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천안시 청룡동, 1분기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청룡동은 29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청룡동 맞춤형복지팀과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 소속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19명이 참석해 노인 관련 복지사업의 최신 정보와 변경 사항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방문 대상자에게 정확한 복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복지소외계층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청룡동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최명섭 청룡동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함께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
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아동 식품꾸러미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29일 새마을부녀회가 겨울방학 중 아동들의 급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꾸러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필수영양소 쏙쏙, 성장기발달 쑥쑥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 아동급식 대상자 32명에게 유제품과 과일 등 신선식품이 담긴 식품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아이들이 즐거운 겨울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추워진 날씨에도 우리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행정의 지원이 만나 아이들에게 온전한 도움으로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
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 나눔 봉사
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 나눔 봉사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불당1동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 담아 준비한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떡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언제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곁에 있다는 것을 믿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추운 계절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온기는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불당1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
천안시, 다음달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림보호 총력
천안시, 다음달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림보호 총력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16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이날 산불진화임차헬기 계류장과 산림재해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불진화장비와 차량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발생 시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철저한 산불감시를 위해 △읍면동 실무반 △산불감시카메라 14대 △산불드론감시단 △산불진화차량 17대 △산불진화 헬기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37명 △산림재난대응단 55명 △공무원진화대 150명을 배치하는 등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산불없는 안전한 천안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
'신예 밴드'립스티커즈, 데뷔 타이틀 'Back To You'다음달 JAL 국제선서 만난다…기내 오디오 탑재
립스티커즈 이미지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예 밴드 립스티커즈의 데뷔곡이 비행기에 탑재된다.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립스티커즈의 첫 번째 정규앨범 'VESSEL'의 타이틀곡 'Back To You'는 오는 2월부터 JAL 그룹 국제선 기내 오디오에 탑재된다.JAL 기내 오디오로 만나볼 수 있는 'Back To You'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특히 다시 시작점으로 향하는 용기와 설렘을 담은 가사가 여행지로 떠나는 승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립스티커즈는 지난해 8월 정규 1집 'VESSEL'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신예 밴드다.이들은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매개체로 가면을 착용하고 활동하며 미스터리한 정체성을 구축, 유일무이한 콘셉트로 밴드씬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뚜렷한 음악적 색채로 센세이션한 도약을 알렸던 립스티커즈인 만큼, 이들이 계속해서 어떤 행보를 걸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립스티커즈의 'Back To You'는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일부 기기를 제외한 JAL 그룹 국제선 기내 오디오에서 들을 수 있다.
2026-01-29
-
SF9 인성, 타이틀곡 ‘Mute is Off’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공개
FNC SF9 인성
[충청중심뉴스] SF9 인성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인성의 미니 1집 ‘Crossfade:’ 타이틀곡 ‘Mute is Off’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활달하고 친절한 ‘Activated Mode’의 모험가와 예민하고 차분한 ‘Mute Mode’의 소설가로 변신한 인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러 상징물과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특히 촬영에 도움을 준 반려동물들과 귀여운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또한 현장에는 SF9 리더 영빈이 커피차와 함께 서프라이즈로 등장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에 힘입은 인성은 촬영을 마무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보여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더불어 그는 “조금씩 더 다양하게 시도해 가면서 저만의 페이지를 새롭게 채워 나갈 생각이다. 앞으로도 기대감을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한편 인성은 지난 14일 미니 1집 ‘Crossfade:’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솔로 데뷔 활동을 펼쳤다. 앞으로도 그는 페스티벌, 콘텐츠 등 솔로 활동은 물론,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룹 SF9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갈 전망이다.
2026-01-29
-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공사 관리 전문성 ⋅체계 강화 시급"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 "공사 관리 전문성 ⋅체계 강화 시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임상기 부의장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군이 추진하는 각종 공사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임상기 부의장은 5분발언에서 "청양군은 매년 건축⋅토목⋅조경 등 군민의 생활환경과 직결된 공사를 다수 추진하고 있다"며 "공사 관리의 전문성과 체계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말했다.특히 2025년 충청남도 정기종합감사 결과를 언급하며 공사 감독 과정에서 법령 준수 소홀 및 이를 사전 점검하고 바로잡아야 할 내부 관리 체계의 부재를 지적했다.또한 충분한 사전 조사와 검토 부족으로 인한 잦은 설계변경과 사업비의 증가는 사업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 △공사관리 공무원에 대한 전문 교육 및 부서 간 실무 연찬 강화 △공사 단계별 표준 업무절차서 마련 △대규모 복합공사에 대한 외부 전문가 자문 및 사전 검증 강화 △착공 전 철저한 현장 조사와 설계 검토를 통한 설계변경 최소화 △감사 지적⋅분쟁 사례의 자료화 및 교육 자료 활용 등을 제안했다.임상기 부의장은 "같은 유형의 문제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수를 분석하고 공유하는 구조가 필요하다"며"교육⋅검증⋅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고 군의 명확한 실행 의지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9
-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대책 강화해야"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대책 강화해야"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이경우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경우 의원은 5분발언에서 "농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기계는 농업 현장의 필수 수단이 됐지만 그 편리함 뒤에는 결코 가볍지 않은 위험이 따른다"며 "해마다 반복되는 농기계 사고는 한 가정의 생계는 물론 농촌 공동체 전체에 큰 상처를 남긴다"고 지적했다.특히 농기계 사고의 치사율이 13.1%로 교통사고보다 9배 이상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안전사고가 단순한 개인 부주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차원의 예방체계 강화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농촌진흥청 자료를 인용해 농기계 사고의 60.9%가 부주의·운전 미숙 등 인적 요인에서 비롯되고 사고의 78.3%가 60세 이상 고령층에게서 발생하며 1인 작업 중 사고가 많아 즉시 발견이 어려운 현실을 짚었다.이경우 의원은 "청양군 역시 고령 농업인 비율이 높고 소규모·개별 농작업이 많은 만큼 이러한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그동안 군이 추진해 온 농기계 안전교육·홍보, 반사판 부착 등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안전수칙 미이행에 따른 사고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기존 예방책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밝혔다.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현장 중심의 반복적 안전교육 체계로 전환 △농기계 사고 감지 및 대응 시스템 구축 △교차로·주요 농로 스마트 표지판 등 농기계 운행 경고 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
2026-01-29
-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공직자 주거 안정이 곧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 "공직자 주거 안정이 곧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정혜선 의원은 1월 27일 열린 제317회 청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청양군 공직자의 관외 거주 문제를 이야기하며 공직자 주택 임차비 지원 방안 도입을 정책적으로 제안했다.정혜선 의원은 "공직자의 거주 이전의 자유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청양군에 거주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며 공직자 주거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정주환경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리는 구조적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청양군청 공직자는 총 845명이며 이 중 40세 이하 미혼 공직자가 약 441명으로 전체의 52%에 달해 임차 수요가 큰 계층이라 설명했다.그러나 군이 제공할 수 있는 관사는 17세대, 34호실에 불과해 실질적인 주거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민간 임차주택을 이용할 경우 상당한 수준의 임차비 부담과 생활 인프라 여건 등으로 인해 관외 거주를 선택하는 공직자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관내 거주 공직자 대상 임차비 일부 지원 방안 검토 △기존 주거비 지원 제도 집행 부진 원인 점검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상위 법령·조례 해석을 통한 지원대상 확대 가능성 검토 및 제도 보완을 제시했다.정혜선 의원은 "청양군청은 관내 최대 조직이며 공직자는 군정 발전의 핵심 자원"이라며 "공직자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 위에서 행정에 집중할 때 그 성과는 군민과 지역 발전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문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문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결의문 청양군의회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 청정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협하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사업을 단호히 반대한다.아울러 사업의 즉각적인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강력하게 촉구한다.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수도권 전력 공급을 명분으로 대규모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특히 청양군은, 새만금–신서산 외에도 새만금–청양, 청양–고덕, 군산–북천안 구간까지 무려 4개의 송전선로 건설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이미 청양군에는 309기의 송전철탑이 설치되어 있다.이로 인해 청양읍 청수리 변전소 인근 주민들은 전자파 노출, 경관 훼손, 토지 가치 하락 등의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이번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는 청양읍, 남양면, 화성면, 비봉면을 경과할 가능성이 크다.왜 청양군만 반복적으로 희생을 강요받는 "전력 식민지"가 되어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또한, 절차적 정당성도 훼손됐다.설명회와 입지선정 과정에서 충분한 정보 공개와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고 이미 결정된 노선과 보상안을 통보하는 데 그쳤다.이는 주민 참여와 지방자치를 무시한 처사다.현재 청양군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광자원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송전선로 건설이 강행된다면 청정 청양의 이미지 훼손과 지역 경제 침체, 주민 삶의 질 저하는 불가피하다.지역을 우선하겠다며 실제로는 수도권을 위해 지방을 희생시키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더욱이 정부는 분산형 에너지 체계 전환을 선언하고 관련 법률까지 제정했음에도, 송전선로 건설은 기존 방식대로 강행하고 있다.말과 행동이 다른 이러한 행태는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것과 다름없다.이에 청양군의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한국전력공사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하나, 송전선로 사업 전반에 대해 주민 의견을 철저히 반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보장하라. 하나,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 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
2026-01-29
-
‘명품 보컬리스트’ 엔플라잉 유회승, 리메이크 음원 ‘도망가자 (Run With Me)’ 오늘(29일) 발매
FNC 엔플라잉 유회승 온라인 커버
[충청중심뉴스] 밴드 엔플라잉 유회승이 오늘 리메이크 음원 ‘도망가자 ’를 발표한다.유회승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도망가자 ’ 음원과 스페셜 클립을 공개한다.‘도망가자 ’는 2019년 발매된 선우정아의 정규 3집 ‘Serenade’의 타이틀곡이다. 유회승은 원곡에 따뜻한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화려한 스트링 오케스트레이션이 곡의 분위기를 섬세하게 이끌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드럼과 유회승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유회승은 과거 ‘복면가왕’, ‘전부 노래 잘함’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이 곡을 선곡해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꾸준히 온라인상에서 회자되며 사랑받았고, 많은 이들의 요청에 힘입어 실제 음원 발매로 이어졌다.‘도망가자 ’를 통해 유회승은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이들에게 잠시나마 도망칠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 주고, ‘넌 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회승’의 라디오 콘텐츠 ‘하루의 마무리’를 진행하며 오랜 시간 팬들과 서로의 하루를 나눠온 그는 이 곡이 바쁜 일상 속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유회승은 음반,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 넓은 장르를 소화하는 명품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매 순간 진정성을 담아 노래하는 유회승이 ‘도망가자 ’는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6-01-29
-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5대 김희연 회장 취임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제5대 김희연 회장 취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제4대 신춘식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제5대 김희연 회장이 취임했다.김희연 신임 회장은 농업경영인회 회장, 토종벌연구회 회장,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업과 양봉산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 전문가다.김희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농업이 직면한 여러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품목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연합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연합회는 이날 행사와 함께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올해는 △실증연구 과제포 운영 △품목별 육성지원사업 추진 △청양고추구기자 축제 참여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촉전 참가 △농업인의 날 연계 품목별 경진대회 참여 등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한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현재 25개 단위연구회에서 191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최대의 농업인 학습단체다.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신기술 보급은 물론, 푸드플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양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026-01-29
-
"노화는 자연스럽게, 노쇠는 예방으로". 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가동
"노화는 자연스럽게, 노쇠는 예방으로". 청양군, '행복한 4건강마을'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마을별 특성에 맞춰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색깔별 테마로 구성해 전문가 그룹이 집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구체적으로는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근감소증 예방 및 낙상 방지 운동을 지도하는 ‘생생장수마을’△영양사·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식습관 개선과 구강 보건 교육을 전담하는 ‘영양만땅마을’이 운영된다.또한 △한의사가 침·뜸 치료 등으로 기력 회복을 돕는 ‘기력팔팔마을’△음악 치유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펼치는 ‘행복가득마을’로 구성해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은 오는 2월 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올해 총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4곳씩 나누어 실시한다.상반기에는 △남양면 용마1리 △대치면 상갑리 △운곡면 영양1리 △장평면 구룡리 등 4개 마을이며 하반기에도 4개 마을을 추가 선정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방침이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교육을 넘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와 노쇠·인지·우울 지수를 사전과 사후에 통합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다.이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 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과 연계해 더욱 촘촘한 맞춤형 심층 관리를 지원한다.김상경 청양군보건의료원장은 “세월에 따른 ‘노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관리에 따라 ‘노쇠’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며 “신체와 정신, 영양을 통합적으로 살피는 청양형 건강 모델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보건의료원 시니어건강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29
-
청양군, 공무원 안전 지키고 민원 처리 속도는 올리고
청양군, 공무원 안전 지키고 민원 처리 속도는 올리고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특이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민원처리담당자 보호·지원 대책’과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를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군은 지난해 개정한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안전망을 가동한다.군청 및 읍·면 민원실의 모든 통화를 전수 녹음하고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20분을 초과하는 장시간·반복 전화나 면담은 즉시 종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특히 민원 처리를 방해하는 민원인에 대해서는 퇴거 조치나 일시적 출입 제한을 시행하는 등 강력한 보호 대책을 이어간다.이외에도 비상벨 설치와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피해 공무원에게는 심리 상담과 의료비, 법률 소송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한다.이러한 안전망 위에서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법정 처리기한보다 민원을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점수를 부여해 포상하는 제도로 공공 서비스 제공의 품질 향상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군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기간을 연중 안정적으로 조정했으며 지난해에는 법정민원과 국민신문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 12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특히 단순 민원과 복합 민원을 세분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높임으로써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이처럼 담당자 보호 체계와 민원 처리 독려 시스템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청양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인증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도 행정 서비스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이는 공무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고품질 행정 서비스로 이어진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는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군민들에게도 최선의 행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며 “보호 대책과 마일리지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무원과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신뢰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
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임신·출산부터 양육까지 촘촘한 모자보건 정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임신과 출산은 개인과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농촌지역의 특성상 의료 접근성과 돌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만큼, 임신 초기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보건 지원 정책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이에 부여군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을 돕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 단계별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임산부와 아이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출산·양육에 따른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임산부·영유아 등록 및 건강관리 서비스 △임신·출산 진료비 및 검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 산후조리비 지원 △외래산부인과 운영 지원 △임산부·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또한 고위험 임산부 관리와 취약계층 임산부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은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육아 정책 추진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