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예산군 광시면 자율방재단, 명절 대비 제설 대책 회의 및 방한용품 나눔
예산군 광시면 자율방재단, 명절 대비 제설 대책 회의 및 방한용품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한 제설 대책 회의를 진행하고 방한용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명절 기간 기상 악화에 대비한 제설 대응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 논의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신속 대응 체계와 방재단의 역할,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회의 후에는 방재단이 자체 구입한 핫팩 등 방한용품을 주민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 이어졌으며 방한용품은 광시 장날을 맞아 광시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을 비롯해 관내 33개 경로당 어르신, 광시면 현대의원을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달됐다.이성주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시면 자율방재단은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2-05
-
예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 당부
예산군보건소,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 수검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질병의 예방·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 안내와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2026년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주요 검진 항목은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검사 △요검사 등이다.또한 66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에는 △골밀도 검사 △인지 기능 장애 검사 △정신 건강 검사 등 노년기 건강관리에 필요한 항목이 포함돼 있다.건강검진은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면 전국 어디서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기관은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보건소는 대상자의 원활한 수검을 돕기 위해 문자와 전화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며 해당 안내는 건강검진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만성질환과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가 집중되는 연말을 피해 연초부터 미리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5
-
예산군, 2026년도 '고덕1지구'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예산군, 2026년도 '고덕1지구'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6년 ‘고덕1지구’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 고덕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덕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고덕면 대천리 일원 462필지, 13만7412㎡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로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설명과 홍보영상 시청, 고덕1지구 현황, 사업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다.또한 군은 2월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예산5지구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토지 이용 가치가 상승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문의는 군청 민원봉사과 지적재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5
-
예산군 신양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 온기 전한다
예산군 신양면,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이웃 온기 전한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지역역량강화 공유주방 활성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나눔 활동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되며 매달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마다 협의체 위원들이 신양면 공유주방에 모여 식재료를 활용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고 완성된 반찬을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에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공유주방이라는 거점 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역량 강화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정성이 담긴 반찬이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유주방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신양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김영환 충북도지사, 설 명절 맞아 소방서·복지시설 위문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청주 동부소방서와 소망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설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도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외계층의 불편함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청주 동부소방서를 방문한 김영환 지사는 “항상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철주야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격려하면서 “최근 음성 제조공장 화재 발생 등으로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데, 특히 이번 설 명절 연휴기간 도민들이 안전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소망요양원을 방문한 김 지사는 입소 어르신들이 지내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다.김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민생활 안정과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2월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도는 △물가안정 △안전예방 △의료·교통 △생활안정 △공직기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도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기 위해 도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2026-02-05
-
"조용했던 농촌마을에 생기가 돈다~"충북도, 행복마을사업 설명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도내 저발전 6개 시군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마을의 주민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도내 저발전지역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마중물 사업이다.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그동안 217개 마을이 참여했고 참여마을들은 다져진 자체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후에도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전국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등 118개 사업에 도전해 총 676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행복마을 사업이 농촌마을사업의 마중물로써 그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올해 시군을 통해 행복마을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된 18개 마을들은 사업설명회가 끝나고 나면 1단계 사업비인 5백만원을 가지고 꽃길 조성 등 소규모 환경정비와 공동체활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고 하반기 평가를 거쳐 내년도 2단계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2단계 사업은 사업쉼터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나 경제·문화·복지 등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게 된다.김영환 지사는 “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로 인해 지방소멸이 현실이 됐으며 주민주도의 변화는 마을을 지켜내는 가장 확실한 해법이자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며 “충북도에서는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행복마을 사업을 포함해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 의료와 문화해택을 더욱 촘촘히 확충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충북도, 제조 AI '실증을 넘어 현장으로'실무자 협의체 가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증평 벨포레 클럽하우스서 ‘충북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 실무자 협의체’를 개최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AI 도입 및 현장 적용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이번 협의체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컨설턴트 등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Manu AI 플랫폼 활용 역량 강화와 AI 솔루션 개발 이후 검증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Manu AI 플랫폼’은 제조기업 실무자가 어렵고 복잡한 코딩 없이도 AI 솔루션을 손쉽게 직접 만들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AI 제작 도구’임 본 사업은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 생산성 제고를 위한 AI 솔루션 도입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AI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제조 AI 도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총 16억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내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제조 AI 정착·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에 열린 실무자 협의체는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례 공유 △융합바이오 특화 Manu AI 플랫폼 교육 △AI 솔루션 검·인증 방안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은 도내 주력 산업인 융합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지원기관, 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제조 AI가 단순한 실증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중장기적 관점에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AI 팩토리 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 △거점기관 개방혁신 사업 등 총 1000억원 이상 규모의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2026-02-05
-
충북인삼, 시설현대화로 스마트 유통시대 연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인삼특용작물 유통시설지원사업’대상지로 충북인삼농협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25억원이 투입된다.이를 통해 충북 인삼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외부 의존형 유통 구조’를 완화하고 증평을 거점으로 한 스마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인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연간 최대 400톤 규모의 인삼을 처리할 수 있는 집하·선별 공판장과 최대 75톤 규모의 최첨단 저온저장고가 들어선다.특히 기존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ERP 및 로트 기반 이력관리 시스템을 도입, 산지부터 소비지까지 투명한 유통 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그동안 충북 인삼은 자체 유통·저장 시설 부족으로 인해 수확 물량의 상당수를 금산 등 타 지역 도매시장으로 보내 처리해 왔다.이번 시설 확충이 완료되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물류비를 최대 30~4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선별·등급화 체계 고도화와 출하 시기 조절을 통해 농가 수취가격은 10~15% 상승할 전망이며 참여농가도 현재 1천명 수준에서 2030년까지 1천 5백명으로 늘릴 계획이다.이를 발판 삼아 수도권 등 직공급 물량을 늘리고 온라인 및 대형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해외시장 수출도 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충북 인삼이 외부 시장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현대적인 스마트 유통 인프라를 통해 지역 농민들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충북 인삼의 옛 명성을 확실히 되찾겠다”고 밝혔다.
2026-02-05
-
충북도가 청년예비부부에게 축복을 선물해 드립니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도 청사의 문턱을 낮추고 도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도는 △대회의실 △문화광장 815 등을 청년 예비부부를 위한 예식장으로 무상 지원하는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시행된 국가데이터처의 사회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의 31%는 결혼자금 부족을 결혼 기피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최근 한국소비자원의 결혼서비스 비용 조사에서는 2025년 12월 기준 전국 평균 결혼 비용이 2091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동년 6월 대비 약 17만원이 증가한 수치로 많은 청년들의 결혼에 대한 경제적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충북도의 이번 시범사업은 결혼 비용 부담과 예식장 예약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비부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신랑신부 행진로 하객용·예식용 가구, 안내 및 편의·야외 집기 등 예식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를 일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지난 1953년 준공된 도청 대회의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천장 속 네 개의 천창을 복원, 은은한 자연광이 실내를 투과하고 갤러리형 창문도 더해 디자인과 섬세함을 살려 공간에 빛과 품격을 더했다.대회의실은 회의, 전시, 공연, 소규모 연회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다목적 문화공간으로서 문화광장 815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예식을 올리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충북도에 거주하는 80명 내외의 소규모 결혼식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최대 12쌍이 선발될 예정이다.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피로연 등은 예비부부가 직접 기획·준비함으로써 각자의 의미와 개성을 담은 예식을 연출해 결혼 비용을 절감하도록 했다.향후 청년들의 호응, 의견 등을 반영해 보완·개선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김영환 지사는 “결혼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젊은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은 2025년에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청년 고용률 전국 1위와 최저 실업률을 기록했으며 청년 인구 2611명이 순유입되며 인구 구조 전환의 청신호를 켰다.
2026-02-05
-
노은도매시장, 설 손님맞이 나선다
노은도매시장, 설 손님맞이 나선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농수산물 수급 안정과 함께 고객 편익 증진 및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먼저 성수품 출하량과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2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설물 고장이나 이용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대응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주요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사과․배․포도 등 청과물과 동태․조기․갈치 등 수산물에 대한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성수품을 충분히 확보해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수산부류는 정기 휴무일인 2월 15일 일요일과 2월 19일 목요일에도 정상 운영해 설 명절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며 청과부류는 거래량이 급증하는 2월 14일 토요일까지 임시경매장을 운영해 출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2월 11일에는 시장 내 유통종사자와 입주 업체가 참여하는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환경 정비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한 지도·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 유통,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표시 위반 등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불편 없는 이용 환경과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종합대책이 노은시장을 이용하는 출하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대전시는 청년부부의 결혼을 응원해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대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을 포함해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청년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이내 신청할 수 있다.본 사업은 2024년 10월 전국 특․광역시 중 최초로 시행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제도로 2026년 1월 말 기준 누적 2만 6139명이 신청했고 이 중 2만 4123명이 지원을 받았다.별도의 소득․재산 요건 없이 연령, 혼인, 거주 요건만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 대부분의 청년부부에게 폭넓게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특히 1인당 250만원, 부부 기준 최대 500만원의 지원 규모는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수준으로 상당한 재정 투입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과감한 지원을 통해 청년층의 정책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이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자격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도 해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숙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 “대전시 청년부부 결혼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부부가 대전에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출발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결혼 이후 주거․양육 등과 연계한 단계적 지원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
올 설에도 전통시장에서 장 보세요
올 설에도 전통시장에서 장 보세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총 5일 동안 설 연휴 소비 활성화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환급행사 참여시장은 중앙활성화구역, 태평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중리시장 5곳이며 해양수산부 주관 환급행사 시장은 중앙시장, 역전시장, 태평시장, 문창시장, 도마시장, 한민시장, 송강시장, 중리시장 8곳이다.정부 지원에서 제외된 전통시장은 대전시에서 별도로 지급하며 동구 대전상가․인동시장, 신도시장, 용운시장, 중구 문창시장, 오류시장, 유천시장, 산성시장, 용두시장, 부사시장, 유성구 송강시장, 대덕구 법동시장, 신탄진시장 총 13곳이 해당한다.행사 기간 내 해당 전통시장에서 농축수산물 및 국내산 원재료 비중이 70% 이상인 가공식품을 3만 4000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입하면 2만원으로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소는 시장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환급받으려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농축수산물․농축산 가공식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 침체된 시장과 민생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5
-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3단계 특별감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로 추진한다.1단계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2단계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 또는 환경신문고로 신고할 수 있다.3단계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의심되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5
-
대전시 충무훈련․을지연습 관찰평가관 위촉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 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 충무훈련 및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관찰평가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날 대전시는 군․행정․안보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외부 민간 전문가를 2026 충무훈련․을지연습 평가관으로 위촉했다.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2026-02-05
-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 지원까지
자신감 회복부터 취업 지원까지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이 필요한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마음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공모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운영 중이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200여명의 참여자가 구직단념에서 벗어나 취․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원 대상은 18~34세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활동에 자신감을 잃은 청년이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등 혼자서기를 준비 중인 청년이다.그 외에 지역특화자로 구직단념 조건을 충족하는 35~39세 청년, 주 30시간 미만 근로 청년 등도 지원 가능하다.프로그램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이 기수제로 운영된다.각 과정별 1:1 밀착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수 후에도 취업 알선, 정책 연계 지원, 추가 프로그램 제공 등 사후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월 50만원의 참여수당에 더해 중장기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 구직활동, 취창업에 따른 인센티브가 추가 지급되는데, 1인당 총 지원 규모는 50만원부터 최대 350만원이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