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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강설 대비 제설작업 총력…출근길 안전 확보
충주시, 강설 대비 제설작업 총력…출근길 안전 확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진석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설 차량 33대, 굴삭기 16대, 노면청소차 4대 등 장비가 투입하고 교통 혼잡에 대비해 도로과·읍면동 행정복지센터·민간 제설단 등 민·관이 협력한 전방위적 대응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2일 오전 10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앙성면 4.6cm, 칠금동 4.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8cm로 평균 3.8cm를 기록했다.한편 충주에 발효됐던 대설 주의보는 2일 오전 6시에 해제됐으나, 시는 지역현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위험 구간과 이면도로 등에 제설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출근 시간대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빙 취약 구간과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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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재해 예방 특별안전교육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재해 예방 특별안전교육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30일 센터 내 토양환경분석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서 현업 근로자와 관리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준수 △사업장별 작업환경 내 위험 요소 파악 및 안전 행동 요령 △산업재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포함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센터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안전관리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사업장별 유해 및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며 개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센터 관계자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참여와 협력이 필수 조건"이라며 "안전 기본 수칙을 실천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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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 성료
금산군,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 성료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월 31일 금산읍 청산회관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계승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제3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청소년 풍물단 개강식을 성료했다.이날 새롭게 단원으로 선발된 관내 청소년 24명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서 한 해 동안 이어질 대장정의 시작을 축하했다.개강식 내용으로는 △2026년 운영 방향 공유 △청소년 선서문 낭독 △학부모 간담회 △전통 연 만들기 및 날리기 체험 등의 다채로운 내용을 담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번 과정은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53호인 금산농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전인근 금산농악보존회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직접 지도에 나서며 청소년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과 멋을 체계적으로 전수할 예정이다.교육은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악기 연주법 습득을 넘어 △전통문화 체험 캠프 △지역 행사 찬조 공연 △연말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초 신입 단원을 모집해 운영하는 지역 특화 문화 사업으로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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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집합교육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금산농유원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집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고용주 443개 농가와 1개 법인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인력 수급의 원활화를 도모하고 근로자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근로자의 기본권 보장과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주요 전달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개요 및 행정 절차 안내 △근로계약 체결, 임금 지급, 보험 가입, 숙소 기준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 △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 △관련 규정 위반 시 제재 사항 안내 등이다.군은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고용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농가의 인력난 해소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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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2026년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모집
금산다락원 2026년 금산자치종합대학 수강생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은 오는 2월 1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금산자치종합대학 3개 대학 수강생 313명을 모집한다.교육과정은 교양, 창업 준비, 외국어대학 분야의 25개 과정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금산다락원은 지난해 수강생의 만족도와 참여율 등을 반영하고 일부 과정을 보강해 재활용 패션디자인 액세서리 제작, 우리 가족 헤어 커트 등 과정을 신설했다.수강 신청은 금산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1차 인터넷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밤 12시까지 금산평생학습포털에서 할 수 있으며 이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2차 방문·전화 신청은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잔여분만 진행된다.모집 과정별 세부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금산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금산자치종합대학이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군민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끊임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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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외래해충 토마토뿔나방 대응 약제 지원 발생 전 농가의 각별한 주의 필요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약제 지원을 2회 추진한다.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 중 토마토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크며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 개의 알을 산란한다.1년에 8~12세대 발생하며 시설 하우스 내에서 월동이 가능해 토마토 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특히 30℃ 내외의 기온 조건에서 확산이 빨라져 방제가 곤란하기 때문에 발생 전부터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토마토뿔나방의 주요 피해증상으로는 잎·줄기 등 식물체 조직에 구멍을 뚫고 들어가 넓은 터널 안에서 내부 조직을 갉아 먹으며 다 자란 유충은 성숙한 열매까지 파고 들어가 피해를 준다.센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발생 이후에는 방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식 전후 적극적인 예방 방제가 중요하다"며 "방제 지원에 앞서 시설 토마토 재배 현황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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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분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2월 2일 안남면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안남분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정천용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이철주 신임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정천용 전임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안남분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해 왔다.이철주 신임 회장은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남분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력 있는 단체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에는 안남분회 노인회 회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 안남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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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성료…영남권 시장홀렸다
금산군 금산인삼 푸드 대구 특별전 성료 영남권 시장 홀렸다 2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 '2026 금산인삼&푸드 대구 특별전'을 대구·경북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금산군이 주최하고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영남권 핵심 거점인 대구에서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인삼경작농가 및 인삼류·제품류 제조업체의 수익 창출을 위해 계획됐다.관내 28개 업체 및 생산자 단체가 참여한 이번 해사에 방문객 7천여명, 매출액 4억5392만원의 성과를 거두며 영남권 인삼 소비 시장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번 특별전의 성공 비결은 금산군이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제도에 따른 두터운 신뢰도였다.군은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검사를 통과한 적합 제품만을 시장에 출하하도록 해 믿고 먹는 금산인삼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수삼뿐만 아니라 홍삼, 흑삼 등 고품질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이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단순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즐길 거리를 결합한 연출도 돋보였다.인삼튀김, 인삼막걸리, 인삼빵 등 인삼을 활용한 대중적인 먹거리 부스에는 연일 대기 줄이 늘어설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구 특별전은 금산군이 대구 지역에 처음으로 진출한 인삼 홍보 행사"며 "금산인삼의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신규 소비층 확보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소비자 밀착형 홍보·판매전을 지속 확대해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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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 운영 개시
옥천군노인복지관,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 운영 개시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월 2일부터 2026학년도 평생교육 강좌를 본격 운영한다.이번 평생교육 강좌는 ‘문화정보대학’과 ‘노인스포츠 과정’으로 구성되며 첫 강좌인 ‘실버체조’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올해는 총 600여명의 어르신이 수강 등록을 마쳐,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강좌는 2월 2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양·취미여가·전통문화·건강·스포츠 등 5개 분야, 총 30개 과목 34개 강좌로 운영된다.분야별 주요 강좌는 △교양분야 △취미여가 분야 △전통문화 분야 △건강 분야 △스포츠 분야 등이다.또한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교육 강좌를 함께 운영한다.청산분관에서는 총 13개 과목, 17개 강좌를 개설해 약 1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오재훈 관장은 “매년 복지관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변화하는 욕구를 반영해 배움과 즐거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강료는 ‘한글산수’과정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과목당 연 2만원이며 신청 시 납부해야 한다.수강 과목 수에는 제한이 없고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2과목까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단,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평생교육 강좌 이용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취미·여가·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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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맞아 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 15% 상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한 달간 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상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된다.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원과 정책발행 168억원 등 총 1087억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사랑상품권은 군민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캐시백 지급률을 상향한 만큼 많은 군민이 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준비에 도움을 받고 지역 상권에도 지속적인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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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4년 만에 인구 5만명 회복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속적인 인구 감소 흐름을 극복하고 인구 5만명을 회복하며 지역 활력 회복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 2022년 2월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인구 5만명대에 재진입한 것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정 이후 추진해 온 각종 인구 정책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옥천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월 2일 옥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옥천군 인구 5만 달성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군 직원과 군민, 기관·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구 5만명 회복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5만 넘어, 6만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그동안 옥천군은 출생률 감소와 청년 인구 유출, 높은 고령화율 등 구조적인 인구 감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2021년 10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이에 군은 전입·정착 지원 정책을 비롯해 주거·생활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돌봄 정책 강화 등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특히 2025년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정주 여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인구 감소 흐름에 전환점을 맞았고 이를 계기로 점진적인 인구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인구 5만 달성 선포식은 옥천군이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며 “5만명 회복에 안주하지 않고 6만명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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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예술과 문학의 향연'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예술과 문학의 향연'으로 시민 곁에 다가서다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지난 1월 31일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야기가 있는 도슨트’와 ‘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월 문을 연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개원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야심차게 기획했으며 그동안 수준 높은 전시나 문화 행사를 즐기기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했던 세종 시민들에게 거주 지역에서 고품격 예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시청각실에서는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알폰소 무하’를 주제로 한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교육원의 첨단 시설인 고화질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알폰소 무하’의 화려한 작품들을 생생하게 구현해 내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전문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이 더해져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또한 같은 날 진행된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그림책 ‘김밥의 탄생’의 저자 신유미 작가가 초청되어 20여 가족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가 가족들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통해, 방학 기간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고 독서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아이들과 예술 전시를 보려면 대전이나 서울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 있었는데, 이제 세종 안에서 이런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송정순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원이 세종시의 예술 문화를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체험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지역 사회의 문화적 토대를 공고히 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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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2026학년도 새학기 준비 본격 시동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2월 2일 정책 통합 설명회와 2월 6일 학교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교육청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안내를 통해 세종미래학교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 교육활동 계획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학교자치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부서별 주요 사업을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정책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2026년 정책 통합 설명회는 학교장 및 유치원장을 대상으로 2월 2일 오전에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시작으로 기초학력, ‘세종이도프로젝트’, 학생 마음건강, 학생 맞춤 통합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진다.오후에는 교·원감과 교무부장 등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의 실무 관련 사항이 상세히 공유될 예정이다.이어서 2월 6일에는 학교 현장의 실무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세종교육원, 진로교육원 등에서 17개 대면 연수가 운영되며 온라인으로도 13개 연수가 진행된다.주요 연수 내용은 △인공지능 중점학교 및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사업 △과학교육 △독서교육 방향 및 독서로·학교도서관시스템 활용 방법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및 학업성적관리 지침 △교육활동 보호 사업 및 침해 사안 대응 △학교폭력 예방 및 성폭력 사안 처리 △기초학력 △늘봄학교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2월 24일에는 세종이음학교 대강당에서 관내 전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주요 사업계획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해 소외 없는 교육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데 전념하실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기술에 압도당하지 않고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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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 공감센터 준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 가시화
군북 공감센터 준공.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 가시화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핵심 성과물인 ‘군북 공감센터’가 지난 1월 3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게 됐다.준공식은 1월 31일 오후 2시, 군북 공감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와 군북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운영위원회가 주최했다.행사에는 황규철 옥천군수와 추복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협의회,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함께 공유했다.군북 공감센터는 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앞으로 주민 회의, 문화·복지 프로그램,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군북 공감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농촌 생활기반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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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월 2일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소상공인,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일할 수 있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충북 도민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며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원과 교통비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또한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시, 기업과 참여자 모두에게 20만원의 근속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소상공인 참여자는 2026년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는 경우 1일 최대 4시간, 주 오후 3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의 경우에는 1일 최대 8시간까지 인건비 지원이 가능하다.옥천군은 지난해 기준 관내 10개 기업에 연인원 6017명을, 23개 업소에 연인원 9820명을 지원했으며 올해 예산 3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소상공인·구직자는 옥천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확인한 뒤, 수행기관인 한국산업진흥협회에 우편·이메일·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진흥협회 또는 옥천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