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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학생 안전 최우선”… 현장 행보 가속화
오세현 아산시장 “시민 학생 안전 최우선”… 현장 행보 가속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8일 배방읍 일대에서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신설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오 시장은 이날 배방읍 장재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아산역 인근 상습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총 200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와 관거 50m를 정비하는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이다.해당 지구는 2020년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이후 2021년 설계용역을 거쳐 2023년 6월 착공했으나, 공정 지연으로 올해 장마철 전 전체 준공은 어려운 상황이다.이에 시는 동절기 시공과 휴일 작업 등 가용 역량을 총동원해 오는 5~6월 중 핵심 구조물인 펌프장을 우선 완공한다는 방침이다.전체 사업은 오는 10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앞서 오 시장은 배방읍 세교리에 위치한 이순신초 고등학교 일원을 찾아 교통 개선 및 안전 편의시설 설치 현황을 살폈다.시는 학생들의 폭염 우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순신초 정문과 후문에 스마트 그늘막 6개소를 설치 중이다.또 이순신초 고교 인근 불법 주정차 단속 주기를 기존 15분에서 5분으로 단축해 등하교 시간대 혼잡을 줄였으며 인근 횡단보도 5개소에는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도로 표지병 설치를 완료했다.오 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재해예방 시설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며 “장재지구를 비롯한 취약지역 전반에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과 시민들의 일상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며 “현장에서 문제를 확인하고 즉시 개선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으로 체감도 높은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배방읍 장재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점검, 배방읍 세교리 이순신초 고등학교 일원 현장점검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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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공공책임 강화
아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공공책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와 24시간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돌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지적 및 자폐성 장애인 중 도전 행동 등으로 인해 보다 집중적인 개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그간 돌봄 부담이 가족에게 집중되면서 돌봄 공백과 사회적 고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 서비스로 행동 지원, 일상생활 훈련, 취미활동, 자립생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아산시는 주간 개별 1:1 주간 그룹 1:1 24시간 1:1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이용자 특성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장애 정도와 특성에 맞춘 개별화 집중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도전 행동 완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특히 ‘좋은복지해와달’은 24시간 돌봄 체계를 운영해 야간 및 긴급 상황에도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의 조사와 서비스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돌봄은 더 이상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통합돌봄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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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중장년 노인 은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중장년 노인 은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8일 제4회 냉정리 벚꽃축제 현장에서 1인 가구 중장년 및 노인의 은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특히 중장년 및 노인층의 은둔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축제 현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제도를 알기 쉽게 안내했다, 또 이웃의 단절이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출발점임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이규일 단장은 “중장년과 노인의 고립과 고독사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 이웃을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벚꽃축제와 같은 지역 행사는 많은 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찾아가는 복지 홍보를 통해 복지 사각 지대를 발굴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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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정호정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신정호정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신정호정원에서 상반기 정원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내 정원문화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매주 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과 장애인 단체가 주요 대상이다.체험 활동은 도우아트기법으로 다육이 화분 만들기 셀로판지로 정원과 우산 꾸미기 나만의 정원 지도 만들기 꽃 재료를 이용한 나만의 비누 만들기 알록달록 돌멩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며 체험 전에는 신정호정원 생태 해설과 프로그램 안내가 진행돼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원문화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자연물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과 자연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장애인 대상 체험을 별도로 운영해 신정호정원이 모두가 함께 즐기는 포용의 공간이자 사회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올해는 재료비 5천 원의 자부담으로 운영되며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참여자 만족도 제고와 신정호정원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참여 신청은 신정호정원 홈페이지 h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정호정원에서 봄날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신정호정원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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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진행
서산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 요양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과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김귀단 충남사회서비스단 통합돌봄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서비스 연계 절차 등에 대해 안내했다.특히 통합 돌봄사업에서 시 담당자와 연계 기관의 역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아울러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 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협업 기반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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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억 출산장려’ 실크로드시앤티와 맞손… 저출생 대응 민관 협력
아산시, ‘1억 출산장려’ 실크로드시앤티와 맞손… 저출생 대응 민관 협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8일 건설소재 전문기업 실크로드시앤티와 ‘저출생 대응 및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실크로드시앤티는 셋째 자녀 출산 직원에게 1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가족 친화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시는 출산 장려에 앞장선 기업 사례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박혁호 대표이사, 최근 셋째 자녀를 출산해 1억원의 장려금을 받게 된 아산공장 소속 남기원 차장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가족 친화 프로그램 발굴 및 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정착 지원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에 협력한다.시는 기업의 우수 사례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과 대외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아산시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혼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혼인신고 5년 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25%를 지원한다.자녀가 없는 가구는 최대 100만원,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출생축하금은 첫째 50만원, 둘째 100만원을 지급하며 셋째 자녀 이상부터는 총 1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해 다자녀 가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아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남성 근로자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아동 1인당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한다.여기에 시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산후 관리비 지원을 최대 30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보육은 사회가 함께 책임진다’는 방향으로 정책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이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실천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출산과 양육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박혁호 대표이사는 “아산시와 협력을 통해 임직원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루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 정책을 지속 발굴해 저출생 대응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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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물품 지원 및 예찰 강화
아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물품 지원 및 예찰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외래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방제물품 지원과 예찰 활동 강화에 나섰다.아산시는 토마토 17.9, 38개 농가를 대상으로 총 6천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방제물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전체 재배면적의 약 81.6%인 14.6 가 친환경 재배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교미교란제, 성페로몬 트랩, 천적 등 다양한 방제자재를 활용해 친환경 중심의 토마토뿔나방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시는 입식 초기부터 방제물품을 공급하고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고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농가별 재배 환경에 적합한 방제요령을 안내해 자율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효과적인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 등 가지과 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유충이 잎과 줄기, 열매 내부를 파고들어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특히 번식 속도가 빠르고 연중 발생 가능성이 높아 초기 방제를 놓칠 경우 단기간 내 피해가 급속히 확산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응이 요구된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해충으로 적기 방제와 지속적인 예찰이 필수적”이라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방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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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확보… 접근성 대폭 개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 편의를 위한 접근성 개선 대책을 마련했다.시는 축제장 인근 아파트 개발 부지인 나대지를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개발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사용 승인을 완료했다.확보된 부지는 구 그랜드호텔 부지와 온양온천역 센트럴시티 조합 부지로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이번 임시주차장은 도보 약 5분 거리의 인접 주차장으로 유모차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축제장 주변 기존 공영주차장인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온양온천역 제4공영주차장, 온양원도심 문화복합시설 등 총 384면이 확보돼 축제 기간 무료로 운영될 예정으로축제장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또한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는 곡교천 야영장, 제2다목적광장, 충남경제진흥원, 은행나무길 주차장 등 약 1515면, 현충사 경내 주차장 490면을 추가로 확보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영된다.시는 탕정 배방 신창 곡교천 야영장 축제장 순환 등 5개 노선을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노선별 10~30분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다.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나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둔 사례”며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기리는 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충 효 애’세 가지 테마로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은 4월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열린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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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취득세 감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안내… 납세자 편익 증대
아산시, 취득세 감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안내… 납세자 편익 증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준수사항 미숙지로 인해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취득세 감면 의무 준수사항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최근 생애 최초 주택 구입 및 출산 가구 지원 등 감면 대상은 확대됐으나 사후 관리 요건을 위반할 경우 납세자가 직접 자진 신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취득세가 추징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매월 800여명의 감면 대상자에게 알림톡을 발송해 생애 최초 주택 및 출산 양육 주택의 3년 이내 매각 증여 임대 금지 자경농민 농지의 2년 이내 직접 경작 유지 등 감면 유형별 맞춤형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의무 사항 위반 시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하지 않으면 취득세의 20%에 달하는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모바일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또 기존 우편 안내문의 분실 위험을 보완하고 법규 위반 의도가 없음에도 절차를 몰라 불이익을 겪었던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정선 세정과장은 “납세자가 불필요한 경제적 손실을 입지 않도록 주기적인 안내를 통해 사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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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개최
홍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민관합동 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4월 7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획 회의 및 민간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홍성군 13개 협업부서를 비롯해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홍성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실전과 같은 훈련 기획을 위한 사항을 논의했다.올해 홍성군 안전한국훈련은 5월 13일 홍성군청 회의실과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실시간 통합 연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상황을 설정해, 강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 및 산사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대규모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이번 회의에서는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및 통합 시나리오 설명, 행정안전부 훈련 평가지표 분석, 기관 간 실시간 지휘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특히 회의 종료 후 광천읍 하상주차장 일원으로 이동해 현장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는 현장 워크숍을 진행해 훈련 완성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형식적인 훈련에서 벗어나, 실전형 훈련 방식을 도입해 각 기관의 실전 문제해결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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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교과서에 나온 문화유산 찾기’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주성역사관이 국립공주박물관과 ‘2026년 지역 문화유산 찾기-교과서에 나온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시작된 국립공주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 협력사업으로 대전 세종 충남에 소재한 15개 지역 18개 공립박물관이 참여한다.참가자는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 비치된 활동지를 활용해 각 지역의 문화유산과 박물관을 탐방하고 과제를 수행하면 확인 도장을 받을 수 있다.지역별 도장 3개를 모으면 기념품이 제공되며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특별 기념품도 마련했다.활동지에 수록된 문화유산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지역화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했다.어린이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현장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교육적 가치가 크며 현장 학습과 박물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참가 대상은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이며 4월 1일부터 18개 협력 공립박물관에서 활동지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다만 활동지와 기념품은 수량이 한정되어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박물관과 지역 공립박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맞춤형 문화유산 교육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홍성의 역사인물과 문화유산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대전 세종 충남지역 참여관들과 협력하며 프로그램 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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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기피제 분사기 19대 가동
아산시,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선제 대응… 기피제 분사기 19대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기온이 상승하는 봄 여름 가을철, 농작업과 텃밭 활동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최근에는 캠핑, 등산 등 여가 활동이 늘어나면서 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주요 관광지 및 등산로 등에 설치된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19대를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매월 정기 점검을 실시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5월부터 7월 사이 분사기 3대를 추가 설치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진드기는 사전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기피제를 옷 위에 충분히 분사하고 외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이어 “개별적으로 기피제가 필요한 경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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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민방위 교육 시행
태안군, 2026년 민방위 교육 시행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4월 8일부터 관내 민방위 대원 2213명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도 민방위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군은 올해 교육 대상을 총 2213명으로 확정하고 1~2년 차 대원 573명은 4월 중 4시간의 집합교육을 실시하며 3년 차 이상 1640명은 사이버 교육을 통해 연차별 맞춤형 이수 과정을 운영한다.집합교육은 민방위 제도 설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전 체험 위주로 구성하며 사이버 교육은 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 숙지에 중점을 둔다.이와 함께, 집합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은 타 지자체 현지 교육이나 서면 교육을 활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 안전 예방 활동과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실제 활동도 교육 이수로 인정된다.또한, 군은 상반기 본 교육 이후 하반기 두 차례 보충 교육을 추가 배치해 미이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며 대원들의 참여율을 높여 지역 사회의 자율적인 방재 체계와 안보 의식을 견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군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인 만큼 교육 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실제 상황 발생 시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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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기후위기 시대 필수 안정망.홍성군, 농작물재해보험 선택 아닌 필수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집중호우, 우박, 이상저온 등 각종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농가의 소득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특히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험료의 약 97.5%를 국비 및 지방비로 지원하고 있으며 농가의 실질 부담을 2.5%로 크게 낮췄다.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벼, 사과, 배, 마늘, 양파 등 주요 농작물뿐만 아니라 시설작물 등 다양한 품목이 포함된다.또한 농가는 보장 수준을 60%부터 90%까지 선택할 수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비가 가능하다.홍성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농작물 피해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 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가입 기간이 품목별로 상이한 만큼 지역 농협 등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반드시 기간 내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앞으로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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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홍주문화관광재단, 2026년 상반기 국도비 공모사업 3건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국 도비 공모에 3건이 연이어 선정돼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도비 공모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등 3개 분야다.‘가가호호’ 사업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관계 개선을 지원한다.재단은 홍성군 인구 특성을 반영해 1인 가족, 영유아 양육 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청소년 양육 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요리와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사를 문화 현장에 배치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재단은 4월부터 문화예술교육사를 선발해 지역 문화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충남 인물열전 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역 역사 문화 인물의 삶과 업적을 조명하는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재단은 홍성 출신 이응노 화백의 전통 수묵화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홍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국가유산청 국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홍주읍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홍주읍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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