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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 발간
합덕제 겨울 체험 활동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기 위한 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어린이용 합덕제 생태 학습지는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합덕제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 중 대표적인 동식물들을 선정해 제작됐다.학습지는 합덕제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이 합덕제 하늘, 습지, 물속 동식물들 친구들을 만나는 주제로 내용을 구성했다.조류 △곤충, 수생동물 △식물, 어리연꽃) 등을 소개하며 각 생물들의 습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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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설 명절 앞두고 전 경로당 342개소 방역 소독 총력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방역소독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괴산군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소독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출입구, 화장실, 문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감염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군은 소독과 함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이 늘어 감염 전파 가능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김미경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인구 이동이 예상되며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시기”며 “최근 독감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손 씻기, 다중 밀집 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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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촌주택개량사업 추진.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더하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 등이다.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군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융자 대출은 주택의 사용승인 이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대수선 1억5천만원이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단, 사업대상자가 청년일 경우 고정금리 1.5%로 적용 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득세를 최대 280만원 한도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작년과 동일하게 선금·토지구입비 한도가 선금·중도금 7500, 4500, 토지구입비가 9000만이며 취득세 감면 혜택이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군민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금·토지구입비 한도는 선금·중도금 7500만원, 4500만원이며 토지구입비는 9000만원까지 인정된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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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 반입 '불가능'강조
서산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자원회수시설 반입 '불가능'강조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시에 따르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과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진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현재 하루 평균 170톤을 처리하고 있다.의혹은 당진시 생활폐기물에 섞인 수도권 생활폐기물,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나온 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될 수 있다는 것이다.자원회수시설에는 서산시와 당진시가 각 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위탁한 업체 차량만이 생활폐기물을 싣고 출입할 수 있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또한, 당진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이를 수집·관리하는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거쳐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된다.각 지역 주민 감시원이 자원회수시설과 당진시자원순환센터의 생활폐기물 반입을 감시하고 있으며 서산시는 다른 지역의 생활폐기물이 자원회수시설에 유입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중이다.시에 따르면, 폐기물재활용업체에서 나온 폐기물은 생활폐기물과 달리 사업장폐기물로 분류되며 이는 업체에서 자체 처리해야 한다.특히 업체가 받은 폐기물의 양을 비롯해 업체에서 나온 사업장폐기물의 배출부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은 환경부의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서산시 관계자는 “시는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올바른 분리배출로 자원회수시설의 원활한 운영에 이바지해주신 모든 시민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자원회수시설 운영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서산시 자원순환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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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기승용차 100대와 전기화물차 100대 등 총 200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보은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되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된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으로 보은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군민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군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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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교회, 증평군에 라면 80박스 기탁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찬송교회가 30일 군청을 방문해 라면 8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송희진 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찬송교회는 2022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매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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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큰 호응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큰 호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목표로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슬로우리딩’△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수학놀이터’△음악과 운동을 결합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음악줄넘기’△일상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등이다.학습과 놀이, 신체활동과 체험을 균형 있게 결합한 구성으로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프로그램과 함께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전용 공간도 겨울방학 기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노래연습실과 밴드·댄스연습실을 비롯해 보드게임실, 배드민턴·탁구·풋살 등 체육활동 공간, 북카페, 자치활동실 등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방학 중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김병노 관장은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내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체험·진로·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포상제, 창의·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 청소년동아리 활동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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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석면 걷어내고 안전 더한다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사업비 3억190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57동과 취약계층 대상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에 사용한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이 해당된다.비주택은 창고와 축사, 노인·어린이 이용시설 등이 포함된다.건축물의 노후도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지원 규모는 주택은 최대 700만원, 비주택은 최대 200㎡이하 전액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자부담해야 한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우선 지원 가구는 면적·노후 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신청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석면 슬레이트는 주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철거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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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는 3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민 대표는 지난해에도 5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기탁에 동참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측량 및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인 ㈜토영기술단은 평소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민경호 대표는 “내 고향과도 같은 보은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기부금이 보은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잊지 않고 보은군에 온정을 보내주시는 민경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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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개최-1월 31일 이후 배포요청 충북 보은군은 드론 영상을 통해 지역의 변화와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6 보은군 드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공모전은 ‘사람이 머무는 곳, 변화하는 보은’이라는 주제로 드론을 활용해 보은군의 현재와 미래상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영상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보은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 단위로 응모 가능하다.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2일까지로 출품작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출품 영상은 드론으로 직접 촬영한 영상이 전체 분량의 70% 이상을 차지해야 하며 2분 이상 3분 미만의 분량으로 제작해야 한다.특히 △이음센터 △스마트팜 △회인청년마을 △결초보은 스마트 먹거리 유통센터 등 지정 촬영 장소 4곳 중 2곳 이상을 각각 20초 이상 포함해야 한다.또한 보은 벚꽃길 축제 관련 장면을 20초 이상 포함할 경우 가산점 5점이 주어진다.출품작은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뒤 해당 영상의 URL을 제출해야 하며 드론 비행 승인 및 항공 촬영 허가 등 관련 법규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심사는 적합성, 창의성, 작품성, 활용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2단계로 진행되며 총 10개 작품을 선정한다.시상 규모는 대상 1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으로 총상금은 700만원이다.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박기병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드론 영상 공모전을 통해 보은군의 변화하는 모습과 미래 비전을 참신한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한다”며 “전국의 드론 촬영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보은군 기획감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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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보건소 전담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게 된다.또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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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서산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이 모바일 앱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해당 서비스 참여자를 총 100명 모집할 계획이다.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이면서 서산시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서산시에 있는 회사에서 재직 중인 직장인이다.또한, 모바일 앱 연동을 위해 블루투스 4.0 이상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소지자여야 한다.신청하려면 건강검진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항목에서 위험이 있다고 판단돼야 한다.단, 관련 질환 진단을 받았거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 중이면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1기와 2기로 나눠 기수당 50명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비스 희망자는 서산시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또한, 신청은 모집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진행하며 신청이 접수된 후 사전 검진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1기는 3월부터 9월까지, 2기는 4월부터 10월까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경우 활동량계, 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체성분계·혈압계·혈당계 중 1종의 건강관리 장비가 지원된다.또한, 콜레스테롤 무료 검진과 함께 참여도 및 목표 달성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바쁜 현대인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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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 안내
서산시, 2026년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 안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자체 조직배양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고구마 무병묘 공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고구마 무병묘는 병균에 감염되지 않은 고구마 묘목으로 고구마의 생장점을 무균상태로 채취, 조직배양실 내에서 배양된다.기존 일반 농가에서 재배되는 고구마는 바이러스 감염률이 높아 수확량과 품질이 낮고 연작으로 인한 병이 발생하기 쉽다.시는 농가의 고구마 수확량, 품질 향상을 위해 매년 우량 고구마 무병묘를 생산, 보급하고 있으며 올해 5만 주의 무병묘를 공급할 계획이다.이번에 보급되는 고구마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소담미, 호풍미 2종으로 수량성과 내병성이 우수해 관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방문하면 되며 시는 3월 초부터 고구마 재배 농업인에게 고구마 무병묘를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강구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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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상반기 지역역량강화·공동체 활성화'설명회 개최…109개 단체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설명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함께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주민 주도형 지원 사업이다.괴산군 지역활성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설명회는 송인헌 군수와 사업 참여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 회계 정산에 이르기까지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운영 우수 사례가 소개됐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전문 강사 섭외가 어렵거나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단체와 동아리에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해 모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 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주력하고 있다.2025년 하반기까지 총 347개 단체, 5437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109개 단체, 1410명이 최종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단체들은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각 읍·면에서 요가, 악기 연주,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사업이 종료된 후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참여 단체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문화·복지 인프라가 부족한 괴산지역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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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시설직 공무원 대상 직무역량강화 교육 성료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부 건설현장에서 지적돼 온 품질관리 및 감독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시설직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관리 주요 사항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행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품질관리 방안과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공사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안문규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은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건설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