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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속도전'… 2주 만에 85% 돌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3일 기준 ‘2026년 민생안정지원금’신청률이 85.29%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접수 시작 보름여 만에 전체 대상자 3만 8293명 중 3만 2660명이 신청을 마친 수치다.지역별로는 불정면이 가장 높았으며 문광면, 괴산읍, 청천면 등이 뒤를 이으며 군 전역에서 고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군의 치밀한 사전 준비와 읍·면별 맞춤형 행정이 맞물린 결과다.군은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도입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보강해 대기 시간을 줄였다.신청 필수 서류인 주민등록등·초본 및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신청 후 1~2일 이내에 지원금을 즉시 지급하는 ‘신속 처리 시스템’을 가동해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는 아동과 고령층을 위한 선불카드 도입도 신청률 제고에 한몫했다.일선 읍·면의 현장 행정도 빛을 발했다.괴산읍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접수 서비스를 가동해 사각지대를 없앴다.불정면은 관내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안내 도우미로 참여해 혼잡한 창구 질서를 유지하며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를 남겼다.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배려도 돋보였다.감물면은 어르신들의 지역상품권 앱 설치와 가입을 돕기 위해 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군은 신청 기한인 오는 27일까지 아직 신청하지 못한 15%의 군민을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높은 신청률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공직자들의 발로 뛴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며 “지원금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단 한 분의 군민도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지원금은 정책수당으로 지급되어 연 매출액 제한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야 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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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 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 성과포럼서 지자체 역할 강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 참석해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가톨릭꽃동네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충북 RISE사업 추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이재영 군수의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 군수는 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돌봄 정책을 사례로 제시하며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이재영 군수는 “대학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지자체의 실행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평군은 대학의 연구 성과가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종서 총장은 “이번 포럼은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증평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의 보건복지 수준을 높이는 데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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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보건소, '슬로우조깅'참여자 모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슬로우조깅 프로그램 참여자 35명을 이달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증평 종합운동장에서 운영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자세 교육과 준비운동, 슬로우조깅 실습, 마무리 스트레칭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천천히 달리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체력 부담이 적어 운동 경험이 적은 주민은 물론 중·장년층과 노년층도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생활 속 건강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실시해 체력 변화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 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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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6년 상반기 노무담당 공직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5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노무 담당 공직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매년 기간제근로자의 채용 및 관리부서가 증가함에 따라 노무 담당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관계법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례교육을 통해 노무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노무법인 봄날의 권민정 노무사로부터 △공공부문 노무관리 주요 이슈와 경향 △채용부터 퇴직까지의 노동법상 실무 쟁점과 대응 방향 △공정 채용 관리 및 근로 시간, 임금, 휴가 등 근로기준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또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연계한 노인역량 선도모델사업 추진을 통한 국비 지원방안과 함께, 산업안전과 산재 대응,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예방 등 사례 중심의 교육도 병행했다.이선규 행정복지국장은 “공공서비스 수요 증가로 매년 기간제근로자의 채용이 늘고 있고 이에 수반되는 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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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독감 유행에 따른 전군민 예방접종 당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최근 B형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적극 독려에 나섰다 5일 군은 따르면 질병관리청 통계 기준 병원을 찾은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는 40.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을 4배 이상 웃도는 수치로 지역사회 내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군은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하고 독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특히 겨울 유행 초기에 이미 A형 독감에 걸렸던 경우라도 유전형이 다른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괴산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보건소 또는 지정된 8개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위탁의료기관은 △괴산성모병원 △괴산서부병원 △장안의원 △연의원 △이내과의원 △조내과의원 △괴산정형외과의원 △중앙외과의원 등 8곳이다.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독감 유행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방접종이 필수”며 “아직 접종을 하지 않은 군민께서는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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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2개 농산사업에 531억원 예산 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올해 농업 경영 및 생산비 절감 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62개 농산사업에 531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 226억원 △농민수당 지원 97억원 △농업인·농작물·농기계 보험 지원 48억원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36억원 △고품질쌀유통활성화 지원 26억원 △토양개량제 지원 15억원 등이다.특히 신규 발굴 자체 특수시책 5개 사업에 16억원의 시비를 지원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소득 안정을 도모한다.또한 농업 기계화를 통한 노동력 부족 해소 및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개 자체사업에 7억원의 시비를 배정하고 229대 이상의 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못자리용 제품 상토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등 10개 자체사업에 31억원의 시비를 전액 지원해 농업생산기반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 농업정책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별 신청 기간에 접수하며 일부 사업은 친환경인증농가, GAP인증농가, 여성농업인, 귀농인 등을 우대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장은 “시의적절한 농산시책 추진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농업정책이 지속적으로 발굴·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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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걷고 한정판 배지 받자"태안군, 투어 참가자 모집
"서해랑길 걷고 한정판 배지 받자"태안군, 투어 참가자 모집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의 자연을 즐기며 완주의 기쁨을 누리는 ‘슬로시티 태안 서해랑길 배지 투어’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는 무료이며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슬로시티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걷기 여행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군은 기존 단체 걷기 방식이 초보자들에게 다소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개별 참여가 가능한 배지 투어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를 통해 이용객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태안만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투어 구간은 △65~67코스 △68~69코스 △70~71코스 △72코스 △73~75코스로 총 5개다.각 구간은 3시간부터 19시간 소요시간과 난이도가 다양하고 구간별 특성이 달라 개인 체력과 취향에 맞춘 도보 여행이 가능하다.참가자는 3월부터 12월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투어를 진행하면 된다.참가자는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앱으로 구간별 완주를 인증한 뒤 SNS 후기를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담당자 확인을 거쳐 각 코스의 고유한 풍경이 담긴 특색 있는 한정판 기념 배지를 제작해 발송할 계획이다.태안 서해랑길 이용객은 202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2200명을 넘어섰다.군은 쉼터 조성과 스탬프 투어 운영, 인플루언서 참여 걷기 행사 등을 통해 이용자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여왔다.군은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서해랑길의 매력을 전국에 홍보하고 안전한 투어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슬로시티 태안만의 ‘느림의 미학’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는 구상이다.군 관계자는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서해랑길을 걷는 모든 분이 일상 속 여유와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걷기 여행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관광객 2천만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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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지원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의 결혼을 장려하고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다.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부부당 1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은 괴산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한다.또한 부부 중 1명 이상은 초혼이어야 하며 연령은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1일까지며 요건을 갖춘 신혼부부는 ‘충청북도 가치자람’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결혼지원금 사업이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고 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구감소 대응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지원 요건과 신청 방법은 괴산군청 미래전략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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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알찬미, 참드림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알찬미, 참드림으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군은 앞서 2025년과 2026년에도 알찬미와 참드림을 매입 품종으로 선정한 데 이어 2027년에도 동일 품종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선정된 품종은 10~12월 중 매입계획량에 따라 매입된다.포대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하며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고려해 지역 RPC 등 관련 시설을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알찬미는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복합 내병성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뛰어나고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참드림은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며 고품질에 저온 발아성이 뛰어나 정부와 농가 모두에게 선호되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알찬미와 참드림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외 타 품종을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대상 농가에서 제외되므로 품종확인·관리 등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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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토지 경계 바로잡다. 2026년 지적재조사 3개 지구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내항지구·대창리1지구·대창리2지구 총 3개 지구 1686필지다.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의 근본적 해결 △건축물 저촉 해소 △토지 모양 정형화 등 시민의 재산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시는 오는 9일과 10일 순차적으로 내항지구와 대창리 1·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지구별 현장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2월 9일 오후 2시: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2월 10일 오전 10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2월 10일 오후 2시: 웅천복지회관 2층 회의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를 비롯해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지구지정신청 동의서 제출 방식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지적재조사 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토지소유자 수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가 필요하다.시는 주민 동의를 받아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2027년까지 현황조사, 경계 결정 및 조정금 산정 등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윤현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행정 서비스”며 “내 땅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일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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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따스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기탁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 따스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농협중앙회 태안군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태안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이동수 지부장, 홍성훈 회원지원단장, 박미영 지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150만원 상당의 떡국떡 100박스를 전달받았다.농협태안군지부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등을 기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동수 지부장은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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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 실시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단속 실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4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음주·흡연,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자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50여명이 참여해 ‘겨울방학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방지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신·변종 만화·보드카페 및 홀덤 펍·카페 등 운영 단속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기 상황 청소년 보호를 위한 순찰 △19세 미만 주류,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금지 준수 여부와 표시 부착 여부 점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제한업소의 해당사항 준수 여부 점검 등 청소년 위해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활동을 통해 시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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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통합돌봄으로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 돕는다
보령시, 통합돌봄으로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 돕는다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를 위해 보령시는 4일 시장실에서 보령아산병원, 신제일병원, 대천중앙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퇴원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에게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연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퇴원환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의뢰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 및 관리 계획 등 제반 자료 공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 홍보 등이다.보령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환자 파악과 시의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결합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방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퇴원 후에도 가정 내에서 가사·간병, 주거 환경 개선, 보건의료 등 환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령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집에서 누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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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산축하금 최대 2000만원 까지 지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2025년까지 자녀 수와 관계없이 출생아 1명당 출산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자녀 수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선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첫째는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첫째는 일시금으로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출생 후 4년간 연차별로 분할 지급하고 매년 생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기준은 2026년 1월 1일 이후 보은군에 출생신고 한 가정으로 보호자가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출산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종란 보건소장은 “출산축하금 지원 확대를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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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 운영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주민의 여가 활용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보은군 여성회관 1차 단기 교육과정’을 2월부터 4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1차 단기 교육과정은 지난 1월 23일까지 교육생과 강사를 모집한 결과 총 7개 강좌에 103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고 교육은 4월 24일까지 8주 또는 12주 과정으로 운영돼 각 분야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운영되며 주간 과정은 △홈패션, △촉촉한 베이커리, △필라테스 등 3개 강좌, 야간 과정은 △갓 구워낸 빵, △패밀리룩 만들기, △영양만점 밑반찬, △헤어커트 베이직 등 4개 강좌로 구성됐다.2차와 3차 단기 교육과정은 각각 5월과 9월에 공고를 통해 강사 및 수강생을 모집해 추진할 계획이며 모든 교육과정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은군 여성회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료는 월 1만원으로 재료비와 교재비는 개인 부담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주민행복과 가족정책팀 또는 보은군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성별과 관계없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