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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안착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안착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과 한살림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공동 운영하는 ‘청양먹거리직매장 탄방점’ 이 개점 1주년을 맞았다.군은 지난 10일 대전 탄방동 매장에서 고객 감사를 위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개점 1주년을 맞아 직매장을 꾸준히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며 청양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이날 매장에서는 농산물가공협동조합, 청양산채, 베이커리 온쉼 등 지역 입점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시식 행사를 열고 청양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또한 주요 농·특산물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판매를 실시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탄방점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한살림이 협력해 운영하는 대도시권 거점 매장이다.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도심 소비자에게는 군수가 품질을 인증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공급하며 도농 상생의 성공 모델로 자리를 잡았다.특히 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이 추진하는 ‘전국 선도형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이다.군은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양군수 품질 인증제’를 통해 먹거리의 안전성을 브랜드화했다.이를 통해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인 지역 소규모 고령농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원을 제공하는 등 농촌 지역의 사회적 순기능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실제로 행사에 참여한 한 소비자는 “청양의 신선한 농산물을 도심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신뢰가 간다”며 “생산자가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통해 제품에 대한 믿음이 더욱 두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탄방점이 지난 1년간 대전 시민과 청양 농업인을 잇는 상생의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한살림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를 더욱 확대해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농민에게는 희망을 주는 도농 상생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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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품 고추’의 시작… 우량 고추 모종 190만 주 본격 공급
청양군, ‘명품 고추’의 시작… 우량 고추 모종 190만 주 본격 공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정성껏 키운 우량 고추 모종을 이번 주부터 관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한다.군에 따르면 올해 보급되는 위탁 육묘 물량은 총 190만 주로 재배 방식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기를 나눠 공급한다.시설 하우스 재배 농가는 이번 주부터 즉시 공급을 시작하며 저온 피해 우려가 있는 노지 재배 농가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육묘 기간 중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 등 최적의 기상 조건이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모종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뿌리 발달이 튼튼한 것으로 파악됐다.군은 이러한 우량 묘 보급이 고품질 청양고추의 수확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청양군의 위탁 육묘 사업은 전문 육묘장에서 생산한 고품질 모종 대금의 일부를 군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농가는 시중보다 저렴하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어 경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고령화된 농촌의 육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효자 사업’ 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유태조 농정축산실장은 “최적의 환경에서 자란 튼튼한 모종이 농가에 전달되어 고품질 고추 생산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지도를 강화해 적기 정식을 돕고 청양 고추의 경쟁력을 높이는 맞춤형 농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안정적인 고추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현재 12개소인 전문 육묘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2030년까지 연간 1000만 주 공급 체계를 완성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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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여기업 모집 시작
‘창업-BuS 100번가의 톡’ 참여기업 모집 시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 창업 BuS'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업 BuS'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조기에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과 투자 연계를 통해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일반 창업 분야와 함께 인공지능,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상시 피칭을 통한 유망 기업 발굴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및 액셀러레이팅 △투자 검토 및 후속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이 빠르게 시장 검증을 거치고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충남혁신센터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성 검증과 사업화 전략 고도화에 집중할 예정이다.딥테크 기업의 경우 긴 성장 주기를 고려해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사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일반 창업 분야 기업 역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 유치 역량 강화 등 전반적인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산업 분야 제한 없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되며 선정 기업에는 IR 기회 제공, 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 BuS는 단순 지원을 넘어 투자와 성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충남 지역 스타트업이 전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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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민·관 소통의 장 마련
청양군,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위한 민·관 소통의 장 마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읍·면 복지 담당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사업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재점검하고 고독사 예방 및 민·관 협력 특화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군 통합돌봄과의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주요 사업 안내 △시군평가 실적 향상 방안 논의 △고독사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 협력 사업 설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합모금 배분 사업 수행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올해 ‘위기 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중심의 지역 보건복지 체계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설정했다.이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의 ‘일촌 맺기’ 사업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상담’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신숙희 통합돌봄과장은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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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암 최익현 선생 항일거의 120주년 추모 제향, 모덕사서 엄숙히 봉행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13일 모덕사 영당에서 순국선열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거의 제120주년 추모 제향을 엄숙히 봉행했다.일제의 국권 침탈에 맞서 끝까지 절의를 지킨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제향은, 항일거의 120주년을 맞아 선생의 구국일념을 재조명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후세에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족,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제향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통령 헌화, 제향 봉행, 행장 낭독, 추모사, 내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제향의 초헌관은 김돈곤 청양군수, 아헌관은 배종남 청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종헌관은 김영선 모덕회 부회장이 맡았으며 (사)면암최익현선생기념사업회의 집례 아래 전통 의식에 따라 봉행됐다.특히 추모사 이후 울려 퍼진 청양군립합창단의 ‘면암찬가’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숙연하게 만들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특히 올해 제향은 모덕사 내에 ‘면암최익현기념관’ 이 새롭게 조성된 후 처음으로 거행돼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제향을 마친 후 기념관을 둘러보며 선생의 생애와 항일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시한 공간을 통해 선생의 충의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돈곤 군수는 “항일거의 1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에 선생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암 선생의 애국정신을 지역의 핵심적인 역사문화 자산으로 계승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추모 제향은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선생의 항일정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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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개최 힘 모아… 한국타이어 3천만원 후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0일 태안군 남면 한국타이어 사옥에서 조직위와 한국타이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한국타이어로부터 3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조직위는 이번 후원으로 민관 협력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 기업이 국제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조직위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 참여를 확대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한국타이어의 후원은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국제행사를 통해 지역과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박람회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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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실천 문화 확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주간 동안 각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외부활동이 많아지는 4월에 자주 발생하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처 요령을 교육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교육청은 재난 상황을 가정한 재난상황관리 훈련을 실시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각급 학교에서는 교육시설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교내외 위험요소 점검은 물론 통학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이번 안전주간 운영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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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약 선포…4대 전략 수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 으로 조성한다.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천안시는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 도시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인공지능이 도시 전체의 생산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지능형 스마트 경제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거점형 스마트도시’를 기반으로 ‘K-AI 특화 시범도시’를 추진해 스마트시티를 고도화한다.이를 통해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 밀접 영역에 AI 기술을 우선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AI는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그동안 스마트도시추진과를 중심으로 준비해 온 전략 과제를 검토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해, 천안이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대표 거점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형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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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일자리 3만 개 창출…고용률 68.8% 달성 목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신규 일자리 3만 개 창출과 고용률 68.8%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 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대상 맞춤형 △상생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3대 실천과제와 12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또한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기술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확대해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해 나간다.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청년의 정주·유입 촉진,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특히 시민 참여 기반의 일자리 거버넌스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근로자 권익 보호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비정규직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을 병행한다.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한다.이와 함께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상설면접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천안지역일자리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산업 전환에 대응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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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동면 화덕1리와, 입장면 유1리 등 주요 수해복구 사업장에 방문해 피해복구 진행상황을 살피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공사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수해복구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우기 전까지 복구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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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합의 끈’ 맞잡고 건강·행복 기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2일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기지시줄다리기축제 본행사에 참석,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기원했다.기지시줄다리기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민속행사다.도와 국가유산청 등이 후원하고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올해 축제는 지난 9일부터 나흘 동안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마을 광장 일원에서 진행됐다.본행사에는 1만 여명이 참가해 동·서 양편에 서서 줄을 당기며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선조의 공동체 정신을 온몸으로 체험했다.김 지사는 이날 세 판의 줄다리기 가운데 첫째판 시작에 앞서 가진 축언을 통해 “오늘 우리 앞에 놓인 줄은 그냥 줄이 아니라, 500년을 이어온 대화합의 끈”이라며 “윗마을이 이기면 나라가 태평하고 아랫마을이 이기면 풍년이 든다는 속설처럼 줄을 잡은 모두가 건강과 행복을 끌어당기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1만명의 손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 순간, 이 자리가 가장 뜨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충남은 당진의 자랑이자 세계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더욱 키워, 우리 축제를 세계적인 케이-컬처 전통축제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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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랑 장학사업”으로 맞춤형 지역인재 키운다.
“충남사랑 장학사업”으로 맞춤형 지역인재 키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은 충남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맞춤형 지역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4월부터“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남사랑 장학사업은 충남에 거주하는 도내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지속 추진되며 진흥원의 지역 인재 육성 대표 장학사업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충남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경곗값 2구간 이하의 대상이 해당 된다.총 100명의 장학생을 선발 할 예정이며 선발된 장학생은 연간 3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상반기 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4월 29일까지 이며 2학년 이상은 상반기, 1학년은 하반기로 나누어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진흥원 황환택 원장은 “충남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 정착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충남의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재능을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다양한 장학사업과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진흥원은 충남사랑 장학사업을 포함해 총 9종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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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마음이 행복해지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마음이 행복해지는 어린이들의 놀이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4월 10일 학습원 내 교육장에서 도내 20개 기관 40여명의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유아인성교육 프로그램 공감놀이터’ 운영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감놀이터’는 2025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및 자료 개발과 시범 교육 운영을 바탕으로 2026년 유아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충남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 20개소를 대상으로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인성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교육 현장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 보급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며 유익한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체험형 인성교육’에 방점을 두어, 일선 교사들로부터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유아기는 인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공감놀이터 프로그램이 도내 유아 인성교육 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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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공공일자리 창출 성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정책 추진 유공 표창’에서 공공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실적과 청년 의무 고용 비율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 천안시는 기초자치 단체 소속 출자·출연기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적 우수성을 입증했다.천안시는 지난 2023년 9월 청소년재단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정원 확대를 지원해왔다.재단은 이러한 시의 지원에 힘입어 인력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시설 개소에 따른 핵심 인력을 적기에 확충했다.시는 재단이 지역사회 공공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규정과 절차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지방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재단 전경.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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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 어르신 ‘안심 울타리’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 어르신을 위한 가정환경수정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삼육식품은 이날 치매 어르신 2가구에 방문해 중문을 설치하고 욕실 설비를 교체하는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치매 어르신의 신체 특성과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설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울타리를 조성했다.삼육식품은 지난해 3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역 내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삼육식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조기 검진 및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상담 문의는 서북구 치매안심센터,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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