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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 5분 발언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해"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 5분 발언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맹의석 의원이 오늘 2월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아산시의 성장 방향과 의회 및 집행부의 역할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제언했다.맹의석 의원은 발언에서 "아산은 산업과 경제 측면에서 이미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도시 환경은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은 사업을 했는가가 아니라, 시민의 삶이 실제로 얼마나 나아졌는가를 기준으로 정책을 돌아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비가 오면 반복되는 안전 문제, 사후 대응에 머무는 행정, 공공시설의 관리 부실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을 언급하며 "미리 준비하는 행정"과 "끝까지 책임지는 행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또한 출산과 양육, 돌봄, 생계, 위기 상황 등 도시의 성장 이면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시민들의 삶을 돌아봐야 한다며 "정치는 목소리가 크지 않아도 보호받아야 할 시민들의 삶을 먼저 살피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맹의석 의원은 걷기 불편한 도로 관리가 미흡한 하천과 공공 공간, 수십 년째 해결되지 못한 원도심의 생활 환경 문제 등을 예로 들며 "문제의 핵심은 예산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기준이 분명했는지,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였는지에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의회의 역할에 대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니라, 행정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의 동반자이자 견제자"고 밝혔다.이어 "아산은 이제 더 빠르게 커지는 도시가 아니라, 더 단단하고 신뢰받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변화가 아닌, 오래도록 유지되는 변화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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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과 동의안 등 12건 심사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교육안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9건과 세종시교육청 동의안 3건, 전체 12건을 심사했다.이번 회의에서 '세종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8건과 '세종특별지치시교육청 치료형 교육기관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등 3건은 원안가결됐고 '세종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 소방시설등 불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소방 안전 분야의 신고포상제 활성화를 통한 인명피해 예방과 신고 대상 시설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 방학 학습 프로그램 지원 조례안', '세종시교육청 영재교육 진흥 조례안', '세종시교육청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발의해, △취약계층 학생 등을 포함한 방학 중 학습 결손 예방 △영재 조기 발굴 및 지원을 통한 창의적 인재 성장 기반 마련 △국가 발전 전략에 필요한 특수외국어 교육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를 도모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인지적 특성 등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피해학생을 지원하는 전문 조력인 우선 지정․운영의 근거를 마련했고 '세종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교육감과 학교장이 배움터지킴이의 학교폭력 및 학생 생활지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해 배움터지킴이의 생활지도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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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8일간의 의정활동 돌입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개회, 8일간의 의정활동 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34건의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실시할 계획이다.홍성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게 수립되었는지 면밀히 살피는 중요한 자리"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력이 집중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점검과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입춘을 맞이하는 오늘, 우리 아산시 경제와 시민들의 삶에도 따듯한 봄 기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6명의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정책 제안과 의견을 제시했다.이기애 의원 '농민과 시민을 잇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맹의석 의원 '시민의 삶으로 평가받는 아산을 위해'△전남수 의원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천철호 의원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신미진 의원 '공공기관 유치인가? 상납인가?, 아산시 공유재산 사용계획 재검토 촉구'△홍순철 의원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이어진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시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을 처리했다.한편 이번 임시회는 5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6일부터 10일까지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한 후,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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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현장 방문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광 위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4일 오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을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김진오 의원과 이중호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의원들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의 일반현황 및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 받고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등 각종 프로그램 추진 현황과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등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선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독서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과 사고력 향상을 도모하고 주도적인 탐색 활동과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문화를 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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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착공식 개최
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착공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4일 규암면 나복리 일원에서 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에 착공한 수소충전소는 총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현재 부여군에 등록된 수소자동차 수는 16대 정도이며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률 저하의 원인으로 충전 기반 시설 부족을 지적했다.부여군 수소충전소 착공을 계기로 충남 서남부권의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부여군의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다가오는 에너지 주권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탄소중립 강화와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경제 확립을 목표로 부여군 정책을 추진했다"며 "부여군에 수소 에너지 도입으로 에너지의 다양화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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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 1차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정규 교원의 휴직·미발령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교원을 모집한다.2026학년도 상반기 계약제 교원의 모집 분야는 29개이며 모집 인원은 총 39명이다.유치원 및 초·중등, 비교과 등 학교지원본부에 채용 지원을 신청한 학교의 계약제교원을 대상으로 한다.지원은 2월 4일부터 2월 9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2월 12일에 1차 서류 합격자를 발표함과 동시에 1차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하고 오는 2월 2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1차 공고에서 지원자가 미달된 경우에는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 2차 공고를 진행해 학교에 필요한 인력을 충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h-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아이들의 배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교원자격증을 소지하신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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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일본 삿포로 눈축제 성공 비결 탐구
대전시의회, 일본 삿포로 눈축제 성공 비결 탐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대전시 자매도시인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서 열리고 있는 삿포로 눈축제에 참석하고 삿포로시의회와 공식 오찬회를 진행했다.김영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4일 오도리공원에서 열린 제76회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3대 축제로 평가받는 삿포로 눈축제의 운영체계와 도시브랜드 전략을 탐구했다.대표단은 대형 눈조각과 영상 투사, 도심형 축제공간 구성 등 눈축제 콘텐츠 전반을 시찰하며 축제가 관광·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로 연결되는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이후 오찬회에서는 삿포로시의회의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과 만나, 양 도시·의회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호 방문과 정책 교류 확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영삼 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기간 중 삿포로시의회 의원단의 대전 방문에 대한 의미 있는 답방이자, 양 의회 간 신뢰와 협력의 연속선상에 있는 방문"이라며 "축제정책, 도시재생, 국제교류 사례를 폭넓게 살펴 대전시 의정활동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후 대표단은 역사건축물 보존 도시재생 사례 시찰,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일본 삿포로시의회는 오사나이 나오야 의장을 포함 총 14명으로 이뤄진 대표단을 구성해 지난해 8월 대전을 방문, 대전시의회를 접견하고 대전 0시 축제 참석, 대전한화생명볼파크 등 주요 시설 시찰, 경제세미나 등 대전과 교류의 폭을 넓힌 바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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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학년도 1학기 교육공무직 대체인력 모집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026년 1학기 학교에서 근무할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을 모집한다.모집하는 교육공무직과 특수운영직군 대체인력은 총 9개 직종으로 교무실무사,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전문상담사,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시설관리원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25명이다.지원은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학교지원본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2월 13일에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면접시험 일정을 안내하며, 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교육공무직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행정·시설·급식·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원활한 교육활동을지원 할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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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홍보 인플루언서 및 크리에이터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충남의 풍부한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낼 홍보 '크리에이터'및 '인플루언서'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충남의 매력적인 관광 명소와 문화 행사를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재단은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크리에이터 5명과 인플루언서 10명을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먼저 '크리에이터'분야는 전문적인 영상 제작 역량을 보유한 5명을 선발해 운영한다.이들은 충남의 매력을 담은 고품질 콘텐츠를 연간 7건 이상 제작해 재단 공식 SNS 채널의 대표 콘텐츠로 활용되는 동시에 크리에이터 개인 채널에도 업로드되어 홍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특히 크리에이터는 영상 조회수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 제도가 운영된다.'인플루언서'분야는 충남의 문화예술 및 관광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 10명을 선발한다.이들은 선정 후 총 5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본인의 SNS 채널에 직접 업로드하며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전문 역량이 요구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1편당 50만원의 활동비가, 인플루언서에게는 콘텐츠 1편당 5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2월 18일까지 구글 폼을 통해 간편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18일 23:59까지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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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NH대전농협, '사랑의 떡국 떡'전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NH대전농협, '사랑의 떡국 떡'전달식 개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월 4일 NH대전농협 사회봉사단으로부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떡국 떡'800박스를 기탁받아 취약학생 가정에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하는 떡국 떡은 관내 초·중·고 교육취약학생 총 400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한 가구당 4kg씩 설 명절 전까지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전달식에 참석한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준비한 떡국 떡으로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학생들의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떡국을 나누는 시간이 작은 위로가 되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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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체육발전연구회, 대전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수요 급증 대비 시설 부족 지적.중장기 종합계획, 하천, 시유지 활용 필요성 공감
대전시의회 체육발전연구회, 대전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수요 급증 대비 시설 부족 지적.중장기 종합계획, 하천, 시유지 활용 필요성 공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의원연구회인 '대전체육발전을 위한 연구회'는 4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대전광역시 파크 골프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을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파크골프 이용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설 확충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대전시의 중·장기적인 파크골프 정책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대전시 관계 공무원과 5개 구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3대 하천부지 활용, 신규 구장 조성 계획,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대전이 특·광역시 대비 파크골프장 수는 적은 반면 이용 인원은 빠르게 늘고 있어, 대기시간 증가와 이용 불편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대전시는 용운동 파크골프장 실시설계 상황과 갑천 파크골프장 리뉴얼 조성 등 시가 추진 중인 구장 조성 계획, 중장기적인 검토 대상지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송활섭 의원은 "일부 자치구는 여전히 파크골프장이 전무하거나 9홀 규모에 그쳐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며 "예산 대비 효율을 고려해 최초 계획 단계부터 18홀 이상 규모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현장에서는 9홀 위주의 소규모 조성의 한계와 함께, 하천 중심 입지로 인한 주차·접근성 문제, 잔디 생육기간 중 이용 제한 등 반복되는 운영상의 어려움도 제기됐다.이에 대해 명확한 행정의 가이드라인과 보다 적극적인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이병철 의원은 "파크골프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에 이어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어르신 중심 시설에서 벗어나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원형 스포츠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민경배 연구회장은 "파크골프 시설 확충은 선택이 아닌 기본 전제"며 "하천과 시유지, 그린벨트 등 다양한 공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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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주 새마을운동 기반 마을공동체 모델 확산 논의
충청남도 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가 새마을운동 기반의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 분석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도의회는 4일 공주시 행복누림 대강당에서 ‘공주시 새마을운동 사례로 본 마을공동체운동 확산 방안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기영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이숙현 前 공주시 새마을회 지회장이 발제를 진행했다.이숙현 전 지회장은 ‘공주형 마을공동체 운동’이 주민이 주체가 되어 새마을운동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마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온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과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 의존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모델로 발전시킴으로써, 공주형 사례가 타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실천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계승과 주민 주도 공동체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자들은 공주형 마을공동체운동이 단순 사업이 아닌 ‘운동’에 접근해 왔다는 점을 주목하며, 지도자 인식 전환과 새마을정신 교육, 행정과 민간의 협력 구조가 공동체 확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참여형 소규모 실천사업 △공동체 리더 양성 △활동 거점 활성화 △단계적 교육·재정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아울러 현장 사례 발표를 통해 고령화와 공동화가 심화된 마을에서도 부녀회·노인회·이장단이 함께 환경정비와 돌봄,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토론자들은 교육과 실천이 결합될 때 주민 참여가 확대되고, 갈등을 조정하는 리더십이 공동체 지속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좌장을 맡은 박기영 의원은 “공주시의 새마을운동 기반 마을공동체는 행정이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성장해 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토론회가 공주형 마을공동체 모델을 정립하고, 충남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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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
청량리역을 달군 빨간오뎅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 홍보'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개최 (제천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제천시가 지난 4일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찾아가는 게릴라 미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서울 시민들에게 제천의 대표 겨울 먹거리인 빨간오뎅을 알리고 시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량리역은 KT와 일반 열차를 통해 수도권에서 제천으로 연결되는 핵심 관문이라는 점에서 홍보 장소로 선정됐으며 뛰어난 접근성을 강조해 축제 방문을 유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제천의 매콤한 맛을 담은 빨간오뎅 600개를 무료로 나누어 주며 서울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와 함께 축제 홍보 배너와 안내물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하며 축제 알리기에 주력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제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시식 참여를 위한 긴 줄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미식회에 참여한 한 시민은 "빨간오뎅의 매콤한 맛이 매력적이고 기차로도 가깝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제천을 방문해 축제를 즐겨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제천의 대표 먹거리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홍보가 실제 축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제천빨간오뎅축제'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빨간오뎅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 행사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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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의회, 제123차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가 4일 증평군 김득신문학관에서 개최됐다.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는 충북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과 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정례회에서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 및 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과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이 상정되어 채택됐다.협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됐다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에 의해 제한되고 있으며 의정 지원의 핵심인 6급 공무원을 위한 체계적인 장기 교육 과정이 부재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방의회가 규모와 수요에 맞게 인력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야 할 시기"며 "협의회를 통해 시·군 간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충북지역이 당면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하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도내 11개 시·군의회 간의 의정활동 정보교류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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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공동주택 공급, 양적 확대에서 질적 관리로 전환해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박명우 의원은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공동주택 공급 과잉 문제를 지적하며, 인구정책과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주택 공급 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촉구했다.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업시행계획 승인 이전 단계에서 주택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는 행정 시스템 도입을 제안하여, 공급 과잉으로 인한 시장 혼란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명우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당진시 공동주택 전체 공실률은 18%, 민간임대주택은 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문면 일부 단지는 공실률이 49%에 이르는 등 지역별 편차와 공급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다.또한 현재 당진시에는 승인 후 미착공 물량 3,122세대, 건축심의를 완료한 물량 약 3,980세대 등 총 7,1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이 공급 대기 중으로, 인구 유입 속도에 비해 공급이 과도하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이에 박 의원은 △공실률·전입률·향후 공급 물량 등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주택 공급 심사 △불법 전매 및 기획부동산 등 투기 행위에 대한 상시 감시 체계 구축 △보육·교육·의료 등 생활 기반 시설과 연계된 주택 공급 △기존 미분양 및 공실 해소를 우선하는 정책 추진 등을 제언했다.박명우 의원은 “주택 공급의 목적은 아파트 숫자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라며 “정밀한 인구 통계에 기반한 안정적 공급을 통해 주거 복지를 실현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