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보건소,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보건소, 건강한 노년기를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총명한 백세교실’을 다음달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로 인한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만성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동별 경로당 총 6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총 12주간 진행된다.올해 사업 운영 경로당은 △온양1동 온천9통 △온양1동 온천14통 △온양2동 온천20·21통 △온양3동 모종5통 △온양5동 용화15통 △온양6동 읍내4통~6통이다.프로그램은 명상, 총명 지압법, 기공체조를 비롯해 치매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교육,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 우울 예방을 위한 원예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혈압, 혈당 수치, 노인 우울척도 등 주요 건강지표를 측정해 건강 상태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농한기 건강 공백을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아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
홍성군,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로 교통안전 강화 나선다
홍성군,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로 교통안전 강화 나선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 확보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그동안 배출가스 및 소음·진동 분야의 환경검사만 시행해 왔으나, 이륜자동차 안전검사 제도 도입에 따라 환경검사와 안전검사를 통합해 시행 중이다.이에 따라 해당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법정 정기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 신고된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15kW 초과 전기이륜자동차다.검사 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신조차의 경우 최초 사용신고 후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검사를 받아야 한다.검사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가입증명서를 지참해 지정 검사기관에 제출하면 된다.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로 해당 기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다만 천재지변, 도난 사고 발생, 동절기 등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될 경우 검사 기간 연장 또는 유예가 가능하다.정기검사 연장 신청 없이 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2만원에서 최대 20만원 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박미정 교통과장은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 제도”며 “군민들이 정기검사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기검사 기간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사전안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2026-01-27
-
MG정우새마을금고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100상자 후원
MG정우새마을금고 아산시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100상자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정우새마을금고는 지난 26일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라면 100상자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이번에 후원된 라면은 송악면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장기성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손준배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후원”이라며 “소중한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송악면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후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1-27
-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6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기초 심의기구인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농촌공간심의회 위원 위촉에 이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경과보고와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아산시는 변화하는 농촌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촌공간 조성을 목표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인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수립에 착수했다.올해 상반기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농촌공간심의회는 이러한 목표 아래 농촌공간의 ‘삶터·일터·쉼터’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공간 재편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심의회는 농촌지역 개발 분야 전문가,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 관계자등으로 구성됐으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농촌공간심의회 구성을 통해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2동 원도심 정비·생활 현안 주민 의견 청취
오세현 아산시장, 온양2동 원도심 정비·생활 현안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원도심 생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온양2동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맹의석 부의장,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등 온양2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2동은 아산의 역사와 일상이 축적된 원도심으로 도시의 얼굴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며 “그동안 노후화와 온천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최근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선정을 계기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이어 “대규모 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온양2동의 현재를 점검하고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주민들은 △온양온천역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현황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우수·하수관로 확장 △상습 침수 구간 개선 △도로 확장 및 보행로 정비 △교통 안전시설 설치 △원도심 주차 환경 개선 △생활 안전 및 환경 정비 등 원도심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와 배수 문제, 보행 환경 미정비 구간 개선,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 지역 개선 등 생활 체감도가 높은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일부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의와 단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시는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단기적으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 협의와 재원 검토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온양2동은 원도심 재생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가 맞물릴 수 있는 지역”이라며 “지역을 위해 큰 틀에서 함께 고민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해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원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공사가 이어질 예정이니만큼, 생활하시기에 크고 작은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도심 침수 해소 등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지역 리더들께서 충분한 설명과 소통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지난여름 수해 피해를 입은 원도심 일원을 방문해 침수 재발 방지 대책과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2026-01-27
-
'홍성'치매 친화 소통공간,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홍성'치매 친화 소통공간,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뿐 아니라 일반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소통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매안심센터 카페는 치매안심센터 설치기준에 따라 치매환자와 가족은 물론 치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그러나 ‘치매안심센터’라는 명칭으로 인한 부정적 인식과 심리적 거리감으로 일반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이용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했다.이에 따라 홍성군은 치매에 관심 있는 일반 지역주민 역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임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페 운영 취지에 대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카페 내에 치매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비치하고 치매 조기검진, 상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안내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카페 방문자를 대상으로 치매 관련 O퀴즈 등 간단한 인식 개선 활동을 운영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할 예정이다.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카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치매 인식 변화와 운영 만족도를 확인하고 이를 향후 카페 운영 개선과 프로그램 보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정영림 센터장은 “치매안심센터 카페를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
홍주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홍주문화관광재단,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은 홍성군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고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2026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이번 공모는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 지원 규모는 3억 1천만원이다.공모 대상은 공고일 이전 홍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 중인 개인 또는 단체이다.세부 지원분야는 △전문예술지원 △신진예술지원 △청년예술지원 △생애주기별문화예술교육지원 △생활문화예술지원이며 공모에는 한 개 분야만 신청할 수 있다.공모 접수는 다음달 20일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2025년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시 사전 공지에 따라 최근 3년간 연속해서 지원을 받은 개인이나 단체의 경우 휴식년제가 적용되어 올해 공모에는 신청할 수 없다.전문예술지원은 문학, 공연, 시각 등 장르별 예술작품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고일 이전 최근 5년간 주최 또는 주관으로 3회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신진예술지원은 신규 예술인의 안정적 창작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지원하고 최근 3년간 공공 지원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청년예술지원은 청년예술인의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연령 기준으로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생애주기별문화예술교육지원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하며 주최 또는 주관으로 1회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생활문화예술지원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원하며 생활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있는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2026-01-27
-
아산시공무원노조, '두바이 쿠키'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 성료
아산시공무원노조, '두바이 쿠키'와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한 ‘사랑의 헌혈 행사’가 26일 아산시청에서 공직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공노는 헌혈 참여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쿠키’를 간식으로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해당 간식은 관내 소상공인 디저트 상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헌혈 참여자 만족도라는 두 가지 취지를 함께 담았다.한 참여 공직자는 “헌혈의 보람을 느끼는 동시에 평소 접하기 어려운 유행하는 간식까지 선물 받아 이번 기획의 세심함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 현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명 나눔에 동참하려는 공직자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아공노는 간식 제공 외에도 헌혈증 기증자를 위한 별도 기념품을 마련해, 초보 헌혈자부터 정기 헌혈자까지 누구나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이은숙 아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헌혈은 숭고한 나눔인 만큼, 참여 과정에서도 작은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간식을 기획했다”며 “예상보다 큰 호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웃으며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7
-
홍성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본격 추진
홍성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본격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총사업비 483억원을 투입해 홍성읍 일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홍성읍 일원 83km의 노후 상수관로를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홍성군 상수도 공급량의 30%를 사용하는 홍성읍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여건 조성을 목표로 2029년까지 추진한다.군은 실시설계가 완료되는 2026년 하반기부터 홍성읍 전체 급수구역에 대해 관망정비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우선 착수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오관리와 대교리 일원은 오는 3월부터 97억원을 투입해 21.9km 구간을 우선 정비한다.우선착수대상사업 구간중 대교4리, 고암4리 일원은 “홍성종합터미널 주변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동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상하수도 관로를 전부 정비해 안정적인 먹는물 공급과 여름철 침수예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홍성군 수도사업소장은 “노후 상수관로 정비를 통해 녹물 발생을 방지하고 누수를 줄여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 23일 홍성읍 이장협의회와 연계해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기대효과와 협조 요청사항을 설명했다.주민들은 사업 필요성에 공감하며 향후 추진 일정과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026-01-27
-
㈜유비콤, 설 명절맞아 청주시에 성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무선원격검침단말기 생산업체인 ㈜유비콤은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과 ㈜유비콤 한형희 이사, 손근영 차장 등이 참석했다.박경화 대표를 대신해 기탁식에 참석한 한형희 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누고 함께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장연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비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비콤은 무선원격 수도검침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IoT 기술기업으로 그동안 청주시에 원격검침단말기 약 2만7천여개를 공급해 왔다.또한 지난해 1월에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1-27
-
홍성군, 농촌공간계획 수립통해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
홍성군, 농촌공간계획 수립통해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강당에서 홍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라 전국 139개 지자체는 농촌공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며 농촌 지역의 난개발 방지 및 새로운 농촌다움 복원을 위한 10개년 발전방향을 구상한다.홍성군은 작년부터 농촌공간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 만드는 미래농촌 홍성’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 기술 혁신으로 여는 지속가능한 농촌경제 △친환경에너지로 실현되는 쾌적한 농촌환경 △체류에서 정착으로 함께사는 정주환경 △삶과 공동체가 이어지는 포용적 생활공간이라는 4대 목표를 수립했다.또한 홍성군 전역을 북부와 남부로 크게 구분해 2개 농촌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해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방향을 모색했다.북부는 홍성읍과 홍북읍을 거점으로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금마면을 포함하고 남부는 광천읍을 거점으로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으로 구성된다.향후 농촌 생활권 단위의 중심성을 강화하고 배후지역의 생활 서비스 공급을 위해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예산 확보에 노력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이자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가 살아 있는 홍성군의 미래 농촌공간을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
청주시 강서2동 생활개선회, 설 맞아 떡국떡 280kg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 강서2동회는 27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떡 280kg을 청주시에 기탁했다.해당 물품은 강서2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로 만든 것으로 올해로 9년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회원들은 이날 강서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중한 마음과 함께 떡을 전달했다.김승희 강서2동 생활개선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강서2동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청주시연합회는 20개 읍·면·동회로 구성돼 1천01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난해에도 복지시설 뻥튀기 나눔과 김치 나눔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7
-
청주시 보건소, 2026년 영양플러스 대상자 선정기준 변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2026년부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을 개편해 가구의 실제 경제 상황을 보다 종합적으로 반영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적합 여부를 판단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신청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새 기준에 따르면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일 경우 소득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된다.또한 영양플러스사업은 사회보장급여 4유형에 해당하는 만큼 소득인정액 산정 기준과 절차는 ‘사회보장급여 공통업무 안내’를 준용한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복지자격 보유자는 소득·재산 조사 면제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인정액 산정 없이 영양플러스사업 신청이 가능하다.면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이며 신청인과 배우자, 대상 영유아 중 1인 이상이 해당 자격을 보유한 경우 적용된다.가정위탁아동도 포함된다.이번 기준 개편은 단순한 보험료 기준이 아닌 가구의 실제 생활 여건을 보다 정확히 반영해, 기존 기준에서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던 부분을 보완하고 영양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보다 공정하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영양플러스사업 신청 방법과 세부 기준은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소득인정액 기준은 국가 사회보장제도와 연계된 기준으로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임산부와 영유아 등 영양취약계층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
'JYP 여성 듀오'dodree, '잇츠 라이브'출격…무결점 라이브 퍼포먼스 예고
'JYP 여성 듀오'dodree, '잇츠 라이브'출격…무결점 라이브 퍼포먼스 예고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예 여성 듀오 dodree 가 고퀄리티 라이브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dodree 는 오늘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it's Live'에 출연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꿈만 같았다'무대를 선보인다.이번 콘텐츠에서 dodree 는 '꿈만 같았다'를 밴드 라이브로 재해석하며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보여줄 계획이다. 풍성한 밴드 사운드 위에 dodree 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 이들의 높은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도드리는 지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등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데뷔 무대를 펼쳤다. 매력적인 콘셉트를 비롯해 수려한 비주얼, 탁월한 실력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dodree 는 이닛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여성 듀오로 한국음악을 전공한 나영주와 한국무용을 전공한 이송현이 의기투합해 결성됐다. 두 멤버의 각기 다른 개성과 현대적인 감각이 합쳐져 dodree 만의 정체성을 쌓아가고 있다.국악 선율과 팝 사운드를 결합한 'K-rossover Pop'이라는 장르를 통해 차별화된 음악 색깔을 구축하고 있는 dodree. 팀명에 담긴 '도드리 장단'과 'Free'의 의미처럼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한한 가능성을 드러낸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dodree 가 출연하는 'it's Live'는 27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026-01-27
-
예산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예산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안전과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 발굴은 2026년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위기 정보를 입수·분석한 뒤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군은 단전·단수, 공과금 체납 정보 등 47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낼 계획이다.특히 11월부터 3월까지 긴급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난방비를 3개월간 가구당 15만원씩 지원해 한파 속에서도 안정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이번 1차 발굴의 주요 특징은 고위험군 관리대상과 겨울철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한 집중 발굴이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가운데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를 우선 발굴하고 전기·가스·수도 요금 체납이나 공급 중단 등 위기 요인이 있는 독거노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 전·월세 등 일정 기준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삼는다.군은 난방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신속히 발굴해 긴급지원과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겨울철 위기 상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철 집중 발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안전과 보호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군청 주민복지과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적극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