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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왕도심이 거대한 미술관으로
공주 왕도심이 거대한 미술관으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7일까지 공주 왕도심 일원에서 2026 공주갤러리주간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공주갤러리주간’은 공주 왕도심의 갤러리와 문화예술공간이 연합해 전시, 투어,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대표 시각예술 축제다.특히 올해는 신규 공간 참여와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문화예술 경험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관내 주요 갤러리 및 문화공간 8곳이 참여해 각 공간의 개성과 정체성을 담은 기획전시를 운영한다.참여 공간은 △갤러리 눈 △갤러리 마주안 △갤러리 쉬갈 △대통길미술관 △민갤러리 △갤러리 수리치 △이미정갤러리 △공주문화예술촌이다.행사 기간에는 예술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집중 운영된다.5월 30일에는 갤러리 눈, 대통길미술관, 민갤러리, 갤러리 수리치, 이미정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6월 2일에는 갤러리 쉬갈, 6월 6일에는 갤러리 마주안에서 관람객과 예술가가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또한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레지던시 10기 입주작가 8인의 작업세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프리뷰 전시가 열려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여 갤러리 8곳을 모두 관람한 뒤 팸플릿에 스탬프를 받아 최종 목적지인 공주문화예술촌에 제출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 가 진행된다.이와 함께 제민천 일대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네트워크인 ‘작공’의 10개 공방 공간도 개방된다.축제 기간 동안 도자기·물레 체험, 가야금 원데이 클래스, 바느질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왕도심 곳곳에서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공주의 아름다운 골목과 공간을 따라 걸으며 예술과 사람, 도시가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고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창작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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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2차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운영되며 유아부터 성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취미·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모집 분야는 △외국어 △음악 △미술 △공예 △생활취미 △건강증진 △생활체육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등 총 60여 개 강좌로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여가활동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강좌로는 영어 회화와 일본어 등 외국어 교육을 비롯해 우쿨렐레, 오카리나, 캘리그라피, 그림책 테라피, 타로카드, 자수공예, 창의미술, 방송댄스, 독서논술, 과학교실, 라인댄스, 줌바댄스, 필라테스, 요가, 탁구교실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5월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복지관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또한 수강료는 계룡시 평생학습이용권과 지역화폐인 모바일 계룡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복지관은 선착순 접수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대리 접수를 제한하며 강좌별 모집 인원과 운영 일정은 상이하다.교육은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며 강좌별 교육 일정과 수강료,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배움과 취미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준비된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문화프로그램을 비롯해 사례관리, 서비스제공, 지역조직화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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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5월 23일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관내 중·고등학생 44명과 함께 ‘2026년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과학기술 소양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생활 맥락 속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로봇·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운영하고 중등 교육과정과 진로를 연계한 성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참가 학생 44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6개월간 총 30차시에 걸쳐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발대식에서는 학생 협업 활동과 팀 빌딩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문가 조력자와의 만남을 통해 팀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구상하는 예비 교육도 운영됐다.로봇 탐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기대감도 높았다.이날 학생 대표로 나선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전우현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과 접목해 배운다는 점과 전문가 조력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대된다”며 소감을 밝혔다.프로그램은 현업에서 활동 중인 국내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들이 주강사로 참여해 밀착 지도하며 3개 거점학교에서 특화 주제로 운영된다.지능형 로봇제어 탐구프로젝트 △인공지능 모빌리티 탐구프로젝트 △지능형 로봇제어 탐구프로젝트 △인공지능 모빌리티 탐구프로젝트 프로그램은 5월 2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 및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31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중등 로봇 탐구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생활 문제 해결에 적용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질문과 탐구를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봇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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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만성 난치질환 학생 부모 대상 ‘부모 마음 수업’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제1형 당뇨병 등 만성 난치질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건강관리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만성 난치질환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마음 수업’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5월 26일 오후 7시부터 세종학생건강센터에서 진행되며 세종시 관내 만성 난치질환 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아로마요법 기반 부모 마음 관리 교육 △전문의와의 대화 △부모 간 소통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먼저 학부모들은 아로마요법을 활용한 마음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녀 돌봄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진행되는 전문의와의 대화에서는 제1형 당뇨병 등 만성 난치질환의 특성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 응급상황 대처 등에 대해 전문의가 학부모들의 사전 질문을 중심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학부모 간 소통 시간을 통해 자녀 양육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 탄력성을 높일 계획이다.김유미 세종학생건강센터장은 “만성 난치질환은 학생 개인뿐 아니라 가족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부모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질환 정보를 제공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학생뿐 아니라 보호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만성질환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11일 제1형 당뇨 학생과 가족을 위한 ‘가족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질환 관리 교육과 가족 체험 행사 등을 통해 학생과 가족이 함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서로 공감·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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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유치원 교사 디지털·인공지능활용 역량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5월 26일과 6월 2일 양일간 세종시 관내 유치원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아이다움교육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디지털 및 인공지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지털 도구를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아이다움교육과정의 방향을 바탕으로 디지털·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활용 도구가 아닌,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적 매개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1일 차에는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디지털·인공지능 전환의 의미와 유치원 교사의 역할,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방향 등을 함께 살펴본다.2일 차에는 ‘아는 만큼 보이는 디지털·인공지능 놀이지원’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인공지능 도구를 탐색하고 교육자료 제작과 학부모 상담 기록, 유아 관찰 기록 작성 등을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실습할 예정이다.또한 교사들은 디지털·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기대와 우려, 유아교육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교육적 쟁점을 함께 나누며 유아의 놀이·배움 중심 교육과정에 적합한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디지털과 인공지능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전문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매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다움교육과정과 연계해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과 현장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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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전 직원 안전관리 특강 실시
공주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위한 전 직원 안전관리 특강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소장, 실과장, 읍면동장, 재난담당 공무원 등 150여명이 대백제실에 참석했으며 그 외 직원들은 부서 및 읍면동 사무실에서 영상으로 시청했다.특강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금호준 교수요원이 강사로 참여해 ‘재난 발생 시 공무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초기 대응, 상황전파, 협업체계 구축, 현장 대응 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여름철 발생빈도가 높은 재난 유형별 실험영상을 보면서 재난의 대처법을 공유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협업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통해 공직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공직자의 초기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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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통합돌봄 추가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
공주시, 통합돌봄 추가 자체사업 제공기관 지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형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통합돌봄 추가 자체 사업 제공기관 지정식 및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추가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살던 집에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 중인 동행 이동 지원, 이·미용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가사 지원,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등 3개 분야를 추가해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분야별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총 9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해당 기관들은 5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지정식 이후에는 선정 기관 실무자들과 사업 운영 방향, 서비스 제공 기준, 현장 적용 사례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실무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기존 국가 서비스만으로 부족했던 틈새를 공주시 특화 사업으로 촘촘히 메꾸어 나가기 위해 추가 지정된 제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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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국 최초 수직주차선 설치기준 확립 및 공영주차장 도입
공주시, 전국 최초 수직주차선 설치기준 확립 및 공영주차장 도입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해 말 전국 최초로 공주시 공영주차장에 도입된 ‘수직주차선’ 이 확대 설치 이후 주차 사고 예방과 분쟁 해소에 효과를 입증하며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 주차선을 후방 시설물의 일정 높이까지 수직으로 연장해 도색한 입체형 주차유도선이다.그동안 후방주차 시 운전자가 수시로 바닥 주차선을 확인해야 했으나, 수직주차선 설치 이후에는 별도의 주차 보조장치 없이 차량 내 거울만으로도 차량의 위치를 끝까지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 주차선 침범 없는 정확한 주차가 가능해졌다.시는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시범 설치 공영주차장 이용객 238명을 대상으로 시설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주차 안전도 99.6%, 주차 편의성 97.9% 등 전 항목에서 97% 이상의 압도적인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차 환경 개선 효과가 정량적으로 검증했다.아울러 참고자료 및 표준 기준을 확립하기 위해 현장 실측과 분석을 거쳐 ‘수직주차선 최적 높이’ 와 ‘설치비용’을 도출했다.이에 시는 확대설치 찬성율 및 설치기준을 반영해 신관 공영주차타워, 중동 공영주차타워, 흑수골길 공영주차장 등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에 총 480여 면의 확대 설치를 완료했다.또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수직주차선의 정의와 설치 기준을 ‘공주시 주차장 조례’에 신설하는 조례 개정을 지난 3월 최종 완료해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이에 더해 본 시설물을 공주시의 독자적인 지식재산으로 확보하기 위해 특허출원까지 마쳤다.이번 정책은 ‘2026년 상반기 공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도입 발표에 이어 시민들이 안전성과 편의성을 직접 체감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주시 소유의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향후이 혁신적인 주차 시스템을 전국에 무상 배포해 대한민국 주차 문화를 선도하고 공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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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제19회 청소년푸른나래축제 개최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제19회 청소년푸른나래축제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23일 공주시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제19회 청소년푸른나래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청소년푸른나래축제는 청소년운영 위원회 21기 ‘상상’ 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펼쳐졌다.이번 축제에서는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봉사단의 자치기구 부스를 비롯해 공주시행복누림청소년수련관, 공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주시가족센터, 중학동새마을회 등 유관기관의 협력 부스가 마련됐다.이와 함께 공주북중학교, 국립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공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학교 홍보 및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특히 청소년 동아리가 준비한 무대 공연에서는 난타, 댄스, 밴드, 랩,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8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미경 관장은 “청소년푸른나래축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며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성장의 무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단법인 한국B.B.S공주지회에서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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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 발대
공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 발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2일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2026년 공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의 자치활동과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 ‘혜윰’ 위원과 청소년의회 ‘로운’의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참석 청소년들은 위촉장을 전달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포부를 다졌으며 서로의 다짐과 목표를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올해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의회는 공주교대부설초, 신월초, 공주중, 공주여중, 봉황중, 공주북중, 공주부설중, 영명중, 영명고 및 학교밖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등 총 28명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이들은 앞으로 청소년 관련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모니터링과 캠페인 활동, 정책 제안 활동 등에 참여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발대식 이후에는 청소년 간 친밀감 형성과 원활한 활동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 팀빌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의견을 제안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참신한 생각과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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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시민 화합·지역 안녕’ 기원
서산시, 부처님 오신 날 맞이 ‘시민 화합·지역 안녕’ 기원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민의 화합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시는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지난 5월 17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전통사찰과 일반사찰 총 11곳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뜻을 되새기는 한편 지역 종교계와 소통하고 전통사찰의 보존·관리 현황을 살피고자 추진됐다.신 권한대행은 간월암, 개심사, 문수사, 망일사, 일락사 등 관내 주요 전통사찰에서 각 사찰 주지 스님과 지역 주민을 만나 봉축 준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아울러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사찰의 보수·정비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24일에는 한명동 서산시 복지문화국장이 서광사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전통사찰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사찰을 찾을 수 있도록 집중호우 피해 복구 및 재난 방지, 보수 정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종교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통사찰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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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반찬나눔 실시
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반찬나눔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는 지난 22일 ‘사랑 가득 반찬나눔’ 사업을 벌이고 관내 독거노인 등에게 수제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반찬나눔은 이른 아침부터 탄천면 부녀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정성껏 고아낸 삼계탕과 신선한 제철 채소로 버무린 열무김치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반찬을 직접 조리했다.완성된 반찬은 삼각1리를 비롯한 탄천면 전역의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심원세 탄천면 부녀회장은 “부쩍 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이 입맛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 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탄천면부녀회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따뜻한 이웃사랑과 공경의 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탄천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다 함께 행복하고 온정이 넘치는 탄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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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의당면 동혈사, 부처님 오신날 기념행사 개최
공주시 의당면 동혈사, 부처님 오신날 기념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의당면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대한불교조계종 동혈사에서 봉축 법요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지난 24일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 시작 전에는 의당면 천태산풍물단의 축하 공연이 전개됨에 따라, 행사장 분위기가 고조되며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됐다.또한, 동혈사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의당면주민자치회의 추천을 받은 관내 학생 6명에게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동혈사 종성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지역 주민들을 위하는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뜻깊은 날을 맞아 동혈사에서 관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마련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의당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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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운영
대전수학문화관,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수학 학습에 어려움을 겪거나 학습 방법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전수학문화관의 ‘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학 학습 태도를 진단하는 사전 검사를 실시한 뒤,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학습·정서 코칭을 통해 학생 스스로 효과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상담은 ASKMATH 와 U I 학습유형검사 등을 활용한 사전 진단과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되며 수학 학습에 대한 긍정적 인식 형성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현직 교사로 구성된 수학학습상담 지원단이 학생의 학습 성향과 정서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2026학년도 1학기에는 초등학생 16명과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까지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찾아가는 수학학습상담’은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학생이 소속 학교 내 지정 장소에서 상담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의 학습 성향과 수학 학습 태도를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전략을 제시하고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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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힘 키우는 스스로 공부법 특강 개최
혼자 공부하는 힘 키우는 스스로 공부법 특강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5일 대강당에서 학생·학부모·교사를 위한 스스로 공부법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공부법학회가 공동 주관하며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부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가정과 학교가 연계된 학습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연수는 이윤규 강사가 진행한다.이윤규 강사는 인터넷 동영상 채널 ‘DreamSchool 이윤규’를 운영하며 메타인지 기반 공부법과 자기주도학습 전략을 소개해 온 공부법 전문가로 현재 공부법학회 공동회장을 맡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학생 스스로 학습 동기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메타인지 기반 학습 전략과 실천 중심 공부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공부 전략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부 관내뿐 아니라 관외 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올바른 학습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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