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서산시, ‘친환경·AI·공공형 교통 중심’ 시내버스 혁신 박차
수소버스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 운영을 위해 친환경·AI·공공형 교통 중심의 기반 마련에 나선다.시는 올해 친환경·저상버스 총 11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시내버스 차량 연한 도래에 맞춰 교체를 시행해 친환경 차량 비중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AI 를 기반으로한 안전운전 솔루션 및 영상 관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서산교통과 에이아이매틱스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또한, 연료 절감 모니터링 시스템을 시내버스 전 차량에 도입,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연료 절감과 효율적인 차량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공공형 교통으로는 행복택시와 수요응답형 버스 ‘행복버스’ 가 운행되고 있다.행복택시는 기준 완화를 통해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 중이며 지난해 3월 도입된 행복버스는 이용 앱 가입자 수가 6000명을 넘어서며 교통 불편 지역의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 밖에도 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한 서산교통과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이다.재무·회계·인사·급여·차량 등 운수사의 주요 업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도입했다.아울러 올해 3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이용 편의성과 운송 수입 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특히 대중교통 노선 고도화를 위해 교통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제로베이스’방식으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다.지난 3월 착수했으며 오는 2027년 노선체계 개편 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노선 간 연계와 버스·택시·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연계를 중점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산교통 출범 후 교통서비스 개선과 운영 효율화, 친환경 차량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통수단 간 연계를 강화하고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서산교통과 함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차량 통합디자인 적용, 정기적인 친절 및 안전교육, 승무사원 처우 개선 등을 추진 중이다.
2026-05-26
-
아산시 온양6동, 본격 농번기 맞아 모내기 현장 격려 방문
아산시 온양6동, 본격 농번기 맞아 모내기 현장 격려 방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은 지난 22일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관내 농가를 방문해 농민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기후 변화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한 해 농사의 시작 인 모내기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순주 동장과 직원들은 모내기가 한창인 농가를 찾아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농민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현장에서 만난 농업인은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순주 동장은 “올 한 해 큰 재해 없이 모든 농가가 풍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농촌 현실이 안타깝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아산시 온양6동,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현장 밀착 행정 강화
아산시 온양6동,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현장 밀착 행정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은 주민 소통 강화와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자체 시책인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는 동장과 직원들이 3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이다.또한 마을 환경정비와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그동안 접수된 주요 민원으로는 △쓰레기 불법투기 △농번기 소규모 공공시설 점검 △마을안길 정비 △수해피해 복구 대상지 점검 등이 있으며 동장과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통장 및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꼼꼼히 점검했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장 출동, 오늘은 여기’ 사업은 온양6동 30개 통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민원은 자체 처리와 관계 부서 협업을 통해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6
-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볼런투어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 운영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볼런투어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볼런투어 아산 어때’ 시리즈의 테마형 프로그램인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를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체험형 볼런투어 프로그램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한 참가자들이 아산의 대표 관광지와 자연 명소를 둘러보며 환경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공세리성당 투어 및 환경정화 활동 △영인산자연휴양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새집 만들기 및 설치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채종병 센터장은 “볼런투어는 여행과 봉사를 함께 경험하며 지역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산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 중심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티투어하며 봉사 어때’는 오는 9월과 10월 총 2회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관광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아산의 자연을 체험하고 환경보전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6
-
아산시 축산과, 관내 우수기업 연세유업 방문… 현장중심 행정 강화
아산시 축산과, 관내 우수기업 연세유업 방문… 현장중심 행정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축산과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관내 유가공 산업 현황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지난 22일 관내 대표 유제품 생산 기업인 연세유업 아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이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축산물 가공·생산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이해함으로써 축산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축산과 직원들은 연세유업의 최신 멸균 생산라인과 우유·유제품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원유 수급부터 완제품 생산, 위생·품질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살폈다.특히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급변하는 낙농·유가공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 축산농가와 유가공업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과 기업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장은숙 아산시 축산과장은 “직원들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우수 생산시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지역 낙농산업을 보호하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아산시,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
아산시, 전 직원 대상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2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과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이현혜 소장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이현혜 소장은 교육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성인지 감수성 향상 △2차 피해 예방 △가정폭력·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예방 △스토킹 범죄의 특성과 대응 방안 △아동·청소년 대상 성착취 예방 및 보호체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직자의 폭력예방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구성원으로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시 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 다양한 문화행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아산시 관광 활성화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폭력예방 교육은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인식 개선과 실천 중심의 예방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은 26일 한 차례 더 진행되며 하반기 교육은 10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실시된다.
2026-05-26
-
아산델리마트, 취약계층 위한 라면 100박스 후원
아산델리마트, 취약계층 위한 라면 100박스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1일 탕정면 소재 델리마트가 개점 100일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나눔은 델리마트가 개점 당시 한부모가정에 백미 300포와 탕정면 행복키움추진단에 백미 200포를 후원한 데 이어 진행한 두 번째 물품 기부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델리마트는 개점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트를 목표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윤정현 델리마트 대표는 “개점 후 많은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덕분에 뜻깊은 100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성장에 지역사회의 사랑이 함께하고 있다는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델리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델리마트는 다양한 상품을 갖춘 지역형 대형마트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6-05-26
-
태안군, 제1파크골프장 장애인 전용일 보장 나선다
태안군, 제1파크골프장 장애인 전용일 보장 나선다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파크골프 이용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태안군체육회, 태안군파크골프협회, 태안군장애인골프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파크골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특히 장애인에게는 건강 증진과 사회적 소통, 삶의 활력을 높이는 소중한 활동이다.태안군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생활체육공원 내 18홀 규모의 제1파크골프장을 2017년 12월 준공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매주 화요일을 장애인 전용일로 운영해 온 태안 제1파크골프장에서 일부 비장애인의 사용으로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이 지속되자, 전용 운영을 명문화하기 위해 체결됐다.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전용 운영의 원칙과 책임을 명확히 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파크골프 문화가 자리잡길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체육시설에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출발”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안군의 파크골프 문화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폐막 후에도 6월 7일까지 무료 개방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 지난 24일 폐막했지만, 아름다운 정원 경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군에 따르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5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14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람회장이 무료로 연장 개방된다.개방 구역은 야외 정원, 산책로 포토존, 쉼터 등으로 아름다운 정원 경관과 휴식 공간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다만 실내 전시관 및 체험프로그램, 트램, 해양게이트 등은 운영되지 않는다.군은 안전·안내 인력으로 약 10명의 범군민지원협의회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최소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우천·강풍 등 기상악화 시에는 탄력적으로 박람회장을 운영할 방침이다.특히 운영 기간 중 대인·대물 사고에 대비해 회장 내 영업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소방·경찰·보건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사전 안전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박람회장을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폐막 후에도 태안의 아름다운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정원이 남아 있는 동안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
홍성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신청 접수
홍성군,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농·어촌의 고령화와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추가 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신청은 지난해 정규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농·어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농·어번기 인력난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가 및 농·어업법인이며 홍성군청 인구전략담당관 외국인정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업 분야의 파종·관리·수확 등 농작업과 어업 분야의 수산물 생산·양식·가공 등의 업무에 투입되며 근무 기간은 최대 8개월이다.근로자 도입은 △MOU 체결 외국 지자체 주민 초청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2026년부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본계획에 따른 제도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신규 추천의 경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범위가 2촌 이내로 제한되며 재입국자는 기존과 같이 4촌 이내까지 허용된다.근로시간은 하루 7~8시간, 주 35시간 이상 보장되며 2026년 고용노동부 고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또한 참여 농·어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아울러 법무부는 지자체별 관리 역량 등을 고려해 하반기 계절근로자 추가 배정 규모를 산정할 예정이며 홍성군도 최종 배정 결과에 따라 농·어가별 배정 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화선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은 “이번 추가 배정을 통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한 농·어가에도 근로자 고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법무부의 최종 배정 결과에 따라 인원이 조정될 경우에도 농·어가별 수요와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홍성군보건소,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 큰 호응
홍성군보건소,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 큰 호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직장인 이동 구강교실’ 이 실생활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4~5월 금연클리닉 참여 사업장인 홍성경찰서 등 3곳에서 진행됐으며 직장인 약 100명이 참여했다.바쁜 업무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이동 구강교실은 총 2회차 교육으로 구성됐다.1회차에서는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간칫솔·치실 등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 및 실습이 이뤄졌다.참가자들은 평소 구강관리 습관을 점검하며 개인별 관리 방법을 익혔다.2회차에서는 치과의사가 직접 구강 시진과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어 첨단칫솔과 혀클리너 등 구강보조용품 사용법 교육과 실습, 구취 측정도 함께 실시해 큰 관심을 보였다.특히 흡연은 잇몸질환과 구강건강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금연클리닉과 연계해 예방 중심 교육 효과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이해도와 활용도가 높았다고 반응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직장인들은 시간 부족으로 구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홍성군, 2027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신청 접수
홍성군, 2027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신청 접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임산물 생산 기반의 규모화와 현대화를 통해 임업 경영의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2027년도 산림소득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6월 19일까지 접수받는다.이번 사업은 임업후계자·독림가·신지식임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신청자는 사업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어야 하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홍성군 산림녹지과에 제출하면 된다.공모 분야는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 등 2개 분야이며 지원 조건은 국비 40%, 지방비 20%, 자부담 40%이다.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사업은 노지재배 기준 총사업비 1억원 이상 5억원 이하, 시설재배는 1억원 이상 7억원 이하까지 신청 가능하다.관수시설과 작업로 재배하우스, 보호울타리,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등 생산기반 시설을 지원한다.또한 산림복합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숲가꾸기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원 이상 5억원 이하 규모로 신청할 수 있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임업인과 생산자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6
-
홍주문화관광재단-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 업무협약 체결
홍주문화관광재단-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사단법인 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가 지난 22일 지역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홍성 출신 독립운동가인 일농 서승태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 협력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와 일농 서승태기념사업회 김석환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증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공연·축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 정보 공유 및 홍보 협력 △홍성 문화소비자단 활동 협력 △예술단체·사회단체·기관·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승태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사랑의 집 고치기’ 착공식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사랑의 집 고치기’ 착공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 매산마을에서 지난 5월 22일 ‘사랑의 집 고치기’ 제50호점 착공식이 개최됐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가 추진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는 200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무상 주택 수리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간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착공 역시 이러한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으며 홍성지역 전문건설업체 43개사의 동참으로 홍성군에서 세 번째로 시행되는 사업이다.착공식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협회장과 홍성군운영 위원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는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윤현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홍성군운영 위원회 회장은 “이웃의 어려운 어르신께 새 보금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고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종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 회장은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은 단순히 집을 고치는 것 이상으로 한 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4천여 회원사와 함께 힘을 모아 충남과 세종의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6
-
홍주천년문화체험관, 6월 맞춤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주천년문화체험관, 6월 맞춤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천년문화체험관이 6월을 맞아 지역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특별·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6월 6일 현충일에는 특별 프로그램 ‘태극기 아래 피어난 무궁화’ 가 운영된다.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국기와 국화를 모티브로 한 태극기 케이크, 태극기 무궁화 쿠키, 자개 태극기 클리커, 자개 무궁화 미니 액세서리함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6월 13일에는 우리 전통 명절 단오를 기념한 ‘단오, 홍주에 스며든 여름의 기억’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며 수리취떡과 오미자 과일 화채, 마크라메 소코뚜레 풍경종, 자개 부채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단오의 세시풍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6월 주말에는 3월~5월과 마찬가지로 매주 주말마다 전통음식 만들기, 자개 공예, 칠보공예, 도자기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모든 프로그램 신청은 5월 28일 오전 9시부터 홍주천년문화체험관 홈페이지 내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나 재료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6월은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마음과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의미가 함께 담긴 시기”며 “체험관을 찾는 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와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