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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영동군선수단, 좋은 성과 거두며 마무리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영동군체육회는 지난 4월 10일 진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충청북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서 영동군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영동군은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볼링, 소프트테니스, 체조, 축구, 탁구, 테니스 총 1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175명의 선수단을 파견했으며 열정과 단합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특히 그라운드골프에서 남자부 2위, 여자부 2위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70세부 1위, 60세부 2위를 차지했고 궁도에서는 단체전 2위, 개인전 3위, 축구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황정하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해지고 어르신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동군 선수단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화합과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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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 착한가게 현판 전달
매곡면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 착한가게 현판 전달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4일 매곡면에 위치한 재단법인 장척문화재단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3만원 이상의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이창운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착한가게 참여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송숙자 위원장은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따듯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참여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안치문 매곡면장은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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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산불 3단계 대응 대비 완료…공무원 진화대 실전 역량 강화
영동군, 산불 3단계 대응 대비 완료…공무원 진화대 실전 역량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공무원 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림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편성된 일반공무원 진화대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과일나라테마공원 대회의실에서 3차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발생 원리와 확산 메커니즘, 현장 대응 전략, 진화 장비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운영됐다.특히 최근 대형산불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해 공무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앞서 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일반공무원 150명으로 구성된 진화대를 편성하고 단계별 대응 기준에 따라 비상소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산불 2단계 발령 시에는 일반공무원 진화대 50명을 1차로 신속 동원하고 산불 3단계 시에는 전체 150명을 2차 소집해 대응하는 등 단계별 인력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진화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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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평가전문교사제 운영모델 개발 논의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평가 업무 분석 및평가전문교사제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정책연구를 맡은 한국교원대학교는 1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제도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충청북도교육청에서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정책연구진과 교수, 연구원, 교사 등 학생평가 전문가 16명이 참석했다.평가전문교사는 학교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 설계부터 채점, 결과 분석까지 평가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교사를 의미한다.이날 포럼에서는 △평가전문교사제 도입 필요성과 해외 사례 분석 △선발 및 국가 수준 자격 표준화 방안 △학생평가 업무 직무 분석 및 역할 도출 △법 제도 개선 방향 등이 발표됐다.발표에서는 평가 설계와 채점 기준 표준화, 교사 코칭 등을 전담하는 해외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현재 학교 평가가 개별 교사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또한 직무 분석 결과를 통해 평가전문교사가 평가도구 품질관리, 결과 분석 및 환류, 이의 처리 등 평가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하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업무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이 제시됐다.아울러 대학원 수준의 전문 과정 이수 기반 양성 체계와 자격 인증, 주기적 갱신 체계 도입 필요성이 제안됐으며 평가전문교사의 직무 독립성 확보와 수업 의무 경감 등 제도적 기반 마련 방향도 논의됐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평가전문교사제의 운영 방식과 인증 기준, 양성 체계, 법 제도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윤건영 교육감은 “평가는 더 이상 개별 교사의 영역이 아닌 학교 전체의 시스템으로 관리되어야 한다”며 “평가전문교사제는 평가의 질과 공정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자 학교 평가 역량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운영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평가전문교사의 역할과 업무 범위를 체계화하고 학교 현장 여건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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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년 청렴 종합계획 본격 추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청렴 충북교육 종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청렴으로 여는 미래, 신뢰로 빛나는 충북교육’을 비전으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기관장과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중심으로 청렴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전 기관이 참여하는 실행 중심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교육청은 공사, 현장체험학습, 운동부, 방과후학교, 계약 등 교육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부패 취약 영역을 집중 관리한다.불법찬조금 근절과 회계부정 예방, 절차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조직문화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갑질행위와 특혜 제공 등 관행을 줄이기 위해 상호존중 문화 조성, 조직 온도 1도 올리기 캠페인, 사례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저연차 공무원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체감형 개선으로 이어가도록 했다.도민이 참여하는 청렴 정책도 확대한다.‘청렴 온마당’ 운영과 청렴 동행단 구성 등을 통해 정책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고 민 관 협력 기반의 청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부패 공익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 강화, 공정하고 신속한 사건 처리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엄진섭 감사관은 “청렴은 교육 신뢰의 출발점이며 공정한 행정이 학생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정책으로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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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영재교육 및 수학·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본원에서 (재)카오스, 그래디언트와 함께 수학 과학교육 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들의 수학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신장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수학 과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영재교육 및 수학 과학교육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 △수학 과학 분야 학술정보 교류 및 자문 협조 △각 기관 보유 시설 장비, 프로그램, 콘텐츠,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등이다.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은 “수학 과학 대중화와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탐구와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남인봉 그래디언트 대표이사는 “교육 콘텐츠와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수학 과학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의 수학 과학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업무협약서 재단법인 카오스 (주)그래디언트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과 (재)카오스, 그래디언트는 상호호혜의 원칙에 따라 충북 영재교육 및 수학·과학교육 증진에 관한 업무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협약을 체결한다.제1조 각 기관은 보유하고 있는 인적 물적 자원과 시설, 프로그램을 활용해 차세대 미래 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 및 수학 과학 분야 교육 연구 활성화에 상호 협력한다.제2조 협약기관은 다음 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협약한다.1. 영재교육 및 수학 과학교육 홍보를 위한 공동협력 2. 수학·과학 관련 학술정보 상호 교류 및 자문 협조 3. 각 기관 보유 시설 장비, 프로그램 및 콘텐츠, 인적 네트워크 활용 협조 4. 기타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제3조 본 협약의 해석 또는 이행에 관해 의견 차이가 발생할 경우, 각 기관은 상호 협의를 통해 조정 해결한다.제4조 협력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각 협약기관의 제반 규정을 존중하며 협약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한다.제5조 본 협약은 각 기관장이 서명한 날로부터 발효되며 각 협약기관 대표자의 신분변동이 발생할 시에도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아니한다.협약을 통해 얻은 정보는 공동사업 추진 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외부에 정보를 공개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협의를 실시해야 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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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예술공감 인문산책’ 본격 운영
중원교육문화원, ‘예술공감 인문산책’ 본격 운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북부지역 주민의 인문적 소양과 문화예술 교양 확산을 위해 문화교육 프로그램 ‘예술공감 인문산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인문 예술 강연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을 넓히고 문화예술 교양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전문학, 천문학, 음악,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며 회당 약 50명을 대상으로 본관 2층 소리마당에서 운영된다.학부모와 지역주민,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4월에는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인 고전학자 정민 교수를 초청해 14일과 21일 오후 4시부터 강연을 운영하며 △말하지 않고 말하기, 한시의 정서 △그리지 않고 그리기, 옛 그림의 속뜻을 주제로 우리 고전의 깊이와 의미를 살펴본다.이어 5월에는 천문학 강연 ‘별자리 여행’, 6월에는 언어와 삶을 주제로 한 인문 강연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강연은 현장 접수도 병행 운영한다.교직원은 충북교육연수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강연은 회당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예술과 인문을 아우르는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삶을 깊이 성찰하고 문화적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인문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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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상업고 ‘Hi School’ 아침맞이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진천상업고등학교는 14일 아침, 학교 정문에서 ‘Hi School’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침맞이 인사 캠페인을 운영했다.‘Hi School’ 캠페인은 밝은 인사와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월 14일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생활안전부와 학생자치회가 주관해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교전담경찰관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병행했으며 학생들은 인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활기찬 등교 분위기를 조성했다.이를 통해 학생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교사와 학생 간 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캠페인에 참여한 3학년 손별 학생은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말했다.김정미 진천상업고 교장은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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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김영관 부시장 시정 운영
논산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김영관 부시장 시정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논산시장이 지난 4월 13일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김영관 부시장이 논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됐다.김영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특히 해빙기 이후 이어지는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아울러 권한대행 기간 동안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특히 선거와 관련해 공직선거법상 행위 제한 사항을 숙지해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김영관 논산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논산 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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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개최
충주문화원,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지역에서 활동한 서예 대가 김생 선생의 예혼을 계승하고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의 서예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월 17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대회 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작품 명제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백만원이 주어진다.또한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자에게는 충주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입상자 발표 및 시상은 대회 당일 심사를 거쳐 오후 4시경 진행될 계획이다.유진태 원장은 “전국의 많은 서예가들이 참여해 김생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실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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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 규모 특례보증 긴급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충청남도와 협력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4월 13일부터 300억원 규모의 ‘중동지역 위기 피해기업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충남신보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로 인한 경영 부담이 중소 수출기업을 넘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화물운수업과 일반 소상공인까지 확산됨에 따라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특례보증을 긴급히 신설해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례보증의 대상을 수출기업, 화물운송·건설장비업 영위 기업 뿐만 아니라,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간접 피해기업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보증지원 규모는 총 300억원으로 보증료율을 기존보다 인하한 연 0.8%로 적용해 부대비용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업체당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보증비율 100%의 전액보증을 지원하며 현재 충남신보의 보증이용 잔액이 4천만원 이하인 고객들은 연체, 체납 등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1천만원의 소액이라도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특례보증은 충청남도에서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과 연계해 수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춘다.충청남도는 2년간 1.5%p 이자를 보전하며 이를 통해 이용 기업은 연 3% 수준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이자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다만, 고객의 선택 폭 확대를 위해 정부 정책자금 등 기업 여건에 따라 보다 유리한 조건의 자금을 확보한 경우, 이용 기업에 가장 유리한 조건의 자금을 직접 선택·결정할 수 있다.충남신용보증재단 조소행 이사장은 “이번 특례보증이 중동지역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고유가·고환율이라는 파고를 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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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현장 점검
김영환 충북도지사, 봉명동 가스폭발 사고 현장 점검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한 수습과 추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4시 2분경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까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이 가운데 8명은 유리 파편 등에 의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김 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고 수습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으로부터 피해 현장과 조치 사항을 보고받았다.이어 인근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누출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안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무엇보다 부상치료, 주민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 복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도는 청주시, 소방,경찰,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 상황 파악, 추가 안전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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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현장 ‘안전 이상 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낙조 사진 명소로 유명한 안면도 꽃지 할미할아비바위를 만날 수 있는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이 합동 안전점검 결과 합격점을 받았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3일 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태안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박람회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조직위, 태안군,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전시시설, 관람 동선, 전기·소방 설비 등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 안전 상태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조직위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해 향후 박람회 개막 전까지 추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지속해 최상의 안전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조직위 관계자는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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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협력 강화’ 충남통합방위태세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 주재로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외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과 도내 현역 및 예비군 지휘관, 서산여성민방위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는 1부 △북한정세 브리핑 △2026년 통합방위작전 추진상황 △2026년 통합방위 업무 추진계획 △사이버테러 대응 관련 보고에 이어 2부 관계기관 연락·협조사항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북한정세는 물론 미국·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지속되면서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위협하는 상황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사이버테러 대응 보고에서는 안보가 군사 영역을 넘어 에너지·경제·사이버까지 확장된 복합적 위협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관련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부에서는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소개하고 대규모 행사 대비 안전관리 및 지원 협조사항을 공유했다.도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민 관 군 경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각종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김태흠 지사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위기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라 언제든 현실로 다가올 수 있는 상황”이라며 “안보는 평시에 무너지고 위기는 준비되지 않은 곳을 먼저 찾아오는 만큼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춰 나가자”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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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성공 개최’ 5000만원 쾌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 유력 건설업체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응원하며 후원금을 쾌척했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접견실에서 금성백조주택 정대식 부회장과 김영환 대표이사, 이원용 고문 등을 접견했다.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김 지사는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뜻 힘을 보태준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30일 동안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개최한다.전시관은 원예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관 △치유농업관 △국제교류관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 △원예치유체험관 등 8개 관을 차별화된 스토리와 콘텐츠로 구성한다.야외 행사장은 치유의 시작과 자연 속 치유 등을 알리는 △야외정원 △치유정원 △세계작가정원 △원예와 놀이를 결합한 플레이 그라운드 등으로 꾸민다.오는 25일 개장식과 개막식, 5월 24일 폐막식 등 공식행사는 스토리가 있는 연출을 통해 박람회 의미와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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