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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시설 정비, 위치 찾기 편의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7월 30일까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4만 1977개를 정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시민의 위치찾기 편의를 높이고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낙하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집중호우나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이 지난 도로명판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또 현장에서 시설물의 위험상황 발견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모바일 단말기를 적극 활용한다.시설물의 훼손여부, 설치 높이의 적정성, 위치의 정확도 등을 실시간으로 촬영하고 입력해 현장조사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하반기 유지보수를 통해 정비 교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김태훈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을 적기에 정비할 것”이라며 “도시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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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로 장군면과 전동면, 다정동을 신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종시보건소로부터 자살예방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이번 신규 대상지 지정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대상지는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다.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들 신규 대상지역에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기관과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장군면 전동면 다정동 내 위치한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의 기관 단체다.참여기관은 앞으로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공공기관 영역에서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가 선도적으로 참여해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단체는 세종시보건소 또는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신청 문의하면 된다.시보건소는 공공기관, 보건의료 등 각 분야의 참여기관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정재훈 세종시보건소 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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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 매개 참진드기 조심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추진한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해당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주요 매개체로 알려졌다.감염 시 5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고 백혈구와 혈소판 감소 증상을 동반한다.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서식 가능성이 높은 연서면 산림지역 6곳과 시민 이용이 많은 중앙공원 6곳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채집 및 정밀 분석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 또한 야외활동 시 돗자리 혹은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과 등산로를 중심으로 참진드기 감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검사 결과는 유관기관과 부서에 신속히 공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관내 진드기 교상 신고 사례는 현재까지 총 3건으로 분석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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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 키우는 이웃간 아름다운 온정
꽃밭가꾸기 아름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범지기마을 경로당에서 꽃밭과 텃밭을 가꿔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했다.이날 배부한 모종은 세종정원연구소가 기부한 것이다.아름동 범지기마을 입주자대표회와 경로당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협업을 통해 꽃밭 텃밭을 가꾸고 있다.특히 2026년 세종사랑 아름다운 꽃밭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텃밭은 재배한 채소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과 소통의 창구가 되고 있다.이인환 동장은 “주민들의 지역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과 교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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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 메타세콰이어길 ‘동그라미 꽃밭’ 조성
덕산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비 주변 꽃 식재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둥글게 피어난 봄꽃으로 마을 상징 경관 개선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메타세콰이어길 새마을비 주변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동그라미 꽃 식재’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협의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새마을비를 중심으로 둥근 형태의 꽃밭을 조성하고 팬지 1000본을 식재해 마을 상징 공간을 한층 더 아름답게 가꿨다.김동천 새마을협의회장은 “둥글게 피어난 꽃들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작은 기쁨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덕산면 새마을협의회는 지역 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예산군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후원금 기탁 오가면 경로당 활성화 위해 100만원 전달 예산군은 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이 지난 8일 오가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김재석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은대 오가면분회장은 “해마다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예산중부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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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형산불 대비 산림인접 취약시설 관리대책 회의 개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산림 인접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와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지난 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김택중 부군수 주재로 행정복지국장, 산업건설국장을 비롯해 안전관리과, 산림녹지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문화관광과, 경제과, 농정유통과, 건축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산림 인접 취약시설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올해 대형산불로 45 의 산림 피해가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단순 산불을 넘어 인명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복합재난 대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특히 요양원, 캠핑장, 문화유산, 공장, 정신요양시설 등 산림과 인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관리대책과 대피계획을 점검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김택중 부군수는 “산림 인접 취약시설은 산불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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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예산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을 통한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기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운영해왔으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부터 군 공무원 승용차량와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승용차 5부제’를 지속 적용할 방침이다.적용 대상은 공공기관 임직원 소유 승용차와 공용차량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전기 수소차, 긴급 의료 등 특수 목적 차량은 제외된다.승용차 2부제는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고 민원인이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에는 월요일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 5 0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승용차 5부제’ 가 적용된다.군 관계자는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직자들도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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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예산군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후원금 기탁
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예산군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후원금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이 지난 8일 오가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예산중부신용협동조합 김재석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은대 오가면분회장은 “해마다 오가면 행복경로당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예산중부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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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K, 예산군에 냉동 냉장 가전 기탁… 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CRK, 예산군에 냉동 냉장 가전 기탁… 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8일 오텍그룹 계열사이자 상업용 냉동 냉장 전문기업인 씨알케이가 군청에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냉동 냉장 가전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씨알케이가 관내에 사업장을 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기탁된 가전제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푸드마켓,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며 저온 보관이 필요한 식품의 신선도 유지와 위생적인 저장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가계 에너지 비용 절감과 경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군은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약 3만 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저온저장고 지원사업과 농생명산업 융합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농업 산업 기반시설 확충을 본격화하고 있다.예산에 본사와 공장을 둔 씨알케이는 이러한 지역 정책 방향에 맞춰 냉동 냉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부터 보관 유통까지 이어지는 저온 유통 체계 전반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평가된다.특히 고효율 인버터 냉동기를 적용해 실시간 통신 제어로 효율적인 운전을 구현하고 통합관제 기반 ‘CRK SQUARE’ 와 설치실명제, 본사 감리 체계를 통해 설치와 서비스의 표준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24시간 모니터링과 예지 서비스를 통해 보관품 손실을 줄이고 시스템 내구성을 높이고 있다.군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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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식품부 ‘2026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 최종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충주시는 지난 2024년 ‘태어난 김에 충주 일주’를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안팎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고도화된 힐링 관광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단장한 사업은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라는 브랜드 아래 현대인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해소하는 치유형 관광에 집중한다.충주의 청정 자연과 숨겨진 농촌 자원을 지역 대표 축제들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세대와 취향을 반영한 5가지 테마 상품이 눈길을 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동반 여행인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 앙성 문강 등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귀농 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에서 살아보기’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함께 충주속으로’축제와 관광의 재미를 함께 잡는 ‘손잡고 충주 한바퀴’등 다채로운 맞춤형 코스를 제공한다.사업에는 총 2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우륵문화제’등 지역 대표 축제 일정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특히 충주문화관광재단을 중심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탄금대관광, 농협여행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협력망 ‘충주퐁당’을 구축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이 충주의 자연과 온천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구현하고 농촌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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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성형 AI 업무비서’ 전 직원 보급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첨단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도입해 도민을 위한 스마트 행정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도는 올해 초 시범 운영했던 AI 서비스를 도정 전 분야로 전면 확대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했다.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AI 대전환’의 핵심 과제로 전 직원이 유능한 AI 비서와 협업하는 지능형 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OpenAI의 GPT-5.4, 구글 제미나이 3.1, 앤트로픽 클로드 4.6 등 전 세계 6개사 50종의 최신 AI 모델을 업무 성격에 맞춰 골라 쓸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전 직원에게 보급한다.직원들은 제공되는 기본 업무비서 외에도 자신의 업무 매뉴얼이나 데이터 특징을 반영한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를 직접 생성할 수 있으며 범용성이 입증된 우수 사례는 기관 공통 비서로 등록해 전 부서에 공유 확산함으로써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상향 평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또한,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후불 종량제’방식을 적용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보고서 초안 작성, 문서 요약, 데이터 시각화, 발표 자료용 이미지 생성 등 행정 업무 전반을 지능적으로 지원한다.보안 측면에서도 개인정보 필터링과 대화 데이터 학습 미사용 보안 환경을 통해 행정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나아가 충북도는 시스템 구축에 그치지 않고 새롭게 도입된 AI 업무비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원활한 실무 사용을 빈틈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수준별 직무별 맞춤형 ‘AI 역량강화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북도 전 직원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도정 전 분야에 AI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원길연 충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생성형 AI 업무비서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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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싸이클 협동조합, ‘충주시 나누면’에 후원물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나누면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계속되고 있다.업싸이클 창작기술 협동조합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의 위치한 ‘충주시 나누면’에 라면 20박스와 성인용 디펜드 5박스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협동조합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차후 협약식을 진행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최효정 대표는 “물건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만큼이나 우리 곁의 이웃을 살피는 일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번 후원으로 다시금 느낀다”며“앞으로도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자발적 고립 은둔 위기에 놓인 가구와 복지 제도의 경계에 있는 주민을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1인 가구의 결식 예방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현재 2025년 3월 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나누면 1호점,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나누면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호점 내 ‘마음을 남겨주세요’함을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은 상담, 생활 안정 지원, 맞춤형 서비스 등과 연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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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시행
충주시, ‘어르신 등 무임교통 지원’ 시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공공 지원에 변함없는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충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어르신 등 시내버스 무임교통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충주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12세 어린이 만 13세~18세 청소년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 8만여명이다.대상자는 시내버스, 통학버스, 콜버스 등을 월 15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임교통카드를 신청 발급받으면 된다.교통카드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필요하며 지원대상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발급된다.신청은 오는 13일부터 가능하다.단, 신청 첫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 27 38 49 50)에 맞춰 신청을 받는다.또한, 모두콜 행복콜 및 보훈콜 등과 중복 지원 받을 수 없다.시 관계자는 “무임교통 지원으로 시민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절감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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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금융협의회 개최, 중동발 경제한파 차단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9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경제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동상황 대응 금융협의회 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도 경제 금융협력관을 비롯해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정책금융기관,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시중은행 및 신용 보증기금 등의 보증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동향 및 지역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공동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협의회에 앞서 도청 금융협력관은 중동상황과 연계된 대내 외 경제금융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서 도에서는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대책반을 중심으로 자금, 에너지, 수출입, 물가 등 분야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 등에 경영안정자금을 500억원 규모로 지원하는 한편 소상공인육성자금은 총 2000억 규모에서 2차 지원분인 600억원이 지난 4월 8일부터 지원된다는 점을 밝혔다.한편 금융기관별 대응계획 발표도 이어졌는데 신한은행은 유가 상승 업종 카드 수수료 인하를, 농협은행은 농식품기업 자금지원을, 한국수출입은행은 피해기업 최대 2.2%p 금리 우대를, 한국산업은행은 중소기업 특별상환 유예제도를, 중소기업은행은 피해기업 대출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지원을, KB국민은행은 피해기업 주요 통화 환율 우대 폭 확대를 각각 발표했다.끝으로 보증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 0.3%p 감면을, 신용보증기금은 보증료 최대 0.5%p 감면을 발표했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중동 상황은 변동성이 커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며 도내 기업들이 대외 변수로 인해 쓰러지는 일이 없도록 금융권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도에서도 경영위기의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신속한 자금지원과 금융 애로 해소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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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40주년 ‘예술의 결’ 남한강전 개최
충주시, 제40주년 ‘예술의 결’ 남한강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를 비롯한 충북 도민의 삶과 정취를 한껏 담아내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뜻깊은 전시회가 서울과 충주에서 열린다.충주시는 ‘제40주년 남한강전’ 이 서울과 충주에서 각각 열린다고 9일 밝혔다.미술단체 남한강전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7년 충주에서 중견 미술작가 45명이 모여 창립전을 개최한 이래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전시회에서는 ‘예술의 결’의 주제로 작가 86명의 미술작품이 전시된다.남한강전 서울전은 4월 8일부터 21일까지 14일간 서울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충주전은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윤은옥 회장은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회에 들러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인 예술의 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남한강전은 충주시와 제천시, 단양군 등 남한강을 연고로 하는 미술작가들이 모여 만든 단체로서 1987년부터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다.보도자료 설명자료 단체명: 미술단체 남한강전 연락처: 010-3080-5741 전시명: 제40주년 “예술의 결”남한강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은 우리 남한강전이 단순히 과거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것이다.“예술은 사람의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다리“라고 한다.전시기간 서울전 2026년 04월 08일~04.21. 충북갤러리 인사아트센터 2층 충주전 2026년 04월 29일~05.03. 충주문화회관 전시실 대표자: 윤은옥 소개 미술 단체은 강원도 태백 겸령소에서 발원해 정선.영월과 단양을 거쳐 제천, 충주, 양평을 지나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합류해 서울의 한강으로 이어지는 500여km에 이르는 남한강이 지나는 주변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술작가들로 구성해 남한강 주변의 경관과 그 안에 서린 삶을 그림으로 담아내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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