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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기업·소상공인·근로자 모집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소상공인 및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과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유휴 인력을 매칭해 인력난 해소와 가계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참여 기업에는 근로자 1인당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최저임금의 40%에 해당하는 1만6520원을 지원하며 근로자가 3개월 이상 근속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20만원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또한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하루 1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소상공인의 경우 최저시급의 40%인 시간당 4130원이 지원되며 주 오후 2시간 이하 근로 시 1일 최대 8시간, 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로 시 1일 최대 4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근로자 1인당 최대 270일까지 지원한다.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제정책실 일자리지원팀 또는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사업은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간적·체력적 제약으로 경제활동 참여가 어려운 군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이라며 “많은 분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와 가정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지난해 기업과 소상공인 54개 업체에 연인원 1만8490명을 연계해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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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콘크리트, 보은군에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 8백만원 기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성주콘크리트 황성민 대표는 5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총 800만원을 기탁했다.㈜성주콘크리트는 탄부면 상장리에 2005년 10월 입주해 콘크리트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매년 장학금 기탁, 이웃사랑 성금 등을 통해 지역을 위한 나눔의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황성민 대표는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이 보은군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과 이웃사랑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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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양수산국장, 도서지역 현안 사항 귀 기울여...
도서 지역 방문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해양수산국장, 서천 지역구 도의원 등 15명이 유부도의 해양수산 현장을 방문해 해양쓰레기 수집·운반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밝혔다.서천 갯벌은 2021년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보호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이나, 북측 도류제로 인해 해양쓰레기가 쌓이는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충남도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를이용하여 지난해 유부도 해양쓰레기 214톤을 운반했고, 이는 도 전체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운반양 28%를 차지한다.유부도는 천연기념물 검은머리물떼새, 도요새 등이 서식하고, 2024년 국가해양생태계종합조사에 따르면 ‘유부도가 포함된 서천갯벌은 민물 도요새가 우점종으로 개체수 98,507, 법정보호종 9종으로 종합서식지 1등급인 전국 최대 바닷새 기착지’이다.특히, 도는 서천 유부도를 오고가는 여객선이 없어 개인 선박을 이용하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12톤급, 정원 12명인 부정기선 실시설계가 완료, 올 하반기에 시험운항 할 예정이고, 유부도 갯벌 생태 복원 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서천 갯벌은 우리가 지켜야 할 세계적자산이므로, 인근 전북도와 협력하여 해양쓰레기 문제에 있어서 공동으로 대응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집중호우 때는 서천 유부도에 밀려온 해양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운항 횟수를 늘리는 등 도서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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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교섭단체 운영 자율성 강화'등 조례안 3건 심사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교섭단체 운영 자율성 강화'등 조례안 3건 심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아산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아산시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사해, 1건은 수정가결하고 2건은 원안가결했다.특히 '아산시의회 교섭단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제63조의2에 따라 교섭단체 운영 사항을 조례로 정하기 위해 제안됐다.주요 내용은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임기 규정을 신설해 운영의 연속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것이다.심사 과정에서 위원들은 대표의원의 임기를 일률적으로 2년으로 못 박기보다는, 각 교섭단체가 '2년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보궐 선거로 선출된 대표의원의 임기를 전임자의 남은 기간으로 조정하는 내용을 포함, 각 정당과 교섭단체의 운영 현실을 반영해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정가결했다.김미성 위원장은 "이번 안건 심사는 의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교섭단체의 책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제9대 아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다양한 의견과 치열한 토론 속에서도 아산시의회 발전과 자정 노력을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월 1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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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의회,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의회는 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례 입법평가에 착수했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군 조례 입법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조례 입법평가에 착수했다.회의에는 서천군의회 의원 7명을 비롯해 기획예산담당관, 입법고문 및 법률고문 등 총 10명이 참석했으며, 입법평가위원회 위원장에 이강선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원섭 의원을 선임한 뒤 용역 추진 경과 및 향후 수행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이번 용역은 2022년부터 2025년 사이에 제·개정된 조례를 제외한 서천군 조례를 대상으로 하며, 총 149건의 조례에 대해 입법 목적의 실현성,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위원회 운영 실태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용역 수행기관인 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는 착수보고를 통해 서천군 조례의 연도 및 부서별 현황을 분석하고 법제처 및 행정안전부 정비기준과의 부합 여부를 중심으로 입법평가 기준표에 따른 체계적인 평가와 함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조례 개정 등 개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이강선 위원장은 “서천군의회는 이번 입법평가 용역을 통해 조례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형식적이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조례를 정비함으로써 군민 생활과 행정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자치법규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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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충청권 4개 시도 머리 맞대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4일 청양 알프스마을 교육관에서 ‘2026년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는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을 발굴·추진해 충청권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 관계 공무원과 관광협회 관계자, 한국관광공사·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사업 추진 계획 발표, 토의, 현장 답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올해 추진할 충청권 공동 관광 마케팅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권역 연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방향과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주요 추진 사업은 △해외 관광객 유치 지원 프로그램 △국외 여행업계 관광 설명회 △관광 국제 박람회 공동 참가 △충청권 주제별 홍보물 제작 △충청권 관광포럼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 데이터 관리 등이다.특히 참석자들은 △시도 간 관광자원 연계 △공동 마케팅 △관광객 유치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칠갑타워로 이동해 지역 관광지 일대를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한 내용을 바탕으로 충청권 광역 협력체계를 강화해 충청권 연계 관광상품 발굴·운영 등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각기 다른 매력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만큼 협력을 통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충청권 공동 관광사업을 체계적으로 펼쳐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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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양성평등영화제'수행기관 공모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들의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충북양성평등영화제'를 이끌어갈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영화라는 대중적인 매체를 통해 도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신청 대상은 충청북도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다.선정된 기관에는 총 27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도내 권역별로 순회하며 양성평등 관련 다양한 주제의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등을 운영하게 된다.오경숙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양성평등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가치"며 "올해 영화제가 딱딱한 담론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예술을 통해 도민들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참신한 기획력과 전문성을 갖춘 역량 있는 단체들이 많이 참여해 충북만의 색깔을 담은 풍성한 영화제를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공모 접수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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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풍교 정원화사업 본격 시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일 청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청풍교 정원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청풍교 정원화사업은 사용이 중단된 청풍교를 호수 위의 정원으로 업사이클링하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사업으로 청풍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청풍교와 망월산 생태탐방로를 하나로 연결해,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의 대표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날 설명회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 20여명을 비롯해 충북도의회 김꽃임 산업경제위원장, 제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전체 조감도 및 식재개념 설명 △공간별 식재계획 △세부시설별 설치계획 및 향후 추진일정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이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예상되는 사업효과와 향후 유지관리 방안 등 사업과 관련된 주제들이 논의됐다.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설명회 자리에서 청풍교를 청풍호반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것을 약속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충청북도는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조례 제정 절차를 추진중이며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 중인 옛 청풍교 정원화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잠정 확정하고 현재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펜스 설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중 식재공간 조성과 전망데크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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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노무 역량 강화 교육 지원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충북 도내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충북지부 시설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2월 4일 오후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강의는 노무법인 결정의 원유봉 대표 공인노무사가 맡아 아동·청소년 그룹홈 운영에 필요한 인사·노무 실무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최근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시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무 사항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개정 근로기준법 주요 변경 사항과 시간 외 수당 적용, 인사·노무 관련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다.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시설장의 인사·노무 역량 강화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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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 5분 자유발언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 5분 자유발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2월 4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복구를 넘어, 안전 도시 아산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홍 의원은 "지난해 아산시 수해 피해지역의 복구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지만, 복구가 끝났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다"며 "이제는 장마가 오기 전에 선제적으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비가 오면 조치하는 행정에서 벗어나, 비가 오기 전에 준비하는 도시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아산시가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야 할 4대 과제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민·관 중장비 통합 체계 구축 △물길의 흐름을 막는 "동맥경화"해소, 준설 사업 조기 완료 △맞춤형 정밀 안전 점검 △매뉴얼을 넘어선 "현장 작동형 실전 훈련"강화를 제시했다.마지막으로 홍 의원은 "복구는 지난 상처를 마무리하는 일이고 대비는 미래를 준비하는 약속"이라며 "튼튼한 외양간으로 소를 지키는 시정, 안전 도시 아산의 기반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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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농민과 시민을 잇는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 5분 자유발언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 "농민과 시민을 잇는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 5분 자유발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이기애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민과 시민을 잇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정책, 로컬푸드 직매장 직영 운영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산시 로컬푸드 정책의 구조적 전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이번 제안은 로컬푸드가 단순한 유통 정책을 넘어,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했다.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는 구조는 농가 소득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러한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책임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이 핵심이다.이 의원은 "현재 아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이 농협 매장 내 '샵인샵'형태와 민간 일반매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참여 농가와 품목이 제한돼 정책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며 타 지자체의 직영 운영 사례와 비교할 때, 아산시가 가진 여건과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해 로컬푸드 정책의 성과가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구체적으로 아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11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참여 농가가 일부에 편중되어 있고 실제 납품 품목 수는 약 400개 수준에 머무는 반면, 다른 지자체의 직영 매장은 단일 매장에서 수천 개 품목을 취급하며 높은 매출을 기록하는 사례가 있다며 운영 방식의 차이가 정책 성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아산시 로컬푸드 정책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임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이어 "신규 농가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출하 기준을 완화하고 소량 생산 농가와 고령 농가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출하와 유통 전 과정에서 행정의 지원과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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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 "역세권 금싸라기 땅, 공공기관에'헐값 임대'안 돼"5분 자유발언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 "역세권 금싸라기 땅, 공공기관에'헐값 임대'안 돼"5분 자유발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신미진 의원은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배방 역세권 핵심 입지에 위치한 공유재산을 특정 기관에 수의계약 방식으로 낮은 요율에 임대하려는 아산시의 계획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신 의원은 "아산시가 가장 접근성이 뛰어나고 자산 가치가 높은 역세권 공유재산을 사실상 '헐값'에 제공하려 하고 있다"며 "이것이 과연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인지 근본적으로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문제가 된 해당 기관은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로 신 의원은 "이 기관은 지역 산업과 직접 결합해 고용과 세수를 창출하는 생산시설이 아니라,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기획·관리하는 행정 중심의 연구관리 기관"이라며 "기관 유치라는 명분에 비해 아산시가 얻는 실질적 이익은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또한 '아산시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언급하며 "공공기관 대부료 요율 2.5%는 최저 기준일 뿐, 입지와 자산 가치에 따라 충분히 조정 가능하다"며 "역세권이라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도 관행적으로 최저 요율을 적용하는 것은 공유재산 관리의 기본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시가 제시한 '연간 2000명 방문 효과'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신 의원은 "역세권 오피스 시설 특성상 방문객 대부분이 회의 후 곧바로 KT를 이용해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며 "지역 체류와 소비로 이어지지 않는 '스쳐 지나가는 방문객'을 기대하며 수억원 가치의 공유재산 활용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경제 행정인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특히 신 의원은 현재 아산시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여러 부서가 외부 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고 신규 공무원 증원 계획에도 불구하고 근무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정작 시민을 위한 행정 공간은 부족한데, 외부 기관의 편의를 위해 요충지 공유재산을 낮은 이율로 제공하는 것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인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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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 5분 자유발언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 5분 자유발언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은 2월 4일 열린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 사람의 반복 민원이 행정을 멈추게 한다'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아산시 행정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악성·반복 민원의 실태를 지적하며 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전 의원은 인구 40만명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아산시의 행정 환경의 변화 속에서 행정의 양과 질이 동시에 요구되는 현실을 짚었다.아울러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서 공직사회가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이번 문제 제기가 시민과 함께 건강한 아산시 행정을 만들어가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이어 그는 단순한 공직 처우 개선 논의를 넘어, 공무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호 장치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실제 신규 공무원 지원자는 감소하는 반면, 스스로 공직을 떠나는 인원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하며 이는 단순한 인력 부족이나 처우의 문제가 아니라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임을 알렸다.또한 김포시 포트홀 보수공사와 관련한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화성시에서 부동산 관련 민원 응대 과정 중 언성을 높이는 민원인을 대응하다 쓰러져 사망한 공무원 사례 등 전국 각지에서 반복되고 있는 비극적 사례를 언급하며 악성 민원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위험임을 시사했다.그러면서 이러한 일이 아산시에서도 발생하지 않으리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전 의원은 최근 서면질문을 통해 아산시 내에서도 업무와 무관한 반복적·고질적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이 있는지 확인한 결과를 공개하며 "단순 민원 건수의 증가뿐 아니라 민원인 기분에 따라 괴롭히기 위한 민원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는 '민원'이, 시민이 행정을 바로잡기 위한 소중한 권리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그 권리가 특정 개인의 감정 해소나 불만 표출의 수단으로 변질될 경우 발생하는 폐해에 대해서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마지막으로 전남수 의원은 오세현 아산시장을 향해 "이 문제는 공무원 노조의 과제가 아니라 행정의 최종 책임자인 시장이 직접 나서야 할 사안"이라고 말한 뒤, "지금 바꾸지 않으면 다음 비극의 대상은 우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오세현 시장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한편 아산시는 2026년 본예산에 특별민원 대응을 위한 전문 변호사 선임·자문료, 직원 실비보상금, 청사보안 유인경비 용역비 등 직원 보호 예산을 편성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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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시민이 풍요로운 소비형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 "시민이 풍요로운 소비형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 천철호 의원은 4일 제264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더 큰 아산을 넘어, 풍요로운 시민으로 소비형 자족도시 아산'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실질적인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비형 자족도시'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천 의원은 "아산시는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기업이 자리한 대한민국 대표 성장 도시로서 외형적인 성과를 이뤄왔다"며 "인구 40만을 넘어 5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도시는 부유해졌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생활의 부담을 체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주말이 되면 천안·평택·서울 등으로 소비와 생활의 중심이 빠져나가는 구조는 성장형 도시가 가진 한계"며 "이로 해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성장의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일하러 오는 도시'가 아닌 '살고 머무는 도시', '돈을 버는 도시'가 아닌 '돈을 쓰고 싶은 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천 의원은 "시민들이 아산 안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 도시로 바뀌어야 한다"며 "세련된 상권과 일상 속 문화예술, 그리고 아산의 소중한 자산인 온천을 결합한 '프리미엄 소비도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그리고 "소비가 살아나야 사람이 머물고 청년이 떠나지 않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며 "주말이 도시 밖이 아닌 아산 안에서 완성되는 도시가 바로 우리가 꿈꾸는 정주도시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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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전반 점검
사진 02 04 제103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 제4차 회의 005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103회 임시회 제2~4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위원들은 사업별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과 대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최원석 부위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모든 사업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편중되지 않도록 기존 핵심 사업의 방향성 유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행복아파트 1·2차는 다른 임대아파트와 설립 취지가 다른 만큼, 적용 기준 완화 등 보다 촘촘한 원주민 소외 방지 대책을 검토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김광운 의원은 조치원 일원 무단방치 건축물 문제를 지적하며 안전사고 위험과 청소년 우범 장소로의 악용 우려가 있는 만큼 법령 개정건의 등을 통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면 지역에 대해서는 LPG 보급 확대를 위한 홍보와 지원책 마련, 도시가스 보급 기준 완화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김학서 의원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와 판로 확대를 주문하고 로컬푸드 매출 부진과 관련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한우 브랜드 '한우대왕'의 관내 소비 확대와 전국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개선을 요구했다.김현옥 의원은 온누리상품권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상인회 미결성으로 가맹점 등록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상인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상담 창구 운영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집합건물 분쟁조정 민원 사례집이 시민에게 보다 쉽게 공유될 수 있도록 관리단 대상 홍보 강화를 주문했으며 수소버스 증차 계획과 관련해서는 수소충전소 확충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김효숙 의원은 나성동 중심상업지구 침체 문제를 지적하며 미매각 용지가 장기간 방치되면서 상권 위축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중대형 상가의 높은 공실률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현장 점검을 제안했으며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내실화를 위해 여름철 실외 행사에 한정하지 않고 인근 대학과 연계한 실내 공간 활용 등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의 우수 건축자산을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공공시설복합단지 조성과 관련해, 준공식 등 홍보를 통해 분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폐기물 연료화시설 가동 중단으로 발생하는 잉여 폐기물에 대응해, 고체연료화 시설과 연계한 폐목재 선별·재활용 확대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재형 위원장은 공공시설복합단지 토지 공급 및 분양 대상과 관련해 소관 부서 간 일관된 정책 추진과 긴밀한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창업 전·영업 중·폐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전면공지 활성화 제도와 관련해 구비서류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실질적인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김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제4대 의회 남은 임기 동안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해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4일 제10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예정된 제104회 임시회 대비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