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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누에알 신청하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오는 24일까지 봄 누에알 공급 신청서를 접수받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양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금옥잠’등 일반 품종 400상자 규모이다.상자당 약 2만 마리의 누에가 포함되며 공급 가격은 2만 4000원이다.신청 대상은 도내 양잠 농가 및 생산자 단체로 희망 농가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산업곤충연구소는 신청 접수 완료 후 공급 계획 범위 내에서 최종 공급량과 공급 일정을 확정해 5월 7일 안내할 예정이다.공급 시기는 5월 하순이며 농가 수요에 따라 ‘누에알’또는 ‘개미누에’형태로 공급한다.산업곤충연구소 관계자는 “우량 누에알의 적기 확보는 고품질 양잠 산물 생산의 출발점”이라며 “기한 내 신청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준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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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종과학화 훈련장 예비군 수송버스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세종과학화 훈련장 입소 예비군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국방부가 천안시를 포함한 6개 시 예비군이 이용할 수 있는 첨단 과학화 훈련장을 개소함에 따라 ‘천안시 예비군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수송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수송 버스는 훈련 일정에 맞춰 정기적으로 운행되며 천안시청에서 탑승하면 된다.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소속 예비군 중대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예비군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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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만든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19구급차의 효율적 운영과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도 소방본부는 비응급 신고와 구급대원 폭행, 이송 병원 관련 민원 증가로 구급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 도민 인식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주요 내용은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 신고 자제 △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 △환자 상태에 따른 구급대원의 이송 병원 선정 존중 등이다.특히 구급대원이 환자의 중증도와 병원 수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송 병원을 선정하는 만큼 이를 존중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영주 도 소방본부 119대응과장은 “비응급 환자가 119구급차를 이용하면 긴급환자 대응이 지연될 우려가 있고 구급활동 중 발생하는 폭행·폭언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위협하고 대응력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119구급차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를 위한 공공자원인 만큼 비응급 상황에선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고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과 현장 활동을 존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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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담’ 12기 출범식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또·담은 ‘또’ 와 울타리의 의미를 지닌 ‘담’의 합성어로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다른 또래를 지지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울타리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12기 또래상담자들은 각 학교 대표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폭력 예방 UCC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는 또래 상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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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천안시티FC 홈경기 나들이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50명과 함께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홈경기를 직관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 스포츠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아동과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경기를 응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천안시티FC의 적극적인 협조로 더 많은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고 지역연고 구단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게 됐다.경기를 관람한 한 아동은 “응원 도구를 흔들며 열심히 응원했더니 진짜 축구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며 “가족들이랑 함께 응원한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경기장에서 마음껏 소리치고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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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 천안어린이행복주간 기념 후원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2026천안어린이행복주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어린이주간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는 3년째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의 경험과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금이 어린이들에게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류경환 농협중앙회 천안시지부장은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모여 어린이가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경험을 누리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다음달 1~ 5일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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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13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실명예방재단은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이동검진팀을 운영하고 있다.이동검진팀은 이날 병천면에 위치한 아우내은빛복지관에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시력 △안압 △굴절 △세극등현미경 등 정밀검사를 진행했다.검진 결과에 따라 맞춤형 눈 질환 상담을 제공하고 돋보기와 안약 등을 처방했다.특히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는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단에서 지원하는 ‘눈 의료비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동검진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적절한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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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적의도서관, 상반기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공주기적의도서관, 상반기 메이커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 내 창작 활동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5일부터 7월 2일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메이커 프로그램 ‘꼼지락 꿈지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메이킹 활동과 독서를 접목한 도서관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창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창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8회에 걸쳐 운영된다.유아를 대상으로 한 ‘바다 보물 탐험대: 쉘 크래프트’, ‘ 과학 요리 교실’을 비롯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에 가까워지는 로봇’, ‘3D펜 슥슥 마법학교’, ‘미션 파서블 메이크 코딩’, ‘3D펜으로 그리는 창의력 세상’등이 마련된다.또한 성인을 위한 보태니컬아트로 만드는 머그컵 프로그램도 운영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로봇, 코딩, 3D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업사이클링, 과학 요리, 보태니컬아트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여자 모집은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월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메이커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창의적인 경험을 쌓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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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운영
공주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적응 역량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공주시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한다.이날 시청 본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공공건물, 공동주택 등의 조명을 끄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주시환경교육센터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 서명운동을 벌이고 공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오는 22일 실시하는 전국 소등행사에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이러한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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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광역의원 축소 저지 ‘사활 건 총력전’
서천군, 광역의원 축소 저지 ‘사활 건 총력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인구 감소에 따른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를 극복하고 농어촌 지역의 정치적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 논의가 인구 중심으로 진행되면서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 필요성에 대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추진했으며 총 1만6761명이 참여해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를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확인했다.지난 10일에는 유재영 부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면담하고 광역의원 정수 2명 유지를 요청하는 건의문과 군민 1만6761명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아울러 국회의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 등 주요 정당 대표들에게도 건의문과 서명부를 일괄 발송하며 입법적 보완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했다.특히 군은 건의문을 통해 △선거구 획정 시 면적·지리적 여건·교통 접근성 등 비인구적 요소의 종합적 반영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대한 공직선거법 상 특례 규정 신설 △광역의원 최소 정수 기준 인구를 현행 5만명에서 4만명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 대안으로 제시했다.유재영 부군수는 “광역의원 정수 축소는 단순한 의석수 감소를 넘어 농어촌 주민의 정치적 소외를 심화시키고 지역 소멸을 가속화할 수 있다”며 “서천군민의 절박한 민의에 국회와 정치권이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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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가축 방역현장 점검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 가축 방역현장 점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산차량 거점 소독시설인 탄천·우성 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9일 논산시 채운면의 한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산차량 소독 실태와 가축전염병 방역 상황을 살피고자 실시됐다.공주시는 2017년 이후 현재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또 지역 내에는 오리 사육 농가가 없으며 논산시 항원 검출 농가를 기준으로 한 방역대상 농가나 역학 농장도 없는 상태다.시는 바이러스의 조기 발견을 위해 상시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공동방제단 8개 반을 가동하고 있다.또한 20만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가금농가인 탄천면 현대팜스에는 농장 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금농가 차단 방역을 위한 약품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가금농장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7개 언어로 제작한 맞춤형 방역 영상 교육을 실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전담관을 운영해 농장 차단 방역 실태를 날마다 점검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농가에서는 자체적으로 날마다 예찰을 실시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농장 안팎의 소독과 차단 방역을 강화하고 외부인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는 등 긴급행동지침을 꼼꼼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기계적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입차량과 출입자에 대한 소독 등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농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하면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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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신규 참여자 115명과 추후 관리자 290명 등 총 405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과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를 활용해 일상에서의 신체활동, 식습관 등 생활 전반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보건소 방문 없이도 전문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비대면 건강관리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건강검사에서는 건강위험 요인이 3개 이상인 대상자가 41명으로 나타나, 전체 중 상당 비율이 건강관리 집중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 에 따라 보건소는 해당 대상자들에게 활동량계를 지급하고 1:1건강상담을 진행해 초기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참여자들은 6개월 동안 앱을 통해 식사, 운동, 걸음 수 등 생활습관 정보를 지속적으로 입력하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목표와 피드백을 제공받는다.또한 신체활동과 영양 관련 과제를 수행할 경우 지역 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도 지원된다.최근 3년간 사업 참여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은 추후 관리자로 분류해 정기적인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받게 된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서천군민 개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춘 상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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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창업 청년 임대료·세무·노무 비용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초기 창업 청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사업’과 ‘청년업체 세무·노무 대리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사업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가운데 창업 후 3개월을 초과하고 36개월 이하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내용은 분기별로 납부한 상가 임대료 공급가액의 80%이며 월 최대 30만원 한도로 1인당 최대 12개월까지 생애 1회 현금으로 지급된다.청년업체 세무·노무 대리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은 창업 후 3년 미만인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세무·노무 기장대리 수임료 공급가액을 월 최대 15만원까지, 최대 12개월 지원한다.두 사업 모두 임대료와 수임료를 먼저 납부한 뒤 신청하면 분기별 납부분에 대해 다음 달 초 현금으로 지급된다.또한 2분기 이후 신청은 7월, 10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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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 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토양환경 보전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서천군농촌지도자회 적정시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비료는 딱 맞게, 농업은 건강하게”를 슬로건으로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토양검정 기반의 적정시비를 통해 비료 사용을 줄이고 관련 기술 확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지도자회의 자발적인 실천운동을 통해 비료 사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비료 절감기술의 현장 실천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적정시비 실천 결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토양검정 먼저, 적정시비 필수 △비료는 줄이고 수확은 늘리고 △토양건강 높이고 스마트농업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결의를 다지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비료사용처방에 따른 적정시비는 농업환경을 보호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실천 과제”며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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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촌지도자회, 농자재 자가제조로 비용 절감
서천군농촌지도자회, 농자재 자가제조로 비용 절감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난 10일 읍·면 농촌지도자 회원 80여명을 대상으로 못자리 관리용 아인산염 자가제조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자재 자가제조를 희망하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저탄소 농업 과제교육과 함께 못자리 관리를 위한 아인산염을 직접 제조해보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아인산염은 못자리 뜸묘 예방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시판 제품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자가제조가 가능해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농약과 영양제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육묘와 환경오염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서천읍 농촌지도자 신동설 농가는 “매년 못자리 시기마다 기상변화가 심해 걱정이 큰데, 지난해에도 아인산염을 활용해 튼튼한 못자리를 키우는 데 큰 효과를 봤다”며 “농약 사용을 줄여 환경에도 좋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꼭 참석하는 교육”이라고 말했다.이상진 서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 회장은 “아인산염 자가제조는 친환경적이면서 건전 육묘에 효과가 높아 회원들의 교육 수요가 해마다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비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농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아인산염 자가제조는 효과적인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저탄소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농업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13개 읍·면, 372명으로 조직돼 있으며 ‘ 과학영농을 실천하는 농촌지도자, 봉사하는 농촌지도자’를 슬로건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활동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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