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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감사관의 찾아가는 청렴 교육 실시로 청렴문화 확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조직 내 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청남대관리사업소를 시작으로 5개 기관 부서를 방문할 예정이다.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이해충돌방지, 갑질 예방, 부패 공익신고자 보호, 행동강령 준수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찾아가는 청렴 교육은 본청뿐 아니라 사업소까지 대상을 확대해 추진됐으며 직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충북도는 앞으로도 맞춤형 청렴 교육,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혜란 도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기관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 청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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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확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충북도가 운영하고 있는 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9일 청주YWCA에서 ‘피해자 지원 유관기관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상담, 수사 법률, 의료, 심리치료 등 각 분야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한계를 공유하고 보다 긴밀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성범죄는 피해 확산 속도가 빠르고 복합적인 지원이 동시에 요구되는 특성이 있어, 기관 간 개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충북도는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피해자 중심의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이번 간담회의 초점을 맞췄다.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불법촬영물 삭제 지원을 비롯해 상담, 치료 회복 프로그램, 수사 법률 연계, 의료 지원 등 피해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총 217건의 피해자를 지원했다.주요 지원내용은 상담 135건, 삭제 지원 28건, 치료 회복 프로그램 30건, 수사 법률 지원 7건, 의료 지원 17건 등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절차를 구체화하고 피해 접수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디지털 성범죄는 초기 대응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피해 회복의 핵심”이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피해자가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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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청년포럼, 봉방동 경로당에 김치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청년포럼은 지역 내 노인들을 위해 김치 총 82박스를 봉방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지원은 노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봉방동 경로당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포럼 회원들은 82박스의 김치를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동욱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청년들의 정성 어린 방문과 지원에 김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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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1회용품 줄인다…‘꿈씨 다회용컵’확대
야구장 1회용품 줄인다…‘꿈씨 다회용컵’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꿈씨 다회용컵’지원을 대폭 확대해 1회용품 없는 친환경 관람 문화 정착에 나선다.시는 4월 10일 홈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종료 시까지 구장 내 식음료 매장에 ‘꿈씨 다회용컵’을 집중 공급하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6만 개의 다회용컵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35만 개 지원에 비해 크게 확대된 규모다.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탈 플라스틱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대전시는 2024년 시범사업과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대전형 자원순환의 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특히 대전의 상징인 ‘꿈돌이’ 와 한화이글스‘수리’캐릭터를 활용한 다회용컵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반납률은 96.3%에 달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확인됐다.아울러 시는 회수함 배치 개선과 전담 인력 보강 등을 통해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대전 야구장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탄소중립 스포츠 구장’ 으로 조성할 계획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지난해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던 만큼, 올해는 지원 물량을 대폭 늘려 다회용컵 사용을 야구장의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친환경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일류 친환경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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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교 새 단장으로 야간에도 빛나는 유등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9일 도마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유등천 수변공간의 야간경관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이날 점검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사업은‘대전의 빛’ 3대 하천 야간경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는 목척교, 한샘대교 등 14개 교량에 경관 시설을 설치 운영해 하천 중심의 야관경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예로부터 버드나무가 많고 경관이 뛰어난 지역인 유등천 구간은 2023년 대화대교와 한샘대교에 20억원을 투입해 경관조명을 설치했으며 2024년에는 버드내다리와 태평교에 12억원을 투입했다.이어 2026년에는 7억원을 투입해 도마교 야간경관 사업을 완료했다.도마교 야간경관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하는 색상을 구현했으며 ‘컬러테라피’연출을 도입해 미세먼지, 폭우 등 기상정보에 따라 변화하는 연출을 선보이도록 조성했다.수변과 교량을 활용한 야간경관은 시민 여가 공간을 넘어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도가 높다.파리 센강, 런던 템즈강 등 세계의 주요 도시들도 수변과 교량의 야간경관을 적극 조성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도 3대 하천이라는 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조성함으로써 대전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유등교와 수침교에도 야간경관사업을 추진해 유등천을 대표적인 야간 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중동 지역 석유 공급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상황을 고려해,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야간경관시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향후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운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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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기차를 만난다…보은-대전 노선, ‘대전역’ 경유 운행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13일부터 보은-대전 간 시외버스 노선이 ‘대전역’을 경유해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은 대전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철도와 시외버스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은군민의 대전권 이용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대전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대전복합터미널 중심의 이동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경유 노선 변경으로 대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이에 따라 철도 이용객의 환승 편의가 높아지고 대전역을 기점으로 한 타 지역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이번 대전역 경유 시행으로 철도 환승 시간 단축 어르신 학생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행정 의료시설 접근성 강화 등 군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해당 노선은 보은을 기점으로 옥천-대전역-신흥동을 경유해 대전복합터미널에 도착하는 구조로 기존 터미널 이용객의 편의는 유지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접근성까지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시외버스 업계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민 이동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결과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대전역 경유는 군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 사업”이라며 “이번 운행을 통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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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 추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6월 5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지원 대수는 총 20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또는 보령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기관 등이다.개인 및 개인사업자와 법인 기관 모두 각 1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보조금은 전기이륜차 신규 구매 시 최대 300만원이 지원되며 차종별로 보조금 금액이 달리 적용된다.신청 방법은 전기이륜차 판매 대리점을 통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해 보령시의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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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스스로 환경관리… 대전시 자율점검제도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 점검 규정’에 따라 환경오염 물질을 자율적으로 관리하는 산업단지 내 자율점검 업체 113개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율점검 업체로 지정되면 점검기관의 정기 점검을 대신해 사업자가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등 환경 법규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연 1회 시에 보고해야 한다.이에 따라 지정기간 동안 해당 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은 면제된다.현재 자율점검 지정 업체는 전체 오염물질 배출업소 435개소 중 약 26%에 해당하는 113개소다.지정 조건은 최근 2년간 ‘우수관리등급’을 유지한 사업장으로 지정기간은 3년이며 재지정도 가능하다.다만 환경 법규를 위반할 경우 지정은 즉시 취소된다.이 제도는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환경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배출시설 등의 결함을 스스로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행정기관의 행정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사업자의 점검 부담을 동시에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대전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자율점검 업체의 20% 이상을 선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자율점검 업체 지정을 즉시 취소하는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강인복 대전시 대기환경과장은 “자율점검 업체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높여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점검 업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업단지의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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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시즌 – 웨이브X 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
시립연정국악원 시즌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11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2026시즌공연 ‘웨이브X 송현민의 국악 내비게이션’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국가유산청 소재지인 대전시와 개최지인 부산시가 함께 행사의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하며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하고자 마련한 기념 공연이다.진행을 맡은 송현민은 문학박사이자 음악평론가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공연예술 전문잡지 월간 ‘객석’의 편집장이자 국악방송 ‘FM 국악당’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공연은 KBS국악대상 작곡상과 대한민국 작곡상을 수상한 이정호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의 지휘 아래 60인조 부산청년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펼친다.다양한 상상이 머무는 무한한 세계를 표현한 ‘청년을 위한 서곡’ 으로 막을 열고 경북대학교 국악과 류근화 교수가 협연하는 대금 협주곡 ‘내면으로부터’ 가 이어진다.이어 부산대학교 김성준 교수가 참여하는 ‘창부타령 주제에 의한 피리 협주곡’은 서울 경기 지역 피리의 독특한 선율과 음색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전조와 변청 가락을 연주해 피리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면서 국악의 깊은 맛을 더해 준다.또한 대전 출신 소리꾼 이선명이 무대에 올라 전통 창법을 기반으로 ‘풍류대장’, ‘불후의 명곡’등에서 보여준 국악과 현대음악을 결합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신명난 우리 가락을 선사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문화재재단 ‘청춘가’준우승 등 다수의 수상 경력과 천차만별 콘서트 단독 공연 등의 경력을 보유한 ‘신민속악회 바디’ 와 부평풍물대전 대상 수상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념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온‘연희 퍼포머 그룹 처랏’ 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국악원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작품감상 길잡이의 해설을 통해 관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찾아오셔서 전통예술의 매력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및 놀티켓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 국악원으로 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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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군 청소년자유공간 나래에서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한 민원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민원과 및 11개 읍 면 민원 처리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민원행정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원 응대 최일선에 있는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민원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애로사항 청취 및 노고 격려 민원 현안사항 및 제도 개선 논의 민원담당자 간 업무 공유 및 의견 수렴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읍 면별 사례 공유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민원담당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민원행정의 질적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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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 성료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 성료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생활의 활력 증진과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추진한 전통문화연구회 규방공예 교육을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전통문화연구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규방공예 고급과정인 ‘배자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번 과정은 2024년부터 3년간 단계별로 추진된 규방공예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의 마지막 단계로 참여자들이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며 전통 공예 기술을 완성도 있게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유춘자 회장은 “배자 도안을 직접 뜨고 한 땀 한 땀 누비며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작품을 완성했을 때 큰 성취감과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교육이 전통 규방공예의 가치를 되새기고 기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예 교육과정을 통해 연구회 역량을 높이고 전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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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교원 수어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9일부터 특수교육원 나눔배움터에서 ‘2026 교원 수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교원, 희망 교원, 교육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수어 역량 강화를 통해 청각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수어와 청각장애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포용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는 ‘수어Ⅰ’과정은 총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충북수어교육원 서승원 강사가 참여해 가족과 친구 소개, 음식과 요리, 감정 표현, 취미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수어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이어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운영되는 ‘수어Ⅱ’과정은 총 4일 일정으로 충북수어교육원 민현희 강사가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초급 수어를 중심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며 교사의 의사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두 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원에게는 충북수어교육원 수어 초급 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연수 신청은 충북교육연수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어Ⅱ’과정은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수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수어 소통 역량을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해 모두가 성장하는 충북교육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수어는 또 하나의 언어이자 공감을 확장하는 중요한 소통 수단”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의 수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넓혀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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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선정…‘문화 강군’ 입지 굳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 선정…‘문화 강군’ 입지 굳혀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공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재단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인 ‘알리오페라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수준 높은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초연 창작품 2회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작품 4회 등 총 6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군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군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해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 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재단의 이번 성과는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의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영동형 문화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재단은 올해 들어 이번 상주단체 사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건의 정부 광역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약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는 재단 출범 이후 공격적인 국 도비 확보 전략과 치밀한 기획력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실로 영동군 문화예술 행정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박순복 상임이사는 “이번 상주단체 선정은 영동군민들께 수준 높은 예술 문화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할 소중한 기회”며 “확보된 6억원의 공모 사업비를 마중물 삼아, 지역과 호흡하고 상생하는 영동만의 독창적인 문화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영동군을 중부권 ‘문화예술 거점 도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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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2026. 상반기 체험동화마을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9일부터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동화마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기반 체험 공간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활동을 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이야기 이해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체험동화마을’은 대형 스크린 속 동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직접 역할을 수행하고 참여 어린이들이 이야기 흐름에 맞춰 몸 활동을 하며 상상력과 문제 해결력,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첫 운영일인 9일에는 충주해솔유치원과 큰나무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체험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0회 운영되며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급 단위 체험과 개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운영은 목 금요일 단체 프로그램과 4월과 6월은 둘째주, 5월은 넷째 주 토요일 개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사전 이용 교육과 동화 체험 활동으로 이루어진다.체험 콘텐츠는 금도끼 은도끼 청개구리 피터팬 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 10종을 중심으로 구성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어린이들이 동화 속에서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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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봄철 유충구제 실시로 감염병 예방
영동군, 봄철 유충구제 실시로 감염병 예방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 증가에 대비해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유충구제란 모기가 산란 후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단계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해 모기 개체 수를 줄이는 것으로 모기 유충 단계에서 제거할 경우 성충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어 말라리아, 일본뇌염과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이번 유충구제 사업은 모기 성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각 읍 면의 하수구, 정화조, 빗물받이 등 고인 물이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유충구제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며 “주민들께서도 주변 환경 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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