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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695,753명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일자리 69만5753개 창출과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2026년 충청북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에 공시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근거해 2022년 말 공시한 민선 8기 일자리종합계획을 토대로 단체장이 2026년 지역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공표하고 지역의 책임성·자율성을 높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차년도 전국 지자체 대상 일자리대상 평가 기준이 된다.올해 주요 이행과제로 5대 핵심과제인 △지역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원하는 일자리가 풍요로운 생태계 완성 △인적자원 수급균형을 위한 최적시스템 가동 △누구나 소외없이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명품 일터 실현을 위해 95개 사업, 4389억원을 투입한다.특히 도에서는 금년도 연차별 세부계획을 통해 비경제활동 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 여성 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이를 위해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를 넘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복지 강화 등 고용의 질 개선을 중점 추진한다.또한,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일하는 기쁨 등 혁신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포함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그간 충북도는 도시의 유휴 인력을 기업과 농가에 연계한 도시근로자, 도시농부 사업 등 혁신적 일자리를 통해 ‘충북형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며 “올해에는 첨단산업 중심 인력양성과 고용의 질 개선 정책을 강화해 미래 일자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5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일자리 정책으로 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고용률 73.2%로 전국 2위, 실업률 1.7%로 전국 최저를 기록하는 등 양적 지표 역시 우수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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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이번 수상으로 시는 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 같은 부문 정상 자리를 유지하게 됐다.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설문에 참여해 부문별 최고 브랜드를 가리는 행사로 브랜드의 객관적인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활용된다.올해 해당 부문에 총 8개 지자체가 경합을 벌였으며 충주시는 기업 중심의 소통 행정과 신산업 인프라 확충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거머줬다.주요 평가 요인으로는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에 따른 교통망 확충 △권역별 맞춤형 신산업단지 조성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유치 등 산학연 협력 생태계 구축 등이 꼽혔다.특히 편리한 지리적 접근성과 기업 친화적인 적극 행정이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재확인했으며 우량기업 유치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4년 연속 선정은 충주의 기업 환경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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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공정하고 더 투명하게” 충북도,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4월 14일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감사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감사운영 계획’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과 공직기강 확립,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충북도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감사행정의 전문성·공정성·실효성을 높이고 단순한 지적 중심을 넘어 사전 예방과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와 고충민원 조사 강화는 현장 행정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아울러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과 복무감사 및 공직비위 근절 대책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올해 감사운영의 방향을 점검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감사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회 자문 결과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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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덜고 대비는 든든.충북도, 풍수해보험 집중홍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이달부터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사전 가입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중앙 및 지방정부가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으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태풍,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으로 인한 재산 피해를 보장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80㎡ 기준 단독주택의 경우’ 26년 기준 연간 보험료는 3만6900원으로 일반의 경우에도 약 13% 정도만 자부담하게 되며 최대 8천만원이 보장된다.특히 재해취약지역 내 저소득층은 정부에서 보험료를 전액 대납해 충북도는 이들을 중심으로 우기철 이전 가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라디오 홍보 추진 등 가입률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활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가입 이후 발생한 재난부터 보상이 가능하므로 도민께서는 우기철 이전에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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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문화동 짜장데이 맞아 나눔 행사 잇따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짜장데이를 맞아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을 위한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 약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가번영회와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과 다과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안동찬 회장은 “짜장면은 정이 담긴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윤용운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충주시 문화동 소재 중식당 ‘천우’도 같은 날 짜장데이를 맞아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천우는 약 200여명의 지역 노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며 서동호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50그릇을 관내 경로당 2개소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했다.이번 나눔은 평소 문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온 서동호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서동호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우는 경로당 나눔 외에도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장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짜장면 무료 급식 행사를 진행하며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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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새마을, 취약계층 위한 염소탕 나눔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염소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새마을협의회 일동은 환절기 기력 저하로 건강에 적신호가 오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영양가 높은 보양식을 제공하고자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염소탕을 2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을 확인하고 이웃의 정을 나눴다.강수묵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이미경 지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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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 ‘꽃길 조성’ 활발, 산불감시원·주민 함께 봄 단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봄을 맞아 꽃길 조성 활동이 활발히 이어지며 도시 전반에 생기를 더하고 있다.노은면에서는 산불감시원 9명이 1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감시 활동과 함께 마을 진입로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등 유휴지에 팬지와 비올라를 식재해 꽃밭을 조성했다.이번 활동은 ‘산불 없는 푸른 노은면’을 구현하고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으며 산불 위험 지역을 정비한 뒤 꽃을 심어 화재 요인을 줄이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한편 노은면은 앞으로도 산불감시원과 주민이 함께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같은 날 교현2동에서도 새마을협의회를 중심으로 ‘꽃길 가꾸기 사업’ 이 추진됐다.법원사거리와 금릉로 도로변, 복지회관, 새마을 꽃동산 등 주요 생활 공간에 계절 꽃을 심어 봄철 내내 꽃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9통 통장과 인근 상인들도 참여해 상가 주변 화분을 함께 가꾸는 등 주민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꽃길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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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 반찬 봉사로 ‘따뜻한 마음’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향기누리봉사회은 14일 지역 내 홀몸노인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향기누리봉사회는 손수 준비한 소불고기, 메추리알장조림, 멸치볶음, 된장국 등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이날 봉사활동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취약한 노년층의 결식 예방 및 기력 보충과 함께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마음을 모아 준비됐다.오은숙 향기누리봉사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따뜻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어르신들께 사랑과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선용 엄정면장은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해주신 향기누리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속해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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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4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상황별 대응·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민원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특이민원 대응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사전 고지 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훈련 개요 사진은 훈련 종료 후 별도 제공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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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전 지역업체 하도급 2조 7,120억원 수주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26년 1분기 민간 대형 건축현장 72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실태를 분석한 결과, 총 수주액은 2조 7120억원, 참여율은 68.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는 전분기 대비 1.1% 상승한 수치다.이번 분석 결과, 대형 건축현장 중 외지업체 비율은 73%, 공사비 비중이 92%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상승하며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실적으로는 △선화3차 주상복합 364억원 △KT인재개발원 공동주택 172억원 △도안2지구 2블럭 공동주택 186억원 △도룡동 주상복합 107억원 등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가 확인됐다.시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역업체를 지속 발굴해 대형 건설사의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주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또한 공동주택 품질점검 및 감리수행 실태 점검과 연계해 지역 하도급 관리도 강화하고 실적이 저조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대전시 관계자는 “건설경기 위축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율이 상승한 것은 시의 지속적인 현장관리와 소통의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안정적인 수주 기반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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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예술의 설렘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
일상 속 예술의 설렘 대전시립예술단 ‘화목한 문화산책’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예술단은 4월 21일과 23일 오후 7시 30분, 동구청 12층 강당에서 봄의 시작과 함께‘2026 화목한 문화산책’의 첫 공연을 선보인다.‘화목한 문화산책’은 2015년 ‘우리동네 문화 가꾸기’로 시작된 시민 밀착형 공연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는 동구를 시작으로 대덕구, 중구, 유성구, 서구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올해 첫 무대는 동구에서 열린다.21일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춤으로 그리는 동화 피노키오’를 선보인다.이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작품으로 정교한 안무와 친절한 구연동화가 어우러진 시립무용단의 대표 공연이다.이어 23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여자경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공연을 펼친다.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황수미, 테너 이성현, 바이올린 신동 김연아가 협연해 오페라 아리아부터 화려한 협주곡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전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턱 낮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권 안에서 수준 높은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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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표음식 26년 만에 전면 개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년 만에 대표음식을 전면 개편하고 새 브랜드 ‘대전의 맛’을 공식 출범했다.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회 대전 대표음식육성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전빵·칼국수·두부두루치기를 ‘대전의 맛 3선’ 으로 최종 지정했다.이는 2000년 ‘대전 6미’지정 이후 처음 이뤄진 전면 개편이다.이번 개편은 변화된 외식 트렌드와 시민 선호를 반영해 대표음식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전문가 자문과 함께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존 6미를 포함한 11개 후보군을 도출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특히 총 4314명이 참여한 온·오프라인 조사 결과,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가 모두 상위권을 차지하며 시민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상위 3개 음식은 온라인 기준 68%, 오프라인 기준 81%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표음식으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했다.브랜드 명칭은 시민 선호조사 결과 ‘대전의 맛’ 이 61%의 지지를 얻어 최종 선정됐으며 대표음식 개수는 브랜드 집중도와 육성 효율성을 고려해 3개로 결정됐다.위원회는 이번 3선 지정과 함께 향후 ‘대전 시민이 사랑하는 음식’을 추가 발굴하는 등 음식 브랜드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이번 개편은 전문가 판단에만 의존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대표음식을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전빵, 칼국수, 두부두루치기를 중심으로 한 ‘대전의 맛’브랜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관광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 ‘대전의 맛’브랜드를 활용한 음식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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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예취기 수리 봉사 지원
대전농업기술센터, 예취기 수리 봉사 지원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시 유성구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유성구 농업경영인 예취기 수리 봉사’에 농업기계팀 직원 5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취기 수리 봉사는 유성구 관내 4개 지역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월 3일 탄동지역을 시작으로 6일 유성지역회, 7일 진잠지역회, 13일 구즉지역회 순으로 운영됐다.수리 봉사를 진행하며 195대의 수리를 완료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성순모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대전광역시 유성구연합회 회장은“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 수 있어 뜻깊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농업기술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리 봉사를 통해 농업기계의 안전 사용법과 수리 요령을 지도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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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6,676억원 확정
영동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6,676억원 확정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제34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 의결을 통해 기정액 5705억원보다 971억원 증가한 667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일반회계는 847억원이 늘어난 6163억원, 특별회계는 124억원이 늘어난 513억원으로 정부의 확장적 재정운용 기조에 따라 주 편성 재원인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 등을 적극 반영해 지난해 1회 추가경정예산인 6645억원보다 규모가 늘어났다.군은 △세외수입 22억원 △특별교부세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344억원 △조정교부금 7억원 △국·도비 보조금 181억원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 417억원 등 재원을 확보해 예산을 편성했다.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충청북도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52억원 △과일 통일포장재 지원 34억원 △영동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24억원 △일라이트 표준화 연구개발 용역 15억원 △곤충생태 체험연구관 건립사업 12억원 △영동군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용역 12억원 △관내 기업 신규 근로자 정착지원 6억원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3억 9천만원 △공동주택 환경정비 3억원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은 영동군 주요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군민 불편을 해소해 군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사업별 타당성과 추진 시기, 재정적 필요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편성했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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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드림스타트, 대구 이월드서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영동군 드림스타트, 대구 이월드서 ‘가족과 함께 봄 나들이’ 프로그램 진행 (영동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14일 아동과 가족 38명을 대상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봄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여가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정에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만개한 튤립 정원을 관람하고 놀이기구 탑승 및 캐릭터 퍼레이드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병행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적었는데, 이월드에서 화사한 봄꽃을 보며 대화도 많이 나누고 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가, 가족들에게는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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