, 누리로 '따뜻한 세상·공간'을 의미하며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5442㎡ 규모로 총 100실로 구성되어있으며 현재 7급 이하 저경력 공무원들이 입주해 있다.숙소는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각 실마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춰 직원들의 주거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온누리채'에 입주한 한 직원은"높은 물가에 따른 월세와 관리비 등이 부담되었는데, 직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관리비와 좋은 시설로 주거에 대한 걱정이 없어져 업무에 더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온누리채 개소로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했으며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직원의 사기 진작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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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 승인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의료급여 수급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402건을 승인했다.이를 통해 수급자들이 지속적인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이와 함께 부당이득금 결손처분도 2건 처리해 의료급여기금 재정 건전성도 확보했다.군은 지난주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했다.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에 따라 의료급여사업의 실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의결기구로 관계 공무원과 의료급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의료 쇼핑 및 불필요한 장기입원 및 중복이용 등을 제한할 것”이라며 “적정한 의료 이용을 통해 의료복지가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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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거장 10인을 한자리에… 연산문화창고 2026년 첫 전시 '한국 현대미술 거장 '개최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이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930년대 이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거장 10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교과서에서 접하던 거장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판화, 사후판화, 아트포스터 등으로 구성해 현대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 작가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를 비롯해 김창열, 박서보, 유영국, 이대원, 이왈종, 이우환,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뿌리가 된 거장 10인이다.전시에서는 김환기 작가의 'Air and Sound Ⅱ', '16-Ⅳ70-#166'과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회귀 3', 한국의 모더니즘을 이끈 유영국 작가의 '나무', '산과 바다'등 대표작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관람 후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이우환의 기법을 응용한 '선으로부터 따라 그리기'△작가의 기법을 활용한 '도장 판화 체험'△작품을 나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작품 색칠하기'△스티커를 붙여 완성하는 '다 함께 만드는 스티커 벽화'등 총 4종의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새해를 맞아 연산문화창고를 찾는 시민들이 거장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동을 느끼며 문화에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는 매주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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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 위한 시민 의견 수렴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형평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 개선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이번 의견 수렴은 논산시청 체육진흥과를 중심으로 논산시체육회·논산시소중한사람들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공체육시설 이용에 있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향후 정책과 운영 기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운영 중인 논산시 관내 공공체육시설은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탁구장, 체력단련장 등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 기반시설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하지만 일부 무료 개방 시설을 중심으로 특정 단체나 시간대에 이용이 편중되는 사례가 발생해 이용 형평성 문제와 관리 미흡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단순 불편 신고를 포함해 △시설 이용 시간 배분의 공정성 △특정 단체의 장기·편중 사용 개선 △시설 훼손 예방 및 관리 강화 방안 △소중한사람들·노약자 등 배려 대상의 이용 환경 개선 △시설 이용 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등 공공체육시설 운영 전반에 관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접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시설별 특성과 실제 이용 실태를 반영한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관내 체육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이용 실태와 종목별 특성을 공유하며 시민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은 특정 단체의 소유물이 아닌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의견 수렴을 통해 이용 질서를 바로잡고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의견 접수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논산시청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운영팀또는 논산시체육회, 논산시소중한사람들체육회, 각 종목단체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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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논산시,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2026년 마을길 토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월 16일 20일 21일 22일 등 총 5일간 각 사업지구 어르신회관에서 진행됐으며 마을길 토지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사업 대상은 벌곡 덕목지구, 황화정1지구, 광석 이사1지구, 은진 용산1지구, 가야곡 산노1지구 등 5개 지구로 총 933필지에 대해 추진된다.‘마을길 토지사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당시 조성된 도로 중 개인 사유지가 현행 도로로 사용되고 있으나 지적공부가 정리되지 않아 통행 제한과 주민 간 송사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관습상 도로의 경계 조정이 시급한 지역을 우선으로 선정해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국비 1억 4천만원과 시비 4천만원을 지원받아 현황 측량을 실시한 뒤, 토지소유자 현장 입회를 통한 경계 결정과 지적공부 정리, 조정금 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마을안길 정비 사업을 통해 관습상 도로의 지적공부 정리가 완료되면 주민 간 갈등 해소는 물론, 지적 행정의 신뢰도와 공신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유지에 대한 권리를 회복하는 적극·현장 행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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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말이 통하다'이중언어 가족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2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가족 간의 관계 향상과 다문화가족의 이중언어 사용 활성화를 위한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 ‘말이 통하다’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부모교육을 비롯해 목공체험·전통놀이 체험·키링 및 자석 만들기·요리 활동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으로 구성된다.또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한 나라별 모국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참여자는 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 등 국정의 다문화 가정 20여 곳이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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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근력 올리고 행복근력 올리고'전개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센터 건강증진실에서 '건강근력 올리고 행복근력 올리고'프로그램을 전개한다.이 프로그램은 기본건강 검사, 건강상담, 건강생활실천 운동지도로 이어지는 원스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지난 20일과 22일 참여자들은 6인씩 2조로 나눠 인바디 체크 등 기본건강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운동지도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센터에서 배운 운동 프로그램을 집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운동 계획 및 실천 방향 수립도 병행한다.센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근력을 올리는 것이 곧 행복근력을 올리는 것"이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자기관리 능력 강화와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을 받고 실생활에서도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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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올해 건강한 어린이 자람터 만들기 사업 전개 어린이집 유치원 대상 방문 교육 진행
금산군보건소 올해 건강한 어린이 자람터 만들기 사업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유아기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도모하고 가정 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일정으로 건강한 어린이 자람터 만들기 사업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조사를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한 후 방문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교육에는 영양사와 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 2명이 참여한다 구성 프로그램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책을 활용한 편식 예방 교육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 프로그램 등이 예정됐으며 비만 예방, 위생교육, 하루 30분 이상 신체활동의 중요성 교육과 함께 어린이 흡연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또한, 미취학 아동이 가정 내 금연 실천을 돕는 금연 도우미 역할도 지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의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고 가정까지 건강한 변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