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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모공원 한식 대비 묘역보수 공사 실시
예산군, 추모공원 한식 대비 묘역보수 공사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추모공원 관리사무소는 한식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모공원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수공사는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지형 변화나 기후 영향으로 보수가 필요한 일부 묘역의 지반과 석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장마철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배수 체계 점검과 보행로 정비를 병행해 추모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군은 공사 기간 중에도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밀하게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공사 구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추모공원은 유가족들이 고인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관리를 통해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추모공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공설 묘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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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계획 반영대상사업 사전검증 추진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향후 10년간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 수립과 관련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에 나선다.도는 성장촉진지역을 대상으로 국비지원 신청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업검증 컨설팅’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컨설팅 대상사업은 시군별로 산업단지 연결 진입도로 등 산업기반 확충과 관광활성화 사업, 생활SOC 기반시설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 사업 등 총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로 구성됐다.이번 컨설팅은 단순 사업 발굴을 넘어 국토교통부 제출 전 단계에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절차로 시군이 제출한 검증보고서를 중심으로 사업별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집중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사업 타당성 재원조달 방안 수요 확보 가능성 사업 간 우선순위 등 국비 반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를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연구진과의 대면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컨설팅은 북부 중부 남부권으로 나눠 시군별로 진행되며 도와 충북연구원, 시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권역별 맞춤형 진단을 실시한다.1차 컨설팅 이후에는 시군별 보완을 거쳐 분야별 전문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단계별 검증체계를 구축했다.충북도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도 차원의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4월 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이번 사전검증은 현재 수립 중인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과 연계해 추진되며 계획에 반영될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국비 확보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해당 계획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간 추진되는 법정계획으로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균형발전 전략과 투자계획을 종합적으로 담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국비 반영률을 최대한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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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024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에 추진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도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충북도는 2025년 평가에서 18개 평가지표 중 16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았다. 2024년 17개 평가지표 중 13개 지표에서 우수를 받은 것보다 높은 성적을 받았다.충북도는 지난해 5개 추진전략 20개 주요과제를 담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반기별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특강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전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비용 지원,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등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을 위한 노력들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또한, 적극행정평가단 및 국민평가단으로부터 ‘일하는 밥퍼’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60세 이상 어르신이 농산물 손질이나 상품 포장 등 소일거리를 수행하며 경제활동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국 최초의 모델이다.사업 참여자들은 단순 일자리를 넘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등 지역사회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특히 이 사례는 사업의 우수성이 타 지방정부에도 전파되어 서울, 세종 등에서도 벤치마킹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됐으며 경력보유여성, 고립 은둔 및 취약 청소년 등까지 대상이 확대돼 충북 ‘일하는 기쁨’, ‘일하는 꿈퍼’ 사업으로까지 발전되고 있다.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온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적극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확대, 인센티브 지원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를 위한 지침 개정 등을 검토하는 등 올해도 적극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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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중심 충북’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서 글로벌 경쟁력 입증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미용 박람회’에 참가해 상담액 402억원, 계약액 142억원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충북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우수 화장품 기업 11개사가 참가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했다.특히 충북도 공동홍보관을 전략적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진입장벽을 완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이와 같은 전략적 운영은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이어졌으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이번 박람회에는 개별기업관에 케이피티 한웅메디칼 소프트머터리얼즈 피에프네이처 코솔케 에버바이오 등 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충북도 공동홍보관에는 코씨드바이오팜 데쥬벤트 에이치피앤씨 지디엠 피넛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1개 기업이 제품을 선보였다.참가 기업들은 유럽 및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차세대 색조 제품 등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기술력과 상품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북도는 오는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해 인도 뭄바이, 베트남 등 전략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추진해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 뷰티 박람회인 이탈리아 볼로냐 박람회에서 거둔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판로 개척과 수요자 맞춤형 마케팅 지원 등 적극 행정을 통해 도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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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유치박람회 성공 지원 나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남·충북·세종 시·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박람회 홍보, 관광객 유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권 공동 대응을 통해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권이 하나로 힘을 모아 상생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시·도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의 관광·농업 자원을 연계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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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교육 역량 강화… 강사 30명 위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1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2026년도 민방위 교육 강사 위촉식’을 열고 위촉 대상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위촉된 3O명의 강사들은 4월부터 대전시 민방위 대원들을 대상으로 소양, 응급처치, 화생방, 화재·지진 등 4개 과목에 대한 실전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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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4월부터 10월까지 오존경보제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기온 상승으로 오존 농도가 본격적으로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강한 햇빛에 의해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물질로 고농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는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시는 오존경보제를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구분해 운영하며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 이상은 ‘주의보’0.3ppm 이상은 ‘경보’0.5ppm 이상은 ‘중대경보’를 발령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각 자치구에 경보상황실을 구성하고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오존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오존경보가 발령되면 언론사, 학교 등 유관기관과 문자메시지 서비스 신청자를 대상으로 팩스 및 문자를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하고 대기환경전광판 등을 활용해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오존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전기자동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비롯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차량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통해 오존 생성 원인물질 배출을 줄여 나가고 있다.오존 농도는 대전시 내 11개 대기오염측정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측정되며 측정 결과와 경보 발령 현황은 에어코리아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고농도 오존 발생 시 눈과 목의 자극, 심할 경우 폐 기능 저하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각별히 주의하고 경보 발령 시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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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3월 31일 오후 4시 선샤인호텔에서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청년새마을연합회는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능기부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새마을연합회의 도전 정신과 새마을 정신이 결합 되어 성숙한 지역사회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청년새마을 가족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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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화재 피해 현장 심리지원 확대 운영
대덕구 화재 피해 현장 심리지원 확대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심리지원 수요 증가와 대덕구 화재 간접 피해 대상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4월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이번 조치는 화재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고 있는 인근 공업단지 내 간접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심리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톡톡버스’ 가 방문해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심리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서는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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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12개 사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올해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4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기업이 확정됐다.사업 대상은 대전에서 3년 이상 본사 또는 사업장을 정상 운영 중인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특히 사업장 안전 및 작업환경 개선, 시차출퇴근제 및 유연근무제 도입 등 일과 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가 높은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선정된 기업은 1그룹 (주)알피에스 1개 사, 2그룹 리가스, 세레코, 씨에이치씨랩, 에프에스, (주)피플아이 등 5개 사, 3그룹 스텝랩, 쎄스, 아이티시, 이디소프트, 한스산업(주), 햇잎푸드(주) 등 6개 사다.이들 기업은 ‘대전형 10개 약속이행 핵심과제’ 중 필수과제인 주 52시간 근무제 준수 안전 보건관리체계 개선 직장 내 인식개선 교육 일 생활 균형 환경 조성 등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아울러 선택 과제로 청년 일자리 창출 근로자 참여 기반 조직 소통 체계 구축 근무환경 개선 노사상생 문화 조성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 여가활동 지원 등에 대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하게 된다.대전시는 오는 4월 중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설 예정이다.선정기업에는 기업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올해 12월까지 이행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또한, 2027년 2월 중 약속이행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3년간 ‘좋은 일터 우수기업’인증과 최대 3천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제공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노사가 함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일과 생활 균형을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역 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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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임대주택 거주자 주거급여 직접 지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급여 직접 수납제’를 본격 시행한다.기존에는 지자체가 수급자의 개인 계좌로 주거급여를 입금하면, 입주자가 이를 확인해 다시 공사의 가상계좌로 임대료를 다시 이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 과정에서 고령층의 이체 불편 계좌 압류 등으로 인한 임대료 미납 단기 자금 부족에 따른 급여 유용 등으로 임대료가 연체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이번 직접 수납 제도는 ‘주거급여법’ 제7조제4항에 근거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수급자의 주거급여를 공사의 가상계좌로 직접 지급하는 제도이다.이를 통해 납부 편의성 향상 임대료 연체 및 퇴거 예방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제도는 신규계약자와 재계약자, 희망가구를 대상으로 순차 적용될 예정이며 희망 가구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임대차 계약 변경 신고를 하면 4월부터 직접 수납이 적용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직접 수납제는 주거 취약계층이 임대료 체납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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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국제 숙련도 평가 3년 연속 분석 역량 입증
대전시농업기술센터, 국제 숙련도 평가 3년 연속 분석 역량 입증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인 ‘FAPAS’잔류농약 분석 분야에서 3년 연속 ‘만족’평가를 받으며 세계적인 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FAPAS는 전 세계 정부 기관과 연구소, 민간기업 등이 참여해 분석 능력을 검증받는 공신력 높은 국제 숙련도 평가 프로그램으로 평가 결과가 오차 범위 내에 들 경우 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다.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농산물 잔류농약 21개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으며 전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전 항목 ‘만족’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센터의 분석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우리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정밀한 분석과 철저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를 통해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사전 차단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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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개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업체별 주요 운영 시간대에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입고 검수 출고 절차 준수 여부 냉장 냉동 등 작업 및 배송 온도 관리 공동구매 품질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시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와 유령업체 차단을 통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영업장소 지정 및 냉동 냉장 운송차량 등록 관리 기준을 충족한 업체만 공동구매에 참여하도록 운영하고 있다.점검에서는 일부 업체가 지정된 영업장이 아닌 장소에서 제품을 운송하는 등 공동구매 제안서의 내용과 다르게 납품한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는 공동구매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대전시는 해당 위반업체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공동구매 선정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불시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학교급식 식재료는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불시점검과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병행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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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대형 화재 막았다
이용객 대피 신고까지 침착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조기 진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소방서는 관내한 체형교정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았다고 밝혔다.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 오후 8시 25분경, 유성구 도안북로 소재한 체형교정센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실내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발생하며 화재가 시작됐다.해당 건물은 체형교정센터를 비롯해 사무실과 한의원 등이 입주한 다중이용시설로 연기가 상층부로 확산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당시 현장에는 해당 센터를 이용 중이던 둔산소방서 소속 이지현 소방교가 있었으며 비번 중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다.이후 이용객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119 신고와 관계자 상황 전파까지 침착하게 대응했다.특히 이지현 소방교는 평소 체력관리를 위해 해당 시설을 이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대응은 일상 속에서도 직업적 사명감과 대응 역량을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이 같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화재는 추가 확산 없이 조기에 진화됐다.재산피해 또한 경미한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 “초기 대응이 조금만 늦었어도 다중이용시설 특성상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컸다”며 “비번 중에도 침착하게 대응한 소방공무원의 행동이 큰 피해를 예방한 모범적인 사례”고 말했다.이어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인 만큼 시민들께서도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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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대성황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
이준호, 상하이 팬미팅 ‘ALWAYS’ 대성황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한 하루"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준호는 지난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LEE JUNHO FAN MEETING IN SHANGHAI : ALWAY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이날 팬들의 열띤 환호 속 등장한 이준호는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이어 그는 광고 촬영 현장, 마담 투소 인형 제작 현장 등 일상 속 다양한 모습과 함께 각종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tvN '태풍상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와 관련된 토크를 진행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이어갔다.작품 소개를 비롯해 풍성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가 하면, 명장면을 다시 한번 재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이준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챌린지 릴레이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팬심 저격에 성공했다.이준호는 웃음을 자아내는 잰말놀이부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여러 챌린지를 직접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로 보는 재미를 극대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공연을 마무리한 이준호는 "상하이에서 팬미팅을 하는 건 처음이라 오늘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특별하고 기념적인 하루가 될 것 같다.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떤 모습으로든 여러분 곁에서 계속 활동할 테니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늘 건강하시고 저를 생각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준호는 최근 발매한 시즌 그리팅송 '사계'를 통해 팬들에게 늘 곁에 함께하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 데 이어 동명의 타이틀로 팬미팅을 개최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입증했다.이처럼 국내외를 넘나들며 팬들과 소통하는 글로벌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2'외에도 오는 5월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