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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부여군, 농작업 안전 컨설팅 참여 농가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농작업 안전 컨설팅’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이번 농작업 안전 컨설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주요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작업 동선 개선, 보호구 활용, 안전 작업 요령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농업 경영주로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우선 선정하며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거나 다수의 종사자가 농작업에 참여하는 농가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누리집 및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농작업 안전사고는 사전 점검과 작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많은 농업인이 이번 컨설팅에 참여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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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이장협의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부여읍 이장협의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5백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읍 이장협의회은 부여군청을 방문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부여읍 이장협의회는 2014년 첫 기탁금을 시작으로 누적 장학금이 3천3백만원에 달한다.이날 기탁식에서 이광열 이장협의회 회장은 “부여군의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지역의 인재들이 바르게 성장하고 부여군의 주역으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부여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부여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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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모집
부여군,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공예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123사비 창작센터·레지던스 3기 입주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에서는 총 5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도자 △금속 △섬유 △목칠 △기타 공예 분야를 비롯해 △회화 △조각 등 순수예술 분야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활동한 자 또는 관련 학과 졸업자로 창의성과 역량을 갖춘 작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 공간이 제공되며 지원 유형에 따라 개인 숙소 지원 또는 100만원 상당의 창작 재료비가 지원된다.이와 함께 기획전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대내외 교류, 유통·판매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입주작가 모집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신청 방법은 부여군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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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폭력 피해자 회복 돕는 지역활동가'기른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폭력 피해 및 위기 가정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폭력피해자 멘토링 집중관리 지역활동가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력 피해자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의료·법률 자원을 피해 현장에 밀착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자립 경로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 등 유관기관을 통해 신고됐거나 지역사회의 개입이 절실한 위기 가구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전문 역량을 갖춘 지역활동가가 직접 방문해 총 10회에 걸친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며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는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상담에서 벗어나 지역 활동가들이 피해자의 곁에서 일상을 세밀하게 살피는 ‘공동체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미화 센터장은 “폭력 피해자의 회복은 전문 기관의 지원뿐만 아니라 이웃의 따뜻한 관심이 병행될 때 완성된다”며 “지역활동가들이 피해자가 안심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할 지역활동가 모집은 오는 2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신청은 이메일 또는 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이나 센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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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표고버섯생산자협회 정기총회 개최
청양군, 2026년 표고버섯생산자협회 정기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표고버섯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임업인들의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청양군 표고버섯생산자협회 정기총회’가 지난 27일 청양군 산림조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청양군 표고버섯생산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는 김돈곤 군수, 김기준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청양 표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지혜를 모았다.행사는 내빈 소개와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고버섯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광남 부회장 △김선호 회원 △조미혜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회원들의 축하를 받았다.본격적인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추진 결과와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며 이어 올해 표고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협회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과 고품질 표고버섯 생산을 위한 기술 공유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표고버섯은 청양을 대표하는 5성급 산림소득 작목으로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군은 임업인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대화 시설 지원과 유통·판로 다각화를 위해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산림자원과 공무원들과 협회 회원들은 총회를 마친 뒤 범군민 지역경제 활성화 운동인 ‘스마트 청양’실천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물품 우선 구매와 내 고장 주소 갖기 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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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관광 필수템'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 집중 모집
청양군, '관광 필수템'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 집중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변화하는 관광 여건에 발맞춰 ‘청양투어패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 인프라를 넓히기 위해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군은 오는 2월 25일까지 관내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체험시설 등을 대상으로 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현재 운영 중인 34개 가맹점에 더해 더욱 풍성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청양투어패스’는 티켓 한 장으로 24시간 동안 군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 관람하고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누리는 가성비 높은 여행 상품이다.2022년 시범 운영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투어패스는 청양 관광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거리가 가까워지면서 투어패스를 이용해 고운식물원, 칠갑산천문대, 어린이 백제체험관 등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점이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신규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투어패스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업소가 노출되는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투어패스를 소지한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업소를 방문하게 돼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향후 지역 대표 축제 및 계절별 특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고 신규 가맹점을 적극 유치해 더욱 촘촘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투어패스는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 유입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역대급 성과를 거두고 있는 투어패스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가맹점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청양군 관광진흥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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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가 진폐환자·배우자 치료비 연 48만원 지원
청양군, 재가 진폐환자·배우자 치료비 연 48만원 지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재가 진폐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올해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폐증으로 인해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청양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재가 진폐환자와 그 배우자이며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1인당 연간 최대 4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돼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 가능한 질환 범위도 폭넓다.혈압·당뇨 등 순환기 및 내분비계 질환 △호흡기계 질환 △골근격계 질환 △소화기계 질환 등 만성질환 대부분이 포함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후, 처방전과 영수증을 지참해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신보건팀에 제출하면 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진폐환자분들에게 이번 약제비와 진료비 지원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상담 및 등록 안내는 청양군보건의료원 지역의료과 정신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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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사업 시행 대비 총력
청양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3월 본사업 시행 대비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빈틈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실무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27일 통합돌봄센터 대강당에서 민관 돌봄 업무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사업 시행 전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1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첫날 교육에서는 군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가 올해 사업의 주요 변경 사항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양운영센터와 관련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읍·면 통합지원창구 담당자들이 군 통합지원회의를 직접 참관해 실제 추진 절차와 역할 분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진행될 2·3차 교육은 실무 전문성을 더욱 구체화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지자체 준비 과제’△홍성의료원 책임의료팀의 ‘연명의료결정제도’△홍성의료원 공공의료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등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핵심 주제들로 채워질 예정이다.군은 이번 연속 교육을 통해 민관 실무자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이번 교육은 3월 본사업 추진을 앞두고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청양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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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성과… 사건 피의자 3건 검거 기여
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성과 사건 피의자 3건 검거 기여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상시 모니터링과 신속한 수사 공조를 통해 최근 3년간 사건 피의자 3건 검거에 기여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영동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3년부터 음주운전, 절도, 폭력, 교통사고 등 범죄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을 통해 피의자 검거에 기여했으며, 같은 기간 수사기관에 830건의 영상자료를 제공해 치매 어르신 실종자 발견과 위기 상황 대응 등 군민 보호에도 역할을 했다.군은 CCTV 설치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CCTV 설치 예산은 2025년 7억 9,399만 원에서 2026년 8억 4,948만 원으로 늘리는 등 단계적으로 확충했다.현재 영동군에는 방범 등 다목적용 1,600대, 특수 목적용 142대 등 총 1,742대의 CCTV가 설치돼 있다. 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12명이 4조 2교대 체제로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각종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군은 앞으로 사람·차량을 인식할 수 있는 선별관제 시스템의 고도화를 추진하여 폭력, 쓰러짐, 교통사고 등 복합 상황을 감지할 수 있도록 관제 효율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군은 앞으로 사람·차량 인식과 침입 감지 기능에 더해 폭력, 쓰러짐, 화재 등 복합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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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생명을 살리는 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신청
이제는 선택 이 아닌 의무 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신청 2 년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위험군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매년 생명지킴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생명지킴이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군을 발견했을 때 적절한 위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자살 시도를 예방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상담 방법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역량을 키워주는 데 목적이 있다.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년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경험이 있더라도 반복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연중 교육을 진행한다.이에 각 학교, 직장, 사회단체, 이장회의 등 10명 이상 집단교육을 신청하면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한다.박혜경 영동군보건소장은 “영동군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생명지킴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으로 고립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놓인 주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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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영동곶감축제 겨울의 달콤한 시작을 열다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영동곶감축제는 영동군과 영동군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 특산물인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특색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첫째 날에는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대중가수 공연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콘서트가 열린다. 마지막 날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싸가족’ 공연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공연도 병행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축제장에는 곶감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곶감 시식 행사와 농가 임·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영동곶감과 다양한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곶감 판매 부스는 가격정찰제를 시행하고, 각 부스에 가격표를 게시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판매가격은 건시 1kg 2만 5천 원, 1.5kg 3만 원, 2kg 4만 원, 2.5kg 5만 원으로 책정돼 예년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반건시는 0.5kg 1만 원으로 판매된다.또한 밤·가래떡 굽기 체험, 베이비클럽, 포토존과 곶감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부대시설을 마련해 겨울철 가족 관광객에게 즐길거리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한 상생형 축제로 운영돼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며 “많은 분이 영동을 찾아 곶감의 달콤한 맛과 함께 즐거운 겨울축제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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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도서관, 책으로 다시 시작하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해 9월 가양도서관 개관에 이어 2026년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과 청산도서관 신규 개관을 앞두고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확장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방향성과 가치를 군민과 함께 정립하고 도서관이 군민의 일상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통합·비전 슬로건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 등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통합·비전 슬로건은 세 개 도서관을 하나로 잇는 공공도서관의 비전과 공공적 가치를 담은 문구를, 독서·이용자 친화 슬로건은 책 읽기와 도서관 이용을 친근하고 쉽게 표현한 문구를 대상으로 한다.응모 기간은 2월 10일까지이며 옥천군민 또는 직장·학교 소재지가 옥천군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1인당 부문별 최대 3안까지 제출 가능하다.접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네이버폼으로 진행되며 가양도서관 1·2층 자료실에서도 현장 접수를 받는다.선정 결과는 2월 27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작에는 소정의 문화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새롭게 시작하는 옥천군 공공도서관의 정체성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책과 도서관이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내는 옥천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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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 추진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신체적 건강과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2026년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총 3628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체 사업비 중 3447만원은 1·2차로 나누어 예탁해 바우처 형태로 신속히 지원하고 181만원은 현물 지원용으로 별도 확보해 긴급 수요 등에 대비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 가구에 속한 9세에서 24세 여성청소년이다.지원 금액은 월 1만 4000원이며 한번 신청하면 자격 변동이 없는 한 24세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된 바우처 포인트는 국민행복카드를 지참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본인에게 맞는 위생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지원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최소한의 복지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원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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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복 가져 가세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 세시풍속인 입춘을 맞아 오는 2월 1일 ‘입춘 맞이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입춘첩 나눔 행사에는 정지용 시인의 정서를 계승하며 예술 진흥에 힘쓰고 있는 정지용멋글씨회 소속 회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입춘첩을 직접 작성해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떡 만들기 △강정 만들기 △민화 색칠 놀이 등 다양한 자율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체험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체험 비용은 2000원부터 2만원까지 상이하다.군 관계자는 “입춘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새봄의 의미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한 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옥천전통문화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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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제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군민의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도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무료법률상담은 생활 전반에 밀접한 △일반 법률 △일자리 △세무 △각종 인허가 분야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지난해에는 12회의 상담을 통해 89명의 군민이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무료법률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중 하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운영되며 이번 달은 오는 29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상담희망자가 많은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어 종합민원과 민원팀에 사전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윤양규 종합민원과장은 “무료법률상담 운영이 생활 밀착형 필수 서비스로서 주민들이 겪는 다양한 법률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2026년 상담실 운영 일정’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29일 26일 26일 23일 28일 25일 30일 20일 10일 29일 26일 24일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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