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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목양감리교회, 천안시 일봉동 취약계층 후원물품 기탁
천안목양감리교회, 천안시 일봉동 취약계층 후원물품 기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7일 천안목양감리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신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으며 한 사람의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정제민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 위해 교인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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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직산도서관, ‘언니들과 함께 책 나들이’ 운영
천안두정도서관 ‘북스타트’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직산도서관, ‘언니들과 함께 책 나들이’ 운영 - 고등학생 재능 기부 ‘동화구연’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언니들과 함께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동화구연을 통해 아동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매월 토요일 직산도서관 유아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봉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하고 어린이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천안직산도서관 ‘언니들과 함께 책 나들이’홍보문.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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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지적 사례로 배워요", 슬기로운 공직 생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자체 감사 활동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감사사례집’을 누리집에 게시하고 각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감사사례집은 공 사립 유치원과 각급 학교, 교육청 부서 및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 및 특정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했다.교무 학사, 행정 회계, 복무, 시설, 인사 등 업무 전반에서 자주 지적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법령과 유의 사항을 상세히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상 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정기적으로 감사사례집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이번 사례집은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관내 모든 기관과 학교에 안내됐으며 일반 시민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아울러 향후 진행될 각종 감사와 행정 실무 교육을 위한 핵심 교재로도 활용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감사관 이차원은 “이번 감사사례집은 현장 실무자들이 발생 가능한 감사 지적 사례를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업무 오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료이며 앞으로도 감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유해 교육 현장의 자율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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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과 배려로 지키는 우리 아이 교실, 학부모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 2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 역량 강화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존중과 배려로 지키는 우리 아이 교실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근 증가하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기본 생활 습관과 학교 적응이 중요한 시기임을 고려해 학부모의 역량과 올바른 자녀 지도 방법, 학교와의 바람직한 소통과 협력 방식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학부모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교육활동보호는 교원, 학부모,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며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학부모 대상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상호 존중하는 교육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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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를 함께 그리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교원, 교육 전문가, 에듀테크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디지털 리터러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 윤리 책임 데이터 보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활용 교육의 방향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신뢰와 책임에 기반한 교육 혁신으로 확장하고자 했다.최근 생성형 AI와 교육 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맞춤형 수업과 학습 지원이 가능해지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 알고리즘 편향, 저작권, AI 환각 현상 등 새로운 윤리적 쟁점도 함께 등장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공교육이 지향해야 할 원칙을 재확인하고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AI 활용의 기준과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AI 디지털 교육 추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청렴한 정책 운영을 강조하며 공공 교육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해서 실천할 계획이다.포럼 1부에서는 교육청과 공공기관, 전문기관이 참여해 정책과 제도적 방향을 공유했다.대전시교육청은 AI 디지털 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학생 중심 맞춤형 학습 지원, 교원 전문성 강화, 정보통신 윤리 교육 확대, 디지털 인프라 지원 체계 구축 등 2026년 대전 AI 디지털 교육의 핵심 방향을 소개했다.이와함께 교육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법 제도, 교육 데이터 표준화와 거버넌스, 데이터 보호 등과 관련한 발표가 이어지며 AI 시대 공교육이 갖추어야 할 윤리적 안전망과 정책적 기반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2부에서는 교육 현장과 기업, 타 시도 교육청의 사례를 중심으로 실천 사례 공유가 이루어졌다.충청북도교육청의 플랫폼 운영 사례, 교육 AI 서비스 사례, 교실에서의 안전한 AI 활용 사례, 교사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책임 있는 AI 활용 사례 등이 발표되며 AI 기술이 실제 학교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특히 이번 포럼은 교육청과 학교, 에듀테크 기업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면서도 긴밀하게 협력해야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가 완성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줬다.정책은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는 수업 혁신을 실천하며 기업과 유관기관은 기술과 경험을 지원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이 모였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디지털 교육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신뢰 기반의 AI 교육이 나아가야 할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정책을 단순히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AI 디지털 기술을 어떻게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했다.이는 대전 교육이 기술 중심의 접근을 넘어 학생의 삶과 배움을 중심에 두는 신뢰 기반 AI 교육 모델을 지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지금,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은 교육청, 학교, 기업, 전문가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를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윤리와 책임을 바탕으로 한 AI 디지털 교육 정책 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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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현장 안착’에 총력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대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교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관리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기초학력 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 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기존의 개별 지원 사업들을 학생 중심으로 연계하고 통합해 빈틈없이 돕는 안전망이다.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전면 도입에 맞춰 교육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체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지원의 패러다임 전환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단위 학교별 학생맞춤통합지원 논의 체계 마련과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 연계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단위 학교 운영 체제 모델 개발 및 지역사회 협력 기관 확대 등 행 재정적 지원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지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대전의 모든 학생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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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과 만나는 특별한 하루, 그림으로 표현해요
유물과 만나는 특별한 하루, 그림으로 표현해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표현 활동을 지원하고자, 오는 25일 ‘2026년 한밭교육박물관 유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박물관 전시 유물을 직접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참가 학생들은 박물관 실내 외 전시 유물을 자유롭게 선택해 표현할 수 있다.참가 접수는 8일부터 10일까지 한밭교육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하며 대전 지역 초등학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도화지는 현장에서 제공되나 크레파스, 물감 등 개인 그림 도구는 참가자가 준비해야 한다.제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박물관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행사 당일 청렴 전단지 배부 및 기념품 제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유물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다 가깝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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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이스터고 기술에 감성을 더한 벚꽃 버스킹 개최
동아마이스터고 기술에 감성을 더한 벚꽃 버스킹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는 오는 8일 벚꽃이 만개한 교내 벚꽃 동산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창의적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벚꽃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아름다운 교정의 정취를 만끽하며 전공 실습과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에게 예술 공연을 통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공연은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교내 벚꽃 동산 일대에서 진행하며 본교 밴드부 ‘DAWN’과 우송대학교 ‘에이프릴즈’밴드부가 협력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버스킹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사제 간, 교우 간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공연과 더불어 ‘벚꽃 버스킹 사진 이벤트’도 운영한다.벚꽃 아래에서 선생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제출한 학생들에게는 간식을 제공해 사제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정은환 교장은 “기술 전문 교육과 더불어 문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며 학생들이 풍부한 감성을 지닌 창의적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감성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즐거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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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고 부패 줍고 동부교육지원청 청렴 줍깅 펼쳐
나무 심고 부패 줍고 동부교육지원청 청렴 줍깅 펼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직원 및 청렴호민관과 함께하는 ‘청렴 줍깅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식목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지원청 인근 환경을 정화하는 줍깅 활동을 통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현장에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을 비롯한 지원청 간부 공무원과 직원, 학교 현장의 청렴 리더인 청렴호민관이 참여해 지원청과 학교가 손을 맞잡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인근 공원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지역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캠페인은 식목일의 본래 취지인 녹색 환경 보존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 행정으로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강산에 푸른 숲을 심듯 우리 공직 사회에도 깊은 청렴 뿌리가 내려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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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만년중, 대한민국 카누의 중심에 서다
대전만년중, 대한민국 카누의 중심에 서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카누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남중부 팀이 출전한 가운데 세부 종목으로 K-1, K-2, K-4 각각 200M, 500M 경기가 진행됐으며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학생 선수 6명이 출전했다.특히 지난해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K-2, K-4 2관왕을 달성했던 정승호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K-1, K-2, K-4 등 5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5관왕을 달성하고 대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대전만년중은 이외에도 K-4 금메달 1개와 K-1, K-2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며 출전한 모든 세부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현장에서 팀을 이끈 황선자 지도자는 대회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선수 수급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던 대전만년중 카누부는 지도진의 열정과 학교, 교육청의 다각적인 지원 아래 전국 강팀으로 급부상했다.오는 5월 열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전 종목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할 계획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준 학생 선수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수 학생 선수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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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의 경제 공약
박정주예비후보가 지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 모습(사진=박정주예비후보 제공)
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제시한 10대 공약은 단순 나열형 정책을 넘어 경제·농업·정주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구조 설계형 전략’으로, 타 후보와의 차별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주 예비후보의 경제 공약은 기존의 보조금·단기 지원 중심 정책과 궤를 달리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단순 재정 투입이 아닌 소비 유입 구조 개선과 연계하고, 기업 유치 역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소비 순환까지 연결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는 외부 의존형이 아닌 지역 내부에서 돈이 돌게 만드는 구조로, 타 후보들의 단편적 지원 공약과 차별화되는 지점이다.
특히 ‘소비–고용–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강조하며 실물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농업 분야에서도 명확한 차별성이 드러난다. 단순 생산 확대가 아니라 가공·유통·브랜드화를 포함한 전 주기 산업화 구조를 제시하며, 농업을 ‘수익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이다.
스마트 농업 확대와 청년 농업인 육성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고, 판로 확보까지 연결하는 정책 설계를 내놨다. 이는 기존 농업 지원 정책이 생산 단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수익 창출 구조까지 완성하는 전략이다.
정주 환경 분야에서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 전면 배치됐다. 교통망 개선과 도시 기능 확충뿐 아니라 교육·보육·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강화하는 ‘복합 정주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단일 시설 확충이 아닌 생활 전반의 질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설계돼, 인구 유입과 정착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이는 개발 중심 접근이 아닌 ‘생활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정책 방향의 차별성이 부각된다.
그는 계층별 맞춤 정책에서도 구체성을 확보했다. 청년층에는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정착 기반을, 여성에게는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돌봄 지원을,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경영 안정 대책을 각각 제시했다.
이는 전 계층을 포괄하되 대상별로 다른 해법을 제시한 ‘타깃형 정책 구조’로, 단순 복지 확대와는 차별되는 접근이다. 특히 청년 정책을 지역 소멸 대응 전략과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정책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다.
문화·관광 분야 역시 경제 정책과 분리되지 않는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확대를 통해 외부 소비를 유입시키고, 이를 지역 상권과 연결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이는 관광을 단순 행사나 이벤트가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 수단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정책 간 연계성이 강조된 부분이다.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소통하는 박정주 예비후보의 모습(사진=박정주 예비후보 제공)
박정주 예비후보의 공약은 지원 중심 정책에서 구조 설계형 정책으로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보인다.
경제·농업·정주환경·복지를 각각 따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형 정책 패키지’라는 점이 핵심이다.
박 후보는 공약의 경쟁력은 단순 공약의 수가 아니라 얼마나 유기적으로 작동하는가, 그리고 실행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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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오늘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Good Day’ 선공개…박재범 피처링 지원사격
동해, 오늘 정규 1집 더블 타이틀 ‘Good Day’ 선공개…박재범 피처링 지원사격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첫 정규앨범의 화려한 포문을 연다.동해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더블 타이틀 'Good Day'를 선공개한다.'ALIVE'의 더블 타이틀 'Good Day'는 따스한 봄날의 생동감을 음악으로 구현한 팝 트랙이다.경쾌한 리듬감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날'을 꿈꾸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가사에 녹여냈다.이번 신곡은 박재범과 1iL의 피처링 참여로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동해의 감미로운 보컬에 박재범의 감각적인 래핑과 1iL의 유니크한 음색이 조화를 이뤄, 장르의 경계를 허문 감각적인 사운드로 음악적 완성도를 끌어올렸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곡이 가진 밝은 무드를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냈다.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예고된 화사한 분위기는 물론, 완곡의 흐름에 맞춰 펼쳐지는 동해의 여유로운 아우라와 기분 좋은 영상미가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전망이다.오는 20일 베일을 벗는 정규 1집 'ALIVE'는 더블 타이틀곡인 'Good Day'와 '해 떴네'를 필두로 총 13곡이 수록되어 동해의 21년 음악 내공을 집대성했다.선공개곡으로 컴백 예열에 나선 동해는 본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관을 가감 없이 펼쳐 보일 예정이다.한편 동해의 정규 1집 선공개곡 'Good Day'는 오늘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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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So Cute’MV 티저 최초 공개 리드미컬 비트 독보적 보컬 기대감 UP
화사, ‘So Cute’MV 티저 최초 공개 리드미컬 비트 독보적 보컬 기대감 UP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가 신곡의 분위기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최초 공개해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화사는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화사의 모습을 빈티지한 시네마틱 무드로 그려내 눈길을 끈다.이와 더불어 리드미컬한 비트와 화사 특유의 보컬이 어우러진 음원 일부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베일을 벗을 신곡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를 더한다.뮤직비디오 티저와 더불어 7일 0시 피네이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컴백 D-2 포스터도 공개됐다.도트 원피스와 보터햇을 매치해 우아한 자태를 뽐낸 화사는 얼굴 위로 닿은 햇살 속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So Cute'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댄스, 팝 장르 곡. 화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전작 'Good Goodbye'와는 또 다른 매력이 묻어나는 경쾌한 멜로디와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새로운 면모를 어필할 계획이다.화사는 '멍청이'부터 '마리아', 'Chili', 'I Love My Body'등에 이르기까지 자신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특히 'Good Goodbye'로 솔로 데뷔 후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K팝 대표 솔로 퀸'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매 컴백 눈부신 성장을 이뤄내며 특별한 음악 여정을 걸어가고 있는 화사가 'So Cute'로 이어갈 인기 질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화사의 새 디지털 싱글 'So Cute'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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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집중기간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신고 납부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전 신고가 권장된다.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방태석 재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는 기한 내 정확한 신고 납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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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보은교육지원청, 농업 농촌 교육 활성화 ‘맞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보은교육지원청, 농업 농촌 교육 활성화 ‘맞손’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과 농업 농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학교 4-H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농업 서비스 대외협력 및 효과 검증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4-H 활동 지원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보은군 치유농장 ‘숲결’과 연계해 동광초등학교 특수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꽃묘 지원과 취미과제 실습 등 학교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협동심 함양도 함께 지원한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 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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