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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도정보고회 개최… 도정 운영방향 공유·지역 현안 논의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도정보고회’에서 충청북도 도정 운영방향과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도정보고회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보은군을 방문해 직접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최재형 보은군수의 환영사와 군정 주요 현안 보고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2026년 도정 운영방향 설명, 그리고 군민과의 공감 토크콘서트 형식의 대화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김영환 도지사는 도정 설명을 통해 일하는 밥퍼, 일하는 기쁨,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사업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도 차원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결초보은 어린이 놀이터 조성사업 △보은 삼년산성 힐링쉼터 조성사업 △보은군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사업 등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보은군을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를 환영한다”며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정보고회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민생현장을 방문해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보은군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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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대책 본격 추진
보은군,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대책 본격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최근 방문판매업 운영과 관련해 노인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방문판매업은 주 이용객층이 고령층인 경우가 많아 무료 체험이나 선물 제공 등을 통해 접근한 뒤 고가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경제정책실에 ‘방문판매업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해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상담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읍·면 이장회의, 주민자치회의 등 각종 회의를 통해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군청 직원들이 군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방문판매업 운영 실태와 불법·위법 행위 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그동안 군은 방문판매업 지도점검을 여러 차례 실시했으며 군수 주재 관련 부서 회의와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통해 대응 체계를 점검·보완해 왔다.군은 앞으로도 홍보용 안내자료와 영상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관계 기관과 합동으로 방문판매업 지도점검과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해 노인 피해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방문판매업으로 인한 고가 물품 구매 등 어르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방문판매 행위나 불법 홍보관을 발견할 경우 즉시 군청이나 관계 기관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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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 속리산면 취약계층에 백미 200kg 기탁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 속리산면 취약계층에 백미 200kg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는 지난 3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 2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백미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두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쌀 한 포대가 어려운 이웃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청년회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추운 시기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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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립도서관,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은 군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도서관은 최근 ‘2026년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 공간 구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쾌적한 독서·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오는 3월 10일 개강하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원어민 영어 놀이교실’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재개설된다.이와 함께 △그림책 연계 공예 △에코 크래프트 토드백 만들기 △사주명리 △생성형 AI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문·디지털 융합 강좌도 폭넓게 마련됐다.수강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보은군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행복과 행복누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를 도입하는 등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립도서관은 올해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으로 ‘어린이 문화예술 놀이터’, ‘독서챌린지’, ‘야외도서관’등 연중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병행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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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3일 관내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이번 발생은 청소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자돈 폐사로 검사를 의뢰한 결과, 3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에서 최종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정됐다.시는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6개 반을 편성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양돈농가 90호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돼지 4600두에 대한 살처분을 4일 진행했다 아울러 발생농장 앞 통제초소 1개소, 방역지역 통제초소 1개소 등 총 2개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천북과 청소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를 24시간 가동해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104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전화예찰을 실시하고 축산등록차량 600대에 방역상황을 문자로 전파했다.또한 소독차량 5대를 발생지역에 집중 투입해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증상 발견 시에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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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건강관리 체계 구축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건강관리 체계 구축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3일 우수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건양대학교병원과 ‘종합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령시자원봉사센터와 건양대학교병원과 간 공동 협력체계를 확립해 자원봉사자의 인정 보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우수자원봉사자와 배우자는 물론 양가 직계가족도 병원이 제안한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검진 결과 유소견자가 발생할 경우, 병원은 전문 진료과와 연계한 치료 알선을 제공하며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서는 병원이 책임 있는 보상을 하도록 명시해 수검자의 안전성을 강화했다.최주경 이사장은 “지역사회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해 전문성을 가진 의료기관과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건강한 자원봉사 환경 구축과 인정 보상을 통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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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미래 연다
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미래 연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보령시의 산업 인프라와 대학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에는 이수형 보령시 에너지환경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 관계자, 단국대학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국내 수소 에너지 분야를 선도하는 산·학·연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보령시와 단국대 C-RISE 사업단이 그동안 공동으로 고민해 온 보령형 수소 특화 모델의 전략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역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단순한 이론적 연구를 넘어 △기술 고도화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유망 기업 유치 △관련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참석한 전문가들은 보령시가 보유한 보령엘엔지터미널, 한국중부발전 등 에너지 인프라와 단국대 등 학계의 기술 지원이 결합된다면 보령이 대한민국 청정수소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평가했다.또한 보령시가 화력발전 중심의 에너지 도시에서 청정에너지 중심의 미래형 산업도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수소산업이 핵심 축이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다.단국대 등 학계의 원천 기술 지원과 연계해 보령을 대한민국 청정수소 산업의 국가적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보령형 수소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단국대학교 C-RISE 사업단과 같은 전문 기관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오늘 포럼은 보령의 여건을 충실히 반영한 실천 가능한 전략을 도출하고 산·학·연이 함께 새로운 도전 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대학 및 전문가 그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보령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수소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차분히 걸어가겠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단국대 C-RISE 사업단 등 협력 기관과 함께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정수소 공급 기반 확충과 차세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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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사랑의 떡살 나누기'행사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4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떡살 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4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떡국 떡 1kg씩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신명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떡국 떡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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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신인 밴드' AxMxP 김신, 2026 F/W 서울패션위크 모델 발탁…데뷔 첫 런웨이 출격
FNC AxMxP 김신
[충청중심뉴스] 신인 보이 밴드 AxMxP의 김신이 데뷔 후 첫 런웨이에 오른다.김신은 오는 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에드리엘로스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되어 런웨이에 도전한다.'GREED'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쇼는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욕망의 시각화'를 가장 집약적인 형태로 풀어낼 예정이다. 욕망을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고 정면으로 드러내며, 거칠고 화려하며 위험한 인간의 본성을 하나의 미학으로 완성한다.AxMxP의 기타리스트 김신은 탄탄한 연주 실력은 물론, 훤칠한 키와 비주얼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강렬한 에너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런웨이를 수놓으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한편 김신이 속한 AxMxP는 지난달 발매한 미니 1집 'Amplify My Way'로 초동 판매량 8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고,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의 2026년 1월 5주 주간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오는 3월 7일에는 'AxMxP 단독 콘서트 'DO IT MY WAY' : 롤링 31주년 기념 공연'을 개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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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외국인계절근로자 첫 입국
음성군 년 외국인계절근로자 첫 입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해외 업무협약을 맺은 라오스 외국인계절근로자 21명이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올해 첫 입국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월 조기 도입을 추진했으며, 이는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군과 마약검사 업무협약이 체결된 금왕읍 소재 제일조은병원에서 마약검사를 받았다. 이어 음성명작생활관에서 한국문화이해 및 농작업 안전과 유의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또한 외국인계절근로자의 통장개설 편의를 위해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 음성군청출장소 직원이 직접 음성명작생활관을 찾아 직접 이들의 통장개설을 도왔다.이후 모든 절차를 마친 이들은 8농가에 배정돼 고용주의 인솔하에 숙소로 복귀했다.군은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및 고용 농가를 위해 산재보험료, 마약검사비, 생필품지원, 공항인솔 등에 3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농번기 농촌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입국한 계절근로자들도 농작업 안전과 건강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242농가에 계절근로자 722명을 도입했다. 올해는 라오스·캄보디아 등 MOU 체결국 근로자와 결혼이민자 초청 근로자 등 891명을 오는 7월까지 매월 2~5회 순차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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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찾아가는 위촉식’ 추진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관내 9개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찾아가는 위촉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인복지법에 따라 경로당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경로당 총무들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이번 위촉식은 조병옥 음성군수가 각 읍면 분회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위촉식’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1월 26일 감곡면을 시작으로 27일 삼성면, 28일 맹동면, 29일 음성읍, 30일 소이면, 2월 4일 금왕읍에서 위촉식을 마쳤다. 또 이달 5일 원남면, 9일 생극면, 10일 대소면 순으로 위촉식이 이어진다.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은 활동 및 일지 작성 방법 등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업무 절차를 안내받았다.‘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활동 지원 사업’은 각 경로당 총무를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활동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을 함으로써 책임감을 높이고 경로당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군은 지역봉사지도원에게 1인당 월 3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제도 운영 과정에서 단계적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경로당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계기로 경로당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자 서로 돕고 배우는 든든한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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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갈 필요 없어요"단양 경로당에서 여는 건강 수업
"병원 갈 필요 없어요"단양 경로당에서 여는 건강 수업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의 어르신들은 이제 병원 문턱이 아닌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긴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실시간 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강좌를 시청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강좌 주제는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된다.한의약 건강관리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금연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이야기가 중심이다.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첫 강좌에서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이 직접 인사말과 함께 ‘단양군 건강주치의제’를 소개한다.건강주치의제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놓고도 “괜찮은 건지”, “병원에 가야 하는지”고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보건의료원장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검진 수치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으로 풀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최병용 원장은 “검진 결과 숫자만 보고 혼자 걱정하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건강주치의 상담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생활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맞춤형 관리”고 설명했다.건강주치의 상담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 건강검진 이후는 물론 몸 상태가 걱정될 때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거점으로 의료가 먼저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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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택화재 예방 특별대책반 운영
단양군, 주택화재 예방 특별대책반 운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화재 취약가구 보호에 나선다.군은 최근 관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가운데 단독주택 화재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특별대책반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대책반은 노후주택과 독거노인 가구 등 화재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제거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대책반은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되며 읍·면에서 발굴한 화재취약가구를 비롯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배부하고 생활불편처리반과 연계해 노후 전기 배선이나 콘센트 등 화재 위험 요소는 즉시 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복지과 사례관리 대상 가구와 맞춤돌봄서비스 방문 시에도 화재 예방 점검을 병행하고 의용소방대 역시 수시 점검을 통해 지역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택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이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단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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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곳곳에서 이어진 온정의 손길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곳곳에서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는 지난 3일 군수실을 방문해 시범경로당 운영을 위한 부식비 지원 명목으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시범경로당 부식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같은 날 매포읍에서도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매포읍 이장협의회장 김순영과 매포읍 새마을부녀회장 백선예 부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정다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두 사람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단양읍 농업경영인협의회와 여성농업인협의회도 지난 3일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다.두 단체는 백미 300kg을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으며 전달된 백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영춘면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사지원2리 노인회장 이영시 씨는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같은 날 영춘면재해대책위원회도 화재 피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재해대책위원회는 사지원2리 다목적회관에서 지난 1월 24일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성금 5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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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충북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온누리상품권으로 골목상권 활력 도모
음성군 온누리상품권으로 골목상권 활력 도모 2 골목형상점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홍보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전통시장에 더해 관내 골목형상점가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함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소상공인이 밀집한 일정 구역을 하나의 상권으로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로, 전통시장이 없는 지역이나 소규모 상권도 각종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일찍이 2021년 도내 최초로 설성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2025년에는 금왕중심골목형삼점가와 충북혁신도시 최초 골목형상점가인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 두 곳을 추가 지정하며 도내 최다 골목형상점가 보유 지자체가 됐다.이러한 상권 확대는 다가오는 설 명절과 맞물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월 100만원 한도 내에서 한시적으로 10% 상향됐다.디지털온누리상품권은 ‘디지털 온누리’ 앱을 다운로드한 뒤, 소비자 본인 명의의 계좌와 카드를 등록하고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충전해 카드 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다. 관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앱 내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군은 골목형상점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 현수막을 배부해 주민들이 가맹 점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지주간판 설치사업 등 다양한 홍보사업을 추진해 신규 상권인 골목형상점가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골목상권으로의 소비자 유입을 확대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지역 골목상권이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설성골목형상점가는 음성읍 읍내리 333-5번지 일원 상권밀집지역인 음성읍 문화사거리 시장로를 중심으로 음성약국부터 아우룸 아파트 인근까지의 구간에 형성돼 있다.또, 금왕중심 골목형상점가는 금왕읍 무극교~유수장미아파트 앞 사거리까지 상권 밀집 지역에 형성돼 있으며, 맹동혁신 골목형상점가는 한국가스안전공사~맹동혁신국민체육센터 사이 상권과 동성초등학교, 동성중학교 앞 골목상권으로 다양한 소매점이 밀집해 있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