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아산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시민 생명 지킨다
아산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시민 생명 지킨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시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했다.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1급 응급구조사가 참여해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 및 마네킹 활용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및 실습 영아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영아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됐다.또한 교육을 이수한 참석자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됐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실습해 보니 실제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특히 영아 기도폐쇄 대처법은 어린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는 오는 5월 13일에도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오전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후에는 의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산시청 또는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아산시 최원경 보건소장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는 환자의 생존율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만큼, 더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
청주의 밤이 들썩인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청주의 밤이 들썩인다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활성화재단, 육거리야시장사업단은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을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돌입했다.개막식은 이날 오후 육거리종합시장 제1주차장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와 방문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군사관학교 군악대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 환영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전통시장 야간 활성화와 원도심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총 26회 운영을 통해 약 16만명이 육거리시장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제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먹거리 판매에는 육거리시장에 입점해있는 기존 상점들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를 추가로 판매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한다.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매대별 선착순 30명에게 1000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을 운영해 전통시장 특유의 정취를 살리고 색다른 야간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은 상반기 운영 종료 이후 9월부터 하반기 운영을 재개해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26-04-10
-
청주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 운영
청주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등록 급식시설 어린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채소나라 콩콩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노래와 율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저염 저당 식품 섭취 채소 편식 예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즐겁게 배우고 이를 일상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어린이 대상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3개소를 운영하며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700개소와 사회복지급식시설 153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개발, 영양교육, 급식 위생 안전 관리 및 컨설팅 등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10
-
청주시, 40개 마을과 초록마을 협약… 시민 주도 탄소중립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0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강당에서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초록마을사업추진위원회와 함께 ‘2026년 초록마을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올해 초록마을사업에 참여하는 40개 마을 주민과 추진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에코리더의 자원순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초록마을사업 소개 및 추진개요 설명 현판 수여 초록실천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의지를 공유하며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시는 지난달까지 공모를 통해 올해 사업에 참여할 40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참여 마을은 앞으로 마을 순회 환경교육 공동 환경캠페인 자율 실천활동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선도마을을 중심으로 지원과 관리체계를 강화해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범석 시장은 “초록마을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실천하며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의 지속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초록마을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청주시가 2010년부터 추진해 온 민 관 협력 탄소중립 시민실천 프로그램이다.지난해까지 총 530개 마을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마을 중심 환경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조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0
-
세종소방, 화재 대피용 ‘축광패치’ 1,087곳 보급
축광패치 사진 소방본부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소방본부가 화재 시 정전이나 연기 확산 상황에서도 피난 경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축광패치 비상대피 유도표지’를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시민참여예산’반영 사업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피난 약자 및 다중이용시설 총 1087곳이다.축광패치는 빛을 저장했다가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발광하는 소재로 화재 시 연기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피 방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대상 시설은 세종소방본부로부터 물품을 무상 지원받고 직접 부착하면 된다.세종소방본부는 시청과 교육청 등 인허가 기관과의 협업으로 시설 누락을 방지하고 각 시설에 축광패치 활용법 및 피난 요령 교육을 적극 병행할 예정이다.박광찬 화재예방과장은 “시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구현된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예산군, ‘예스-버스’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순항 중
예산군, ‘예스-버스’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순항 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전국 최초로 운행 중인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예스-버스’ 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올해 예스-버스는 기존 2대에서 1대를 증차해 총 3대를 3월 3일부터 운행하고 있으며 4월 8일 기준 운행 25일 만에 누적 이용객 7500명을 기록했다.이는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하는 수준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이용객이 4400명 증가한 것이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차량 1대를 증차하고 주요 개선 사항을 반영한 결과로 교육기관에는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육 기회 선택을 지원하며 학부모에게는 통학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스-버스가 충남을 넘어 전국 고등학생 통학버스의 새로운 기준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예스-버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열린 행정의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통학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단절 녹지잇는 새롬동 둘레길, 마무리 단계
둘레길 새롬동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새롬동주민자치회는 산책길을 조성하고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새롬동 둘레길 조성사업’ 이 5년간의 추진을 거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새롬동주민자치회는 앞서 새뜸마을 4 7 10 11단지 외곽 일원에 둘레길을 조성했고 최종적으로 14단지에 마련될 둘레길을 최근 착공했다.산책로에는 야자매트 등을 설치해 보행 친화형 산책길을 구축하고 볼라드 조명으로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김동욱 주민자치회장은 “자연 친환경적인 산책 환경 조성으로 주민 건강과 여가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김지원 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형 마을계획의 대표 사례라 할 수 있다”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예산군, 대흥면 동서지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착공
예산군, 대흥면 동서지구 하수관로 정비공사 착공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하수관로 파손 등으로 발생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불명수 유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동서지구 하수관로 기술진단에 따른 개선 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도 기술진단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추진하는 것으로 하수관로와 맨홀 정비를 통해 하수 처리 기능을 높이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사업 대상지는 대흥면 동서리 일원이며 총사업비 5억38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9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파손된 하수관로 교체와 보수, 맨홀 교체와 보수, 오수받이 교체와 보수 등이며 집중호우 시 불명수 유입을 줄여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하수도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일부 구간에서 교통 통제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공사 기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와 현장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0
-
예산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 참석… 관광객 유치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군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충남 트래블페스타 2026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충남 트래블페스타는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행사이며 관광기업과 여행사, 관광 분야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다.군은 이날 행사에서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했으며 특히 군 관광통합플랫폼과 예산역을 활용한 철도교통, 관광택시, 주요 관광지, 착한농촌체험세상 숙박시설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소개해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물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예산군 관광자원의 강점과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최신 관광 홍보 동향과 관광산업 발전 방향도 함께 살폈다.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예산군의 우수한 관광지와 체류형 관광상품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예산군 스마트팜 청년협의회, 역량 강화 활동 ‘활발’
예산군 스마트팜 청년협의회, 역량 강화 활동 ‘활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스마트팜 청년협의회가 정기 회의와 자체 교육을 병행하며 청년 스마트농업의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스마트팜 청년협의회는 2025년 6월 설립된 청년 농업인 자율 조직으로 딸기 엽채류 오이 토마토 등 다양한 품목의 스마트팜을 운영하는 청년 농업인 18명으로 구성돼 있다.청년협의회는 매월 첫째 주 정기 회의를 통해 회원 간 재배 경험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충청남도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컨설턴트 이병기 강사를 초빙해 ‘스마트팜 데이터 컨설팅 교육’을 자체 기획 운영했다.이를 통해 환경 데이터 분석 방법과 생육 데이터 활용 전략 등 데이터 기반 영농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청년협의회는 군 스마트팜 정책 사업의 현장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내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재배 기술 교육 지원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스스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며 “앞으로도 청년협의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년 스마트농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골프장 및 파크골프장 농약 사용 실태조사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골프장 46개소와 파크골프장 10개소를 대상으로 ‘골프장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추진한다.연구원은 매년 골프장에서의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 에 따라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건기와 우기로 시기를 나누어, 골프장 내 그린과 페어웨이에서의 토양시료, 연못 및 최종 유출수에서 수질시료를 채취해 총 25종의 농약 성분을 검사한다.특히 올해는 파크골프장의 농약 잔류량 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파크골프는 한국에서 시작된 지 20년 정도로 역사가 짧지만, 저렴한 이용료와 운동 시 신체적 부담이 적어 고령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지자체마다 경쟁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설치하고 있다.현재 도내에는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설치돼 운영 중이다.일반 골프장과 달리 파크골프장은 농약 사용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다만 지난 3월에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 을 개정 고시해 하천부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수질오염 방지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파크골프장에서의 농약사용 현황 및 농약 잔류 실태조사 자료가 미흡한 실정이기에 올해 신규사업으로 4월에서 6월까지 도내 조성된 파크골프장 10개소의 토양시료를 채취해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조사결과는 관계기관에 공유해 파크골프장 환경관리정책 수립이나 안전관리 기준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골프장 농약 잔류량 실태조사는 무분별한 농약 사용으로 인한 수질 및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친환경 체육시설 관리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충주시, 의료급여수급권자‘무료’건강검진 지원
충주시, 의료급여수급권자‘무료’건강검진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0일 의료급여수급권자 검강검진 대상자가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지원하고 있음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검진을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 건강검진의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이다.검진항목은 흉부방사선, 요검사, 혈액검사 등이다.또한 의료급여수급권자 생애전환기 검진은 66세 이상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세대주와 세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골밀도검사, 인지기능장애검사, 생활습관평가 등을 검사한다.일반 건강검진, 생애전환기 검진은 2년 주기로 시행하며 2026년 무료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기관을 조회할 수 있다.단, 보건소에서는 해당 검진을 하지 않으므로 가까운 검진 기관으로 예약 후 검사를 위해 방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 만큼 꼭 신청하셔서 건강한 일상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예약이 어렵거나 대기시간 길어질 수 있으니 상반기에 미리 받으시길 권장한다”고 말했다.
2026-04-10
-
충북도, “제품 개발도 이제 가상으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5월 29일까지 도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제품 생산 이전 단계에서 설계 성능을 가상으로 예측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제품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제품 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 전문가 컨설팅 및 기술자문,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전문교육 등이다.또한, 각 지원 분야별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실제 도내 식품기업인 정식품은 본 사업을 통해 3D 시뮬레이션 기반 식품공정 고도화를 추진해 일일 검사량 30% 증가, 매출 10% 상승, 글로벌 해썹 인증 획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북청주스마트그린산단 내 제조기업의제품 개발비 85% 절감, 개발 기간 75% 단축, 생산성 30% 향상 등 제조현장의 실질적인 공정혁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도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 실증 지원, 인력양성 강화 등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충북 전역에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AI 팩토리 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거점기관 개방혁신 사업 등 총 1000억원 이상 규모의 AI 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있다.
2026-04-10
-
교현안림동, 저소득 장애인가구 주거 환경 개선 봉사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에서 지역 내 단체들이 힘을 모아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작은사랑봉사단은 11일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벽과 천장에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지원 사항을 파악 요청해 이뤄졌다.향기누리에서는 집수리 전 싱크대와 냉장고 청소 등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장난 전등 교체 및 폐기물 처리 비용 등을 후원해 봉사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했다.박영찬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여러 단체가 함께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실천하는 복지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교현안림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협업해 이웃의 생활환경을 개선한 사례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2026-04-10
-
충주시 금가면향기누리, 반찬 나눔으로 이웃건강 확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에서 멈추지 않는 봉사정신으로 이웃들의 귀감이 되는 단체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금가면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달 저소득주민 및 홀몸노인 등을 위한 반찬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특히 10일에는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등 저소득 주민 40여 가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직접 만든 반찬을 손수 배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확인했다.김순덕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반찬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 열심히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금가면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향기누리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려운 상황에 있는 분들을 돕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