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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잠자던 폐자원의 가치 재발견
서부면, 잠자던 폐자원의 가치 재발견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8일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행사를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 병, 고철, 폐지 등을 수거했다.특히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영농 폐비닐과 농약 빈 병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숨은 자원 모으기 활동을 통해 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총 30여 톤에 달하는 폐자원을 발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서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활용하면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는 재활용품을 찾아낸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앞으로도 자원 순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쾌적한 서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새마을회는 지난 8일과 9일 홍성군공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을 전개했으며 관내 11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파지, 고철, 폐비닐, 농약병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순환 사회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김건태 홍성군새마을회장은 “숨은자원모으기 활동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는 물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운동”이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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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안전하게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모두 함께 안전하게 홍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작업 안전교육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농작업 안전의식 향상 및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 홍동농협과 협력해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국인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채영제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참여해 농작업 안전의 기본 개념과 이해, 농작업 5대 기본 수칙 등을 중심으로 사례 설명과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교육 현장에는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라오스어 동시통역사가 함께 참여해 원활한 이해를 도왔으며 라오스어로 번역된 시각 자료도 함께해 교육효과를 높였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은 농업 현장의 생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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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개최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2026년 7월 12일까지 교육전시 같이, 다르게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데에서 나아가 관람객이 스스로 감상 방식을 탐색하고 선택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같은 작품을 보더라도 각자 서로 다른 것을 발견하는 감상의 차이에 주목해, ‘같이’보고 ‘다르게’느끼는 과정을 통해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안한다.관람객은 자신이 선택한 감상 방법을 기록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하나의 작품을 두고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이러한 경험은 작품에 대한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시선과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같이, 다르게 는 어린이를 포함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교육형 전시로 미술관을 보다 능동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제안하고 관람의 태도와 시선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 것 인가보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다”며 “관람객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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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 모집
보은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을 13일부터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농업 체험과 전통문화 이해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생활원예 30명 △전통다례 2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생활원예 과정은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보은읍 누청리 원예 교육농장 ‘숲결’에서 운영되며 넝쿨식물 이해, 허브 스머지스틱 만들기, 야생화 학습, 꽃바구니 제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전통다례 과정은 5월 15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운영되며 차의 이해부터 다례 실습, 전통 예절까지 이론과 체험을 병행해 배울 수 있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보은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이번 농업교실은 군민들이 농업의 가치와 전통문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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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마루케스팅산업 장학금 기탁…기업인 챌린지 4호 참여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13일 마루케스팅산업이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보은군 기업인협의회가 추진 중인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의 일환으로 마루케스팅산업이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기업 간 나눔의 흐름을 이어갔다.마루케스팅산업은 산외면에 소재한 선철주물 주조업 기반의 제조 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2024년과 2025년에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최재민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미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기업인 장학금 기탁 챌린지가 기업 간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챌린지는 지난 1월 농업회사법인 산애들을 시작으로 2월 덕산기계, 3월 케이디켐 에 이어 4월 마루케스팅산업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기업 간 나눔 문화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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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보청천 벚꽃길 일대는 연일 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었고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보은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과 보청천 풍경이 어우러져 보은을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등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벚꽃길 걷기행사, 자전거 대행진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이어지며 벚꽃길 전 구간이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됐다.군은 행사 기간 주차장 운영과 종합안내소 설치, 유관기관 협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썼다.이번 축제는 ‘보는 축제’를 넘어 ‘걷고 머무르는 축제’로 구성되며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 이라는 말처럼 보은의 벚꽃길을 더욱 머물고 싶은 봄의 공간으로 만들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많은 분들이 보은 벚꽃길 축제를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은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로 다시 찾고 싶은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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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수산물 이동·입식 신고소’ 본격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수산생물 질병 확산 방지 및 체계적인 양식 자원 관리를 위한 ‘양식수산물 이동·입식 신고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식장에 수산종자를 입식하기 전 신고를 의무화함으로써 외부 유입 수산질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양식 자원의 정확한 통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한다.도는 신고소 운영을 통해 단순 입식 현황을 파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기별·품목별 입식물량을 조절해 수산물 수급 안정 및 가격 최적화를 도모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양식수산물 입식 신고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재난 지원금 지급 및 양식보험 보상의 객관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핵심적인 장치”며 “과학적인 입식 통계를 바탕으로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선진 양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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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제 적기 공급’ 신고 배 저장성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신고 배 품종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칼슘제를 적기에 공급해야 한다고 안내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신고 배 품종에서 수확 후 과육이 연화되고 저장 중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이는 생육기 기온상승 등 재배 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과실의 경도 및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4-5월 안에는 칼슘제를 공급해야 한다.칼슘은 과실의 세포벽 구조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육 초기 적절한 시기에 공급할 경우 과실 품질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다만 수체 내 이동성이 낮아 과실로의 공급이 제한되기 쉬워 체계적인 시비 관리가 요구된다.농업기술원 자체 시험 결과 개화 후 20일에서 50일 사이 칼슘제를 처리한 경우 생육 후반 처리에 비해 과실 경도 유지에 효과적이었으며 수확기 및 저장 중 경도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이러한 결과는 분말제형 대비 킬레이트 등 이온화된 칼슘 제형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또한 칼슘 처리에 따른 수체 생육 및 잎의 생리적 특성에는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아, 적정 시기에 처리할 경우 수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칼슘제 처리는 과실 봉지를 씌우기 이전에 충분한 양을 고르게 살포해야 하며 칼슘제 종류 및 제형에 따라 살포 방법 및 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다만, 생육 후기 처리의 경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으므로 시기 선택에 주의해야 하며 약제 혼용 시 침전 발생 여부 등도 제조사에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우수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기상 조건 변화에 따라 과실 품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유과기 칼슘제 처리는 반드시 처리 시기와 방법을 고려해 활용해야 안정적인 과실 생산과 저장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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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회 추진
충남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안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민이 제안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예산 편성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설명회’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도민들이 신청한 ‘2026년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중 사업구체성이 부족하거나 제안서 작성 중 법령 검토, 용어 해석 등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사업 타당성 검토 △산출기초 구체화 △근거 법령 및 제도 보완 △행정용어로 변환 및 구체화 등이다.도는 이를 통해 단순히 제안서 접수 후 심사에 그치는 수동적 참여예산을 탈피해 제안자-전문가-관계 공무원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업을 다듬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충남서로이음 누리집에서 도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설명회를 희망하지 않고 사업제안만을 원하는 도민은 5월 27일까지 동일하게 충남서로이음에서 제안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훌륭한 제안임에도 도민의 아이디어가 행정의 문턱을 넘지 못해 사장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전문가 설명회를 공모기간 중 병행 추진할 것”이라며 “도민이 제안한 사업이 최종 선정은 물론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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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쉼 동시에…‘워케이션 충남’ 운영 본격화
일·쉼 동시에…‘워케이션 충남’ 운영 본격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5일부터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워케이션은 일과 휴가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형이다.올해 워케이션 충남은 지난해 운영 지역인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 논산 등 2 3개 시군이 추가 참여할 예정으로 운영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운영 기간은 상반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이며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도는 올해부터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3박 이상 장기 이용객에 대한 숙박 지원 혜택을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도는 올해 숙소 및 공유 사무실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28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워케이션을 주중 체류형 관광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연중 관광수요를 균형 있게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마케팅 창구를 확대하고 도내 자연·문화자원과 결합한 상품 개발에 힘써 충남을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워케이션 충남 참가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87%가 ‘만족’ 이라고 응답했고 92%는 ‘재참여 의향이 있다’라고 답하는 등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또 참가자의 62%가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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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 당진에 다 모였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청년들 당진에 다 모였다 당진시, 지역살이 컨셉투어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도시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한 농촌 체류형 프로그램 ‘지역살이 컨셉투어’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주관해만 19세~39세의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전 모집을 통해 추진했다.모집 과정에서는 60명 이상의 신청자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프로그램은 당진의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일회성 방문이 아닌‘살아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춰 다섯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순성 벚꽃길 피크닉 △장고항 바다 캠핑 △힐링 밭멍 △면천읍성 야경투어 △면천 두견주 담기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일정 속에서 참가자들은 농촌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 생활을 입체적으로 경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팀별로 ‘당진 농촌관광 릴스 촬영’과제를 수행하며 지역을 탐방하고 직접 콘텐츠를 제작했다.이는 기존의 수동적인 체험 방식을 넘어 방문자의 시선에서 지역을 재해석한 새로운 콘텐츠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 청년들이 당진의 생활환경, 접근성, 지역 자원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일부 참가자는 귀촌에 대한 의지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지역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참가자 김지현 씨는 “처음 방문한 당진이 기대 이상으로 매력적인 지역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살아보는 경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고 더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일순 추진단장은 “청년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가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는 농촌의 문제 해결과 연계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유입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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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거산농장 철거 착수
당진시,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 추진…거산농장 철거 착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신평면 거산리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거산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당진시는 당진도시공사와 거산지구 내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돼 온 거산농장 철거 공사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거산지구의 축사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주민 생활환경을 크게 저해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이에 시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의 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거산농장’철거를 추진해 왔다.이번 철거 공사는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향후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철거 이후에는 해당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부지면적 2만 8955㎡, 연면적 1007.6㎡ 규모의 지상 1층 건물 2개 동을 조성할 계획이다.해당 공간은 주민 친화형 시설로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거산농장 철거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농촌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 및 통행 제한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 및 현장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14일 오전 7시,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재89회 당진경제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4월 14일 오후 2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현대제철 H형 빛나는 도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다.4월 14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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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댄스동아리 ‘ALLURE’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소속 청소년 댄스동아리 [ALLURE]는 지난 4월 11일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공연에 참가 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지역사회에 선보이고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특히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남녀노소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내며 지역 축제의 활력을 더하는데 큰 역할을 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댄스동아리 회장인 고〇〇 청소년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떨렸지만 정말 즐거웠고 앞으로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을 통해 댄스동아리 청소년들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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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월, 10월에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상설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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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위촉식 진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0일 당진시 거주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12명을 대상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학부모지원단 위촉식을 진행했다.이번 위촉식은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지원단으로 선발된 8명의 학부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학부모지원단은 향후 1년간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지원, 행사 및 캠페인 참여, 청소년 활동 모니터링, 청소년 안전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 현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문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위촉식 이후에는 학부모지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으며 청소년 활동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유수민은 “학부모지원단은 청소년 활동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중요한 참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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