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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지사보, 노후 경로당 보수로 ‘안전한 쉼터’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관내 수회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경로당 개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수회경로당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나무뿌리가 화장실 변기를 뚫고 올라오는 등 이용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었다.특히 다수의 어르신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복합적인 배수관 공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번 공사는 수안보면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겸임하고 있는 박명래·이준덕 위원이 중심이 돼 진행했다.두 위원은 배수관 및 변기 교체 작업에 직접 나서 3일간 현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문제를 전달하자마자 곧바로 현장을 찾아 깔끔하게 공사해 주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양병운 위원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힘써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어르신들이 하기 어려운 일을 적극 도와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수안보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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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동 지사보, ‘코나뱅병호가볶는집’착한가게 85호점 지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코나뱅병호가볶는 집을 충주시 제85호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착한가게’는 중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정기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캠페인이다.참여 업소에는 인증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칠금금릉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병호 대표는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정기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유병두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나눔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모두가 함께 돌보는 끈끈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무영 동장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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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동 지사보, 노후 보일러 교체로 ‘따뜻한 온기’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장 난 기름보일러를 교체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홀로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 노인 장애인 가구로 장기간 사용한 기름보일러가 완전히 고장 나 온수와 난방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일러를 자력 교체하지 못해 생활 불편과 안전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소식을 접한 협의체는 긴급회의를 열고 연합모금 사업비를 활용해 보일러 교체를 결정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설치 전문가는 해당 가구를 방문해 기존 노후 보일러를 철거하고 고효율 새 기름보일러 설치를 완료했다.신영복 위원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웃의 어려움을 적극 살피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윤미자 달천동장은 “이웃을 위해 적극 나서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 물품 지원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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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편의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6월 10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지역별로 순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현장민원실은 시민들이 시청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사업 내용을 쉽게 확인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적재조사사업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서로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 대상은 총 748필지 규모로 구체적으로는 △대소원검단지구 217필지 △신니신청지구 385필지 △신니모남지구 146필지 등이다.현장민원실은 △5월 28~29일 도원마을회관 △6월 4~5일 대소원면 상검단마을회관 △6월 8~9일 신니면 신의마을회관 △6월 10일 신단경로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해당 지역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현장민원실을 방문해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과 현황 측량 결과를 직접 확인하고 경계 설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을 원활하게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는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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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이 다채로운 행사 개최
충주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이 다채로운 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문화 공연, 모바일 걷기 챌린지, 학교 및 경로당 방문 캠페인 등 다양한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호암예술관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음주 예방 및 구강보건교육 뮤지컬 공연’을 진행한다.이번 공연은 화려한 레이저쇼와 마술쇼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6월 1일부터 한 달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6월 워크온 연계 튼탄 챌린지’도 운영한다.참여자는 기간 내 △18만보 걷기 달성 △구강 관련 라디오 청취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시민 400명에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6월 12일까지 초등학교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과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린이 뮤지컬 공연과 걷기 챌린지 등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시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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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인 가구 고립 막는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두드림 마실’ 운영
부여군, 1인 가구 고립 막는다…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두드림 마실’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이웃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한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두드림 마실’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웠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지역 내 사회적 고립 위기 가구와 함께 소규모 마실 프로그램인 ‘극장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1인 가구의 고립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평소 외출이 적고 이웃과 교류가 단절된 고립 위험 가구를 집 밖으로 유도해,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들은 부여군 거주자 중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된 고립 위험 가구 및 저소득 1인 가구들로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한 참가자는 “혼자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극장에 와서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서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립 가구가 이웃과 연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이번 극장 마실을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미용실 방문, 하반기에는 요리 프로그램 등 실생활 밀착형 소규모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참가자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는 것이 목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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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과학영농 확산
부여군,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 과학영농 확산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0ha 이상을 경작하는 대규모 68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시료 채취를 완료했으며 현재 정밀한 토양검정을 진행 중이다.향후 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농지별 영양 상태를 진단한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적정시비 교육과 전문 지도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비 지도할 계획이다.한편 토양검정을 통한 적정시비는 작물에 꼭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주게 되어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토양 환경 보전과 농업 분야 탄소 배출 저감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토양검정은 과학영농의 가장 기본이 되는 단계”며 “앞으로도 농업인 대상 현장 교육과 영농기술 교육을 연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과학적이고 친환경적인 시비 관리 실천 문화가 부여군 전체에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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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소규모 장기요양기관 어르신 급식 ‘안전·위생·영양’ 촘촘히 채운다
청양군, 소규모 장기요양기관 어르신 급식 ‘안전·위생·영양’ 촘촘히 채운다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청양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장기요양기관 맞춤형 안전·영양·위생 코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양사가 의무적으로 배치되지 않아 식재료 및 위생 관리에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관내 소규모 장기요양기관을 다각도로 지원, 어르신들에게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 요양보호사와 조리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체계적인 위생·안전관리 지원을 전개한다.특히 군이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종합계획’체계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영양관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사업 기간 동안 전문 인력이 관내 장기요양기관을 직접 방문해 기관별 시설 특성에 맞는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맞춤형 영양·위생 교육 △질환별 식단 및 레시피 제공 △식재료 관리 및 조리 위생 상태 현장 점검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 지원 등 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요양시설의 급식 환경이 대폭 개선되는 것은 물론, 고령층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한 한 끼는 세심한 위생 관리와 올바른 영양 공급에서 시작된다”며 “관내 장기요양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급식관리지원센터 등록·참여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촘촘한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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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가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 재가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보건소는 오는 5월 29일까지 재가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나를 돌보는 시간, 온앤오프’재가 암환자 힐링 프로그램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과 연계해 △암 관리 방법 교육 △영양교육 △운동교실 △요리교실 △원예수업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2시간씩 진행되며 대상은 2016년 이후 암을 진단받은 후 치료 완료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보건소 방문보건실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유선 접수하면 된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발병 후 5년 상대 생존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암생존자들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암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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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군립합창단,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대작 ‘카르미나 부라나’ 벤치마킹
청양 군립합창단, 서울 세종문화회관서 대작 ‘카르미나 부라나’ 벤치마킹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청양 군립예술단 합창단 단원과 관계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 일원에서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단원 간 소통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1일 진행된 이번 견학은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 합창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전문 예술단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청양 군립합창단의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향후 정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립합창단원들은 먼저 국내 최초의 공예 전문 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을 방문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예 작품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모했다.이어 인사동 일원의 전통문화 예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단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견학의 핵심 일정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찾아 서울시립합창단의 대규모 명작 공연인 ‘카르미나 부라나’를 관람했다.단원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합창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무대 구성과 연출, 발성, 합창 기법 등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전문 합창단의 운영 방식과 공연 역량을 벤치마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연 관람 이후 단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양 군립합창단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하반기 공연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소통의 밀도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단원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과 공연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군립예술단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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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여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가정 주거환경 개선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18일에 세도면과 5월 23일에 장암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부여로타리클럽과 선화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부여로타리클럽은 매년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선화로타리클럽은 서랍장 등 가구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생활 편의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이번 지원대상은 낡은 벽지와 장판으로 인해 생활 안전이 우려되고 수납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는 가정을 선정했으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다.특히 아이들에게는 자신만의 방과 학습공간이 마련되면서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여로타리클럽과 선화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관심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꿈을 키워 가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대상 가정의 부모는 “오래된 집의 환경 문제로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새집처럼 깨끗하게 바뀌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아이 방까지 생겨 가족 모두가 큰 행복과 희망을 얻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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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2026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공단은 이용 고객, 경영인, 시설 전문가 등 다양한 외부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지역 주민 9인을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으로 위촉하고 고객참여 활동을 통해 편의시설 개선과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이번 회의는 공단 임직원과 참여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1분기 고객민원 처리 내용과 시설 모니터링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체육, 휴양 등 시설 유형별 모니터링반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공단의 향후 시설 운영 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김주희 이사장은 “고객 및 주민참여위원회가 공단과 고객, 지역 주민 간 소통창구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여위원들의 제안과 의견을 세밀히 검토해 공단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참여위원들과 함께 시설 모니터링 활동, 서비스 이행실태 점검, 전화 친절도 점검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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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등학생 대상 ‘ 과학관에서 놀자’ 확대 운영
충주시, 초등학생 대상 ‘ 과학관에서 놀자’ 확대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과학체험 프로젝트 ‘ 과학관에서 놀자’를 오는 6월부터 확대 운영한다.충주시가 주최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밖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1~2월 운영된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는 초등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500여명이 총 25회에 걸쳐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시는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 30일까지 참여 규모를 선착순 40개 학급으로 확대해 학기 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학급당 참여 인원은 회당 20명 내외다.참가 학교는 관내 4개 국·공립 과학관 가운데 원하는 기관을 선택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과학관별 주요 프로그램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기상·기후 특별해설 및 레고사이언스 체험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태양 관측·천체 강연·머그컵 만들기 △충주어린이과학관 참여형 과학 실험쇼 △충주자연생태체험관 곤충 교실 및 생태 탐사 등이다.시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장료와 과학체험 키트, 이동 버스, 여행자 보험 등을 지원한다.또 과학관 방문 시 전문 인력이 동행해 학생 안전 관리도 맡을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신청은 각 과학관별 신청 링크와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직접 보고 만지며 과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지난 방학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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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이상기후 못자리 실패 농가에 ‘벼 예비묘’ 전격 공급
청양군, 이상기후 못자리 실패 농가에 ‘벼 예비묘’ 전격 공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봄철 빈번하게 발생한 이상고온과 큰 일교차 등으로 못자리 육묘에 실패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6일부터 벼 예비묘를 전격 공급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물량은 약 2만상자로 이는 약 67ha의 논에 모내기를 완료할 수 있는 규모다.군은 최근 기후변화와 빈번한 이상기후로 인해 모 키우기에 실패해 한 해 농사를 시작하는 데 큰 차질을 빚은 농가에 예비묘를 우선적으로 배정할 방침이다.올해 공급되는 벼 예비묘의 품종과 가격은 최근 개최된 다목적육묘장 운영 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공급 품종은 청양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인 ‘삼광’ 으로 지역 생육 환경에 최적화되고 밥맛이 우수해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또한 예비묘 공급 가격은 상자당 2500원이지만, 모내기를 마친 후 사용한 모판을 다시 반납하면 상자당 1000원을 환급해 준다.이는 실질적인 농가 구제 효과와 함께 영농 폐기물을 줄이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벼 예비묘 공급은 26일부터 육묘장 내 잔여묘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못자리 피해를 입어 예비묘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청양군농업기술센터 다목적육묘장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4월 중순 이후 이어진 이상고온과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못자리 관리에 큰 애를 먹은 고령·중소농가가 많다”며 “피해 농가들의 모내기가 늦어지지 않도록 다목적육묘장에서 첨단 수분·온도 관리로 안전하게 생산한 우량 예비묘를 신속하게 인도해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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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 청양군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이어 답례품도 지역 환원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 청양군에 500만원 고향사랑기부 이어 답례품도 지역 환원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이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기부에 따라 지급받은 답례품을 장평면 체육회에 재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장평면 출신이자 장평중학교 1회 졸업생인 윤 회장은 지난 4월 9일 청양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500만원을 기부했다.이어 기부 혜택으로 지급된 기부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지난 21일 장평면 체육회에 전액 재기부하며 따뜻한 고향 사랑의 마음을 더했다.대우건설 상무를 역임하고 현재 장평건설 대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 발전과 후배 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쏟아왔다.특히 군의 대표적인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 초·중·고 탁구부 미래응원’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지난 2024년 ‘시즌 1’ 사업에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 진행 중인 ‘시즌 3’ 사업에도 선뜻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의 탁구 꿈나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윤학수 회장은 “고향 청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고 답례품 또한 지역 체육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 인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에 이어 답례품까지 지역에 다시 나눠주신 윤학수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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