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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 의견 듣는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최근 지역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잇따라 국회에 제출되면서 발의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2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주민․시의원․민관협의체 위원․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과 특별법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설명회로 진행된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중대한 과제이고 특별법안은 행정통합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며 “이번 타운홀미팅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특별법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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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본 삿포로와 실리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일본 삿포로시 공식 초청으로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삿포로를 방문한다.삿포로 눈축제 공식행사 참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등 경제교류 확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3일 공식 일정 첫날에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를 찾아 역사건축물 보존 및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하며 향후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공공자산 활용 정책과 연계 가능한 시사점을 살필 예정이다.이후 삿포로 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축제·문화·관광을 비롯해 인적교류와 청년·교육·도시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4일 둘째 날에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시찰을 통해 국제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대표로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여한 대전 조각가 3명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국제문화교류 확대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전-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과 경제교류를 본격화한다.한편 15주년 기념 리셉션에서는 양 도시 시장이 모래시계에 모래를 넣는 퍼포먼스를 하며 지난 15년의 협력 역사를 기념하고 우정의 약속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을 선언할 예정이다.삿포로 공무국외출장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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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14개 초등학교 361명의 학생 중 우수 영상으로 선정된 5명의 작품을 상영하고 학생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아울러 탁월한 전문성과 성실한 지도 역량으로 교육과정에 기여한 전문강사 3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상영된 영상에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 그리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이를 지켜본 학부모와 교사들은 “촬영할 때 집중하며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가족에 대한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이 잘 담겨 있어 감동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김영환 도지사는 “오늘 표창을 받은 학생들과 강사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러한 감동이 더 많은 도민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도민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영상자서전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2025년에 도내 22개 초등학교 6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영상 촬영 및 편집 기술 교육과 함께,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소통 능력을 기르는 현장 중심의 실습형 영상자서전 교육과정을 운영했다.이를 통해 영상자서전 사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인성 함양에 기여했다.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하고 학생들이 제작한 우수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등 영상자서전 사업이 충북형 미래교육을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 각자의 소중한 인생사를 디지털 영상으로 담아 후세에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혁신 사업으로 2025년 12월 말 기준 3만3894명이 참여했으며 콘텐츠 조회 수는 12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도민 1인 1기록화’를 위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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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브라이언X카이렐, 서울패션위크서 데뷔 첫 런웨이 도전.. 존재감 빛낸다
FNC 앰퍼샌드원 브라이언
[충청중심뉴스] 그룹 앰퍼샌드원의 브라이언, 카이렐이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른다.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오는 4일 오후 2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페노메논시퍼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첫 런웨이에 나선다.‘재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26 F/W 컬렉션은 여러 시즌에 걸쳐 반복되어온 상황과 선택들이 만들어낸 현상에 주목하며, 다시 선택된 요소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사라지지 않고 다시 나타난 요소들, 의식적으로 반복되어온 실루엣과 구조,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축적된 형상에 대한 탐구가 이번 컬렉션의 핵심이다.평소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피지컬로 주목받아온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이번 런웨이에서도 존재감을 빛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브라이언은 3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패션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올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카이렐과 함께 직접 런웨이 모델로 나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한편 브라이언과 카이렐이 속한 그룹 앰퍼샌드원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에서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확인했고,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6년을 이끌어 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로 선정돼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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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공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응시 원서 교부 및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방문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과에서 원서를 교부받아 작성한 뒤 도교육청 화합관과 충주교육지원청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온라인 접수는 9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나이스 검정고시대국민서비스에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접속해 원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제1회 시험 장소는 오는 3월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시험은 4월 4일에 실시된다.아울러 제1회 시험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응시자는 원서 접수 시 등록한 휴대폰 번호로 합격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기타 문의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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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방문.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3일과 4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실현을 위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윤건영 교육감은 3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충북교총 사무실을 찾았다.이 자리에서 윤건영 교육감은 제39대 회장단인 권오장 회장, 강영수 부회장, 원순호 부회장, 오염덕 부회장 등과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해 박은경 수석부위원장, 유지은 부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와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윤건영 교육감은 “올해는 따뜻한 마음으로 진심을 다하는 ‘온지성실’을 화두로 삼았다”며 “삶의 나침반이 되는 ‘실용’과 한 명 한 명을 품는 ‘포용’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원단체와 교원노조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4일 오후, 전교조충북지부를 방문해 김민영 지부장, 박현경 사무처장, 조현경 정책실장 등을 만나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충북교육 발전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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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육원,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전시체험관에서 도내 유·초·중·고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 이해교육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매년 증가하는 다문화교육 요구에 맞춰, 이주배경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596명, 2025년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수 8833명 전년대비 약 2.7%증가 연수 내용은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발달적 이해 △러시아·베트남·몽골 등 국가별 문화와 교육 이해 △수업에 적용 가능한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언어·문화·정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운영된다.연수에 참여한 정송 교사는 “여러 나라의 문화와 교육 환경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나라의 음식과 의복 등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의미 깊었다”며 “이주배경학생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교실에서의 지도와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다문화 이해교육 역량이 강화되고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길 바란다”며 “다문화 감수성과 포용적 교육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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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구병산관광지에 800억원 민간투자…관광숙박시설 조성 본격화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3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라미드관광㈜과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및 부대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최재형 보은군수,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 문유선 라미드관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구병산관광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라미드관광㈜는 마로면 적암리 일원 약 3만7000㎡ 부지에 총 800억원을 투자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관광호텔 54실과 콘도미니엄 30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실내스포츠센터 등 관광숙박시설과 부대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앞서 민간투자사업 제안 공고와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15일 민자유치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사업계획 평가 결과 라미드관광㈜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충청북도와 보은군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라미드관광㈜는 지역 주민 우선 채용과 지역 건설업체 참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군은 향후 지구단위계획 및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2027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속리산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이 늘어나고 지역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구병산관광지 관광숙박시설 조성사업은 보은 관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간투자와 행정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지역경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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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평생학습관, 2026년 상반기 다채로운 배움의 장 마련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평생학습관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과목별로 15명 내외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강좌는 건강·문화·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부터 문화예술 체험 과정, 그리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용 교육까지 폭넓게 마련됐다.신청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차로 진행되며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2차 추가접수를 받는다.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접수는 보령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보령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보령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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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설 명절 맞아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구매한도 한시 확대
보은군, 설 명절 맞아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구매한도 한시 확대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초보은상품권 할인율과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에 따른 예외 적용 사유에 해당한다.군은 2월 한 달간 카드형 결초보은상품권에 한해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카드형 상품권을 최대 한도로 구매할 경우 150만원어치를 127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다만 지류형 결초보은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구매 한도 역시 현행 기준을 유지한다.카드 보유 한도는 기존과 같이 최대 200만원까지 가능하다.결초보은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병원, 미용실, 주유소 등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대형 매장과 유흥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운영을 마련했다”며 “결초보은상품권 이용이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결초보은상품권은 관내 농·축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을 비롯해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군내 1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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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로 청렴 의지 선포
보령시,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로 청렴 의지 선포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일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보령시 공직자로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행정을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4급 국장부터 9급 주무관까지 총 6명이 1천 여 공직자를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전 직원이 함께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청렴 영상 시청에 이어 진행된 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권기현 청탁금지제도과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권 강사는 업무상 부당지시 금지 등 갑질 예방사례와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한편 시는 매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반부패·청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고위직 솔선수범 청렴행정 선도 △부패취약분야 집중관리 △자발적 청렴실천문화 조성 및 확산 △부패예방을 위한 제도·감사 강화 등 4대 분야 30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의 ‘욕구 단계 이론’을 인용하며 공직자들에게 청렴을 통한 자아실현을 당부했다.김 시장은 “부패는 개인의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청렴을 내면화할 때 비로소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고 공직자로서의 진정한 자부심과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시의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규제가 아닌 자기계발의 일환으로 받아들일 때,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질 또한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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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한양병원, 보은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보은한양병원은 3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이번 장학금 기탁은 보은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공감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병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의료기관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보은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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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석면 피해자 위한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 운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석면 피해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석면 피해자 방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석면 피해자의 고령화에 따라 피해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석면피해 구제제도 안내와 구제급여 신청 등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비스는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보령시 석면피해 인정자 8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홍성의료원 전문인력이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산소포화도 등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보령시는 구제급여 현장 접수 및 등급 조정 안내 등 석면피해 구제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서비스 신청은 연중 전화로 가능하며 보령시 기후환경과로 문의하면 협의 후 방문 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보령시 관계자는 “석면 피해자들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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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 77.2%, 70억 9620만원 지급
보은군,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률 77.2%, 70억 9620만원 지급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 속에 안정적인 집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1차 지급 개시 이후 2월 2일까지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가운데 2만 3654명이 지원금을 수령해 지급률 77.2%를 기록했으며 지급 금액은 약 70억 962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원 대상은 일반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를 포함한 총 3만여명으로 1인당 총 60만원 가운데 1차로 30만원이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고 있다.읍·면별로는 장안면, 수한면, 회남면, 산외면 등 다수 지역에서 80% 이상의 높은 지급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군은 지급 초기부터 읍·면 담당자 사전 안내와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신청·접수·지급 전 과정이 혼선 없이 진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노인 등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산외면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민생지원금 신청 서비스는 이동하기 불편한 노인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을 통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석종 경제정책팀장은 “1차 지급 초기 집행 결과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지원금 지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지급 기간 동안 한 분도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은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2차 지급은 4~5월 중 실시될 예정으로 1·2차 지원금은 모두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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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 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합니다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정책기획관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기업의 맞춤형 디자인 개발을 돕는 ‘2026년 상반기 세종시 디자인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위해 추진되며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106개 지역 기업과 예비창업자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앞서 사업에 참여 기업들은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매출 증대 등 실질적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실제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90% 이상이 ‘만족’했다고 답했다.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브랜드 △상품포장 △홍보물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으로, 이 중 1개를 선택하면 된다.다만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쇄비나 사진 촬영비 등은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사업 참여 대상은 지역 청년 창업자, 농업인, 일반 사업자 등이다.청년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세종시에, 일반인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모두 세종시에 둬야 한다.참여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발송하면 된다.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박형국 정책기획관은 “디자인은 기업의 가치를 시장에 전달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