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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두리중, 학교 안 다문화 공존 ‘온·통·두리 DNA 장착’
대전두리중, 학교 안 다문화 공존 ‘온·통·두리 DNA 장착’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대전두리중학교가 단순한 사업 설계와 적용 단계를 넘어, 학생 주도의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학교 문화를 형성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대전두리중학교는 지난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학생 주도형 다문화 이해 교육 주간인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대전두리중학교의 특색 사업인 ‘온·통·두리 프로그램’의 철학을 담고 있다.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이롭게 성장한다는 의미로 연구학교 사업의 완성기에서 단순한 지식 전달과 이해를 넘어 학생들의 삶 속에서 다문화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특히 올해는 인문 공감, 소통 체험, 융합 실천의 세 가지 영역에서 교사들과 학생 동아리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교육 활동의 내실을 기했다.학교 교육과정 속 다문화 인성교육 주간에 마련된 ‘2026 온통두리 꿈나무 숲’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문화 상식 퀴즈 부스 운영, 베트남 원어민 강사 특강, 세계 각국의 전통차 시음, 다문화 배경 포토존 등을 체험했다.학교는 7월 기말시험 이후 기간을 활용해 다문화 관련 캐릭터 및 문구 창작 행사 등도 운영할 예정으로 지속적이며 학교생활 속에 스며드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편견 없는 학교 문화 안에서 일상 속 개방성과 수용성의 의미를 경험하고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이번 행사는 연구학교 2년 차의 운영 방향에 맞게 대전두리중학교가 학교 교육과정 속 문화 정착 및 일반화 강화, 수업 내실화, 한국어 학급 신설 운영 등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방면의 교육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다문화 정책 연구학교의 운영에 대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지며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대전두리중학교의 사례는 연구학교가 나아가야 할 내실 있는 운영의 본보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문화 공존 교육이 고유한 학교 문화로 정착되고 교육 현장에서 일반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설계를 아끼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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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야, Wee가 간다 생명 존중 캠페인 운영
위기야, Wee가 간다 생명 존중 캠페인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2일 대전글꽃중학교와 함께 생명 존중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위기야, 위가 간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페인은 등굣길 시간에 맞춰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스티커를 활용해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고 또래상담자와 하이파이브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위센터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상담 및 지원 기관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행사에 참여한 대전글꽃중학교 한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친구들과 함께 스티커로 오늘의 기분을 표현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생명 존중 캠페인이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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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6·7급 공무원 기본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6·7급 공무원 기본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실무 역량과 공직가치를 높이고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공직가치와 성장, 차이를 연결하는 소통 리더십, 감사 사례 및 갑질 예방, 직무 성장을 위한 실전 공문서 작성법, 생성형 AI 활용 및 실습, 공무원 자산관리 등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또한 국립세종수목원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와 미래지향적 공직가치 함양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가 참여해 교육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과정이 6·7급 공무원의 핵심 역량 향상과 조직 내 소통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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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예린, 다음달 9일 미니 4집 ‘REACH YOU’로 솔로 컴백 확정
여자친구 예린, 다음달 9일 미니 4집 ‘REACH YOU’로 솔로 컴백 확정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소속사 에이사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예린은 오는 6월 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를 발매한다.발매 소식과 더불어 예린은 26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REACH YOU'의 콘셉트 포토도 오픈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예린은 어두운 밤 불꽃놀이를 즐기며 몽환적인 감성을 연출, 컴백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예린은 2022년 첫 번째 미니앨범 'ARIA'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출발을 알리며 리스너들에게 눈도장 찍었다.이후 그는 'Ready, Set, LOVE'와 'Rewrite'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며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이 엿보이는 음악 여정을 펼쳐냈다.이뿐만 아니라 예린은 지난해 디지털 싱글 'Awake'로 또 다른 음악적 변신에 나서며 한층 성장한 역량을 증명하기도 했다.기존에 선보였던 음악과는 달리 강렬한 록 사운드로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며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전개했다.이처럼 매번 색다른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주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예린. 더욱 성숙해진 음악을 통해 공감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에 닿을 예린의 신보를 향해 이목이 쏠린다.한편 예린의 미니 4집 'REACH YOU'는 6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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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덴탈산업 육성 박차…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탄력
천안시, 덴탈산업 육성 박차…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탄력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선정돼 3억 6000여만원 규모의 구강건강 기반의 헬스케어 통합관리 플랫폼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제품을 실제 행정현장에서 사용해 보고 성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제도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혁신기업의 초기 판로 확보를 동시에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를 위한 지역 덴탈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신산업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시는 치주질환과 전신건강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시민 건강상태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행정 현장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이 플랫폼은 구강검진·건강·생활습관 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치주질환과 만성질환 간의 관계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사업은 헬스케어 데이터 연계 및 플랫폼 솔루션 개발 역량을 보유한 IT 전문기업 ‘전능아이티’ 가 통합관리 솔루션 구축과 시스템 운영을 맡고 천안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선정 기업인 ‘토마스톤’ 이 구강건강 데이터 수집·분석과 현장 실증 Poc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토마스톤은 최근 천안시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C-STAR 에 선정된 기업으로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기술 실증과 공공분야 진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천안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지역 스타트업의 기술을 실제 적용하는 현장형 실증 모델인 만큼, 현재 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당위성을 뒷받침하는 견고한 논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연구기관 유치, 덴탈케어 스타트업 육성, 공공 테스트베드 제공을 연계해 치의학 연구와 산업, 창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을 중심으로 헬스케어·덴탈케어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와 덴탈산업 생태계 조성을 연계해 천안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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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광덕·북면 계곡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없다”…집중 점검
천안시, 광덕·북면 계곡 물놀이 “안전 사각지대 없다”…집중 점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부터 8월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광덕면 풍서천과 북면 병천천 등 주요 물놀이 관리구역 2개소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시는이 기간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10명을 상시 배치하고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함께 운영한다.또한 대책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현장 상황을 실시 간 관리하며 매주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지난 4월 관리지역 내 인명구조함과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이달 말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예정이다.향후에는 천안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및 심폐소생술 등 사전 교육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재난 예·경보시설, 시청 누리집, 현수막, 재난안전문자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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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 대비 어르신 ‘방문건강관리’ 본격 추진
천안시, 폭염 대비 어르신 ‘방문건강관리’ 본격 추진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6~ 9월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시는 65세 이상 고령자와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자 등 폭염 민감 대상 600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폭염 특보 상황에 따라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주요증상 및 예방법을 안내한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부채와 모자, 폭염 예방 키트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한다.물품은 방문건강관리 인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되며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통해 읍·면 지역까지 배포될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기후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 체계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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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용화사, 천안시 목천읍 취약계층 성금 100만원 기탁
천안 용화사, 천안시 목천읍 취약계층 성금 100만원 기탁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목천읍은 지난 24일 용화사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용화사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신도들과 함께 자비로운 나눔을 실천했다.지용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의 연등이 어두운 세상을 자비와 지혜로 밝히듯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환하게 비추는 연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백순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는지 구석구석 살피겠다”며 “소중한 성금인 만큼 도움이 가장 시급한 가구에 잘 전달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용화사와 신도분들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 용화사가 지난 24일 천안시 목천읍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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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가정의 달 맞아 사랑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2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가정의 달 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 80가구에 온정 담은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어 정기회의를 열고 1·2분기 사업 보고와 함께 하반기에 추진할 주요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또 신규 단원을 위촉하고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허칠만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 뜻깊다”며 “하반기에도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살피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언제나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이 26일 가정의 달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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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면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쾌적한 주거환경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면은 2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80대 독거노인 가구에 방문해 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봉사에는 1사 1행복키움지원단 협약기관인 비맥스에서 전문 도배사를 지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정대섭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이웃에게 깨끗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어 모두가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관희 동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동면 행복키움지원단이 26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를 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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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추모공원, 화장시설 개·보수 공사… 10월까지 단축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도시공사는 천안추모공원 내 화장로시설 개·보수 공사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축소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공사는 보건복지부의 장사시설 설치사업 국고보조금 13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화장로시설을 개·보수한다.화장로 수골방식을 개선해 유족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노후공해방지설비 소모품을 교체하는 등 시설 전반을 보강해 화장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이에 따라 공사 기간 동안 1회차 9구씩 하루 39구를 가동하던 화장로를 1회차 7구씩 하루 34구로 단축 운영한다.공사는 단축 운영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장례식장과 긴밀히 협조하고 이용객 안내를 강화하는 등 적극 나설 방침이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근 장례식장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며 “공사기간 중에도 장사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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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 천안시 목천읍에 이웃사랑 성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목천읍은 26일 국학원이 이웃사랑 성금 3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국학원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독거노인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성금은 저소득 독거노인 33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이승헌 국학원 설립자는 “국학원은 K-스피릿의 본질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고령화 사회 속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과 책임 의식을 갖고 있다”며 “정성이 담긴 작은 나눔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호명 목천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후원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나눔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국학원이 26일 천안시 목천읍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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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홀몸 어르신 건강 지키기 위한 병원 동행서비스 지원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관내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병원 동행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상급병원의 진료를 위해 더 전문적인 이동 및 보조 서비스가 필요한 홀몸 어르신들이 대상이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더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악화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직장이나 지역적 한계로 부모님을 직접 데리고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어려운 자녀들의 부양 부담도 줄일 수 있다.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방문이나 유선 신청이 가능하다.이용이 가능한 병원은 관내 전 병원은 물론이고 인근의 주요 상급병원, 공주의료원, 군산의료원)까지 포함하므로 어르신의 다양한 진료 수요에 부응하는 장점이 있다.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한 분당 월 3회 이내로 이용 횟수에 제한이 있다.이용 요금은 관내 병원의 경우 최초 1시간에 5000원, 추가 30분당 2500원으로 합리적이다.관외 병원의 경우는 최초 1시간에 1만원, 추가 30분당 3000원이다.신청이 접수되면, 동행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한 심사 및 선정이 이루어진다.이후 각 어르신에게 맞는 동행 매니저가 매칭되어 병원 이동, 접수, 수납, 약품 수령 등 진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사후 관리를 통해 지속적이고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이 서비스가 가족과 지역사회에 더욱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며 “관련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병원 동행 서비스는 2024년에 433건, 2025년에 537건으로 이용 건수가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 건수를 늘려 갈 방침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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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에 ‘제2호 택견전수관’ 개관
충주시·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에 ‘제2호 택견전수관’ 개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사)한국택견협회가 공동 추진 중인 ‘택견 세계화 사업’ 이 포르투갈에서 성과를 거두며 유럽 내 택견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서 열린 ‘제3회 유럽택견대회’ 가 포르투갈을 비롯한 유럽 7개국 선수 1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와 함께 포르투갈 루사다 지역에는 ‘제2호 택견전수관’ 이 정식 개관했다.지난해 6월 곤도마르시에 개관한 제1호 전수관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것으로 포르투갈 내 택견 보급과 전수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포르투갈 택견 확산에는 현지 지도자들의 역할이 컸다.포르투갈 택견의 정신적 멘토로 불리는 조세 지부장은 2015년 택견을 접한 이후 올해 ‘포르투갈 택견협회’출범을 주도하며 현지 조직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그는 곤도마르 시정부 지원을 받아 공립학교와 시니어대학교 등에서 택견을 지도해 왔다.루사다 전수관을 맡게 된 파울루 관장은 극진가라데 7단 무예인으로 조세 지부장에게 택견을 전수받은 뒤 지난해 세계택견대회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수련을 이어왔다.그는 조세 지부장과 협력해 이번 제2호 전수관 개관을 이끌었으며 대회 개막 식에서는 충주시장 명의 공로패를 받았다.또 한국택견협회 박종보 사범이 진행한 특별 세미나는 현지 전수관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세미나를 통해 전수관 수련생 30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파울루 관장은 “택견의 매력은 부드러움 속에 숨겨진 맞서기에 있다”며 “올해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택견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루사다 전수관을 포르투갈 북부 택견의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말했다.충주시 관계자는 “루사다 택견전수관 개관은 조세 지부장과 박종보 사범, 파울루 관장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 폴란드 그단스크 전수관과 포르투갈 곤도마르·루사다 전수관을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택견을 적극 전승·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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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어린이 맞춤형 특화존’ 으로 가족 관람객 유혹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어린이 맞춤형 특화존’ 으로 가족 관람객 유혹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대규모 볼거리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전 연령층이 즐기는 풍성한 축제 라인업 중에서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해 아이들이 하루 종일 안전하고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놀거리와 공연을 집중 배치했다.축제 기간 매일 분수광장 옆에는 페달보트와 초대형 풀장으로 구성된 ‘어린이 물놀이장’ 이 문을 연다.또한, 대형 그늘막 아래에는 트램펄린, 에어바운스, 범퍼카를 갖춘 ‘그늘막 키즈존’ 이 조성돼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며 축제장 곳곳을 연결하는 24인승 ‘다이브 기차’ 가 이동의 재미를 더한다.어린이 전용 공연과 체험도 다채롭다.보조무대에서는 ‘다이브 어린이극장’ 이 매일 3회 정기 상연되어 요일별로 다른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특히 주말에는 충주시 캐릭터 ‘충주씨’ 와 전국 15개 지자체 마스코트 21개가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축제장 전역에서 서커스, 마술, 풍선쇼가 수시로 열린다.체험존에서는 전통의상 체험과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되어보는 ‘어린이 성우 체험’ 이 운영된다.특히 개막 일인 11일 오후 5시 25분에는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 에어쇼가 펼쳐져, 하늘을 수놓는 역동적인 비행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불어넣고 넓은 세상을 향한 꿈을 심어줄 전망이다.손명자 관광과장은 “볼거리가 가득한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특히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콘텐츠를 촘촘하게 구성했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전 연령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안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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