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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설 명절은 전국민 누구나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아산시, "설 명절은 전국민 누구나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고 지역상권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설 명절, 아산페이로 먹GO·놀GO·자GO’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집중되는 소비를 전통시장 장보기에서 지역 음식점 이용, 체험·관광, 숙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해안내해, 시민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아산페이 이용 시 11% 혜택을 활용하면 명절 장보기는 물론 외식과 여가 비용까지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소비 촉진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산페이는 ‘지역상품권 CHAK’앱에서 ‘아산’을 선택해 충전한 뒤,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이용할 수 있다.특히 모바일 아산페이는 14세 이상 전국민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CHAK 앱 설치부터 충전, 결제까지 약 5분 이내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다만 아산페이는 아산시에 소재한 1만2000여 개 아산페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여부 및 사용 가능 업종은 CHAK 앱내 가맹점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될 때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이 더욱 빨라진다”며 “아산시민은 물론 명절 기간 아산을 방문하는 타지역 방문객들도 아산페이로 먹고·놀고·자고 11% 혜택을 알뜰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신속한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정책 강화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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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니파바이러스 위험국가 방문 시 예방수칙 당부
홍성군, 니파바이러스 위험국가 방문 시 예방수칙 당부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질병관리청이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발생한 니파바이러스감염증과 관련해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2001년 이후 인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해왔으며 현재까지 인도 내 누적 환자는 104명, 사망자는 72명에 이른다.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최근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나, 접촉자 196명은 모두 증상이 없고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확인돼 추가 확산은 없는 상황이다.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40~75%에 달하고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이를 제1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해 국내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감염은 과일박쥐나 돼지 등 감염 동물과의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를 통해 발생하며 환자의 체액과 밀접 접촉 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질병관리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를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해당 국가 출국자에게는 감염병 예방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입국 시 발열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홍성군보건소장은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치명률이 매우 높은 감염병으로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해당 국가 여행 시 동물 접촉과 오염된 음식 섭취를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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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로컬100 2회 연속 선정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로컬100 2회 연속 선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해 지역 문화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지역 문화 브랜드 사업이다.문당환경농업마을은 2023년 로컬100 1기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기 선정은 그동안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이다.문당환경농업마을은 1기 사업 기간동안 지역의 친환경 농업과 전통 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와 함께 홍성군은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로컬100 2기 선정을 계기로 문당환경농업마을을 거점으로 두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난해에는 ‘발자국 소리 축제’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로컬콘텐츠타운인 홍동권역의 지역 자원을 연계해 지역살이 프로그램과 창업·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로컬 관광 콘텐츠 및 행사 개발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도 신청해, 문당환경농업마을을 중심으로 한 농촌 관광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체류형·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사업으로 로컬100 및 문화도시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문당환경농업마을의 로컬100 2기 선정은 홍성군의 문화·관광·농업 분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로컬100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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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도시 홍성, 홍주읍성 복원 잰걸음
의병도시 홍성, 홍주읍성 복원 잰걸음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의병도시 홍성군이 홍주읍성의 속도감 있는 복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박성철 부군수가 발 벗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박성철 부군수는 국가유산청을 방문해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과 간담회를 갖고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 전환 등 2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은 홍주초등학교 이전 확정에 따라 서문지 및 멸실성곽 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유산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으로 국비 42억원 중 2027년도 14억원에 대한 우선 반영을 건의했다.이어 구한말 홍주를 중심으로 한 충청도 내포 일대의 의병인 홍주의병의 유해를 모신 홍주의사총에 대해 충청도 항일의병의 상징적 장소로서 그 위상에 걸맞은 국가 차원의 체계적 관리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박 부군수는 “홍주읍성 복원을 통한 지역 정체성 확립과 항일의병의 중심인 홍주의병의 위상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수시로 소통·협업하겠다”며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향후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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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의료·주거 위기가구 통합지원 '눈길'
홍성군, 의료·주거 위기가구 통합지원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치아 결손과 여관 장기 투숙으로 의료 위기와 주거 불안을 함께 겪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치과 치료 지원과 LH 임대아파트 입주 지원으로 대상자가 안정적 생활 궤도에 오른 사례가 전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대상자는 지역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주민으로 다수의 치아 결손으로 인해 정상적인 저작 기능이 어려웠으며 이로 인해 음식 섭취에 큰 제약이 있어 급격한 체중 감소까지 겪으며 건강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었다.이를 심각하게 판단한 지역자활센터 담당 팀장이 홍성군 희망복지팀에 사례를 의뢰했고 긴급 논의를 거쳐 치료 지원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지역 내 복지·의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치과 치료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치과 치료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했으나, 이랜드복지재단, 홍성군가족센터, 홍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자원을 연계하고 부족한 부분은 고정치과의원에서도 일부 진료비를 감면해 대상자가 큰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의료 지원과 함께 주거 문제 해결도 병행됐다.대상자는 개입 초기 여관에 장기 투숙하며 과도한 숙박비를 부담하고 있었고 위생 상태 또한 매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었다.홍성군은 주거 불안정 상황을 확인한 뒤 건축허가과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 대상자로 추천했으며 그 결과 LH 임대아파트에 입주하게 됐다.이전 거주지는 위생 상태가 매우 불량했으나, 이주 이후 지속적인 상담과 생활 관리 지원이 이어지면서 대상자 스스로 주거공간을 정리하고 청결을 유지하는 등 생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현재 대상자는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건강 상태 역시 눈에 띄게 호전됐다.체중이 증가하고 음식 섭취가 수월해지면서 소화불량 증상도 사라졌고 대인관계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회복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히 이어가고 있다.또한 매일 우울감 속에 술에 의지하던 생활에서도 벗어나 음주량이 크게 줄었으며 하루 한 갑씩 피우던 담배도 몇 달째 끊은 상태이다.대상자는 “치아가 없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사람 만나는 것도 두려웠는데, 이제는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도 많이 밝아졌다”며 “다시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례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의료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인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례는 적극적인 사례 개입과 체계적인 자원 연계를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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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림 내 소각행위 엄정 대응
홍성군, 산림 내 소각행위 엄정 대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관련 법 개정 내용 등을 알리며 산불예방 홍보 강화에 나섰다.지난 1일부터 개정·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강화되며 △1회 50만원 △2회 100만원 △3회 200만원이 부과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가중 부과될 수 있다.특히 논·밭두렁이나 생활 쓰레기 소각 중 강풍 등으로 불씨가 번져 발생한 실수에 의한 산불도 처벌 대상으로 산불 발생 시 과태료와 별도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과태료 상향은 처벌이 아닌 주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불을 피우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와 관련해 홍성군은 오는 9일 오후 2시, 홍주문화회관에서 명예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단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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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설 맞이 클린 아산 만들기 대청소 실시
아산시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설 맞이 클린 아산 만들기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인면 새마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일 영인면 일원에서 '설맞이 클린 아산 만들기'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대청소에는 영인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배출 요령에 대한 교육을 함께 진행해 주민 생활 속 쓰레기 적정배출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영인면 새마을협의회 허응수·오선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클린 아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쾌적한 영인면 조성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인면 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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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주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안 대상 사업은 △생활 주변 불편 해소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사업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다만 △법령 및 예산편성 관련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특정 개인·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기타 공익을 저해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청주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체 또는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제안사업을 바탕으로 담당 사업부서의 실행 가능 여부와 행정절차 등을 검토한 뒤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12월 청주시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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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상권 손잡다… 청주시, '예술의 거리'활성화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일 ‘청주 예술의 거리’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백남권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대표, 그리고 청주시 홍보대사 정진 배우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청주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집적된 지역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문화예술공간 및 지역 상권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등 활성화 방안 발굴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협력 개최 △‘청주 예술의 거리’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청주 예술의 거리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은 예술인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원도심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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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오창 수해복구에 241억원 투입… 재발 방지 총력
청주시, 옥산·오창 수해복구에 241억원 투입… 재발 방지 총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지역에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누적 강우량 267.7mm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옥산면과 오창읍 일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이 지역 1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특히 피해가 컸던 오창읍 가좌리 557-15일원과 성재리 798일원에는 총 129억원을 투입해 교량 3개소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 중 실시설계 및 보상을 완료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수해피해가 발생한 국가하천 11개소에 대해서도 총 112억원을 투입해 호안 블록 설치 등 하천시설 수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2026년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발산·석화2·미평천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청주시는 올해 이 사업과 관련해 국비 95억원을 확보했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가락·비중·운암2길·지산지구를 대상으로 국비 72억원을 확보해 현재 공사 착공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시는 앞으로도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하고 조기 사업 완료로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조속한 수해복구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본적인 수해 원인 해소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농경지와 시가지 침수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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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회 연속 ‘로컬 10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 100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3년 제1기 로컬 100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제2기 로컬 100에도 다시 이름을 올리며 2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충청북도 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2기 로컬 100은 ‘지역문화공간’과 ‘지역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 추천과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042개 후보 가운데 전문가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가 1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개의 지역문화자원이 확정됐다.후보 1042개 → 1차 200개 → 최종 100개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SNS·유튜브 등을 활용한 대외 홍보가 정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주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문화제조창은 불꺼진 담배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축제,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일상을 문화로 풍성하게 만들며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첫 개최 후 27년간의 역사를 이어오며 공예 분야 최대 수준의 글로벌 축제로 성장해 세계 공예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특히 2025년 청주공예비엔날레는 72개국 작가 2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운영돼 최다 방문객 40만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2회 연속 로컬 100 선정은 청주시 문화자산의 경쟁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주만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적극 성장·발전시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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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치매안심센터, 장애인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에서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치매선별검사는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등 주요 인지기능을 평가한다.흥덕보건소는 검사를 받은 어르신의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검사와 치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선별검사는 장애인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해 검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인지 자극 활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을 돌보는 보호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도 함께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장애인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검사와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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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제20회 1인 1책 펴내기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행본 글쓰기 및 북아트 강좌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상당구 금빛도서관 등 지역 내 12개소에서 진행된다.총 12개 강좌 중 10개는 단행본 글쓰기 과정, 2개는 북아트 과정이다.이와 함께 ‘구술채록’과정도 진행된다.구술채록은 청주에서의 삶, 학창 시절, 옛 마을 문화와 역사 등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나 무학 등 여건으로 컴퓨터 활용이 어려워 자서전 집필이 힘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강사가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나만의 구술채록 자서전 만들기’를 돕는다.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등단 작가를 제외한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르는 자서전, 북아트 등 다양하지만 자신의 경험과 사실 기록을 담은 원고여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계직지문화협회로 전화 상담 후 방문 또는 이메일세계직지문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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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건축허가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건축허가를 지난 3일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약 4주 만에 완료한 것으로 시는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앞서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인 P&T7을 총 19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청주시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이후 타 부서 적합 여부 회신을 면밀히 확인하고 건축법 및 관계 법령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절차를 집중 관리했다.또한 건축주 및 설계자와 수차례 상담을 통해 보완사항을 빠르게 정리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복합민원을 원활히 처리했다.이번에 허가된 곳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7만 3313.7㎡, 건축면적 8만 5544.42㎡, 연면적 29만 7164.94㎡ 규모로 공장 총 6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향후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통해 시설 규모는 추가 확대될 수 있다.시는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향후 착공 등 투자 일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규모 건축공사에 따른 지역 건설산업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유치 등 특화된 건축허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주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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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한파 속 취약계층 생활안정 위해 총 19억3400만원 지원
예산군, 한파 속 취약계층 생활안정 위해 총 19억3400만원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해 12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70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총 5400만원의 난방비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 데 이어 이달에도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자 난방비 부담이 가중된 취약계층 3200가구에 총 3억2000만원의 난방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 12월 지원 규모보다 약 6배 확대된 것으로 한파 장기화에 따른 주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군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2330가구에 총 14억2000만원을 지급하고 400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씩 총 4000만원의 명절 지원금을 지원한다.노인요양원, 아동 및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정신요양원 등 사회복지 보장시설 수급자에게도 총 1억원을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모하며 이번 긴급 지원으로 한파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한파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 주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신속히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한파 특보 발령 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 활동도 강화하고 있으며 지원금이 대상 가구에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조해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