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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면, 기미 독립운동 유공자 추모식 개최
장곡면, 기미 독립운동 유공자 추모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장곡면은 지난 7일 기미독립운동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 제향 및 다과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기미 3 1 독립운동 장곡 유족회, 장곡면장, 지역 기관 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자리에 함께했다.장곡면 3 1 기미공원 기념비 앞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기미독립운동 당시 장곡면에서 일어난 항일 운동을 되새기고 그로 인해 희생된 유공자들의 명복을 빌며 후손들에게 순국선열들의 높은 뜻을 알리고 역사의 교훈으로 삼고자 마련됐다.장곡면은 3 1 독립선언서 선포식 이후 만세운동이 확산되던 시기인 1919년 4월 7일 화계리 인근 앞산 매봉제에 인근 마을 주민 150여명이 모여 항일운동에 앞장선 뜻깊은 고장으로 1994년 장곡 3 1운동 기념비가 건립됐다.이날 추모식은 독립운동 유공자 후손들이 제를 올리고 면내 기관 단체장들의 묵념으로 선조들의 넋을 달래고 독립운동의 뜻을 기렸다.유대근 장곡면장은 “3 1운동에 참여한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그분들의 희생 덕분이며 앞으로도 그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족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장곡면은 이번 추모식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들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행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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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기금 전달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기금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지난 8일 홍성군청에서 세이브더칠드런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홍성군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을 비롯해 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권리옹호사업부문장, 심혜설 중부지역본부장,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강현영 차장, 이혜원 팀장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이번 기금은 조부모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식사 지원으로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회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기금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이브더칠드런 조민선 권리옹호사업부문장은 “아동들의 소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는 2015년 27개 지방정부가 뜻을 모아 시작됐으며 현재 100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행정협의회로 발돋움했다.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 이라는 비전 아래 아동 권리 옹호와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 지방정부와 협력해 아동 친화적 도시 조성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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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 모집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식품가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 모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가공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교육 신청이 가능하다.교육 신청자들은 추후 제3회 정기기능사 필기시험 접수 및 응시를 필수로 해야 한다.이번 교육 과정은 필기 과정 9회차와 실기 과정 2회차로 구성되며 필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론 중심의 교육을 운영한 뒤, 실기시험 대비 실습 교육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이론 과정은 식품가공 관련 기초 이론, 위생 관리, 기출문제 분석 등 시험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실기 과정에서는 시험에 출제되는 식품가공기능사의 기본 소양 실습을 통해 기술 숙련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문 자격을 취득함으로써 농산물 가공 분야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및 소득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식품가공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면 기본적인 위생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농산물 가공, 창업 등 실무 활용도가 높아 관련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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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선한 이웃 교회, 파스 7박스 기탁
홍북읍 선한 이웃 교회, 파스 7박스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북읍에 위치한 선한 이웃 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168만원 상당의 파스 7박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파스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홍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오인엽 선한 이웃 교회 목사는 “일부 가정이 아닌 최대한 많은 가정에 배부될 수 있도록 파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에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선한 이웃 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복지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선한 이웃 교회는 작년에도 선풍기와 이불을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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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총학생회, 청주시 소외이웃 위해 라면 1,500개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라면 1500개를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대 제59대 ‘JUMPING UP’총학생회 김승민 부회장을 비롯한 재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후원 물품인 라면 1500개는 최근 진행된 ‘청춘만개’행사에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시는 해당 물품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특히 중장년 고독사 예방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청주대학교 총학생회는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참여와 연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참여형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이 시장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청주대 총학생회는 지난달 충북대학교, 서원대학교 등 청주권 대학과 함께 무심천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환경 보호에도 앞장선 바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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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남 여 새마을 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펼쳐
갈산면 남 여 새마을 지도자 새봄맞이 환경정화 펼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 남 여 새마을지도자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갈산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갈산면은 지난 8일 남 여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산면 주요 도로변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2026년 새봄맞이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겨울철 내내 방치되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던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배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 등 퇴적물을 수거해 ‘다시 찾고 싶은 갈산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을 선별해 숨은 자원 모으기와 연계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유종곤 갈산면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우리 갈산면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갈산면 남 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갈산면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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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는 지난 6일 은하면 주거환경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싱크대 교체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된 가구는 독거 어르신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이다.해당 가구는 싱크대가 노후돼 사용할 때마다 물이 새는 등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어르신의 사정을 전해 들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최영선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을 하기 전 어르신 댁의 싱크대가 많이 낡아 물이 새고 있어 어려움이 많으셨다. 교체한 싱크대를 보면서 해맑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너무나 큰 보람이 느껴지고 함께 고생해 준 은하면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각자의 생업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어르신의 안타까운 소문을 듣고 봉사활동에 임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 인사를 표하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복지사각지대의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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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형유통시설 입점 가시화… 지역 유통시장 변화 예고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대형유통시설 입점이 잇따라 가시화됨에 따라 지역 유통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존 상권과의 상생을 함께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현재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2공구에는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5년 9월 2일 유통시설 입점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이후, 올해 3월 26일 건축 경관 교통 통합심의를 신청한 상태다.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연내 착공이 추진될 전망이다.흥덕구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유통시설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사업시행자인 에스피청주일반사모부동산투자회사는 올해 2월 13일 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합병 승인을 완료했으며 3월 25일 건축 경관 교통 통합심의에서 판매시설 신축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향후 건축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내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해당 시설의 공식 브랜드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창고형 매장과 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유통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별마당 도서관, 키즈라운지, 펫파크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청원구 율량동 엔포드에는 생활밀착형 복합쇼핑공간인 ‘스타필드빌리지’입점이 예정돼 있다.기존에 등록된 대규모점포에 입점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가능하며 올해 6월 대수선 공사 착공 후 12월 영업 개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 같은 대형유통시설 입점은 지역경제 전반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정연구원은 코스트코 청주점 입점 시 생산유발효과 4천88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천620억원, 취업유발효과 2천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신세계프라퍼티는 테크노폴리스 내 대형유통시설 조성에 따른 생산유발효과를 약 7천27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약 3천649억원, 취업유발 인원을 5천800여명으로 전망하고 있다.엔포드에 들어설 스타필드빌리지 역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호점인 파주운정점이 개점 한 달 만에 10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바 있어, CGV청주율량점과 홈플러스동청주점 퇴점 이후 위축된 율량동 일대 상권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시는 이러한 대형유통시설 유치가 그동안 인근 대도시로 빠져나갔던 이른바 ‘원정 쇼핑’ 수요를 지역 내로 흡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순환할 경우, 이는 신규 채용과 세수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시는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따른 기존 상권 위축 우려 역시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이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상권과 공존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생 방안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향후 건축허가 이후 대규모점포 개설자 측과 지역 상인들 간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중재하고 개설등록 단계에서 제출되는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에 대해서도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검증을 거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대형유통시설 입점에 대해 기존 상인분들이 느끼는 기대와 우려를 모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세심하게 살피고 소상공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보다 많은 지역 상권이 활성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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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감사관,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시민감사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현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서는 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준공 전 시민 이용 불편사항과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시민감사관들은 현장을 확인하며 미비 사항에 대한 개선 의견도 제시했다.서원보건소 이전신축 사업은 수곡동 1065일원에 연면적 877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 중이며 이달 중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재천 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의 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감사관 제도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도입됐다.현재 제10기 시민감사관이 활동 중이며 변호사 건축사 환경기사 지적기술사 등 전문분야 10명과 일반 시민 8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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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 43개 업체 참여 확정
청주시 가드닝페스티벌 정원산업전, 43개 업체 참여 확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정원산업전에 총 43개의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가드닝페스티벌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정원문화 확산의 기반이 되는 정원산업을 중심으로 정원산업전이 함께 운영된다.이를 통해 청주시는 중부권 정원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원산업전에는 정원식물 정원자재 컨설팅 취미 분야 업체들이 참여해 일반 시민과 정원 전문가를 대상으로 제품 전시 판매와 상담을 진행한다.정원식물 분야에서는 수국, 장미, 조팝, 말채, 제라늄, 그라스류, 에메랄드그린, 블루베리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정원자재 분야에서는 토양, 영양제, 피크닉 테이블, 벤치, 잔디 엣지, 식물 조명, 통풍팬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또한 컨설팅 취미 분야에서는 다육아트, 정원잡지, 플렌테리어, 테라리움, 꽃차, 정원 설계 컨설팅 등 정원 생활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시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폴딩카트 대여와 구매 물품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꽃, 제라늄, 테라리움, 난 등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관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원산업전은 시민들이 다양한 정원 식물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문가들에게는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정원박람회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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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정연,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 청주형 전략 제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 연계 전략 :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시대의 도약’을 주제로 이슈브리프 제2호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슈브리프는 특정 분야의 주요 현안과 정책 변화, 사회적 이슈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정책 제언을 제시하는 청주시정연구원의 정기 간행물이다.이번 제2호 이슈브리프는 충북 최초로 선정된 청주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청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2.0’정책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과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지역 맞춤형 전략을 담았다.2026년 청주 원도심, ‘주성 천년의 밤’ 으로 부활 2026년 청주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용두사지 철당간, 중앙공원, 청녕각 등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가제는 ‘주성천보천년지야’로 청주의 천년 문화유산을 미디어아트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다.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 연구원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4대 핵심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첫째,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청주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독보적인 서사를 정립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둘째, 청주시립교향악단 합창단 국악단 무용단 등 시립예술단과 연계한 몰입형 융복합 퍼포먼스를 기획해 청주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셋째, 육거리야시장, 문화유산 야행, 청주호러페스티벌 등 기존 야간 콘텐츠와의 연계를 통해 야간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람객 체류시간을 늘릴 필요성을 강조했다.넷째, 콘텐츠의 상설화와 디지털 자산화,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한 OSMU 전략을 추진해 산업적 확장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연구원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정책이 기존의 단순 관람형에서 체험형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흐름에 주목하고 타 지역 사례 분석을 토대로 청주형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올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은 청주를 포함한 전국 12개 지자체에서 추진되며 총 109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국가적 문화브랜드 사업이다.박정숙 청주시정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은 “청주시는 기존 문화유산 야행 운영 경험과 원도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형식을 접목해야 하는 도전의 단계에 있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권, 숙박, 관광이 연계되는 야간관광 벨트 구축으로 이어져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의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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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내 일본서 외래관광객 유치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국내외 여행사 대상 상담회에 참가해 본격적인 관광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6년 K-지역관광 활성화 교류회’에 참석해 전국 인바운드 여행사 66개소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상품 기획 및 운영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청주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개발을 위한 B2B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9일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를 펼쳤다.시는 최근 국제 정세와 유가 상승 등으로 해외 관광시장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POP 콘텐츠와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청주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미니 설명회와 일본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B2B 세일즈콜을 통해 청주-오사카 정기노선과 연계한 개별 단체 관광상품을 적극 제안했다.시 관계자는 “일본 핵심 방한시장인 오사카에서 직접 청주 관광을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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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로부터 ‘통합방위 유공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평가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시 대표로 참석해 표창을 받았다.이번 표창은 충청북도가 도내 11개 시 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비상대비 민방위 분야 평가’에서 청주시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평가에서 평가 분야 6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비상대비 계획 수립 및 훈련 민방위 교육 운영 민방위 시설 장비 관리 실태 등 통합방위 전반을 아우른다.시는 특히 실효성 있는 훈련 운영과 민방위 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비상대비와 민방위 업무 전반에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안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고 평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역 안보 체계를 꾸준히 정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견고한 통합방위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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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쉼터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인 ‘상당 기억ON학교’를 오는 6월 30일까지 총 36회기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기억ON학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치매 중증화 예방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를 돕는 실버뮤직 음악치료와, 직접 재료를 활용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베이킹 요리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 소근육 활동을 위한 수공예, 전신 활력을 높이는 신체활동 등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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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재난대응 생활 속 예방의식 확산해요
금남면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진행된 산불순회교육 산림지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7 9일 3일간 ‘산불예방 및 재난대응 행동요령’순회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지역은 최근 5년간 산불발생 지역인 전의면, 전동면, 금남면, 연서면, 연동면 내 5개 마을이다.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및 예방 수칙 안내 산불 발생시 주민 행동요령 대피 가상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절차를 체험하며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 속 산불 예방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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