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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 편의 증진 민원후견인제 신청 당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민원후견인제 신청을 당부했다.민원후견인제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으며 민원처리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을 갖춘 해당 민원사무 담당 팀장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상담부터 처리 완료 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복합민원 및 고충민원, 행정 절차가 복잡한 민원 등이다.군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 업무, 공장설립 승인, 전기사업 허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신고 등을 대상으로 10개 부서에 13명의 후견인을 지정했다.또 원활한 시스템 운영을 위해 인사이동 시 명단을 현행화하고 있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금산군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민원후견인제를 통해 민원인들이 행정 절차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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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실태 2단계 정기점검
금산군보건소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실태 2단계 정기점검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응급환자의 안전한 이송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구급차의 적정 운용을 도모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구급차 운용 상황 및 관리실태 2단계 정기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근거해 매년 실시되는 정기점검의 일환으로 차내 응급 의료 장비 및 차량 운행 장치들을 살펴본다.대상 차량은 13대 규모로 각 운용기관이 직접 시설 및 장비 등을 점검하고 결과를 등록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급차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송 수단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2단계 점검을 통해 관내 구급차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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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2026년 대의원총회 개최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년 대의원총회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는 지난 28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촌지도자 금산군연합회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는 연합회 임원 및 읍면 대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결산 보고와 올해 사업운영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농촌지도자회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해 성과로 역량 강화 교육, 선진 해외농업연수, 지역농산물 대도시 홍보·판매 행사, 드론 조종사 자격 취득 등이 공유됐다.또, 공동과제포 추진 우수 읍·면회에 대한 시상과 감사패 수여가 함께 진행됐으며 2026년 지역농업 핵심리더로서 중추적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올해 추진사업으로는 읍면 농촌지도자회 특화작목 과제시범 운영, 저탄소 농업, 지역농산물 홍보 판매행사, 전문영농 기술교육 등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이 논의됐다.유명일 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농업·농촌 발전을 이끄는 핵심 조직"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금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가 지역농업 리더 조직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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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세 전산시스템 일시 중단에 따른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 연장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방세 전산시스템 일시 중단에 따라 기존 2월 2일까지였던 지방세 신고 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이틀 연장한다.이번 조치는 2월 1일 예정된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 등으로 신고 납부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한 연장 대상은 자동차세를 비롯해 등록면허세, 체납에 따른 독촉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 항목이다.이에 따라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분도 2월 4일까지 신고 납부가 가능하며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역시 같은 기한까지 납부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시스템 작업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사전에 차단하고 납세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기한 연장을 결정했다"며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해 가산금 등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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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신약·농협 금산군지부, 설 명절 맞아 금산군에 현물 기탁
경방신약 주 농협 금산군지부 설 명절 맞아 금산군에 현물 기탁 2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경방신약과 농협 금산군지부는 지난 28일 설 명절을 맞아 금산군에 현물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경방신약은 이날 금산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김충환 대표와 김경문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12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1962년 설립된 경방신약은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1991년부터 금산공장에서 의약품 및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1억3000만원 상당의 현물을 금산군에 기탁해오고 있다.이 밖에도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게 지역 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같은 날 농협 금산군지부도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아 150만원 상당 떡국떡 2㎏ 100박스를 기탁했다.기탁식에는 박민호 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떡국떡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농협 금산군지부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백미와 떡국떡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지금까지 금산군에 기탁한 현금·현물은 총 6300만원에 달한다.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경방신약과 농협 금산군지부의 나눔 활동으로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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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천안 서북부 과밀학급 해소 위한 학교 신설 확정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천안업성중학교와 천안성성4초등학교 신설안이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천안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지구 내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초․중학생 유입 문제를 해결하고 천안 서북부 학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과밀 학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신설이 확정된 두 학교는 모두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천안업성중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42학급, 1201명 규모이며 현재 인근 중학교에 집중된 과밀 수용 상태를 완화하고 개발지구 내 중학생들이 원거리 통학 없이 근거리에서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천안성성4초등학교는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52학급, 1260명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인한 초등학생 유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안전한 도보 통학로를 확보해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전망이다.특히 두 개의 학교에 각각 3학급 규모의 특수학급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할 전망이다.또한, 천안 서북부 지역은 전국적으로도 학생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이번 학교 신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의미를 넘어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 수준으로 낮추는 '교육 복지'의 실현이라는 평가다.이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권을, 교사들에게는 생활지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성성호수공원 일대 개발 계획에 맞춘 적기 학교 신설은 천안 서북부권 교육 지도를 완성하는 핵심 과제"며 "2029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설계부터 준공까지 철저히 준비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걷는 등굣길과 최고의 학습 환경을 선물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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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청사모, 부석면 결식아동에 따뜻한 나눔 실천
서산시 부석면 서산 청사모 부석면 결식아동에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청사모는 1월 28일 부석면 결식아동 3명에게 총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부담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선물은 아이들의 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신정국 회장은"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삶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기우 부석면장은 "민간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청사모는 저소득 및 위기 아동을 대상으로 물품 후원과 정서적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11년 간, 1년에 6번 결식아동에게 생필품을 기탁하고 있으며 매년 8명의 청소년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8년째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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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으로 시민 경제부담 줄인다
서산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시행으로 시민 경제부담 줄인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관내 농업인,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적 측량 수수료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30% 감면 적용한다.시에 따르면 감면 대상은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지적측량 재의뢰자 △사회공헌활동 △새뜰마을사업이다.대상자는 올해까지 약 100만원의 지적측량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경우 30%가 감면된 약 70만원의 수수료로 지적측량을 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347건의 감면 신청에 대해 668필지, 약 1억 5천만원의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수수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읍·면·동장이 발급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증명서 등을 지참해 지적측량 신청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토지관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로 문의하면 된다.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사회적약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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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보은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 '청품'선정
보은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 청품 선정-선정 심의회 회의 모습 2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28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 '청품'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보은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삼광', '알찬미'품종으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이번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에는 군 관계자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농협, 조공법인, 농업인 단체 등 각 기관·단체 소속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재배 의향과 보급종 공급 가능 품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광', '청품'품종으로 최종 의견을 모아 선정했다.특히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청품'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중생종 최고품질 품종으로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한 식미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2027년 완공 예정인 보은군 통합RPC 운영과 함께 벼 종자 확보와 영농자재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연계해 고품질 쌀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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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시의원,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 마련
민경배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민경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 조례안'이 29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 제정의 취지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산 쌀을 활용한 공공 식사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대학생 복지 향상과 국내산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는 것이다.대전광역시에서는 현재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이 사업 운영의 법적·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시장의 책무 규정, 지원계획 수립, 예산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시장은 대학생의 아침식사 문화 확산을 위한 책무를 지니도록 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원계획을 수립해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관내 대학교가 아침식사 제공 사업을 시행할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아침식사 문화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했다.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민경배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미래 세대의 건강 증진은 물론 국내산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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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국 시의원,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발의
정명국 시의원,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발의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정명국 의원은 제29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29일 회의에서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정명국 의원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화재, 재난·재해 등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환경을 조성하고 그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고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및 홍보 등 실효적인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또한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고려한 교통정책 수립 및 도로 정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자치구, 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정명국 의원은 "이번 조례안으로 대전시 소방차 진입곤란지역 36곳 등 소방출동취약지역의 긴급차량 출동환경을 개선하고 취약지역 내 소방시설 설치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행정자치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된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은 2월 2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2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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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행정통합, 의회 독립성과 자치권 확보로 완성”
충남대전 행정통합 공동 기자회견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의회와 대전광역시의회는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의 자치권 확대 및 의회 독립성 보장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양 의장은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특별시의회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는 대의기관 및 입법기관으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11월 충남과 대전이 경제과학수도 건설을 위한 통합을 선언함에 따라, 양 의회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난해 7월 통합에 동의했다.양 의회는 정부가 최초의 광역 간 통합을 지지하고 지원방안을 표명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다만 정부 지원안이 여전히 중앙정부의 권한과 재정을 일시적·시혜적으로 지역에 배분하는 형식적·의존형 분권에 머물러 있어, 진정한 통합 특별시 출범을 위해 실질적인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 의회는 지역 스스로 혁신산업을 육성하고, 삶의 질 향상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려면 한시적·시혜적 지원을 넘어 연방에 준하는 실질적 자치권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이 72대 28인 현행 재정구조는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 주도 성장에 한계가 있어, 지속적 자립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방재정 운용의 자율성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재정분권을 실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통합시의 기반시설 조성 및 정책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투자심사 제외 등을 규정해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는 권한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양 의회는 특별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특별시의회와 시장 간의 견제와 균형이 필수 전제임을 강조했다. 지방의회는 헌법상 필수기관임에도 중앙 행정부의 강력한 사전통제와 집행기관 장의 의회 조직 통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더욱이 현재 논의 중인 특별법안은 특별시장의 권한 강화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특별시의회와 특별시장 간 권한의 불균형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따라 양 의회는 의회의 독립성과 고유권한 보장을 위해 △의회의 법적 지위를 입법기관으로 명시할 것 △특별시장 권한을 합리적으로 견제·조정하기 위해 비례대표 의원 정수를 현행 10%에서 20%로 상향할 것 △의회 조직‧예산권을 중앙 행정부와 특별시장으로부터 독립할 것 △안정적인 통합 특별시의회 출범을 위해 위원회 및 사무처의 일정 기간 존속, 직원 신분 보장 등 경과규정을 마련할 것을 특별법에 반영하라고 요구했다.양 의장은 앞으로 자문단과 협의체 구성을 통해 특별법 제정 단계에서 특별시의회의 고유권한 확보 및 자치권 보장 방안이 법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과정에 공동 대응하는 등 상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특별법 제정 직후, 통합 특별시의회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통합 실무준비단을 공동 구성해 의장단·상임위 및 통합 사무처 구성, 신속한 조례 정비 및 주민 참여제도 통합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공동의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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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홍보 나서
계룡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홍보 나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가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와 관련해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집중 홍보에 나선다.지난 2021년 6월 도입된‘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약 4년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2025년 6월 1일부터 신고 의무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하지만 제도 시행 후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신고 기한을 넘겨 지연 신고하거나, 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해 2만원에서 최대 3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 처분을 받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이에 계룡시는 시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과 3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먼저, 2월 중에는 시내 주요 지점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옥외 전광판을 통해 안내 문구를 송출하는 한편 관내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관련 제도가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이어 2월에는 아파트 승강기 내에 홍보문을 부착하고 시정 소식지인 ‘계룡사랑이야기’에 해당 내용을 수록해 관내 모든 가정에 전달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사정에 밝은 이·통장 회의를 통해 대면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신고 의무 사항을 적극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주택 임대차 신고 대상은 보증금 6000만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임대차 계약이다.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해야 한다.특히 신규 계약뿐만 아니라 금액 변동이 있는 갱신 계약의 경우에도 신고 의무가 발생하므로 이를 누락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시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6월부터 실질적인 과태료 부과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지연 신고로 인한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계약 체결 후 즉시 신고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시민들이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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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적수문제 해결 위한 체계적 개선사업 본격화
계룡시, 적수문제 해결 위한 체계적 개선사업 본격화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목표로 다양한 상수도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질을 개선하고 적수문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상수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체계적인 계획으로 구성됐다.먼저, 지난 2024년 약 19억원의 예산이 배정된 배수관로 세척사업을 통해 90㎞에 달하는 노후 배수관로 내부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했다.이를 통해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민원을 줄이는 데 주력해 왔다.또한, 옥내급수관 세척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되어 가정 내 급수관에 쌓인 녹과 이물질 제거나 세척 비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어 수질검사 및 모니터링 시스템도 강화된다.주요 급수 지역의 노후관 및 중점관리지역에서 주기적인 수질 검사를 실시하며 북부와 안산 배수지에서는 실시간으로 탁도 및 잔류 염소를 모니터링해 수질 상태를 면밀히 관리한다.더불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무료 수질검사를 제공한다.특히 금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은 비상 공급망이 구축됨에 따라 더욱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이 예상되며 관로의 노후 문제 해결과 함께 수질 개선 등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사업은 약 171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원내가압장에서 두계교 구간까지 8.3㎞의 송수관로를 교체하는 대규모 공사다.이와 함께, 안산배수지 송·배수관로 교체사업도 진행된다.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난 2024년 6월 ‘계룡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의 발주청인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도로공사와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두마면 왕대리 일원 약 2.4㎞의 노후 송·배수관로를 교체했으며 금년 3월까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시설물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이로써 계룡시는 안정적인 물 공급과 수질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엄사지구와 신도안지구 내 상수도 또한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엄사지구는 지난해부터 배수관로와 송수관로를 정비, 노후된 관로를 교체하고 그와 함께 계룡대 지역의 공동주택에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해 맑은 수돗물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해당 사업들은 총 87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되며 2026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편 가장 규모가 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포함됐다.계룡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통해 노후 관망 정비와 GIS 시스템, 블록 시스템을 구축한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5년간 약 4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상수도 사업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수질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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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돕는다
계룡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돕는다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여성가족부와 계룡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본 사업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여성 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요건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지원되며 신청자에게는 월 1만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가 제공된다.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로 지급되어 청소년이 본인의 필요와 선호에 따라 생리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가능하며 실거주지에 가까운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및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한 번 신청하면 자격 유지 시 별도 재신청 없이 계속 지원받을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다.지원된 바우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 국민행복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리대·탐폰·생리컵 등 다양한 생리용품 구매가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이 보장되고 기본적인 생활권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임에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지원 내용 및 문의 사항은 각 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