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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포지역자치회, 매포읍 직원 노고에 감사의 식사 마련
매포지역자치회, 매포읍 직원 노고에 감사의 식사 마련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매포지역자치회는 지난 9일 저녁, 각종 현안 업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매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자리는 주민 민원 처리와 지역 현안 대응 등으로 노고가 많은 읍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최은석 매포지역자치회 이사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매포읍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읍에서 추진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의 관점에서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에 신상균 매포읍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는 매포지역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 직원들과 지역자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만족하는 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매포지역자치회는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차장 지원 사업과 학생들을 위한 청년도약지원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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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설 명절맞이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설 명절맞이 취약계층 사랑의 나눔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고기와 가래떡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전달된 물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이창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함께할수록 의미가 더 커지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계신 분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준비했다”며 “물품보다도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한편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명절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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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읍 주민 양점희 씨, 사랑의 떡국 떡 기탁
단양읍 주민 양점희 씨, 사랑의 떡국 떡 기탁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 단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단양군 주민 양점희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떡 69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떡국 떡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점희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떡국 한 그릇으로라도 명절의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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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바다서 제2의 인생 꿈꾼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다음달 3일까지 어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귀어학교 제1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연구소가 운영하는 ‘충청남도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예비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29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도내 귀어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17기 교육과정은 다음달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총 5주 과정이며 이론교육 2주와 현장 실습 3주로 구성·운영한다.연구소는 어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을 어선·양식 종합반으로 운영하고 현장 실습은 교육생 수요를 반영해 양식어업과 어선어업으로 분반해 진행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이며 어업 기반을 보유한 경우는 만 66세 이상도 신청 가능하다.귀어를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교육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학교는 어업 기술 습득은 물론 실제 어촌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 과정”이라며 “바다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는 귀어 희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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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 홈쇼핑 판로 지원 나선다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 사진 2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텔레비전 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도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전국 단위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홈쇼핑 방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도는 선정 업체에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방송 편성을 제공하며 방송 제작부터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신청 접수는 오는 13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도는 서류 심사와 홈앤쇼핑 판매 담당자 상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박람회 참가 지원, 소셜커머스 입점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도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가진 중소기업이 새로운 판로를 찾고 유통 경로를 다변화해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도는 본 사업으로 총매출액 22억여 원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 13개 광역자치단체 중 매출 전국 1위를 기록, 우수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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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보령 'K-팝 콘서트'국비 받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올해 충남에서 열리는 케이-팝 관련 2개 행사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팝 콘서트 지원 사업에 ‘K-뮤직 스페셜 라이브 위드 2026천안 K-컬처박람회’가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원 사업에 ‘보령 머드페스티벌 위드 마이 K 페스타’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천안 K-뮤직 스페셜 라이브는 오는 9월 2∼5일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한다.이 행사는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막콘서트와 라디오 공개방송, K-오에스티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보령 K 페스타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37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펼친다.이 행사는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한 보령 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마련,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문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천안은 2억원, 보령은 2억 8000만원 등 총 4억 8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충남 관광 글로벌 경쟁력 강화, 외래 관광객 확대 유치, 충남 방문의 해 분위기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두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국 9개 지역·행사 중 충남이 2곳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한류 콘텐츠와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 충남을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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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4142명에 '명절 복지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이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한 도내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에게 명절 복지비를 지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복지비는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급하고 있다.지급 대상은 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에 기금을 출연한 도내 245개 중소기업 소속 노동자 4142명이다.복지비는 노동자 1인 당 40만원 씩 총 16억 6000만원으로 오는 13일까지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한다.충남공동근로복지법인은 노동자에 대한 복리후생 지원을 통한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등을 위해 설립·가동 중이다.공동근로복지기금은 중소기업 출연금과 도와 시군비, 정부 지원금을 재원으로 조성했다.공동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해 지급하는 복지비는 설 명절 40만원, 노동자의 날 20만원, 추석 40만원 씩, 노동자 1인 당 연간 최대 100만원이다.도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해 올해 출연 규모를 대폭 넓혀 4개 법인을 추가 신설, 339개 기업 6155명의 노동자로 지원 대상을 넓힐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설 명절 복지비 지급은 중소기업 노동자에 대한 실질적인 소득 보전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법인 및 기금 확대를 통해 노동자의 복지 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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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충남서 휴식·즐거움을 동시에
설 연휴에 가 볼 만한 충남 명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추진 중인 충남도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갈만한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한다.이들 여행지는 충남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시군별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천안 각원사는 천안의 진산으로 불리는 태조산 자락에 있으며 높이 15미터, 무게 60톤 규모의 청동대좌불이 유명하다.불상을 등지고 앞을 바라보면 태조산의 능선과 각원사의 기와지붕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펼쳐진다.아산 외암민속마을에 들어서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예안 이씨의 집성촌이었던 이곳은 500여 년 전부터 형성된 전통 부락으로 현재 80여 가구가 살고 있으며 고택·돌담길·전통 정원 등이 잘 보존돼 있어 다수의 영화·드라마를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공주 원도심을 관통하는 제민천은 1930년대 근대 건축물부터 70∼80년대 하숙집 거리, 현대적인 카페가 한데 섞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산책하기 좋다.부여 정림사지는 백제 성왕이 538년 사비성으로 도읍을 옮길 때 창건한 백제의 대표적인 사찰 터로 정림사지 오층석탑은 백제의 단아하고 세련된 미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정림사지박물관에서는 백제의 불교 건축 기술과 예술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물을 감상할 수 있다.60여 개 굴 요리 전문점이 모여있는 보령 천북 굴 단지는 겨울철에 가야 진가를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식도락 여행지로 겨울 제철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굴 맛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친다.석화구이부터 굴찜, 굴밥, 굴칼국수 등 다양한 굴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천수만의 아름다운 낙조도 감상할 수 있다.서천 국립생태원에서는 세계 5대 기후대 생태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각 전시관에선 어류·파충류·양서류·조류 등 2400여 종의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고 실내 전시관 위주로 구성돼 있어 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600년 역사를 가진 서산 해미읍성은 조선 초 왜구들로부터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축성했으며 조선시대 읍성 중 가장 보존이 잘된 평성 중 하나다.설 전날인 오는 16일에는 떡메치기 시연, 전통문화 공연, 민속놀이 등 다양한 민속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당진 삽교호관광지는 대관람차, 놀이동산, 함상공원, 해양테마체험관, 바다공원, 해안 둘레길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으며 서해대교와 바다, 호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태안 영목항 전망대에선 영목항, 장고항, 고대도 등 섬과 수평선, 해상교량이 보이며 해질녘 섬과 바다가 연출하는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고 해가 지면 전망대에 불이 들어와 화려하게 변신한다.논산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는 1920∼30년대 상업의 중심지였던 강경읍 일원으로 거리 곳곳에는 옛 강경노동조합, 한일은행강경지점, 강경 연수당 건재약방 등 다양한 근대 건축물들이 남아 있어 그 시절 상업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계룡 사계고택은 조선 중기 유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이 1602년에 지어 부인 순천 김씨와 함께 거주한 집으로 3000여 평에 지어진 안채와 사랑채, 곳간채, 문간채, 행랑채 등이 원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다.금산 월영산 출렁다리는 길이 275미터, 높이 45미터 규모로 월영산과 부엉산 사이에 흐르는 금강을 가로질러 설치돼 있어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청양 칠갑호에 있는 칠갑타워는 실감 나는 미디어 영상과 탁 트인 하늘을 마주할 수 있는 옥상 전망대를 갖춘 복합 휴식 공간으로 스카이워크와 수상 보행교를 걸으며 칠갑산의 맑은 공기와 호수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겨울 바다의 보물이라 불리는 새조개의 계절을 맞아 홍성 남당항에서는 새조개 축제가 열리고 있다.새 부리 모양을 닮은 독특한 생김새의 새조개는 1∼3월이 제철이며 이때 속살이 가장 통통하게 올라 쫄깃함과 감칠맛이 최고조에 달해 미식 여행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예산 예당호 전망대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형상화한 70미터 높이의 전망대로 낮에는 예당호의 탁 트인 풍경을, 밤에는 전망대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도는 충남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개최되는 주요 행사·프로그램 및 관광지·맛집·숙소 운영 현황을 충남관광 누리집을 통해 알리고 있다.아울러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도로공사 충청권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내 제휴 관광지 31개소 입장료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설에 가족·친지와 함께 도내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수용 태세 확립으로 관광객 5000만명 시대를 열고 충남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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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금융기관 협력 잇따라 신속 추진…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을 연이어 확대하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당진시는 11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추가로 확충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주 하나은행과의 협약에 이어 추진됐다.특히 올해 충남도 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금융기관 매칭 출연 방식의 특례보증을 가장 빠르게 추진한 사례 중 하나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지원의 시급성을 반영했다.협약에 따라 당진시와 NH농협은행은 각각 3억원씩, 총 6억원을 공동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7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담보력이나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도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는 지난 1월 7억원 출연을 통해 84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 데 이어 하나은행 및 NH농협은행과의 연이은 협약을 통해 총 22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자금을 마련했다.당진시 관계자는 “연이은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 업무 협약 ‘‘시장 동정’’△ 오성환 당진시장 2월 12일 동정 없음.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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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제모임,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은 지난 10일 의형제모임이 군수실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서민옥 씨를 비롯해 강영희, 김혜영 씨 등 회원 3명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명문학교 육성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의형제모임은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뜻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의형제모임은 그동안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지난 2024년 12월 의형제모임의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4월과 이번 2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총 3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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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불법소각금지 홍보물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26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1. 산림 자원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당진시는 지난해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채운동에 산불대응센터를 이전하고 ‘산림재난대응센터’로 새롭게 리모델링했다.기존 센터의 불리한 출동 동선과 협소한 부대시설 문제를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산불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또한,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 분야 재난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황별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총 44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봄·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에 대비한 산사태 예방과 응급 복구, 평상시 병해충 예찰과 장비 점검·훈련 등을 병행하는 등 연중 상시 운영체계로 운영한다.아울러 아미산·자모산 등 10개소에 설치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의 유지보수를 지속하는 한편 2025년 10월 오룡산에 송전탑을 활용한 무인 감시카메라를 신규 설치해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2.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대비해 진화 인력에 진화작업복, 방염 안전모, 진화화, 방염 장갑, 방염 마스크, 휴대용 무전기 등 개인 진화 장비를 지급하고 산불 예방 및 감시 요령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에 재난안전통신망을 도입해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의 즉각적인 공유와 신속한 지휘·통제가 가능하게 했다.정기적인 교신 훈련과 교육을 통해 산림 재난은 물론 복합 재난 발생 시에도 부서·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3.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협조 체계 구축 및 합동훈련 실시 당진시는 지난해 11월 아미산 일원에서 산불진화대, 당진소방서 육군1789부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불씨 비산에 따른 2차·3차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올해에도 드론 및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등 장비와 예측 정보를 활용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봄철 산불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4. 관행적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및 주민 자발적 참여 강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4년에는 산불 신고 43건 중 28건, 2025년에는 55건 중 28건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오인 신고로 집계됐다.시는 읍면동과 협업해 산림 인접 지역 및 농·산촌 가정에서 빈번하게 이뤄지는 불법 소각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 등 홍보 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흡연 등 화재 위험 행위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쓰레기 불법 소각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은 50만원 이하, 사업장 폐기물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아울러 불법 소각의 대안으로 시는 ‘찾아가는 파쇄지원단’운영과 함께 파쇄기 무상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 영농 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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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읍, 설 명절 앞두고 취약가구에 따뜻한 위문 전해
합덕읍, 설 명절 앞두고 취약가구에 따뜻한 위문 전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합덕읍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2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합덕읍장과 직원들은 가정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특히 대상 가구에는 명절을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위문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안내했다.구본항 합덕읍장은 “명절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읍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합덕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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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연휴 생활폐기물 비상 수거로 시민 불편 최소화
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문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설 연휴를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일부 조정된다.2월 14일과 16일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정상 수거하며 2월 15일에는 일반쓰레기는 제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중단한다.또한 2월 17일과 18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를 실시한다.제한 수거 기간에는 대로변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당진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은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각 가정과 점포에서는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배출 일정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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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물품 나눔 행사 추진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 설 명절 물품 나눔 행사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동화기업에서 후원한 백미와 떡국떡, 사골곰탕 등 식료품을 홀로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100가구에 전달했다.행복키움추진단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규일 단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웃 한 분 한 분을 살피며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이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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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위한 '요리조리 쿡쿡'사업 추진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 고독사 예방 위한 '요리조리 쿡쿡'사업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10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요리조리 쿡쿡'을 본격 추진했다.'요리조리 쿡쿡'사업은 행복키움추진단 후원 기금을 재원으로 하며 식사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외부활동이 적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15명을 대상으로 매월 식재료를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능력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수행주체로 둔포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에서 결연된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밀키트 2종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지지체계를 잇는 등 모니터링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유영숙 단장은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하다 추진하게 됐다"며 "수행주체로 힘을 모아주신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어려움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고독사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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