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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월 3일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1층 시청각실에서 학교운영위원회 간사인 행정실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을 담당하는 행정실장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운영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운영위원회 및 학교발전기금 업무의 이해’를 주제로 관련 법령과 제도 전반을 안내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전달했다.특히 ‘초·중등교육법’개정에 따라 변경된 운영위원 결격사유 조회 절차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2026년 3월에 있을 운영위원 선출 업무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 처리절차와 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행정실장은 “3월에 실시할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업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백윤희 교육국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학교 자치 기구.”며 “새 학기 준비로 바쁜 가운데서도 연수에 참여해주신 행정실장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이후, 운영위원장과 신규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는 등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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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 재배용 추백 씨감자 2톤 신청 접수 안내
당진시, 봄 재배용 추백 씨감자 2톤 신청 접수 안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봄 재배용으로 활용될 조직배양 ‘추백’씨감자 원종 2톤을 관내 농가에 공급하기 위해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추백’씨감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원원종을 분양받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증식한 원종급 씨감자이다.공급량은 총 2톤으로 약 1.25ha 감자를 재배할 수 있는 양이며 재배 시 추백 감자의 예상 수확량은 약 25톤이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봄 재배용 씨감자의 자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추백’은 휴면기간이 50일 내외로 짧고 재배기간도 80~85일로 비교적 짧아 봄 재배용으로 적합한 품종으로 조기 출하 및 안정적인 생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공급하는 씨감자는 전년도 가을에 재배·증식한 종서를 이듬해 봄감자 재배용으로 활용하는 방식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씨감자 공급과 관련해 봄감자는 파종 초기에 저온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적기 파종과 배수 관리가 중요하다”며 “추백 파종 시 밑거름을 충분히 주고 물 빠짐이 나쁜 점질토양에서는 괴경 부패 발생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당진시는 스마트농업본부와 협력해 조직배양을 활용한 씨감자 공급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에 적합한 감자 품종 보급과 재 배기술 지원을 통해 고품질 봄감자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신청 접수 안내문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4일 오전 10시, 단국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토론을 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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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 본격 시작
찾아가는 결핵검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월부터 12월까지 ‘2026년도 취약계층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이유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특히 어르신과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한다.현재 당진시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의 74%를 차지할 정도로 노인 결핵 비율이 높아, 고위험층을 대상으로 한 검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사업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진행하며, 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관내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시설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을 하고, 원격 판독을 통해 결과를 확인한다.이상 소견이 있거나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추가 가래검사를 진행하며 결핵 확진 시에는 완치까지 치료와 복약 상담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지난해 시는 노인 취약시설 21개소에서 어르신 552명을 대상으로 이동 결핵 검진을 실시해 154명의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이들에 대한 추적 관리를 완료했다.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고령층에서는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한다”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과 정기 무료 검진을 통해 결핵 예방과 관리에 힘쓰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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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걱정 덜어요"…당진시, 위생등급 음식점 지원 확대
위생등급지정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등급제 연장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 상당 영업소 청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란 위생 관련 분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평가를 받은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받은 위생적으로 믿을 수 있는 음식점을 뜻한다.음식점 위생등급제 연장 신청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장 신청 시 평가점수에 2점 가산점을 부여한다.당진시는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한 지정업소 지원 혜택 강화로 일반음식점과 제과점은 최대 70만 원, 휴게음식점은 최대 40만 원 상당의 청소를 지원해 평가 전 영업소 청소에 대한 업주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 혜택을 강화함으로써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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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속 가능한 축산 경쟁력 확보 '총력'
관내 농가가 옥수수 곤포사일리지를 생산하는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지속 가능한 축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올해 약 84억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는 축산 기반 조성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가축전염병 대응 3개 분야 총 136개 사업을 추진한다.경쟁력 있는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은 29개 사업으로 약 30억원이 투입된다.서산한우 브랜드 명품화 사업,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사업,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 확립 등이 추진된다.서산한우 브랜드 명품화 사업으로 해당 브랜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한 육질 개선제 지원사업, 고급육 생산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 등이 진행된다.이어 친환경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들은 가축분뇨의 자원화 기반 마련, 악취 저감을 중점으로 한다.양돈·양계 농가에 악취 저감제 및 정화제 등이 지원되며 가축분뇨 처리장비 및 분뇨수거비용 지원도 병행된다.시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 확립을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사료배합기, 곤포 운반용 집게 등 장비 지원사업과 함께 조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축산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해 56개 사업이 추진되며 약 23억원이 투입된다.해당 분야 사업들은 고능력 개체 생산을 위한 가축개량 기반 강화, 미래형 축산 시설·장비 구축, 사양관리 고도화 등으로 구분된다.시는 축종별 우수 정액을 공급하며 양돈농가에는 모돈 갱신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작업 절차 자동화로 농가가 효율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미래형 축산 시설·장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사양관리 고도화 사업들은 축종별 사료, 영양, 환경 관리를 통한 생산 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한 약품 및 보조사료 등을 지원한다.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해 47개 사업이 추진되며 약 31억원이 투입된다.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상시방역을 추진하며 농가의 자율 방제를 위해 예방 약품도 공급할 계획이다.시는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에 더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을 통한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최남선 서산시 축산과장은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축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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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수소버스 모습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수소승용차 48대, 수소버스 9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4개를 보급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수소승용차 1대당 3250만원, 수소저상버스 1대당 최대 3억 3300만원, 수소고상버스 1대당 최대 4억 6000만원, 수소연료전지 스택 1개당 5500만원이 지원된다.수소연료전지 스택: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본체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으로 서산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구매자는 수소차량 제작·판매사를 통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구매지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판매사에 제출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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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정기위험성 평가 본격 시동 '산업재해 예방 총력'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위험성 평가 사전교육2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빈틈없는 정기위험성 평가로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소속 현업담당자, 관리 감독자 125명을 대상으로 ‘정기위험성 평가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정기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잠재적 위험성을 발견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평가다.이어 파악된 요인에 대해 위험성 수준을 결정한 뒤, 위험성을 낮추는 조치를 실행한다.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6월 말까지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평가 대상은 현업근로자와 기간제 근로자가 있는 서산시 현업부서 및 주관 사업장이다.사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원장이 △위험성 평가 절차에 따른 사전 준비 △유해·위험 요인 파악 △위험성 추정 등 실무를 중심으로 정기위험성 평가에 대해 안내했다.시는 이번 평가를 빈틈없이 추진해 사업장별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유해·위험 요인 발굴과 개선 조치 이행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위험성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일선 담당자와 현업근로자의 의견 청취가 중요한 순서 중 하나”며 “보이지 않는 숨은 위험성을 찾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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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2동, 동문44통 경로당 상수도 공급
유영모 동문2동장과 동문44통 경로당 어르신들이 지난 2일 동문44통 경로당에서 상수도 급수공사 완료를 기념했다 2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동문2동에 있는 동문44통 경로당에 상수도가 공급된다.동문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2005년 개소한 동문44통 경로당은 지난 21년간 지하수를 사용해 왔다.경로당이 위치한 곳은 극동한신아파트로 상수도 급수공사는 해당 세대 주민들이 직접 자부담으로 해결해야 하는 사항이다.어르신들은 직접 생수를 구매해 사용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시 경로장애인과, 사회복지과 등과 함께 우선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안을 모색했다.그 방안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 기탁을 받으면 기탁금을 경로당 상수도 급수공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동문2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러한 상황을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기부자에게 알렸으며 그 결과 181만원의 지정 기탁을 받는 데 성공했다.이어 지난 2월 2일에는 극동한신아파트 주민 자부담을 포함한 총사업비 284만원이 투입돼 해당 경로당에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졌다.공사 완료 후 경로당을 찾은 한 어르신은 “이제는 깨끗한 물을 마음 놓고 마실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그동안 생수를 사러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큰 걱정을 덜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유영모 서산시 동문2동장은 “어르신들께서 21년간 겪어오신 불편을 해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문2동은 극동한신아파트 전체 세대에 대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동문44통장과 함께 사업비 자부담에 동의하는 상수도 급수 신청서를 받고 있다.극동한신아파트는 지난 1988년 11월 준공된 99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상수도 급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동문2동은 해당 아파트 전 세대의 동의가 구해지면 상수도 급수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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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똑똑똑'찾아가며 따뜻한 돌봄 실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똑똑똑'찾아가며 따뜻한 돌봄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2일 읍내주공아파트에서 '똑똑똑, 찾아가는 온기 나눔 지원 사업'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저소득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신규 특화사업이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행복키움추진단이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를 통해 파악된 복지 욕구를 바탕으로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한 온열찜질 의료기 71대를 마련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해당 물품은 후원금 300만원을 활용해 구입됐으며 어르신과 만성 통증을 겪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순주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공공단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온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범영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민간단장은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는 과정 자체가 지역 돌봄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지원을 받은 변수 씨는 "몸이 자주 아팠는데 이렇게 세심히 챙겨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겨울철 위기가구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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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음봉면은 농촌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역이자, 여러 산업단지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아산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이라며 “이제는 그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발판으로 이에 걸맞은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을 함께 갖춰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늘 이 자리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궂은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함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주신 말씀 잘 듣고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대화에서 주민들은 △구리바위 등 향토문화유산 지정 및 공원화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월랑저수지 공원화 및 둘레길 조성 △시내버스 노선 신설 △율지천 명칭 변경 △덕지리 공동묘지 개발 문제 등 문화·환경·교통 전반에 걸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또한 음봉면 학부모를 대표해 참석한 한 주민은 지역 발전 속도에 비해 고등학교 등 교육시설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 여건과 통학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특히 음봉지역 고교 정원 부족으로 온양권 학교에 배정된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감내하고 있음에도 통학버스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점과, 동 지역 배정으로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오 시장은 “학교 문제는 제도적으로 시장이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시민 불편 중에서도 가장 절박한 문제”며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학교 부지 제공 등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 밖의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추진 가능 여부와 관련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 여건과 예산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아산시가 나날이 성장하면서 해결해야 할 과제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시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있고 제도나 권한상 시간이 필요한 사안도 있지만, 시민 불편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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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 제설 봉사로 주민 안전 지킨다
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 제설 봉사로 주민 안전 지킨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회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을 진행했다.온양5동의 취약지역인 용화동 삼거리에서 온천마을 진입구간은 음지 구간으로 눈이 잘 녹지 않아 어르신들의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이다.새마을지도자회는 이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도서관, 남부로 등에서도 제설작업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김강민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들, 특히 어르신들의 상해사고를 접하는 것보다 힘들어도 이렇게 제설봉사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봉사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양5동 주민의 안전을 위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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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해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 설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전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지난 2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아산시에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2kg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그동안 백미와 즉석밥 지원을 비롯해 재즈 페스티벌 입장권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실현해 왔다.이규황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범수 아산부시장은 “명절마다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아산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후원받은 떡국떡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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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민·관 협력, 무연고자 유품정리로 따뜻한 돌봄 실천
아산시 신창면 민·관 협력, 무연고자 유품정리로 따뜻한 돌봄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신창면은 1일 무연고자 사망으로 방치돼 있던 주거 공간을 정비하고 고인의 삶을 존중하기 위한 '무연고자 유품정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현장에는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창면 자율방범대, 신창면 행복정복지센터, 아산시청 자원순환과가 협력해 활동을 지원했다.참여자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역할을 나눈 뒤, 유품을 종류별로 정리했다.보존이 필요한 물품은 정중히 분류하고 폐기 대상 물품은 관련 기준에 따라 처리하는 등 모든 과정에서 고인에 대한 예의를 최우선으로 삼았다.작업을 마친 뒤에는 주거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해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려 놓았다.박희성 신창면 행복키움단장은 "무연고자라는 이유로 쓸쓸한 마무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함께했다"며 "이번 유품정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지민영 신창면장은 "고인의 삶을 존중하고 '무연고자 유품정리'활동에 도움을 주신 신창면 자율방범대 대원분들과 행복키움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신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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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무역수지 1위'금자탑 이어가
아산시, 전국 기초지자체 '수출·무역수지 1위'금자탑 이어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및 무역수지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최근 한국무역협회가 공개한 지역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수출액 16년 연속 1위, 무역수지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2025년 기준 아산시의 수출액은 694억 9천만 달러, 수입액은 34억 6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60억 달러에 달한다.수출액은 전년 대비 49억 2천만 달러 증가했다.이는 충남 전체 수출액의 71.5%를 차지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아산시의 수출은 지난 10년간 양적 성장과 함께 구조적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수출액은 10년 전과 비교해 약 1.5배 증가했으며 과거 중국·홍콩 중심이던 수출국은 베트남, 홍콩, 대만, 중국, 미국 등으로 다변화돼 글로벌 대응력을 높였다.특히 ‘경제 효자’로 불리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다.2025년 반도체 수출액은 473억 달러로 전년 대비 53억 달러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반도체가 아산시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5년 34%에서 2025년 68%로 10년 만에 2배 급증했다.아울러 아산시 반도체 수출액은 충남 전체 반도체 수출의 약 98%를 차지하며 국가 반도체 수출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수출액 694.9억 달러.반도체 비중 10년 새 2배 급증 수출국 다변화로 ‘체질 개선’.투자 확대가 ‘인구 40만’견인 수출 성과는 지역 성장 지표에서도 확인된다.아산시는 산업 기반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리며 1995년 시 승격 이후 30년 만인 2025년 12월 말 기준 인구 40만명을 돌파했다.최근 5년간 연평균 인구 증가 규모는 약 9700명으로 증가율은 2.76%에 이른다.인구 구조 측면에서도 평균 연령은 40.9세로 충남과 전국 평균보다 낮다.2024년 합계출산율 0.988로 충남과 전국을 웃돌며 저출생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인구 흐름을 보이고 있다.또한 최근 10년간 166개 기업을 유치해 총 23조 1287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고 12만 968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수도권 접근성과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준공 산업단지 9곳과 조성·계획 중인 산업단지 17곳을 확보하며 산업 활동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는 기업 활동 기반 확대가 투자와 고용,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지역 성장의 선순환 구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산시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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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달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 물품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한 곰탕 1050개와 떡국떡 100상자를 비롯해, 선장그린컴플렉스에서 김 100상자, 우룡실업에서 양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특히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과 복지이장,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정서적 돌봄과 복지 모니터링도 함께 이뤄졌다.김진화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행복키움추진단과 지역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됐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한편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물품나눔 행사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목적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