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시초면 풍정리에 전해진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시초면 풍정리에 전해진 따뜻한 한끼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시초면 풍정리 경로당에서 지난 10일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밥차’ 가 마련돼 주민 50여명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복밥차’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주관하고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풍정리 마을 부녀회원들이 식재료 손질과 배식에 직접 참여했으며 시초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도 현장에 함께해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며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제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백승구 풍정리 이장은 “이번 행복밥차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
서천군,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본격 추진
서천군,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본격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4월부터 찾아가는 방문형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을 본격 추진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한 서천군민 마을강사 8명이 참여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된다.상반기에는 관내 경로당 80곳을 순회하며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일상 속 성차별 인식을 함께 돌아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사업에 참여하는 마을강사 전경숙 씨는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공동체 생활이 이뤄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생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여성청소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3
-
공주시 계룡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시 계룡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계룡면은 최근 계룡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를 맞아 선제적으로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불 발생 시 안전하게 대응하는 요령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민족의 명산인 계룡산의 푸른 숲을 우리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면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
서천군, 벼 공동육묘장 지원으로 농업인 노동력 절감
서천군, 벼 공동육묘장 지원으로 농업인 노동력 절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노동력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군은 공동육묘 농가와 법인, 농협 등을 대상으로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지난 2020년 장항농협을 시작으로 동서천농협, 한산농협, 서천농협, 판교농협 등 지역농협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31억원을 투입했다.벼농사에서 육묘 단계는 온도와 습도 관리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과정으로 농가가 개별적으로 수행할 경우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반면 공동육묘장을 이용하면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이앙 작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올해 판교농협에는 벼 육묘 발아장과 작업장이 새로 조성됐으며 육묘상자공급기와 파종기, 적재이송기, 랩포장기 등 현대화된 장비도 함께 구축됐다.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벼 공동육묘장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이 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공동육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
서천군,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서천군,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할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가 지난 10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장항읍 일원에서 추진된다.주요 사업은 △장항놀숲 힐링공간 조성 △장항놀숲 주변 로컬상권 활성화 △장항놀숲 브랜드화 등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장항읍 창선리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주민협의체 대표와 지역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해 센터 설립 배경과 향후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행사는 기념식 중심이 아닌 사업의 핵심 목표와 운영 방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고희주 현장지원센터장은 이날 경과보고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기반의 사업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조기완 도시재생팀장은 “현장지원센터는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도시재생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현장 거점”이라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현장지원센터는 앞으로 공동체 활성화 지원, 주민 의견 수렴, 갈등 조정 등 주민 밀착형 지원 기능을 수행하며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2026-04-13
-
공주시 이인면,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행사’ 개최
공주시 이인면,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은 목동리를 비롯한 관내 10여 개 마을에서 꽃심기 행사를 일제히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이웃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협의회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과 마을 입구, 공공시설 주변 등 곳곳에 계절 꽃을 심으며 활기찬 봄맞이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삽과 모종을 들고 나와 꽃과 화초를 정성껏 심었으며 서로 돕고 격려하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또한 각 마을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식물을 선택해 조화롭게 배치함으로써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주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마을을 가꿔 주신 덕분에 이인면이 한층 더 아름다워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해 더불어 살기 좋은 이인면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서천군, DI동일㈜ 폐쇄공장 정상화 본격화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장기간 방치돼 온 DI동일 폐쇄공장 문제 해결에 본격 나섰다.1995년 8월 조성된 장항원수농공단지는 48만1433㎡ 규모로 3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서천지역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대표 농공단지다.이 가운데 6만2534㎡ 부지에 입주한동일방직, 현 DI동일 은 한때 고용 150명, 생산시설 2만6572㎡, 연매출 615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그러나 DI동일 은 2016년 3월 공장 폐쇄 이후 장기간 재가동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역사회의 우려를 키워왔다.인건비 상승과 산업구조 변화로 노동집약형 섬유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자 해외 이전이 추진됐고 이 과정에서 대규모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이 뒤따랐다.이후 DI동일 은 계열사 이전 등을 통한 공장 재가동 방안을 제시했지만, 군민 기대와 달리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에 따라 장기간 이어진 공장 공백은 지역사회의 불신과 상실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특히 농공단지 입구 핵심 부지에 위치한 해당 폐쇄공장은 장항원수농공단지 전체 이미지와 활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장기간 방치되면서 공장 주변에는 수목과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외관이 크게 훼손됐고 입주기업들의 경영환경은 물론 산업단지 운영에도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서천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부터 폐쇄공장 활용계획 제출 요구와 공장 재가동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그러나 DI동일 측이 대안 마련과 이행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자, 군은 보다 근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에 따른 행정처분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군은 DI동일 폐쇄공장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행정처분과 함께 공장 매각에 필요한 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장기 폐쇄에 따른 단지 기능 저하와 주변 환경 악화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아울러 관련 법령에 따라 입주계약 해지 처분도 검토·추진하며 농공단지 본래의 기능 회복과 원칙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2026-04-13
-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나눔행사’ 성료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나눔물품 지원, 짜장면 나눔, 장애인 바리스타 음료 나눔, 친환경 공예 활동,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특히 친환경 공예 프로그램으로 공기정화 식물 화분 만들기, 커피박 키링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등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나눔물품 지원은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나바다 운동 홍보와 사전 기부를 통해 마련된 의류, 생활용품, 식료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이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해 자원의 선순환 의미를 더했다.또한 공주대학교 봉사동아리, 곡물집, 가온푸드, 웅진광고 커피농부, 크리스피크림 공주신관점, 풀잎문화센터, 한국곰두리봉사회충남지부공주지회, 한국성짜장면봉사단, 힐링숲터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조애란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이번 나눔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공주시 월송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전개
공주시 월송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월송동에 따르면 이날 새마을회 회원과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각 마을에서 배출된 폐기물 약 5톤을 수거했다.이영숙 월송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그동안 마을 곳곳에 흩어져 있던 폐비닐과 농약병 등을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수거할 수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상수 월송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월송동새마을회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
천안시 드림스타트, ‘굿 파트너 멘토링’ 으로 정서적 교감 나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서북구 드림스타트센터에서 ‘굿 파트너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는 성인봉사단 ‘푸우’ 와 함께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있다.15쌍의 멘토와 멘티는 이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선생님을 다시 만나서 정말 좋았고 같이 만든 가방에 좋아하는 물건을 담아 매일 들고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과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13
-
청양군,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캠페인 전개… 안전 문화 확산 주력
청양군, 산불 예방 ‘안전한바퀴’ 캠페인 전개… 안전 문화 확산 주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0일 대치면 칠갑산 장승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한바퀴’ 캠페인을 전격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민·관 합동 감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제27회 칠갑산 장승문화축제’현장 합동 사전 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군 직속 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은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산림 인접 주택과 농경지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다각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군은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는 ‘안전한바퀴’활동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관심도를 높였다.또한 군은 기상 여건에 따른 산불 위험 시기에 대비해 주민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청양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실제 행동으로 산불 예방에 동참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동해, 첫 정규 ‘ALIV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올라운더 아티스트’ 진가 발휘
동해, 첫 정규 ‘ALIV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올라운더 아티스트’ 진가 발휘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동해는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공개됐던 ’Good Day'와 ‘해 떴네’를 포함한 수록된 전곡 음원 일부가 흘러나와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각 트랙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영상과 완성도 높은 트랙 구성이 어우러져 명반 탄생을 예감케 했다.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ALIVE)', ’EAST COAST', ‘RACE', ’HELP', ‘ROCKET', ’Goodbye', ‘TOO LATE', ’FLOWER', ‘TO YOU)', ’HBD', ‘BEAUTIFUL'까지 팝, 힙합, 록,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수록됐다. 동해는 수록된 13곡 중 11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발휘했다. 사랑과 이별, 위로와 축하, 감사 등 긴 여정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을 자신만의 색깔로 채운 동해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홍콩, 오사카, 도쿄, 가오슝, 마카오까지 아시아 7개 도시에서 첫 솔로 콘서트 투어를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간다. 가장 아름답고 생생한 지금을 담아낸 동해의 신보 ’ALIVE'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한편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4-13
-
대전시교육청, 3·8민주의거 정신 계승 위한 교사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3·8민주의거 정신 계승 위한 교사 역량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 11일 민주시민교육활성화지원단 및 역사·통일·독도교육 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대전에서 마산까지, 민주의 길 이음 프로젝트’를 주제로 ‘3·8민주의거 역량강화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3·8민주의거와 긴밀한 역사적 연결고리를 가진 마산 3·15민주의거 현장을 직접 방문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3·8민주의거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고 2026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3·15민주의거기념관을 견학하며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으며 3·8민주의거가 3·15의거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문적인 해설과 자료를 공유받아 대전 지역 특색을 살린 민주주의 교육 콘텐츠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연수에서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삶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고민하고 개발해 교실에 적용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대전의 3·8민주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중요한 변곡점이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실외 체험시설‘신나는 햇살마당’본격 운영
실외 체험시설‘신나는 햇살마당’본격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의 다양한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실외 체험시설인 ‘신나는 햇살마당’을 새롭게 개선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가 실외 환경에서 자유롭게 놀이하며 신체 활동과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신나는 햇살마당’은 시설 개선을 통해 유아들의 놀이 공간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는 정글놀이터를 새롭게 구성했다.기존 체험시설인 어울림 마당, 언덕놀이마당, 그물망 놀이, 모래놀이마당, 징검다리 등과 함께 운영해 유아가 신체 활동을 통해 균형감각과 협응력을 기르고 또래와의 협력 놀이를 통해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 기간은 상반기는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반기는 9월 1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동안 10시부터 11시 20분에 진행된다.다만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관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참여 대상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학급으로 회당 30명 규모로 운영된다.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실외 놀이 경험은 유아의 신체 발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개선된 놀이 시설을 통해 유아가 다양한 신체 활동과 도전적 놀이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이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행정실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핵심 실무 책임자인 행정실장이 갈등 관리와 감사 대응 등 주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교육 과정은 학교시설 안전관리, 노사관계 갈등 이해 및 해법, 공직 윤리와 감사사례 분석, AI 및 디지털 도구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감사 이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행정 수행 능력과 조직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마음 근육을 키우는 자기 돌봄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고 지속 가능한 업무 수행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갈등과 변화 속에서 행정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과정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