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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책을 펼치면, 세상이 열린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2회를 맞는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행사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및 산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운영 기간을 앞당겨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확대 운영한다.주요 행사로는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의 저자 김지훤 작가와의 만남, 쿠키하우스 만들기, 홍보영상 챌린지 등 총 22개의 특강과 전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과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 속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으로 책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교육문화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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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격 시행
계룡시,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전격 시행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본청과 시의회,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가적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지침에 따른 것으로 기존 차량 5부제를 한층 강화해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시청 임직원 및 공용차량은 번호판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 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 날에만 운행과 청사 출입이 가능하다.특히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해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공공기관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5부제 참여를 적극 홍보해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먼저 허리띠를 졸라매는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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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 31만 3천 명 돌파…가맹점 105개로 확대
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 31만 3천 명 돌파…가맹점 105개로 확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공산성 무령왕릉 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사적지와 사계절 썰매장 입장료 50% 할인, 쏘카 대여료 50% 할인, 임립미술관 관람료 10% 할인, 숙박시설인 하숙마을과 펜션337 20% 할인, 힐스포레와 공산성게스트하우스 10% 할인, 밤마을제과점 등 찻집 5% 할인, 바미한복 체험비 5% 할인 등 숙박 관광 이동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온누리공주 가맹점 혜택은 공주페이 10% 할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7% 할인 등 기존 지역화폐 할인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혜택이다.이에 따라 온누리공주시민이 가맹점에서 지역화폐 할인과 중복 적용을 받는다면 최대 25%까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백제문화제 등 각종 지역 행사장에서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현장 가입자에게는 고맛나루쌀이나 맛밤 등 공주 특산물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송무경 부시장은 “온누리공주 가맹점 확대는 단순한 수의 증가가 아니라 전국 각지의 시민들이 공주와 더욱 자주,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생활인구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공주를 전 국민의 제2의 고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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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봄을 맞아 옥룡동 교통섬과 시청사 앞 가로화단에 튤립과 무스카리를 심어 도심 속 봄 경관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 공간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색감이 풍부한 튤립과 아기자기한 무스카리를 함께 심어 시각적 조화를 높였으며 꽃이 피어나면서 해당 지역은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도심 속 작은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을 찍거나 잠시 머무르며 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감 있는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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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준비와 직장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하나로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시 내 기업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친화인증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 내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친화인증 기준 충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 기업 여건 진단 및 준비 계획 수립 가족친화인증 신청 접수 및 절차 지원 대표자 면담 및 참여 상담 인사 노무 근로환경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다.상담은 모둠 간담회와 기업별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친화인증 준비 단계부터 신청 및 보완 과정까지 기업별 상황에 맞는 단계별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4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과 구직 여성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가족친화인증 준비 과정을 통해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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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립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시를 노래하다’ 개최
공주시립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번 공연은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셰익스피어와 나태주 두 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한 합창곡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봄날의 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셰익스피어의 시적 언어를 바탕으로한 무대로 시작해 사랑과 자연, 계절의 생동감을 담은 곡들이 합창과 기악 연주로 이어진다.윌리엄스의 ‘Serenade to Music’과 조지 시어링의 ‘Songs and Sonnets’를 통해 고전 문학의 아름다움과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이어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바탕으로한 창작 모음곡 ‘산책: 꽃과 바람 사이’는 작곡가 이원주가 작곡한 곡으로 ‘지상에서의 며칠’, ‘들국화’, ‘내가 너를’등 시인의 대표 작품들이 음악으로 재해석된다.특히 소프라노 홍주영과 테너 김지현의 깊이 있는 무대와 작곡가 이원주의 섬세한 음악 세계가 어우러져 한국 창작 합창곡의 매력을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DCMF 앙상블과의 협연을 통해 시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6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3000원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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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옥룡동,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옥룡동은 ‘2026년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옥룡동은 올해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정비 사업의 하나로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생활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 일대에 다양한 계절 꽃을 심고 노후 화단을 정비하는 등 경관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특히 팬지, 페튜니아, 마거리트 등 계절 꽃모를 심는 작업과 함께 화단 정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지역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며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또한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이기숙 옥룡동장은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옥룡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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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클린신관운동’ 전개
공주시 신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클린신관운동’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최근 신관동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신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하는 ‘클린신관운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을 순회하며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재성 신관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깨끗한 신관동 만들기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서 주신 신관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신관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관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클린신관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깨끗한 공주 만들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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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상습 불법투기 지역 꽃밭으로 탈바꿈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지난 7일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환경 개선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해당 지역은 그동안 무단으로 버려진 생활쓰레기로 인해 악취가 발생하고 경관을 해쳐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온 곳으로 교동2통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페튜니아, 금어초, 꽃잔디 등을 심어 꽃밭으로 조성됐다.주민들은 앞으로도 제초 작업과 계절 꽃 식재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불법투기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사례는 다른 지역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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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확산
공주시 의당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지원 나눔 확산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7일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혈사에서 기탁한 백미 1000kg을 활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같은 날 NH농협은행 공주시지부는 쌀국수 40상자를, 형제건설주식회사는 달걀 50판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오승종 의당면장은 “의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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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문해력 지도 ‘읽기 따라잡기Ⅰ’ 직무연수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읽기 따라잡기Ⅰ’직무연수를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되며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 실습 중심 과정이다.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운영된다.참여 교사는 연수 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읽기 따라잡기’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연수의 효과성과 필요성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상반기 ‘읽기 따라잡기Ⅰ’에 이어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인 ‘읽기 따라잡기Ⅱ’를 연계 운영해 단계적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초기 문해력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키고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초기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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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통학택시’ 운전기사 안전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1000원 통학택시’는 ‘세종교육 공약 4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읍면지역 교통 불편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의 등교 교통수단으로 ‘택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세종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종중학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했고 2025년 관내 읍면지역 중 고등학생 중 선정 기준에 충족하는 5교 8명의 학생이 ‘1000원 통학택시’를 이용했으며 올해에는 3교 13명의 학생이 이용 중에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매년 2회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운전원 운전 및 안전 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용학생을 대상으로도 각 학교에서 연 2회 ‘학생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해, 택시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교통 불편지역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1000원 통학택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의 통학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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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최태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 ‘최태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7일 오후 9시, 정림사지오층석탑 앞 특설무대에서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한국사 대표 강사로 알려진 최태성을 초청해 백제 목간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강연으로 진행되며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부여군과 (재)백제문화재단은 2025년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목간’ 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람객과 함께 백제 목간의 비밀을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최태성 강사는 EBS 대표 강사로 활동하며 JTBC 강연 배틀쇼 ‘사기꾼들’tvN ‘벌거벗은 한국사’KBS ‘역사저널 그날’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 강사이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나무에 새겨진 비밀’ 이라는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주제에 맞춰 목간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아울러 부여 국가유산 야행의 대표 프로그램인 ‘사비캠핑’과 ‘사비스테이’는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어 현재 신청이 종료된 상태이다.이 밖에도 ‘사비 목간 피자 만들기’ ‘사비 고고학’정림사지오층석탑 소원 탑돌이 우드버닝 등 50여 종의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도 신청을 받고 있어 관심 있는 이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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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안보위기 대응 ‘승용차부제’ 실시
부여군, 지역안보위기 대응 ‘승용차부제’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중동 정세 지속에 따른 자원안보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지역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승용차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는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됐으며 4월 8일부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공영주차장은 5부제, 공공기관은 2부제로 운영된다.공공기관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 면이 해당하며 공영주차장은 부여공영주차타워와 부여읍 공영주차장이 해당한다.부여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인센티브도 함께 추진한다.승용차부제에 참여하는 주민과 사업자에게는 공영주차장 할인권을 차량당 2매씩 제공할 예정이다.할인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 및 확약서를 제출한 때에만 지급되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부여군 관계자는 “승용차부제는 에너지 절약과 교통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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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 개최
2026년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부여군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지원계획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위원장인 홍은아 부군수를 비롯한 경찰서 교육지원청,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다문화가족 관련 단체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앞서 인사이동에 따른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유관부서별 다문화 관련 협력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현안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주요 지원계획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 기반 구축 자녀의 성장과 발달 지원 지역사회 이해 제고 국제결혼 가정에 대한 지자체 지원 확대 등 9개 분야로 관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 및 안정적 정착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홍은아 부군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은 이미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심의 내용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쳐 ‘모두가 행복한 동행 도시 부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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