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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
청양군, 충남에서 가장 늦게 피는 ‘엔딩 벚꽃’ 명소로 주목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에 본격적인 벚꽃 시즌이 다가오면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엔딩 벚꽃’명소들이 상춘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청양의 벚꽃은 기온이 낮은 고지대 지형적 특성상 주변 지역보다 개화 시기가 1~2주가량 늦다.이 덕분에 인근 지역의 꽃이 진 뒤에도 화려한 자태를 유지해, 충남에서 가장 늦게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장소로 정평이 나 있다.현재 청양군 가로수 전체 2만 500본 중 왕벚나무는 1만 1000본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특히 대치면 탄정리에서 장곡사로 이어지는 길을 비롯해 장평면 지천리에서 나선형 도로를 거쳐 도림리에 이르는 구간, 그리고 장평면 미당리에서 청남면 동강리 부여군계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봄철 나들이객들 사이에서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힌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현재 청양군의 왕벚나무 가로수는 평균 수령이 30년 이상 된 노령목으로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미미국흰불나방 등 병해충 피해와 가뭄, 태풍의 영향이 심해지고 있다”며 “군은 매년 세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가로수 건강성을 유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벚꽃 나들이객들에게 산행 시 인화 물질 휴대 금지 등 대형 산불 방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강조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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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 5인 최종 선정
서산문화재단, ‘레지던시 지원사업’ 입주작가 5인 최종 선정 및 오픈스튜디오 개소로 창작거점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문화재단은 2026 레지던시 지원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 5인을 최종 선정하고 4월 6일 창작공간인 오픈스튜디오를 개소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레지던시 지원사업은 예술가 발굴 육성과 창작 역량 강화, 지역민 체험활동을 통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다양한 평면 시각예술 분야 작가들이 지원했다.재단은 작가의 창작역량과 실현 가능성,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인을 선발했다.선정된 입주작가는 김은주, 문희주, 박정란, 이영미, 조성찬 등 총 5명이며 이 중 관내작가가 4명, 관외 작가가 1명으로 구성되어있다.이들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입주해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번에 개소한 오픈스튜디오는 입주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작업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입주 기간 중 문화공간활성화사업, 서산해미읍성축제와 연계한 주민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레지던시를 통해 입주작가들이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작업과 실험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성과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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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산도서관,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운영
서산시대산도서관,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대산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대산중학교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은 대산중학교 한뫼 책벌레 동아리 회원들의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기획으로 운영되며 직접 선정한 그림책을 어린이들과 함께 읽고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책 읽어주세요’연계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 운영물품이 지원된다.프로그램 신청은 방문 접수 및 QR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서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또래 언니 오빠들이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며 책놀이를 하는 활동이 아이들에게 도서관에서의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서산 지역에 다양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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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서산시복지재단,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복지재단은 4월 7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사회복지 및 보육 종사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 및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서산시 공모사업 사회복지사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수탁시설 종사자 119명이 참석했으며 한국법정의무교육원 박혜연 원장을 강사로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판단 기준과 대응 방법, 예방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종사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 형성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서산시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4대폭력과 직장 내 괴롭힘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종사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향후 프로포절 작성법 교육, 인사 노무 교육, 홍보 및 마케팅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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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윤봉길 마라톤 ‘맞춤형 건강상담’ 성료
예산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윤봉길 마라톤 ‘맞춤형 건강상담’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및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부스에서는 체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결과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특히 마라톤대회 특성에 맞춰 운동 전후 신체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센터 영양사가 직접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법과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한 군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앞으로의 관리 방향까지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경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의지를 높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등록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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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청소년문화의집, 제1차 게릴라 랜덤 댄스 버스킹 ‘Blossom VIBES’ 성료
성연청소년문화의집, 제1차 게릴라 랜덤 댄스 버스킹 ‘Blossom VIBES’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일 15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제1차 게릴라 랜덤 댄스 버스킹 ‘Blossom VIBE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댄스 공연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따뜻한 날씨를 맞이해’봄‘,’벚꽃‘등의 콘셉트로 기획됐다.특히 동아리의 공연과 무작위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는 랜덤플레이댄스는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다양한 체험 먹거리부스는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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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대산도서관 ‘오늘도 청춘 엑티브 시니어 인문학’ 성료
서산시대산도서관 ‘오늘도 청춘 엑티브 시니어 인문학’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오늘도 청춘 함께 배우는 엑티브 시니어 인문학 -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활용 교육’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인문학 강좌는 시니어들의 디지털 자신감 회복 및 능동적 자기계발을 돕고 엑티브 시니어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매주 목요일 시니어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됐으며 차시별 20~25명 참여자가 꾸준히 출석하며 인기를 끌었다.특히 대화형 AI를 활용한 스마트폰 이용교육이 진행됐으며 제미나이, 그록 등의 사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 것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수강생들은 매 시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서로 배운 내용을 나누며 진정한 ‘함께 배우는’ 시간을 만들어갔다.참여자는“손자 손녀들과 AI로 소통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하반기에도 동일한 과정을 꼭 개설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서산시대산도서관 관계자는 “보다 많은 어르신이 디지털 세상과 가깝게 소통하고 배움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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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성연면 이전 기념 ‘성연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서산시시설관리공단, 성연면 이전 기념 ‘성연천 환경정화활동’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27일 성연면으로 이전을 완료했다.이어 지난 4월 1일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식이 개최됨에 따라, 공단이 성연면에 이전했음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이와 관련해 공단은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 개소와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7일 성연천변과 도토리공원 일원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현장 중심의 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활동 장소인 성연천은 공단이 운영하는 성연 공공하수 폐수처리시설에서 정화된 물이 방류되는 곳으로 공단 업무와 직결된 현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공공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산책로와 공원 곳곳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수질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을 병행해 환경 보호의 가치를 공유했으며 직원들은 직무 범위를 넘어 지방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각오를 다졌다.김성호 이사장은 “새로운 보금자리인 서산시 공공서비스센터에서 업무를 시작하며 공단이 정화한 물이 흐르는 성연천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꾸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운영을 통해 성연천의 수질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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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체험으로 배우는 환경교육 ‘시동’
충남기후환경교육원, 체험으로 배우는 환경교육 ‘시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 참여형 기후 대응 교육에 나선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체험관 시설을 활용한 ‘참여형 체험 기반 상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15명 내외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인다.특히 토요일에는 ‘환경위기 시계’스탬프 투어 방식의 자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교육 안내 및 안전교육 체험관 연계 활동 정리 및 피드백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 체험과 연계한 참여형 활동이 중심을 이룬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탄소중립 실천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탄소발자국을 따라서’, 일상 속 환경 실천을 게임으로 익히는 ‘우리 함께 그린 빙고게임’, 환경위기 인식을 높이는 ‘스탬프 투어’등이 운영된다.각 프로그램은 QR코드 기반 미션 수행과 체험 부스 활동, 참여형 게임 등으로 구성돼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관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백경렬 원장은 “체험과 참여 중심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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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경우 배수로 끝부분까지 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며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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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 안내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 대상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해당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 납부해야 한다.군은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다만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는 서천군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별도 방문 없이 전자 신고 납부도 가능하다.신창용 재무과장은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돼 원활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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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대전교육 실현, 상반기 특정감사 실시
특정감사 제보 안내문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청렴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상반기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특정감사를 위해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의 부조리에 대한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을 운영한다.주요 제보 대상은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부조리 현황, 학부모 대상 불법찬조금 모금 및 배분 행위, 훈련비와 출전비 등 회계 부정행위, 학생 선수 권익 침해 등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 부당 사항이다.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에 게시된 팝업창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대전시교육청은 제보자의 신분 등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해 제보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는 교육 가족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특정감사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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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현장 격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일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 가 열리고 있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대회 현장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총 30개 직종에 17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특히 대전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에서 19개 직종, 103명의 학생이 참가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거장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대전시교육감은 이날 경기 현장을 참관하며 땀 흘려 경기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도교사 및 기술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대전의 직업교육 발전과 기술 인재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회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지역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에게는 오는 8월 인천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전시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기술을 연마해 온 선수들의 도전 정신이 대전 경제의 핵심 원동력이다”며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이 기술로 자립하고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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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배움의 경계 허무는 ‘찬찬협력강사’ 전문성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배움의 경계 허무는 ‘찬찬협력강사’ 전문성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동 서부 초등학교 찬찬협력강사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찬찬협력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의 핵심인 ‘1수업 2강사제’를 운영하는 찬찬협력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연수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인 대전비래초등학교 조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개별화 지원을 위한 찬찬협력강사의 역할 및 협력수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호흡을 맞추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밀착 지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협력강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수업 방안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개별화 지원 전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교육의 공정성은 모든 아이가 배움의 기쁨을 온전히 누릴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찬찬협력강사님들의 세심한 손길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배움의 경계에 선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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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분야 청렴문화 확산 추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8일 학교급식 분야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에는 청렴 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에게는 청렴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대전 소재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발송한 교육장 청렴 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직자에게 금품이나 향응 또는 선물 등을 제공할 수 없음을 명시했다.또한 관련 공직자가 이를 요구할 경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내 부조리 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아울러 대전 서부 관내 유치원과 초 중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청렴한 급식 계약 실시와 청렴 실천 의지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보냈다.이를 통해 학교급식을 책임지는 담당자 모두가 자발적인 반부패 청렴 문화 정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뜻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급식 분야의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의 청렴 의식이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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