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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안전한 민원환경 강화
보은군,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안전한 민원환경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민원실 공무원과 민원인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실 비상벨 교체 설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지난 2021년 민원과, 주민복지과, 안전건설과, 지역개발과를 비롯해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총 15개소에 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해왔다.이번에는 노후화된 메인 비상벨과 보조 비상벨, 경광등을 교체해 특이민원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 체계를 강화했다.민원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즉시 경찰 상황실과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경찰관이 긴급 출동할 수 있도록 연계돼 있다.군은 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민원인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올해 초 민원실 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구입·비치하는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시설과 환경을 꾸준히 점검·개선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비상벨은 특이민원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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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2026년 학교도서관 세미나’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밭도서관은 5월 29일 오전 9시 구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역 학교도서관 담당교사와 학부모 코디네이터 등 학교도서관 관계자 및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7회 학교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학교도서관 세미나’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도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독서교육 강연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물음표로 가득한 독서 느낌표로 답하는 학교도서관’을 주제로 진행된다.관저초등학교 이지혜 사서교사의 ‘Just Read 덜어내도 충분한 학교도서관’강연과 ‘책읽는시간’ 대표이자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독서법’의 저자인 권경옥 강사의 ‘AI 시대,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질문독서법’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천 전략과 학부모 대상 독서지도 방법도 함께 소개해 학교와 가정이 연계된 독서교육의 방향성과 실천 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도서관으로서 교육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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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소수력 발전’ 활용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27일 오전 8시 40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리는 간부회의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 으로 선정돼 소수력 발전설비를 양대동에 있는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선정을 통해 시는 1억 1천만원 상당의 소수력 발전설비를 자체 예산 투입 없이 설치할 수 있게 됐다.설치 대상지인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5만 8000 의 하수를 처리, 하루 4만 5000 이상의 방류수를 배출하고 있다.시는 올해 11월부터 소수력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해당 설비를 가동할 계획이다.생산된 전력은 시설 내 설비 운영에 직접 사용할 예정으로 연간 약 1500만원의 전력비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수력 발전은 설비용량 1만 이하 규모로 물의 흐름이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력발전 방식이다.설비 규모가 작아 설치 및 운영 비용이 적으며 소규모 방류시설 등 다양한 곳에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입지 등 설치 조건이 까다로우나 환경에 주는 영향이 적으며 전력 생산 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하수를 정화해 방류하는 것을 넘어,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자원으로 인식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관내 17개소가 가동되고 있으며 서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가장 많은 하수를 처리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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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너지고 (주)켐트로스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26일 켐트로스 진천공장에서 켐트로스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분야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켐트로스는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와 반도체 소재 등을 생산하는 소재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상장과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진천공장은 이차전지 및 반도체 소재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있어 지역 산업 발전과 전문 기술인력 수요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체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산업 현장 이해도 제고를 위한 교육 협력 △기업·채용 정보 공유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충북에너지고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분야 산업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지역 우수기업 취업 연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켐트로스 관계자는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 기술인재 양성은 기업과 지역사회 모두의 중요한 과제”며 “충북에너지고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진권 충북에너지고 교장은 “켐트로스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소재 전문기업”이라며 “학생들이 첨단 소재 산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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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배방읍,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건강 특화 교육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5월 21일~22일 양일간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배방읍 세교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콜레스테롤·혈압·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평소 운동 기록 체크와 식습관 분석도 함께 진행됐다.참여 어르신은 “매달 식습관과 운동 여부를 확인해 주니 더 열심히 걷게 된다. 열심히 걸은 달은 수치가 잘 나왔나 기대하며 오게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게 되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건강 특화사업을 통해 배방읍 주민들의 보건복지 욕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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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36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36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홍보’를 주제로 아산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등 약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위험요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 활성화와 가정·시설물 등에 대한 자율 안전점검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또한 시민 스스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시는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활동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했다.아울러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안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점검은 행정기관의 점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생활 주변의 작은 위험요소도 지나치지 않고 신고와 자율점검을 실천해 안전한 아산을 만드는 데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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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과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 체결
아산시보건소, 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과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지난 21일 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과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마음봄 사업장’ 신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아산시는 50대 자살률이 타 지역 대비 높은 수준이며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중장년 근로자가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협약에 따라 아산시보건소와 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은 △근로자 정신건강검진 △생명지킴이 및 정신건강 교육·캠페인 △고위험군 상담 연계 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산시보건소는 전문 인력을 통해 근로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 시 상담 및 치료 지원 등 전문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한화모멘텀 아산사업장은 지속가능한 기술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 혁신뿐 아니라 근로자의 마음건강 증진에도 함께 힘쓴다는 방침이다.또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주요 과제로 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직장 내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홍순재 한화모멘텀 대표이사는 “근로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업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중장년층은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더욱 촘촘한 정서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역 내 사업체와 연대해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개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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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빅데이터’ 활용 혼인·출산 진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통계적 분석 과정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단순히 과거 수치를 나열하는 것을 넘어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자료를 도출했다.도는 ‘혼인건수 및 출생아 수 예측 분석’을 통해 혼인과 출산 간의 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이를 예측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저출산 고령화 고착화에 따른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향후 인구 구조 변화 예측으로 중장기 대응 전략 마련 필요성에 따라 실시했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내 혼인건수는 국가데이터처 기준 2008년 1만 3354건 이후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다, 2023년 8264건, 2024년 9176건, 2025년 9379건으로 상승세로 전환했다.2025년 기준 혼인율은 남성은 30-34세가 46.2%로 가장 높았고 여성은 25-29세가 50.6%으로 가장 높았다.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은 2008년 30.9세에서 33.8세로 여성은 27.8세에서 31.1세로 증가했다.도는 분석한 통계데이터를 인공지능 시계열 예측 모델에 자체 개발한 혼인지수, 고용률, 실업률, 주택 매매가격지수 등의 변수를 대입해 학습시키고 유의확률 검증을 통해 통계적으로 가장 유의미한 변수를 확인했다.그 결과 혼인건수는 △2년 전의 고용률 △3년 전의 주택 매매가격지수와 가장 밀접하게 연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혼인, 출산 간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혼인 이후 출산으로 이어지는 과정도 분석했다.데이터에 따르면 출산 시점을 기준으로 해 1-3년 전 혼인과 출산 간 가장 높은 상관계수는 13-15개월 전, 21-22개월 및 27개월 전의 혼인인 것으로 나타났다.학습된 시계열 예측 모델과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해 미래 추이를 예측한 결과에서는 혼인과 출생아 수 모두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전승현 AI 데이터정책관은 “이번 분석은 데이터에 기반해 혼인과 출산의 흐름을 통계적으로 명확히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막연한 추정에 의존하기보다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의 혼인 및 출산 관련 정책 수립 시 기초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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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28일부터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체납자의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지원을 위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납부 지원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인원은 총 13명이며 선발된 근로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 납부 안내, 자동차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만 18세 이상 시민이며 그 외 세부 응시자격과 우대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서 접수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응시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징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특히 체납관리단은 현장 중심 행정 수행 과정에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 와 연계한 시정 홍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정 전반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업무를 넘어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체납 실태조사를 통한 시민 중심 세정행정 구현과 함께 시정 주요 정책 홍보에도 힘을 보태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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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 성료
당진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과 협력해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박물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민속박물관의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박물관과 협력해 지역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박물관 서비스를 통해 문화 향유권 신장, 박물관 상호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서 매년 추진하는 박물관 체험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알록달록 네 가지 세상-아름다운 사계절, 기후 위기에서 지켜낼 친구들’ 이라는 주제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전시 버스 체험 놀이, 환경친화 용품 만들기 등과 함께 아이들의 연령대에 맞춘 꽃 팽이 만들기, 합덕제 어린이 생태 활동지 작성, 합덕제 견훤의 움직이는 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특히 전시 버스 내부에는 1년 동안 겪는 사계절이 한 공간에 펼쳐진 방으로 구성돼 네 가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어 참여한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았다.합덕수리민속박물관 관계자는 “문화 소외 지역 어린이들이 없도록, 국립민속박물관 및 다양한 박물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미래세대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의 다양한 활동 정보,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 진행 상황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접속하거나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현장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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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등기술연구원·YK steel과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 MOU 체결
당진시, 고등기술연구원·YK steel과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 MOU 체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고등기술연구원, YK steel과 손잡고 차세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과 정외흠 고등기술연구원 부사장, 장승호 YK steel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K-NEXT 에너지활용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4월 당진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미활용 LNG 냉열 기반 에너지 절감형 산업용 가스 생산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 됨에 따라, 관련 핵심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고 이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산업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연구 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차세대 에너지 저장 및 활용 기술개발 △에너지 신산업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 △고등기술연구원 분원 설치를 통한 전문 연구 인력 상주 △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실증센터는 고등기술연구원과 YK steel, 관련 혁신기관들이 하나가 돼 에너지 저장·활용과 관련된 민관 협력 연구기관을 설립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은 물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해 당진시 철강산업의 고부가가치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당진시가 단순히 공모사업 선정에 그치지 않고 이를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국가실증센터 설립을 통해 당진을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 모델을 정립하고 향후 진행될 도시형 무탄소 및 탄소 포집 플랜트 실증 R D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국가 에너지 정책을 주도하는 선도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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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살인진드기’ SFTS 감염 주의 당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올해는 지난 4월 울산에서 첫 환자가 발생하며 예년보다 주의 시기가 앞당겨졌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진드기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서식지가 확대된 데다, 등산·낚시 등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 또한 높아지는 추세다.SFTS 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게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드물게는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에 직접 노출되어 감염되기도 한다.주로 5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발생하며 농업인, 군인 등 풀 접촉이 잦은 고위험군의 주의가 더 요구된다.감염 시에는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 오심,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치명률은 약 20%로 다른 감염병에 비해 매우 높지만, 현재까지 백신이나 전용 치료제가 없어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또한 드물게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매개로 사람이 감염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농작업이나 벌초 시에는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바짓단을 양말 안에 넣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기피제를 사용할 때는 상처 부위를 피해 노출된 피부나 옷 위에 뿌리되, 되도록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해달라”고 전했다.이어 “SFTS 는 병증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므로 야외 활동 후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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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일자리 협력망 회의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신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회복지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여성인력 채용 및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일자리 협력망은 당진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 훈련 과정의 훈련 직종별로 관련된 지역의 기관 및 단체, 취업 알선기관, 기업체 인사 담당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협력망은 기업체와 기관 간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교육생들에게 기업 현장의 의견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신성대학교 △실버프리 주식회사 △당진시가족센터 △당진전문요양원 △예꿈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당진시일자리센터 등 각 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직업교육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약속하고 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향후 시는 논의된 결과를 수렴해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경력단절여성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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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삼선산수목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5종 분양 받아… 보전 및 생태 교육 강화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도시공사 삼선산수목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으로부터 인공증식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 5종을 5월 18일에 분양받아 수목원 내 유전자원 보전과 생태 교육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받은 식물은 독미나리,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선제비꽃, 큰바늘꽃 등 총 5종으로 각 20개체씩 총 100개체이다.이 식물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체계적으로 인공증식한 개체들로 자생지 훼손과 기후변화로 인해 보호가 시급한 귀중한 국가 생물자원이다.삼선산수목원은 분양받은 멸종위기 식물들을 특성에 맞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원내 전용 보전 및 전시 공간에 식재해 안정적인 정착과 증식을 도모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멸종위기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는 생태 교육 및 홍보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계획이다.당진도시공사 수목정원팀장 황용 박사는 “이번 분양은 국립 생물자원 연구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수목원 간의 유기적인 보전 협력 사례로서 의미가 깊다”며 “공공 수목원으로 국가 희귀 특산식물 보전기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들에게 생물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전하는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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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안전보건 경영 체계, 국제기준 부합 ‘ISO 45001 인증’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이 시청 상황실에서 ISO 인증 획득을 기념했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국제기준에 맞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로 현업근로자에게 안전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시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평가한다.인증을 위한 심사로 1단계 문서 심사, 2단계 현장 심사가 진행됐다.심사는 국제공인 인증기관인 KSR 인증원이 맡아 서산시가 구축·운영하는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종합 심사했다.안전보건 경영 체계는 사업장의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영 시스템이다.시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면서 유해·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 목표 설정 등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보완·운영했다.특히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위험성평가, 작업환경측정, 비상 대응체계 정비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 중이다.또한,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업 업무 맞춤형 가이드북 7종을 제작, 부서에 보급하는 등 안전보건 수준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ISO 4만5001 공식 인증을 받은 안전보건 경영 체계가 조직 내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속적인 안전보건 관리와 개선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서산시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청 내 현업 업무는 도로 유지·보수, 공원·녹지 관리, 조리 실무 및 급식실 운영 등이며 900여명이 해당 업무에 임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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