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세종시,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반 마련에 나선다.이번 확대 시행은 문화를 특정한 날의 일회성 행사로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수요일을 시민의 일상생활 속 ‘문화요일’로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강연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수요일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세종음악창작소 이응다리 등 문화 거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우선, 다음달 1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를 기념해 세종음악창작소에서 ‘바이닐로 듣는 수요음감회’ 공연을 무료로 운영한다.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세종음악창작소 세종예술의전당 박연문화관 한글상점 등에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인 음감회, 미감회, 독서회 등을 20회가량 정기 운영할 예정이다.세종시립도서관은 매주 수요일마다, 읍 면 동 행복누림터도서관은 매월 둘째 넷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 어린이도서 등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한다.세종예술의전당은 수요일 공연 관람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공연 티켓을 활용해 인근 카페 식당과의 할인 연계도 추진한다.특히 야간문화관광 프로그램 ‘밤마실 주간’과 ‘세종사랑맛집’을 연계한 할인 행사를 통해 문화예술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세종 소재 국가기관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풍성한 문화행사를 만나볼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작당모의’야외전시와 ‘세록세록: 플라워빌리지’봄꽃축제를 운영하고 국립어린이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숲 속 건축가를 만나요’ 프로그램 및 상설 기획전시를 진행한다.시는 향후 직장인을 위해 수요일 퇴근 시간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가 유연근무 활성화와 연계한 문화공연 관람 및 부서 화합 행사도 적극 추진해 공직사회부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매주 수요일이 시민 일상 속 문화요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요일이 일상의 쉼표이자 문화의 느낌표가 되고 문화소비가 지역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시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대회 메달 대거 획득
심재훈 선수 경기모습 체육진흥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이 ‘제5회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6개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북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개최됐으며 플러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서 개인전과 혼성 단체전이 진행됐다.전국에서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이 출전했다.심재훈 선수는 플러레, 에페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휠체어펜싱 최강자의 면모를 재입증했다.박천희 선수는 플러레, 에페, 사브르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최고의 성적으로 세종시의 이름을 빛낸 GKL휠체어펜싱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퇴임 미술교원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시간을 되돌아보다 –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교육문화원 2층 예봄갤러리에서 퇴임 미술교원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시 스승을 만나다’ 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충북 초 중등 미술교원으로 재직하며 예술교육 발전에 기여해 온 퇴임 교원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기간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다시 스승을 만나다’ 전은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정책과 연계해 미술교육의 전통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충북 도내 퇴임 미술교원 37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서예,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오랜 시간 교단에서 예술교육에 헌신해 온 스승들의 작품을 통해 충북 미술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공유하고 예술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
충북교육청,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산업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한국전기공사협회는 31일 도교육청에서 전기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모델 공동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 협력 전기분야 교원 연수 지원 산업 동향 및 고용정보 공유 기타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전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형주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은 “교육기관과 산업계의 협력은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전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
충북교육청, 유·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아름다운웨딩홀에서 ‘2026. 유 초등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초등학교 교장, 유치원 원장,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부장 과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실용으로 여는 길, 포용으로 품는 충북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감 토크 ‘나도 예술가’정책 특강 정책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공감 토크 ‘일상을 무대로 누리는 예술활동, 나도 예술가’는 충북의 모든 곳이 무대가 되고 모든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나도 예술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특히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김태동 교장의 대금 연주와 달천초등학교 이규철 교장의 기타 연주 및 노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정책 특강’에서는 미래교육연구소 오기영 소장이 ‘AI 시대 학교 경영과 교육적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경영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정책 공유’에서는 충북교육청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 안착 방안과 학교 여건에 맞는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참석자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정책 추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학교관리자의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충북교육청, 제81회 식목일 맞아 용아중학교에 녹색 교육환경 조성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1일 지난해 3월 개교한 용아중학교에서 본청 교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기념해 학교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교내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용아중학교는 개교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교내 일부 공간의 녹지 정비가 필요한 상황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교내 녹지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참여 직원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하며 교내 석축 구간에 꽃잔디 480본을 식재했다.이번 식재는 학교 공간을 함께 가꾸는 실천 중심의 환경 활동으로 녹지 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식목 행사가 단순한 환경 조성을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충북교육청, ‘다채움’ 선도교원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초 중등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 다채움 선도교원 발대식’을 개최했다.다채움 선도교원은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이해와 활용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교사 지원단으로 현장 확산과 소통 역할을 맡는다.이번에 위촉된 선도교원 100명은 학교로 찾아가는 활용 연수 및 컨설팅 다채움 코스웨어 개발 콘텐츠 모니터링 기능 테스트 및 개선 의견 제안 공공 민간 교육서비스 연계 검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선도교원들은 도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다채움’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선도교원의 역할과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실습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참가 교원들은 개선된 ‘다채움’ 이 교수 학습 콘텐츠와 독서 진로 AI교육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채움더하기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은 학생의 배움을 진단하고 성장으로 이어주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선도교원의 실천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동해, 7개 도시 잇는 첫 솔로 투어…서울 공연 전석 매진으로 포문
동해, 7개 도시 잇는 첫 솔로 투어…서울 공연 전석 매진으로 포문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의 첫 솔로 콘서트 투어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동해는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2026 DONGHAE 1st SOLO CONCERT TOUR'의 포문을 연다.소속사 오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진행된 동해의 솔로 콘서트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동해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해 보였다.이번 콘서트는 동해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투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동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현재 동해는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공연을 완성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그동안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이번 투어를 통해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이다.뚜렷한 음악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K팝 신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해 온 동해. 서울 공연 전석 매진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그가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여정의 문을 열고 글로벌 행보를 이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전석 매진 쾌거를 이룬 동해는 계속해서 공연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3-31
-
유가 상승 대응을 위한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연장 추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국내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은 약 75% 상승, 충청남도 평균 유가는 약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고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특히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사용분에 대해서도 유가연동보조금을 소급 적용해 지급한다.또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연료구매카드 사용 내역을 기반으로 이상 거래를 상시 점검하고 기준 초과 주유 등 의심 사례에 대해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강춘아 교통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율 상향과 기간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와 물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괴산군,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열어 토지 경계 1,423필지 확정
괴산군,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열어 토지 경계 1,423필지 확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안장암지구와 사리사담지구 토지 총 1423필지의 경계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군은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열고 현장 여건, 측량 결과, 이웃 간 이해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423건의 경계를 최종 확정했다.대상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로 선정된 청안면 청안장암지구와 사리면 사리사담지구다.군은 결정된 토지 경계를 소유자에게 통지할 계획이다.결과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이의신청과 후속 절차가 마무리되면 확정된 경계를 기준으로 행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 경계결정위원회는 토지 경계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절차”며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분쟁 예방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보령시, 직원 대상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찾아가는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뇌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업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생활 습관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직원들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평가는 문진표를 통한 생활 습관 조사와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고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원에게는 건강상담과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보령시 관계자는 “뇌심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며 이번 평가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 증진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카카오모빌리티와 ‘스마트 관광’ 날개 단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 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더욱 스마트하고 편리한 축제로 거듭난다.(재)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주식회사 카카오모빌리티와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카카오 T k.ride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 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제작과 홍보, 브랜딩 협업도 함께 추진한다.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도모한다.이를 바탕으로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 강화도 기대된다.재단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을 통해 보령머드축제 방문 편의를 제고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게 보령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1
-
보령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민생 안정 총력 ‘비상경제위기대응 TF 가동’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경제적 파고를 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대응방안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책을 확정했다.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대응, 물가 관리, 민생복지 지원,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5개 반 14개 부서가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경제 안정을 총괄한다.우선 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이는 지난 3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5.1% 하락하는 등 급격히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한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보조금 지급 기간을 당초보다 2개월 연장하고 지급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물가 안정과 기업 보호를 위한 현장 행정도 병행한다.전통시장, 마트 등 주요 소비품목 100개에 대해 매월 3회 이상의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유소의 가격표시제 및 정량검사 등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엄단한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관내 기업들에 대한 피해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KOTRA와 연계한 ‘수출 긴급지원 바우처’를 지원하고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우회 국제운송비 등 전쟁 특수 상황에 따른 물류비용을 즉각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위기가 지역 민생 경제에 전이되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겠다”며 “특히 유가 보조금 확대와 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상공인과 운수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
보령시,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성료
보령시,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 관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 해소와 접근성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안정적이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관련 정책 발굴과 예산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희준 회장은 “현장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온기를 전하는 사회복지사들이야말로 보령시를 지탱하는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땀방울이 합당한 존중을 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진원 부시장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보령형 포용 도시의 중심에는 늘 사회복지사들의 발걸음이 있었다”며 “9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괴산군, 1분기 친절공무원에 황민정 박선영 손병진 선정
괴산군, 1분기 친절공무원에 황민정 박선영 손병진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026년 1분기 친절공무원으로 황민정 주무관, 박선영 팀장, 손병진 팀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황민정 주무관은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주말까지 현장을 확인하며 최적의 위치에 가로등을 설치했다.박선영 팀장은 괴산읍 근무 당시 혼잡한 민원실에서 침착하게 어르신들을 응대하고 민생지원금 서류 오류를 바로잡고자 밤 9시가 넘도록 민원인에게 확인 전화를 걸어 감동을 줬다.손병진 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종자 선택 안내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민원공무원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 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 “일선 현장의 친절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첫걸음”며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