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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중심으로
충청북특별자치도, 규제의 땅에서 기회의 중심으로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통해 충북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충북연구원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1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에 따른 충북 변화상 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번 발표는 그동안 중부·남부·북부권을 순회하며 개최된 총 4차례의 권역별 공청회 결과를 종합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제정이 가져올 도정 전반의 혁신적 변화와 도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기대효과도 공유됐다.홍 선임연구위원은 먼저 대한민국 국토가 5극 3특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했다.이미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 지위를 얻어 자치권과 예산을 선점한 상황에서 충북만이 정책적 소외를 겪는 ‘제도적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특히 세계적 추세가 메가시티의 인프라 공유와 특별자치구의 개별 권한이양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사례로 들며 충북 또한 독자적인 권한과 규제 특례를 통해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발표에서는 특별자치도법의 핵심 내용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법안에는 규제 특례의 우선 적용,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 근거 마련, 지역 맞춤형 개발사업 추진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어 있다.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세제 감면, 국공유재산 활용 특례 등은 지역 발전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된다.또한, 충북 특화지구 제도를 통해 호수, 산림, 문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발전이 가능해지고 수변 및 산지 규제 완화를 통해 그동안 제약받아 온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발표를 마무리하며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법은 단순히 이름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충북이 국가 정책의 소외 지역에서 대한민국 중심부로 이동하는 생존 전략”이라며 “수렴된 도민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특례를 추가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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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후불제’ 거침없는 돌진, 3천명 돌파
‘의료비후불제’ 거침없는 돌진, 3천명 돌파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 가 2026년 4월 10일 기준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도민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권 보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도민에게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의료복지정책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에서 최초로 도입됐다.신청자는 2023년 477명, 2024년 773명, 2025년 1161명 등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월평균 신청자는 2023년 40명에서 2026년 180명으로 4배 이상 늘어 제도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다.신청자 현황을 보면 65세 이상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초생활수급자 1127명, 장애인 316명 순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질환이 가장 높았으며 척추, 슬·고관절 등 정형외과 질환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2023년 1월 처음 시행된 의료비후불제는 그간 제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가 이루어졌다.사업 초기 약 11만명이던 지원 대상은 현재 85만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다자녀가구·한부모가족·산모 등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대상 질환도 5개 질환군 체계로 개선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참여 의료기관은 80개소에서 331개소로 증가했으며 수술·시술뿐 아니라 약물 및 입원 치료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 이용 문턱을 낮췄다.여기에 간병비 지원까지 포함되면서 입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보다 폭넓게 덜어주는 방향으로 제도가 발전됐다.아울러 충북의 의료비 후불제는 의료복지정책의 모범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확산의 물꼬를 트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는 하반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전남 해남군 등에서도 유사 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자체 간 벤치마킹과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 확대와 대상자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던 도민들이 제도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말씀을 들을 때, 의료비후불제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도민 삶의 안전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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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정부에만 의존 말고 ‘자강’ 으로 ‘강한 충북’ 만들자”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 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사례처럼 ’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우리가 가진 호수와 산을 활용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로 내수 경제를 강화하고 도청을 그 중심에 세워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한 정치력과 영향력을 갖지 못해 그동안 도세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우리 권리를 찾고 스스로 강해지는 충북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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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2026년 신규 입점업체 모집
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2026년 신규 입점업체 모집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6년 충청북도 중소기업제품전시판매장 신규 입점업체를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충북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있는 제품 홍보를 위한 기회로 총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충북도 내에서 제조 유통하는 경쟁력 있는 완제품을 보유하는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1년간 도청 신관 1층에 위치한 충청북도중소기업전시판매장에 제품을 전시할 수 있다.임대료 없이 전시공간 제공, △온·오프라인 판촉 및 홍보 지원, △ 특별할인 판매행사, △판매장 전용 E-book 카탈로그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입점 신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제품 샘플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 완료 후에는 서류 및 샘플 심사가 진행되며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043-220-8238 또는 043-230-9743으로 하면 된다.강태인도 경제기업과장은 “전시판매장 신규 입점을 통해 충북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역량 있는 지역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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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도 소상공인‘안심 출산’돕는다.
충북도, 올해도 소상공인‘안심 출산’돕는다.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출산 장려와 일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소상공인 출산지원사업’을 올해도 진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으로 인해 영업 중단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대체인력 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려는 충청북도의 적극 행정 일환으로 마련됐다.지난해 92명을 지원해 충북 도내 소상공인들의 큰 호응을 받아 시범 사업에서 올해에는 본격 사업으로 전환되어 도내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로 월 최대 20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120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충청북도에 거주 및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출산 또는 만 2세 미만 자녀를 양육 △ 개업 후 6개월 이상 영업 지속 및 직전 연도 매출이 1천2백만원 이상 6억원 이하로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야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은 예산 소진 전까지 온라인 접수 시스템 ‘소상공인24’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서류는 충북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정책 지원 플랫폼 이장연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소상공인이 출산과 육아라는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하고도 가게 운영 걱정에 마음 편히 쉬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삶과 직결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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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재차 요청
세종시, 행정수도특별법안 조속 처리 재차 요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3일 국회를 찾아 이종욱 국토법안심사위원장에게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재차 건의했다.이날 방문은 14일 예정된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이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시는 행정수도 건설에 여야 간 이견이 없고 국민적 공감대까지 형성되면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처리에 대한 당위성이 확보된 지금이 특별법 처리의 적기임을 강조했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종욱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여야가 행정수도 완성에 이견이 없고 여야가 공동으로 발의한 만큼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때마다 행정수도 완성을 말로만 약속할 것이 아니라 지방선거 전 특별법 처리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이번 소위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지지와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면담에 앞서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국토균형발전의 초석 긴급 토론회’에 참석한 황운하 의원을 만나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했다.현재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는 여야 의원들이 각각 발의한 5건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안이 회부돼 있다.해당 법안들은 △세종시 행정수도 명문화 △국회·대통령 집무실 이전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시는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부·정치권에 행정수도 완성 실천 의지 이행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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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기 자녀의 마음과 행동 이해 돕는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 2026년 영유아 보호자 교육 1기’ 실시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4월 13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세종시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영유아 보호자교육 1기’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영유아 보호자가 자녀의 마음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유아기 뇌발달과 심리·사회적 발달 특성을 바탕으로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관계 형성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보호자교육은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놀이치료학과 이영애 교수가 ‘안녕 마음아,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는 △뇌발달 이해 △기질과 애착 이해 △양육태도 점검 △아동 행동의 원인 이해 △감정 이해와 건강한 훈육 △유아 특성에 따른 사회·정서 발달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자녀의 행동을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보다, 기질과 감정, 애착과 양육환경 등 다양한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관점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강의에서는 예민한 유아, 산만하거나 충동적인 유아,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 유아 등 다양한 특성을 지닌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도 함께 다뤄졌다.특히 감정에 이름을 붙여 주고 공감적으로 반응하는 방법, 안 되는 이유를 짧고 분명하게 설명하는 방법, 대안 행동을 제시하는 방식 등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내용이 안내됐다.아울러 유아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보기보다 기질, 애착, 양육태도 등과 연결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접근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영유아기는 정서와 관계의 기초가 형성되는 시기인 만큼 아이의 행동을 문제로만 보기보다 발달의 맥락에서 이해하는 보호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보호자들이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따뜻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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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채용에서 총 72명을 선발하며 학교 급식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를 책임질 조리실무사를 모집한다.응시 자격은 2026년 9월 1일 기준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로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4월 21일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3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 누리집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다.또한,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지원자를 위해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채용시험은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으로 진행된다.체력검정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은 5월 30일 2차 시험은 6월 13일에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박점순 노사정책과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시험과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사정책과 교육공무직원 채용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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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지역경제 회복 전방위 노력을”
R6M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중동 전쟁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을 주문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제84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지난 11일 확정된 26조 원 규모 정부 추경을 꺼내들며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농어업 등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신속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도 차원의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책을 몰라 지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홍보에도 각별히 힘 써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홍보를 당부했다.김 지사는 “지난주 박람회 현장을 가보니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소관 부서는 지적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해 이번주 현장 방문 때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각 실국에서는 행사 홍보 등에 동참하라”고 주문했다.오는 18일 다시 문을 여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 대해서는 “도민들께서 헌수한 나무들과 도서관, 미술관, 예술의 전당 등 문화 시설이 어우러진 충남을 대표하는 ‘명품 복합 문화 공간’”이라며 “개장 전 식재, 시설물 등이 완벽하게 마무리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운영 과정에서 도민, 직원들 피드백을 받아 부족한 부분 등은 보완·개선하라”로 말했다.김 지사는 끝으로 “정치적 중립은 공직자의 기본적인 책무”며 “선거 분위기에 편승하지 말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면서 업무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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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한림디자인고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한림디자인고등학교는 지난 6일부터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디자인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숙련기술장려법 에 근거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과 지역 기능 수준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한림디자인고 학생들은 디자인과 엄지영, 김종형, 박상원 교사의 지도 아래 꾸준히 기량을 갈고닦아 지난해보다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학생들은 종목별 과제 수행을 통해 디자인 기획력과 표현 능력을 종합적으로 발휘했으며 이는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대회 결과 그래픽디자인 부문에서는 2학년 홍수현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3학년 이은솔 학생은 은메달, 3학년 이예원 학생은 동메달, 2학년 정하연 학생은 장려상을 받았다.애니메이션디자인 부문에서도 3학년 박주연 학생이 금메달, 유하슬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했다.민병군 한림디자인고 교장은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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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본격 가동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 본격 가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3일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의 문을 활짝 열었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함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2층에 마련한 아우름은 주민이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제 설정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행정과 도민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정책 플랫폼’ 이다.개방 및 대관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대관 가능한 주요 시설은 중회의실·다목적실·메이커실 등으로 회의 실험 교육 창작이 결합된 복합형 협력 거점으로 운영한다.대관료는 무료이며 공간 이용 예정일 60일 전부터 3일 전까지 온라인 신청시스템을 통해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운영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올 상반기에 지역대학 청년 민간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과 콘텐츠 기획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실험과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공익기부형 카페 모델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아우름은 도민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충남형 공동체 모델을 확산시키고 정책 실험과 실행이 가능한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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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셋이 모이면 시작되는 변화… 따돌림 예방 캠페인 눈길
신창중, 셋이 모이면 시작되는 변화… 따돌림 예방 캠페인 눈길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신창중학교는 2026년 4월 9일 점심시간, 학생자치회 주도의 ‘3·6·9 집단 따돌림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집단 따돌림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생 간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단 따돌림 예방 문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캠페인은 예방 문구를 세 개의 구절로 나누어 학생들에게 무작위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동일 문구의 나머지 구절을 가진 친구를 찾아 3인 1조를 구성한 뒤, 학생자치실로 이동해 문구를 완성하고 함께 낭독하는 활동을 수행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경험하는 모습이었다.또한 활동 완료 학생에게는 소정의 다과가 제공되어 참여 학생의 호응을 이끌었다.캠페인에 참여한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문구를 완성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서로 처음 보는 친구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친구를 더 배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자치회가 주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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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역의 새로운 상징 ‘시계탑’ 건립.
보령시, 지역의 새로운 상징 ‘시계탑’ 건립.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시계탑을 건립하고 13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건립된 시계탑은 보령문화의전당 광장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물로서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차역을 연상케 하는 증기시계탑은 지역 주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시는 이번 시계탑 건립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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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행복 바이러스’ 전파한 ‘So Cute’음방 활동 성료
화사, ‘행복 바이러스’ 전파한 ‘So Cute’음방 활동 성료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가 신곡 ‘So Cute'로 음악방송 활동을 성료했다. 9일 오후 음원 공개와 함께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 So Cute'의 첫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 화사는 10일 KBS ‘뮤직뱅크’,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에서 차례로 팬들과 만났다.화사는 매 방송마다 개성을 살린 세트와 무대의상, 댄서들과 함께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로 행복 바이러스를 팬들에게 전파했다.음악방송 외에도 화사는 다양한 방송 프로모션으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선물했다.10일 방송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신곡 ‘So Cute'무대는 물론, 메가 히트를 한 ’Good Goodbye'를 클래식 버전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통해 감동을 안겼다.또 ‘So Cute'뮤직비디오를 아이들과 함께 촬영한 경험에서 착안, MBC ’뽀뽀뽀 좋아좋아 ‘에 출연한 화사는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권태로운 일상 속 마주한 작고 귀여운 것에서 얻는 힘을 담아내려 한 곡의 메시지를 잘 담아 13일 오전 기준 730만 뷰를 돌파하며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So Cute'는 화사와 소속사 수장 싸이가 작사를, 화사와 콤비 박우상이 작곡을 함께 한 경쾌한 댄스, 팝 장르의 곡. 가끔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는 일상 속 힘이 되어주는 작고 하찮은 귀여움에 대한 노래로 화사는 “이 노래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6개월 만의 컴백으로 화사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매력을 다시 한번 선보인 화사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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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291명 신규 채용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4월 13일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되며 채용 예정 인원은 8개 직종, 총 291명이다.분야별 채용 인원은 학교급식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가 188명으로 가장 많고 교육복지사 4명, 돌봄전담사 16명, 특수교육실무사 32명, 수련지도사 2명, 기숙사생활지도사 1명, 당직실무사 43명, 청소실무사 5명이다.원서접수는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을 통해 진행되며 5월 16일 1차 시험과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차 시험을 거쳐 7월 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행정과 정현숙 과장은 “직종별 적격자를 선발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우리 교육청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채용 전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엄격히 준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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