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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고독사 예방 상담지원 사업 전개
금산군, 올해 고독사 예방 상담지원 사업 전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고독사 예방 상담지원 사업을 전개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빈곤, 질병, 사회적 단절 등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이들의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우울감이 높거나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하는 은둔 성향이 강한 대상자에게는 전문 상담가가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 복귀를 위한 심리적 지지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또한, 상담과정에서 파악된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생활지원, 의료 지원 등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책임진다는 방침이다.군은 향후 사업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고 서비스 내용을 다양화하는 등 고독사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불행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예방 가능한 사회적 문제”며 “상담부터 실질적인 생활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통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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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방치 폐농자재 수거처리 차광망, 보온덮개, 반사필름 등 대상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를 위해 6월 말까지 읍면별 폐농자재 배출 및 수거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광망, 보온덮개, 반사필름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폐농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 처리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읍면별 배출 일정에 따라 폐농자재를 수거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폐농자재가 배출기간 외에 배출되거나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적치될 경우 수거가 지연되고 주변 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해진 일정과 장소를 반드시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폐농자재를 수거하면 농촌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군 관계자는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사전에 확인해 정해진 기간과 장소에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원활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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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어린이택견단, 진천농다리축제 참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택견의 매력이 2026년에도 변함없이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다.충주시립택견단은 11일과 12일 양일간 ‘생거진천 농다리축제’에 참여해 진천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택견의 정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생거진천 농다리 축제’는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농다리를 중심으로 초평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진천의 대표 문화관광 축제다.시립택견단은 ‘옛 택견판’을 축제장 주무대에서 공연했다.옛택견판은 조선 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묘사된 택견 장면을 재현한 시립택견단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재담가 원창환 사범의 익살과 풍자를 가미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는 후문이다.또한, 중원민속보존회의 풍물도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됐다.올해 제2기로 구성된 어린이택견단도 옛택견판 공연에 참여해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택견도시 충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시 관계자는 “진천명품 축제인 농다리 축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 등에 적극 참여해 택견의 대중성에 한층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택견이라는 전통무예를 현대인의 감각에 맞춰 각색해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높은 퀄리티와 다양한 레파토리의 작품을 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광수 부총재는 “앞으로 어린이 택견단의 공연콘텐츠와 퀄리티를 향상시켜 계속 성장하고 있는 어린이 택견단을 문화도시 충주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만들 것”이라며 “어린이 택견인들을 향한 많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립택견단과 어린이택견단은 오는 4월 23일 충주의 날 행사에서 ‘역동’을 주제로 무대를 초연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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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가족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 개최
충주문화관광재단, 가족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예술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 ‘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 이 오는 4월 25일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고전 동화 ‘피노키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감형 이야기를 선보인다.‘까를로의 피노키오 여행’은 극중 인물들과 함께 게임과 놀이에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화려한 영상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말썽꾸러기 아이가 여행을 통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며 교육적인 메시지까지 전달한다.재단 관계자는 “봄을 맞아 충주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볼거리가 가득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어린이 관객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티켓 가격은 전석 5000원이다.사전예매는 4월 19일까지 인터파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예매 시 수수료는 별도다.현장 판매는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잔여석에 한해 진행된다.휠체어석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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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온돌봄 운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0일 청양 엔에이치 호텔에서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 상반기 정기 모임을 실시했다.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은 충남 온돌봄 정책 실현에 있어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역별로 충남 온돌봄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표자들로 구성된 정책 의견 청취 조직이다.이번 모임은 새롭게 구성된 정책지원단과의 인사를 시작으로 충남 온돌봄 과 학교 밖 돌봄교실 현황을 안내하며 충남 온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 단위의 특색 돌봄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현장협의체 운영 방안과 한 달 동안 운영된 충남 온돌봄에 대한 현장에서 느끼는 변화된 점, 긍정적인 점, 개선되길 바라는 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충남온돌봄 정책지원단이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교육청과 학교, 지자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로서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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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봄철 대형산불 대비 ‘진화 장비 점검 및 실습’ 총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10일 오후 4시, 봄철 산불조심기간 및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진화 장비 점검과 자체 실습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초동진화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산불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옥천군 산림과 주관으로 진행됐다.군은 산림재난대응단 인력 및 장비를 활용한 실전 연습을 실시했으며 지휘차, 진화차, 기계화장비시스템, 등짐펌프 등 장비에 대한 점검 또한 진행하며 대책 기간 동안 산불 예방 및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장비 점검과 반복 실습을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옥천군은 향수OK카드 그리고 및 버스정보안내기를 통한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회관 및 경로당 홍보 활동, 마을 방송과 가두 방송을 통한 홍보 등 산불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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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동구청, 경계선지능 학생 통합지원 모델 구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공공이 책임지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대전시교육청과 대전 동구청은 4월 10일 동구청에서 ‘경계선지능 아동 성장지원사업’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단절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지원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습과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지원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에는 설 동호 대전시교육감, 박희조 동구청장,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초등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전수 선별검사를 실시해 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후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심층 진단을 거쳐 구청, 복지기관, 대학, 지역사회 전문 치료 및 상담기관과 연계한 원스톱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특히 대전 동구청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진단한 아동은 별도 검사 없이 치료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학생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해 기존보다 지원 규모와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지원 대상은 동구 관내 초등학생 10명 이상이며 재원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의 조기 선별 및 진단 시스템과 대전 동구청의 재정 및 복지 기능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전국 최초 사례로 기존 부처 및 기관 간 분절 구조로 인해 발생했던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양 기관은 앞으로 조기 발견 및 진단 체계 구축, 맞춤형 치료 및 교육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정보 공유, 사업 성과 분석 및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 등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은 “경계선지능 학생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당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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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배방지역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배방지역 야간 합동 순찰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저녁 7시부터 배방지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야간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순찰에는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배방자녀사랑아버지회 배방청소년 자유공간 배방초등학교 및 모산중학교 생활지도 상임위원들이 동참해 힘을 보탰다.순찰팀은 우천으로 인한 시야 확보의 어려움과 안전사고 위험 속에서도 배방중학교 인근 상가 밀집 지역과 치안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전개했다.행사에 참여한 배방초등학교 교장은 “비 오는 저녁, 지역 공동체가 직접 순찰에 동참하는 모습 자체가 학생들에게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안전한 배방을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고 소감을 밝혔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학생 보호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지역 단체와 유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야간에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배방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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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신규 일반직공무원 대상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 아산 교육지원청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아산도서관 2층 연수실에서 신규 일반직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일반직공무원 배움자리 1회차 연수를 실시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이번 1회차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직무 관련 연수와 문화체험,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공직사회의 일원으로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연수에서는 김봉희 행정과장이 참석해 신규 공무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응원꾸러미를 전달하는 ‘신규공무원 응원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학교회계 세입 지출과 학교시설관리를 주제로한 실무연수를 진행해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했다.연수에 참여한한 신규 공무원은 “실제 업무와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실무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업무를 처음 맡으며 느꼈던 막연한 부담을 덜고 공직생활에한 걸음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신세균 교육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의 첫 시기를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 선후배 간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연수를 통해 신규 공무원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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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 돌입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점검 돌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를 맡은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이 지역 내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송무경 권한대행은 백제문화전당을 시작으로 현장점검 일정에 돌입했다.이어 지난 6일에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신풍면 새바람 문화복지센터와 농촌리브투게더 신풍지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지난 8일에는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 조성 중인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사업지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 운영 실태, 사업 추진 공정 관리, 안전관리 실태, 향후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송무경 권한대행은 “이번 현장점검은 시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출범에 대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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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새마을회, 국토공원화 꽃심기 활동 펼쳐
공주시 계룡면새마을회, 국토공원화 꽃심기 활동 펼쳐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최근 봉명리 일원에서 계룡면새마을회가 국토공원화 꽃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의 경관을 개선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국토공원화 사업은 다양한 꽃을 심어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계룡면은 앞으로도 국토공원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해 환경 친화적인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이번 꽃심기 활동은 단순한 미화 작업을 넘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함께 환경을 가꾸는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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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본격 추진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가축분뇨 발효 여과액비를 활용해 경축순환농업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한 ‘여과액비 활용 경축순환농업 시범단지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가축분뇨를 발효 정제한 여과액비를 시설재배 농가의 물비료 주기 체계와 연계해 작물의 생육 단계에 따라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기존의 밑거름 중심 활용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공주시는 이를 위해 여과액비 생산업체와 시설재배 농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관비기술 교육도 실시했다.또한 현장 실증을 통해 작물별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한편 토양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시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작물의 생육 단계에 맞는 여과액비 관비처방서도 발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이 본격화되면 화학비료 사용량 감소, 농가의 비료비 절감, 가축분뇨의 안정적 처리, 지역 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 등 여러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전쟁 등으로 국제유가와 농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김희영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과액비를 활용한 경축순환농업은 환경을 보호하고 농가 경영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모델”이라며 “시범단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농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순환농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주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지역 내 축산농가와 경종농가의 연계를 강화하고 여과액비의 안정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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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공주시, 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소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해 보건소 전담 인력인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24주 동안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기존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군 중심으로 운영하던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공주시청과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모집 대상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20세부터 64세까지의 관내 거주자 또는 직장인 32명이다.참여자로 선정되면 활동량 측정기, 혈압계, 혈당계를 지급하고 이를 이동통신 기반 건강관리 응용프로그램과 연동해 개인의 건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24주 동안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성질환자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만성질환 악화를 예방하고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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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금학동,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금학동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새마을회와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로변과 승강장, 골목길 등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해 국토를 깨끗하게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겨우내 버려지거나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시민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정만호 금학동장은 “깨끗한 금학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학동은 지역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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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안부 데이터기반행정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기관별 데이터 기반 행정 이행 상황을 평가해 데이터 정책의 개선과 이행력 제고를 위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의 분석 활용, 공유, 관리 체계 등 3개 분야 11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공주시는 생활인구 패턴 분석, 석장리 구석기 축제 분석, 쓰레기 불법 투기 민원 분석, 온누리공주 가입자 현황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분석 과제를 수행한 점을 인정받아 분석 활용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올해에도 민간 데이터의 구매와 활용, 데이터 분석과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연섭 스마트정보과장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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