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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오서산 정상서 봄 맞이 나서
광천읍 오서산 정상서 봄 맞이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광천읍은 지난 28일 오서산 정상에서 광천읍청록회와 광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총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명산 오서산의 봄맞이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억새풀 제초 작업과 함께 등산로 정비, 쓰레기 수거, 철쭉꽃 식재까지 진행됐다.등산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억새풀을 깔끔하게 베어내는 제초 작업은 미끄러운 등산길을 안전하게 만들어주어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특히 오서산 정상 인근의 둔덕과 가파른 구간들은 집중적으로 관리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오를 수 있도록 정비가 이루어졌다.또한 봄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철쭉꽃을 식재해 오서산에 화사한 봄꽃길을 새로 조성했다.이로써 등산로를 걷는 이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싱그러움을 선사하며 지역 명산으로서의 오서산의 가치가 한층 높아졌다.정희채 광천읍장은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산행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살핌으로 오서산이 사랑받는 명산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억새풀이 절정에 이르는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순 사이에는 매년 오서산에서 억새풀 등산대회가 열려 멋진 자연 풍경을 즐기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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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석실~석판 도로개설 상반기 준공 목표 정상 추진
청주시, 석실~석판 도로개설 상반기 준공 목표 정상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를 완전히 잇는 사업을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석실~석판 간 도로를 기존 석실리 남석로와 연결하기 위해 연장 0.16, 폭 13m 규모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공사다.2021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도로구역 결정, 노선 변경, 주민설명회, 토지 보상 등을 거쳐 2025년 7월 공사를 본격 착공했으며 현재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굴곡진 비법정 도로를 이용한 통행이 이루어지면서 교차로 주변 시거 불량은 물론 기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도로 개설을 통해 불량한 선형을 개선하고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로가 개통되면 통행 환경의 안전과 편의성 증진은 물론 석실~석판 간 도로와 남석로가 직접 연결돼 인근 지역 간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도로망과 연계한 교통 연결축이 형성되어 통행 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 편의성이 증진될 전망이다.또한 인근 3순환로와의 연계성이 향상돼 도심 외곽을 이용하는 차량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보다 효율적인 교통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아울러 도심과 농촌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망이 확충됨에 따라 지역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시는 석곡사거리와 척북삼거리를 잇는 연장 3.95, 폭 19.5m 규모의 4차로 사업도 추진 중이다.현재 실시설계 등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설계 완료 후 2027년 상반기 보상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로시설과 관계자는 “이번 도로개설은 비법정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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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맞춤형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범죄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범죄예방환경설계: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설계 개선하는 기법 시는 201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도시환경 및 사업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2025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올해는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2017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육거리시장 일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4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14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했다.완료 후에는 해당 지역의 범죄 발생률 감소의 성과를 보여 주민들로부터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 관계자는 “셉테드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범죄 예방 요소를 반영하는 선진형 범죄예방 기법”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범죄 유발 공간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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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오창호수도서관 등 6개관, 4월 도서관주간 행사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상당 청원 오창 금빛 내수도서관 등 6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집중 운영된다.도서관주간은 독서문화 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행사로 청주시는 공연, 강연, 체험, 특강, 전시, 이벤트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창호수도서관 ‘전후석 감독의 재외동포 강연’상당도서관 ‘경제놀이 시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청원도서관 ‘동화 오즈의 마법사 샌드아트 공연’오창도서관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금빛도서관 ‘북베이킹 체험’내수도서관 ‘영어 인형극 빨간모자 공연’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청주시 공공도서관 15개관은 공동으로 ‘연체자 탈출 이벤트’를 실시한다.행사 기간에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가 해제돼, 그동안 이용에 제한이 있던 시민들도 다시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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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통합돌봄 지원창구 신설
예산군, 통합돌봄 지원창구 신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 내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되는 통합돌봄 지원창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설치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이번 지원창구 신설을 통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복지서비스를 통합하고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건강관리 및 방문의료, 장기요양 및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또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 지원창구 신설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단계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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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6월 말까지 공정 과세 실현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체납액 정리를 위해 세무과와 읍 면 세무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담 징수단을 구성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강화를 위해 전담 인력 3명을 신규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군은 체납액 징수를 위해 부동산, 차량, 예금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고 3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책임징수제를 통해 끝까지 추적 징수할 방침이다.또한 1000만원 이상 체납자는 명단 공개 사전 안내, 30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출국금지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 영치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방문 및 전화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도 병행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기간을 통해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균형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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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일제조사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설치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정기 점검으로 노후화된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관내 설치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이며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물 훼손 및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사 완료 이후에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선별해 순차적으로 유지보수를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은 군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수적인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소정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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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개별공시지가 문자로 알려드려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를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은 개인정보 보호법 강화에 따라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 활용이 제한되면서 2025년부터 개별공시지가 우편통지문 발송을 중단하고 문자 알림 서비스와 인터넷 열람 방식으로 전환했다.이에 따라 토지소유자가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문자 안내를 제공해 군민의 알 권리 보장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문자 알림 서비스는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민원봉사과 토지정책팀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팩스,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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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우수기업’ 모집… 지역경제 상생 발전 가속화
예산군, ‘2026년 우수기업’ 모집… 지역경제 상생 발전 가속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행정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상생 분위기 확산을 위해 추진되며 신청 대상은 관내에 공장을 등록하고 2년 이상 가동 중인 연간 매출액 5억원 이상의 중소기업이다.군은 기업 정착도와 경영성과 등 경영 분야를 비롯해 고용 창출, 지역 주민 고용 비율 등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중기업 2000만원, 소기업 1000만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되며 이와 함께 인증패와 현판 수여, 세무조사 유예, 국내외 전시 박람회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행정 재정적 혜택이 주어진다.군 관계자는 “우수기업 선정이 지역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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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단독경보형 감지기 배터리 교체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노후화된 단독경보형 감지기 배터리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군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배터리 교체를 지원하는 자원봉사 형태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중요한 안전장치이며 특히 수면 중이나 초기 화재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소방설비다.군은 2019년 해당 감지기를 주택에 보급했으며 배터리 수명은 약 5 6년으로 교체 시기가 도래하면 경보음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사업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군은 수요를 파악해 순차적으로 배터리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종대 예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작은 점검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소방시설 점검을 넘어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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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천연기념물 황새 올해도 활발한 번식 확인
예산군, 천연기념물 황새 올해도 활발한 번식 확인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황새공원은 황새 번식기를 맞아 야생 황새 번식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29쌍에서 98개의 알이 산란되는 등 올해도 황새 번식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관측된 번식쌍은 예산군 내 13쌍, 예산군 외 16쌍으로 서산시 2쌍, 태안군 7쌍, 아산시 1쌍, 보령시 1쌍, 홍성군 1쌍, 부안군 1쌍, 고창군 1쌍, 영광군 1쌍, 나주시 1쌍 등이다.이들 번식쌍은 3월 24일 기준 총 98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올해 80개체 이상이 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2025년 천연기념물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를 위해 일본 도요오카시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에서 도입한 황새 가운데 수컷 1마리가 예산황새공원 내 암컷과 짝을 이뤄 3개의 알을 산란했으며 오는 4월 중 부화가 예상된다.예산황새공원은 지난 2013년 일본 도요오카시 효고현립 황새고향공원과 황새 복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적 다양성 증진과 서식지 복원, 친환경 농업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번식 성과는 양 기관 간 협력의 결실로 향후 교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에 산란된 알이 성공적으로 부화해 건강하게 성장한 뒤 방사되면 야생 황새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호 활동을 통해 황새 복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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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환경봉사의 날 실시
예산군 고덕면, 새봄맞이 국토대청소 및 환경봉사의 날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3월 3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관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 및 환경봉사의 날’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내장4 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특히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장태복 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각 기관 단체장과 단체 회원,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토대청소와 환경봉사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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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기술센터, 신양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박차
예산군 농업기술센터, 신양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 박차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신양면 신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준공을 앞두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신양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2023년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에 처음 조성되는 대규모 스마트팜으로 총 3 부지에 2 규모의 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경량철골 설치와 내부 기계 설비 공정이 진행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와 청년농업인 등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17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공업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청년농업인,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업무 협의를 열고 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향후 입주할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기열 히트펌프 도입 등 에너지 비용 절감 방안도 검토 중이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양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이자 지역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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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12동 빈집정비사업 90동 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86동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51동 농촌주택 지붕개량사업 3동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주택 소유자 또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신축이나 증축 대수선 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농촌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금이 확대돼 동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하고 일반가구는 가구당 최대 352만원을 지원하며 소규모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 기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붕개량사업은 슬레이트 철거 이후 지붕 개량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당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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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원봉사센터, 자원순환 수익금 관내 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예산군 자원봉사센터, 자원순환 수익금 관내 고등학교에 장학금 전달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을 통해 모은 자원순환 수익금을 예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해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거된 알루미늄 캔과 소주 맥주병, 고철, 헌옷 등 재활용품을 판매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장학금 지급 대상은 센터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고등학생으로 예산고 대흥고 삽교고 예산예화여고 학생 총 8명이 선발됐으며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종욱 센터장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교육 지원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