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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가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예산군 오가면,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및 위촉장 수여식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오가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할 위원 27명이 새롭게 위촉됐다.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특히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임기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며 면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새롭게 선출된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화합을 바탕으로 오가면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위원들 역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화합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김문식 오가면장은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오가면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면에서도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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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흥진성 제승루·안흥지관 현판식 개최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안흥진성의 위용을 되찾고 고려 시대부터 이어온 해상 교류의 역사를 재현하며 ‘역사 문화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에 나섰다.군은 1월 30일 근흥면에 위치한 안흥진성에서 가세로 군수와 토지반환 범군민회, 마을 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과 함께 제승루와 안흥지관의 복원을 기념하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현판식이 열린 안흥진성은 1583년에 축조된 성벽 높이 3.5∼4.5m, 둘레 1798m 규모의 돌성으로 서해안 방어를 위한 요충지였다.이후 구한말 폐성되며 오랜 기간 자취를 감췄으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20년 11월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됐다.안흥진성의 주요 시설인 제승루는 1352년 안흥에 침입한 왜적선을 김휘남이 격침시키고 포획한 승전 기념으로 세운 누각이다.건축면적 108.06㎡ 규모로 복원된 이곳은 사방을 아우르는 장엄한 풍광과 함께 호국의 상징으로 태안의 역사와 얼을 바로 세울 전망이다.이와 함께 재현된 안흥지관은 1077년 세워진 사신 숙소로 건축면적 134㎡ 규모의 단아하고 격조 높은 외관을 갖췄다.단순 복원을 넘어 태안이 과거 국제 해상 교류의 핵심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복원이 안흥진성의 역사적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고 태안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아울러 안흥진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2027년까지 한중교류체험관을 건립하고 이후 안흥진성과 연계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 국민이 즐겨 찾는 문화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제승루와 안흥지관 복원은 옛 선조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후세에 전하는 숭고한 사업”이라며 “안흥진성의 완전한 복원에 총력을 다해 태안의 정체성을 세우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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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성료
태안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성료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실버케어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맞춤형 복지 도시 조성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군은 1월 31일 태안군 산림조합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한서대 RISE센터장, 수료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돌봄 실버케어 전문인력 심화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충남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4년과 25년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군은 기초 역량을 갖춘 인원들이 실전형 핵심 정예 인력으로 거듭나도록 심화 커리큘럼을 제공했다.교육 내용은 노인 심리 이해부터 놀이치료, 노래강사, 라인댄스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인공지능 활용법과 강의안 작성 등 강사로서의 자립을 돕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이 큰 호응을 얻었다.수료생 전원은 과정 이수와 함께 라인댄스지도사, 노래강사, 뇌운동지도사 등 전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했다.이들은 기존에 취득한 전문 자격에 이번 심화 역량을 더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군은 수료생들이 요양보호센터, 재가센터, 지역자활센터 등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태안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 알선에 나선다.이를 통해 신중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준비한 이번 과정이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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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치경찰위원회,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힘찬 출발 다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일 충청북도경찰청 우암홀에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모델인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종원 충청북도경찰청장을 비롯해 청주권 각 경찰서장, 시니어클럽관장, 오원심 충청북도재향경우회장, 순찰대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추진 경과보고로 시작되어 순찰대원 발대 선서 구호 제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순찰대원들은 대표 선서문을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청주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선서식에 이어 진행된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피켓을 들고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 안심순찰대’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역 치안 활동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광숙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장은 “오늘 출범한 안심 순찰대가 우리 이웃의 안전을 살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발대식을 마친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는 오는 11월까지 청주시 일대 범죄취약지 순찰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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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맘편한 태교여행'출발, 도심 호텔로 휴식 강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인구감소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엔포드 호텔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협약식은 임신부의 수요를 반영해 일명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호텔인 엔포드 호텔을 참여시설로 추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올해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시설은 △청남대 △초정행궁 △포레스트 리솜 △스테리움 △전통문화체험관 △일라이트 호텔 △벨포레 리조트 △조령산자연휴양림, △소노벨 단양 그리고 △엔포드 호텔까지 총 10곳이다.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은 임신·출산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내 인구감소지역 임신부 6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성의 태교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24년 전국 최초로 시행해 임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특히 지난해 태교패키지 사업을 통해 증평 벨포레 리조트를 방문한 한 임신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남편과 함께 둘만의 여유를 즐겼다”며 “다른 시설의 패키지도 추가로 이용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또한, 영동 일라이트 호텔을 다녀온 임신부는 “1박 2일 동안 힐링하고 왔다”며 “앞으로도 이런 지원사업이 계속 나오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태교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충북의 자연 및 관광환경을 활용한 휴식형 콘텐츠부터 시설별 특색을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까지 이용자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임신부로 신청일 기준 본인 또는 배우자가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한 후, 2일부터 운영되는 온라인 예약전용 누리집을 통해 시설별 태교 패키지 프로그램과 일정을 확인하고 이용 가능한 날짜를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특히 올해는 신청 기준을 완화하고 예약전용 누리집 내 회원가입 후 시설예약을 90일 이내에 하도록 변경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인구감소지역 내 6개월 이상 거주 임신부 → 인구감소지역 내 신청일 현재 거주 임신부 김영환 지사는 “본 사업은 임산부를 국가유공자와 같이 예우하는 충청북도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임산부 중심의 출산 친화 환경을 계속 조성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결혼·임신·출산·양육 등 전반에 걸쳐 과감한 정책을 추진해 출생률 제고와 인구감소지역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출생아 수가 8천 명을 넘어섰으며 보은·옥천·영동·괴산·단양 등 인구감소지역에서도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인구소멸 위기 속에서도 2025년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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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난·안전 신속 대응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충주시, 재난·안전 신속 대응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일부터 부서 간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부 행정용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도시 전반의 행정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정확한 상황 인지와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시스템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돼 있던 재난·안전, 교통, 시설물 관리 정보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아울러 ‘직원용 모바일 서비스 ’를 함께 구축해 재난·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시 사무실 외부에서도 실시간으로 상황 확인과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시는 업무 시간은 물론이고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부서 간 협업이 강화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과 대응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업무 전반의 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통합관리 시스템 실무 자들의 피드백 등을 거쳐 염수분사시스템과 연계한 도로 결빙 대응 관리와 가축방역 CCTV 연계 기능을 추가하는 등 연계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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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완속충전구역 주차시간 단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5일부터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전기차 완속충전구역 내 주차 가능 시간을 기존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단, 전기자동차는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은 배터리를 외부 충전을 통해 전기모드로 주행하다가 배터리 소모 시 내연기관 엔진으로 자동 전환되는 방식의 차량이다.시는 충전 완료 후 이동 주차를 하지 않는 차량으로 인해 다수의 민원과차주간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을 개정하고 주차 가능 시간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시는 충전방해행위 신고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을 기존 500 세대 미만 공동주택에서 100 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해 충전 구역의 원활한 이용을 유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강화는 충전 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실제 충전이 필요한 시민들이 효율적으로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 ”며 “시민들이 변경된 기준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충전구역에 일반 내연기관 차량이 주차하거나 전기차가 주차 가능 시간을 초과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간주해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총 2천여 건의 과태료가 부과됐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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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역 단체·기업, 어려운 이웃 위해 기부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지역에서는 주민, 기업, 교회 등 다양한 단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서충주오드카운티아파트 발전협의회 는 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아파트 주민들의 뜻을 모은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한두희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같은 날, ㈜ 부경이엔지 는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 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안부현 대표는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 때문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 부경이엔지는 충주 기반 기업으로 평소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충주 계명라이온스클럽 과 은총교회 는 각 160만원과 100만원의 기부금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에 전달했다.전달된 기부금은 호암직동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신용성 회장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으며 은총교회 기명언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충주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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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어린이집 순회 '찾아가는 음악회 '추진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어린이집 순회 '찾아가는 음악회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문화취약계층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음악회 ’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2월 중 관내 어린이집 18개소를, 하반기에는 7~8월 중 15개소를 방문해 총 33개소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등 복지시설을 위주로 진행했던 것에서 나아가, 2026년에는 국악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공연 대상을 확대했다.공연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눈높이를 고려해 구성됐다.로보카 폴리 삽입곡과 ‘상어가족 ’등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알고 있는 노래와 동요를 국악으로 편곡해 연주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가야금, 해금, 대금 등 국악기별 소리를 직접 들려주고 어떤 악기인지 맞혀보는 퀴즈와 설명을 곁들여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한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국악을 쉽고 재미있는 음악으로 인식하고 전통악기에 대한 호기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정도형 지휘자는 “아이들이 함께 노래하고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국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시민 누구나 국악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생활 속 국악 확산과 문화복지 실현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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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진짜 창업한다 시즌 4'개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는 2일 충주시의 지원을 받아 여성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진짜 창업한다 The Real Start Up 시즌 4’창업컨설팅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진짜 창업한다 ’는 시즌제로 운영되는 실전형 여성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이날 개강식에는 충주지역 내 여성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받아 선정된 여성 예비 창업자 총 4 팀이 참석했다.참여자는 식·음료, 온라인, 기술 분야 등 다양한 창업 아이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 인 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창업 여건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특히 2025년 시즌 3 운영 결과, 정부지원사업 대비 창업컨설팅에 참여한 6 팀 중 5 팀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으며 이 중 2 팀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검증된 창업컨설팅으로 자리매김했다.2026년 시즌 4 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대비형 커리큘럼을 강화해 △ 창업 아이디어 검증 △ 시장 및 고객분석 △ 비즈니스 모델 설계 △ 재무계획 및 사업계획서 작성 △ 발표 역량 강화 등 실전 중심의 단계별 창업컨설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1 팀에게 창업지원비 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초기 창업자의 실질적인 사업화와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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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구직자를 2월 2일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인력난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에 유휴 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건비 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사회복지 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상시근로자 수 5 인 미만 소상공인이다.다만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 미만 사업장까지 포함된다.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는 우선 지원한다.지원규모는 최저임금의 40% 수준으로의 인건비가 지원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구직자는 충북에 주소를 둔 20 세 이상 75 세 이하 미취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참여자는 최대 9개월 이내로 1일 6시간이내로 도내 참여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기업에서 지급하는 임금 외에도 교육비 2만원 과 근무일에 교통비 1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또한 3개월 이상 만근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근속 인센티브 20만원이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소상공인과 단기 근무를 선호하는 구직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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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연휴 수자원관리분야 주민생활 안전대책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올 설 연휴를 앞두고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설 연휴 수자원관리분야 주민생활 안전대책’을 수립했다.이에 따라 2월 5일부터 9일까지 사전점검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상·하수도 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도와 11개 시군이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충북도는 취수장·정수장·배수지·관로·소규모수도시설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설비 운영 상태, 예비부품·소독약품 재고 침수·정전 대비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선제 보완한다.아울러 상수원보호구역 순찰, 원수·정수의 수질검사 등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연휴 기간에는 급수차·이동식물탱크·임시배관 등 비상급수 자원을 사전 배치하고 고지대·외곽 등 취약지역을 우선 지원한다.누수·단수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긴급보수반을 즉시 투입해 응급 복구를 시행하고 한국수자원공사·소방서·보수대행업체 등과의 유관기관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또한 재난문자, 시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비상급수 장소·시간 등 주민 안내 사항을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박성호 충북도 수자원관리과장은 “설 연휴 동안 도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점검부터 비상급수·긴급복구까지 빈틈없이 대비하겠다”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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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제4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산업단지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 1월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밝혔다.제천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 해왔다.이 과정에서 충북도는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도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북부권 균형발전의 초석이자, 제천시 신성장동력인 제천 제4산업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북도와 제천시․충북개발공사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및 환경영향 평가 등 관계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으로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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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설 명절 앞두고 '청렴주의보'발령.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했다.‘청렴주의보’는 명절, 휴가철, 선거철 등 부패 취약 시기에 맞춰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시행 중인 충북도의 대표적인 청렴 시책이다.올해 첫 번째로 발령된 이번 주의보는 ‘명절 선물 안주고 안 받기’를 핵심 주제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집중 운영된다.이와 함께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충북’실현을 위해 △도지사 청렴 서한문 발송 △청렴일일학습시스템 △청렴한 Day △공직자 반부패 청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청렴주의보 발령 등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통해 공직사회 내 부정부패를 차단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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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 논의 본격화. 민관정 한자리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간사회단체, 11개 시군, 충북도의회 등과 함께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위한 대책회의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충북 민·관·정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회의에서는 먼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정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추진 상황이 공유됐으며 이 과정에서 충북이 직면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와 지역 간 불균형 문제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특정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지역이 공정하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법’제정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적 의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또한 특별자치도 지정이 충북의 산업·경제·행정 전반에 미칠 긍정적 효과와 함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과정에서의 과제와 보완점,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 방안,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민간과 행정, 정치권이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서는 회의에 이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165만 충북도민은 충청북도의 미래와 국가의 균형발전을 위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결연히 나설 것”이라며 “행정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전 도민이 지지와 응원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선언했다.충북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논의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계 기관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도민 의견 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한편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준비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오늘 이 자리는 충북의 미래 행정체계를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민·관·정이 지혜를 모아 충북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고 국가균형발전의 당당한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차분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한민국은 현재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또다시 철저히 소외됐다.최근 정부의 정책을 보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은 제2의 서울 수준의 성장의 기회를 부여받고 있으며 특별자치도 체제를 운영하는 지역은 대폭적인 권한 이양과 제도적 지원 속에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반면, 충청북도는 어떠한 행정통합의 대상도, 특별자치도의 보호도 받지 못한 채 국가균형발전 구도 속에서 제도적 지원의 공백 상태에 놓여있다.전국적으로 진행되는 행정체계 개편과 특례 부여의 흐름에서 충북만이 배제되는 현실은 도민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주고 있으며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그간 충청북도는 수도권과 타 지역에 깨끗한 물을 공급하며 국가적 환경가치 보전에 기여해 왔으나, 이에 상응하는 경제적 보상이나 국가지원은 충분하지 못했다.과도한 규제와 경직된 제도, 불균형한 국가 지원 구조는 충북의 성장 가능성을 가로막고 있다.대한민국의 중심에 위치한 충북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국토의 균형은 무너지고 대한민국의 미래 또한 흔들릴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된다.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는 현행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구조적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필수 과제임을 분명히 밝힌다.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충북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과 자원을 주도적으로 육성하고 반복되어 온 정책적 소외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이에 우리는 165만 충북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국가균형발전의 실현을 위해 다음과 같이 엄숙히 결의한다.하나, 정부와 국회는 국가균형발전의 완성과 충청북도의 미래를 위해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즉각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하나, 정부는 충청북도가 행정통합과 국가균형발전 논의 과정에서 더 이상 소외와 역차별을 받지 않도록, 실질적인 권한이양과 재정지원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