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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지코 'Yin and Yang'팬시 차일드 버전 음원 공개 딘 & 페노메코 참여 눈길
크러쉬 프로필 제공 피네이션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크러쉬와 지코가 호흡을 맞춘 듀엣곡 'Yin and Yang'의 'FANY CHILD'버전 음원이 공개된다.4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선보일 'Yin and Yang ')에는 기존 크러쉬와 지코 외에 딘과 페노메코가 참여해 힙합, R&B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크러쉬와 지코는 지난달 15일부터 Mnet에서 방송 중인 '쇼미더머니 12'프로듀서로 함께 팀을 꾸리면서 같은달 16일 0시 각 음원 사이트에 'Yin and Yang'을 선보인 바 있다.특히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음원에는 딘과 페노메코가 동참하며 국내 대표 힙합, R&B 크루 'FANY CHILD'멤버들의 의기투합이 이뤄졌다.2016년 결성된 'FANY CHILD'는 크러쉬, 지코, 딘, 페노메코, 밀릭, 스테이튠 등 6명의 멤버로 구성된 크루로 'BERMUDA TRIANGLE', 'FANY CHILD', 'PARADISE', 'Y'등 뚜렷한 개성의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2019년 8월에는 서울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크루 결성 후 첫 콘서트 'FANY CHILD 'Y'CONCERT'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FANY CHILD'소속 네 명의 아티스트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Yin and Yang '은 각자의 개성 넘치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지면서 기존 곡에서 한 걸음 나아가 더욱 풍성한 곡으로 탄생하게 됐다.한편 크러쉬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연말 콘서트 '2025 CRUSH CONCERT [CRUSH HUR]'를 열고 팬들과 소통했다.이 공연에서 지코가 게스트로 출연해 둘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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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서천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3일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등 9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야간 활동 증가와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청소년 유관 단체 회원들이 함께 지역 내 번화가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참여자들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불법 전단지 및 유해 광고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섰다.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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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서천군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3일,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참여 고취와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1부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전년도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표 선서가 이어졌다.이어진 2부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 수칙 △낙상 사고 예방 △동절기 건강관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 종료까지 사고 없이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은 이번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지원,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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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전 공직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서천군 전 공직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선거일 전 120일이 도래한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마련됐다.교육에는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 임한진 지도계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교육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금지 규정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였다.김기웅 군수는 “공직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에 개입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엄정한 중립성과 공정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선거 기간 동안 지속적인 복무 점검과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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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 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사해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거래를 유도하는 사업이다.등록된 빈집 매물은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게시돼 실수요자와의 연계를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중개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내 거래 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이며, 선정된 중개사에게는 단계별로 각 25만원씩 총 50만 원의 중개활동비가 지원된다.중개사 1인당 최대 5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금은 250만원이다.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로,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천군청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관련 민원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수요자와의 연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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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퍼샌드원, 2월 오사카 팬 콘서트 개최.. 풍성한 무대 예고
FNC 앰퍼샌드원
[충청중심뉴스] 그룹 앰퍼샌드원이 일본 오사카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앰퍼샌드원은 오는 2월 23일 오후 2시와 6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일본 쿨 재팬 파크 오사카 TT홀에서 팬 콘서트 2026 AMPERS&ONE FAN-CON IN OSAKA - Fallen &ngel -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지난 11월 국내에서 동명의 데뷔 첫 팬 콘서트를 진행한 앰퍼샌드원은 지난 1월 도쿄 공연에 이어 2월 오사카까지 무대를 확장하며 더 많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앞서 진행된 팬 콘서트에서 앰퍼샌드원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금까지의 활동을 집약한 세트리스트와 팬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유닛 무대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러한 열기를 이어받아 2월에 열리는 오사카 공연에서 앰퍼샌드원은 현지 팬들과 또 한 번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멤버들의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오사카 공연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앰퍼샌드원은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콘텐츠, 라디오, 패션계 등 다방면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4일 오후 진행되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브라이언과 카이렐은 페노메논시퍼 컬렉션의 모델로 발탁돼 데뷔 후 처음으로 런웨이에 오르며, 나캠든, 최지호, 마카야는 곽현주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한편 앰퍼샌드원의 오사카 팬 콘서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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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설 명절 앞두고 따뜻한 나눔 이어져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군북면 감로리에 위치한 포레포라카페는 지난 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30포를 옥천군에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옥천군노인복지관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윤경애 대표는“설 명절을 앞두고 혼자 지내시거나 어려운 이웃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청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솔푸드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만두 6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만두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이웃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박노춘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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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농업기술센터, 포도 이상기상 대응은 '전정'부터 시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포도 재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정 시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기상청이 지난달 23일 발표한 ‘2026년 연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70%에 달한다.최근 우리나라 연평균 기온은 2024년 14.5℃, 2025년 13.7℃로 평년 연평균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이 같은 기온 상승 추세로 인해 올해 포도 개화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고온과 봄철 이상저온이 반복되면서 냉해 등 기상 피해 위험도 역시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포도 적정 눈수 확보와 단초전정 실시를 권장하고 있다.단초전정은 결과지에 눈을 1~2개만 남기는 전정 방법으로 포도알 비대에 효과적이다.그러나 늦서리 등 냉해로 눈이 고사할 경우 수확량 감소 위험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이를 보완하기 위해 10a 기준 포도 눈 수를 기존 3000개에서 4000개 수준으로 늘린 뒤, 늦서리 발생 이후 송이 수를 3000개로 조절하는 관리 방법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냉해 예방을 위해 온풍기 설치, 방상팬을 활용한 공기 순환, 스프링쿨러를 이용한 지하수 살수 등 외부 환경 관리도 병행할 수 있다.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상기상 발생 가능성이 커진 만큼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재배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이상기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재배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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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인지 강화 교구 대여사업 운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인지 강화 교구 대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가정내에서의 자발적 인지 학습 및 재활 독려를 위한 목적으로 초급·중급·고급의 수준별 교구 구성으로 개인의 인지 수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구대여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청성·청산 분소, 각 면 보건지소에서도 가능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대여 기간은 1개월, 희망 시 1개월 연장이 가능해 최대 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대여 교구는 색칠하기, 칠교놀이, 두뇌 퍼즐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두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강화 교구대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유지·향상 시키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교구대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관할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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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옥천군,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희망저축계좌 Ⅱ’신규가입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희망저축계좌 Ⅱ’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다.3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만기 시 본인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이후 3월 3일~13일에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저축계좌 Ⅰ’, 5월 4일~20일에는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근로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준금리가 낮아 목돈마련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대상자분들이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을 통해 자산축적의 기회를 만들어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관련 문의는 옥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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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올해도 함께 키워요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해에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두 번째 지정기부사업으로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모금에 돌입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금 규모는 총 2천만원이다.군은 지난해 말 양궁부와 관악부 지원을 위한 첫 지정기부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으며 해당 모금액 4천만원은 오는 3월부터 이원초·중 양궁부와 옥천여중 관악부에 지원된다.군은 이번에도 목표액을 달성하는 즉시, 김세진 전 배구감독, 한성정 선수 등 걸출한 배구인들을 배출한 삼양초등학교와 옥천고등학교의 꿈나무들을 위해 훈련용품과 장비 등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배구 드림팀을 응원하는 방법은‘고향사랑e음 ’특정사업에 기부하기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 ’에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이번 지정기부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다양한 예체능 분야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가 있다”며 “군민과 출향인, 그리고 옥천군을 응원하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옥천군은 올해 신규 기금사업으로‘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과 더불어‘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군에 주소를 둔 영유아 모두에게 기본 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을 위해 개인이 연간 2천만원까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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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신속집행 평가 상·하반기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2025년 신속집행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성과를 인정받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투자 분야 우수 지자체로 연속 선정됐다.이에 따라 군은 하반기에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을 추가 확보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옥천군은 지난 2월 2일 충북도에서 발표한 하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 1426억원 대비 114억원을 초과한 1540억원을 집행, 집행률 110.74%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옥천군의 체계적인 재정 운용과 신속한 집행 전략이 연중 안정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군에서는 상·하반기 모두 재정 집행의 속도와 효과에 중점을 두고 주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예산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순환되도록 유도했다.특히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소비·투자성 지출을 앞당겨 집행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일자리 유지 등 신속집행의 파급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썼다.아울러 하반기에는 도로 정비, 재해·재난 복구 등 준공이 예정된 주요 투자사업의 집행 시기를 앞당겨 사업의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했으며 민생과 군민의 안전에 직결된 핵심 분야에 대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투입했다.이 같은 적극적인 재정 집행은 단순한 실적 달성을 넘어, 예산이 현장에서 실제로 집행되며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상·하반기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모든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 집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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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영동페이 택시 사용처 확대... 관내 개인·법인 택시 전면 사용 가능, 군민 이동 편의성 제고
영동군 레인보우영동페이 택시 사용처 확대 관내 개인 법인 택시 전면 사용 가능 군민 이동 편의성 제고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화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처를 관내 택시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레인보우영동페이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시 정책에 따라 캐시백 적립 혜택을 제공해 왔으나, 택시는 가맹점 대상에서 제외돼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다.이에 영동군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를 포함한 총 103대의 택시를 레인보우영동페이 가맹점으로 추가 등록하고, 2월 1일부터 택시 요금 결제 시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택시 요금을 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10% 캐시백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적립률은 향후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레인보우영동페이 카드는 농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 방문 신청 또는 지역상품권 CHAK앱에 가입한 후 전체메뉴에서 발급 신청할 카드를 선택하여 발급받으면 된다.이번 택시 사용처 확대를 통해 군민들은 일상적인 이동 수단인 택시 이용 시에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카드 결제 및 적립 혜택에 따른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레인보우영동페이 가입자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택시 연계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까지 레인보우영동페이 사용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앞으로도 군민 생활과 연계된 분야를 중심으로 페이 사용처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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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국악체험촌, 방학 시즌 전문 국악인·동호인·학생 연수 잇따라
영동국악체험촌 방학 시즌 전문 국악인 동호인 학생 연수 잇따라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국악체험촌이 겨울방학을 맞아 국악기 연주 실력을 쌓으려는 전문 국악인과 동호인, 학생 등 연수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국악 전공자 모임 '김청만캠프', 춤가락을 연구하는 ‘신명나눔’ 등 200여 명이 5박6일 일정으로 이곳에서 국악 공부를 하고 돌아갔다.2월 5일부터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1-1호 진주삼천포농악 전승교육사인 이부산과 제자들이 2박 3일 동안 머무르면서 국악체험과 연주실력을 갈고 닦을 예정이다.이어 이달 말까지 4박 5일 동안 피리 연수를 위해 80여 명의 ‘김현승팀’과 6박 7일 동안 젊은 예술인이 모여 전통연희 창작 활동을 도모하는 ‘사물놀이 한맥’등 전문 국악인, 동호인, 대학생까지 다양한 부류의 전국 각지에서 연수생들이 예약을 한 상태이다.영동국악체험촌은 지난 2015년 건축면적 8,644㎡ 규모로 건립됐으며, 3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비롯해 세미나실 2곳, 난계국악단 연습실, 50~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험실 4개소, 전문가를 위한 전수실 5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국악체험촌이 연수 장소로 각광받는 이유는 200여 명이 동시에 숙박할 수 있는 숙소를 갖추고 있는 데다, 인근에 우리나라 3대 악성 가운데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생가와 묘소, 난계사, 국악박물관, 국악기제작촌 등 국악 관련 시설이 집적돼 있어 다양한 국악 체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한편 영동군은 국악체험촌을 중심으로 국악 교육·연수 기능을 강화하고, 난계 박연 관련 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국악문화도시 영동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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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 협약 체결…중·저신용·청년창업 지원 강화
보은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 협약 체결…중·저신용·청년창업 지원 강화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과 지역 9개 금융기관과 함께 ‘보은군 특별출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군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보은군이 1억원을 특별 출연해 총 15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은 개인신용평점 879점 이하 또는 874점 이하의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다.특히 보증수수료는 전액 군이 부담하고 5년간 연 3%의 이자 차액을 지원해 대출 이용자의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월 중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 후 재단 남부지점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 ‘보증드림’을 통해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특례보증 사업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저신용 소상공인과 창업 초기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경영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이번 특례보증 사업을 비롯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공공배달앱 ‘먹깨비’최대 1만원 할인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