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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책임·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산시, 책임·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성과 기반의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직무성과계약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핵심성과 과제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 연봉 등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날 체결식에서 이완섭 시장은 각 국장과 직속 기관장으로부터 올해 핵심성과 과제의 실행계획과 전략을 보고받고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특히 이번 직무성과계약은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과 책임행정 강화를 목표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시청사 건립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확대 등 주요 현안사업을 핵심과제로 담았다.아울러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지역인재 양성 및 명품 교육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중점 추진한다.시는 핵심성과를 중심으로 총 348개의 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계약된 핵심성과 과제와 개인 성과 목표는 중간 점검과 상급자 면담을 통해 연중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평가 결과는 성과 연봉 등 인사관리에도 반영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공직자 모두가 만화개진의 자세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시대에 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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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선장면, 위기가구 지원 위한 지역케어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13일 관내 위기가구의 복합적인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선장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장면에서 발굴한 저장강박 의심 위기가구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해당 가구가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를 심층 논의하고 각 기관의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장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역케어회의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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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서산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대용량 수소충전소와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한다.사업 대상지는 대산산업단지 일원으로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산업단지 특성상 통근버스 및 물류 차량의 이동이 활발해 상용차 중심의 수소 충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또한, 외부 수소 공급망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반에 교통 분야 인프라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기점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확장 가능한 수소 교통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서산시가 수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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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제일교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제일교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제일교회가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의중 담임목사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공동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양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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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재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재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서비스’를 재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이번 서비스는 벨르헤어 이주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주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매달 이날을 기다린다고 말씀해 주실 때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에 큰 도움이 된다”며 “4년째 꾸준히 헌신해주고 있는 이주원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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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충남 신설 학교 3곳 중 1곳이 아산… 성장의 상징”
오세현 시장 “충남 신설 학교 3곳 중 1곳이 아산… 성장의 상징”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 시장은 먼저 아산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지표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그는 “지난주 천우물초와 이순신초 두 곳이 개교했다”며 “이 자리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2년 임기 동안 도내에 신설한 78개 학교 중 27개교가 아산에 세워졌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 신설 학교의 35%가 아산에 집중됐다는 것은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오 시장은 또 아산과 천안 지역에 집결된 첨단산업의 현황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배방의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 라인 투자와 관련해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이 설계 및 착공 단계에 있어 차세대 기술의 양산화가 아산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하반기 발표 예정인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 구축 등 국가 전략산업 4대 축이 아산에 포진해 있다”며 “이 같은 산업 고도화가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이 자족도시 완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108만 평 규모의 아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50만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며 “이런 흐름에 맞춰 기업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오 시장은 △고물가 대응 민생회복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수해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축제의 세밀한 홍보와 시너지 창출 등 민생경제와 안전 현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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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정확’ 지급 총력… 읍·면·동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정확’ 지급 총력… 읍·면·동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지역경제과장과 17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공유하고 지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와 소득 하위 70%의 일반 국민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지원 금액은 해당 자격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는 오는 4월 27일부터,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회의에서는 지급 대상 누락 방지, 전담창구 운영, 사전 홍보 강화, 현장 민원 대응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동 복지 기능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신청 초기 혼잡과 현장 민원 집중에 대비한 지원체계도 함께 점검했다.또한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당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홍보가 충분할수록 오프라인 신청 집중이 완화되고 민원 혼잡이 줄어드는 점에 주목해, 마을방송과 공동주택 안내, 이·통장 회의 등 읍·면·동 단위 홍보망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읍·면·동별 여건을 반영한 인력 운영과 접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급 준비 과정에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집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지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이 되도록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피해지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신속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이미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만큼,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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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숲에서 배우는 환경가치…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 시작
아산시, 숲에서 배우는 환경가치…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일 ‘2026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숲사랑청소년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과정이다.활동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생태 관찰과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숲 보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첫 모임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대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첫 발을 뗐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전한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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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실시설계 보고회 개최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실시설계 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장례 편의성을 높이고 장사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기존 봉안당과 인접한 부지에 자연장지와 봉안당을 추가 조성하는 것으로 2028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공공시설과와 노인복지과는 지난 10일 설계용역 마무리 단계에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공사·용역 감독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설계자 등이 참석해 설계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세부 사항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등급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향후 아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및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하고 경건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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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전역이 박람회장” 범군민 참여로 완성 단계 진입
“태안 전역이 박람회장” 범군민 참여로 완성 단계 진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본격적인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군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총력 대응 체계가 빠르게 구축되면서 태안 전역이 하나의 박람회장으로 변모하고 있다.태안군과 범군민지원협의회는 13일 태안군 일원에서 민관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군내 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원예치유박람회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공공시설의 쾌적성과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군 전역 100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이날 사업에는 협의회 운영위원회 홍보·원예분과를 중심으로 30여명이 참여해 태안읍을 시작으로 7개 읍·면 전역에 분산 배치되어 일제히 설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생화 화분과 꽃말 액자, 방향제 설치, 박람회 홍보 포스터 부착 등으로 생활 공간 속 ‘원예치유’요소를 적극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군내 공중 화장실 입구에는 가로형 생화 화분 2개와 화장실내에는 꽃말 액자 4~5점, 방향제 2~4개가 설치되며 입구에는 1천 장 규모의 홍보 포스터도 함께 부착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위생·안전·친환경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의회는 노후화된 공중화장실의 문제를 개선하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청결·환기 강화, 조명 개선, 친환경 설비 도입 등 종합적인 개선 방향을 설정했다.범군민지원협의회의 활동은 지난 2025년 4월 구성 방침 수립 이후 약 1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초기에는 지역 사회단체와 기관 중심의 조직 기반 구축에 집중해 발기인대회와 출범식을 통해 400여명 규모의 협의체를 구성했다.이후 숙박, 외식, 교통, 홍보, 자원봉사 등 10개 핵심 분야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갖췄다.특히 ‘관 주도’ 가 아닌 ‘군민 참여형 구조’ 가 이번 박람회 준비 과정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읍·면별 사회단체장과 지역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현장 운영까지 직접 맡는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실행력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했다.홍보 전략 역시 단계별로 체계화됐다.2025년 하반기에는 옥외 광고판 설치와 1만 부 규모 홍보물 제작 등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고 2026년 초에는 마을회관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400여 개소에 펼침막을 설치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를 전개했다.이어 3월부터는 태안군과 함께 주요 도로 현수기 700여 개 설치와 수도권 전광판 광고 등을 통해 전국 단위 인지도 확산에 나섰다.이어 ‘수용태세 구축 단계’로 숙박·외식업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릴레이 다짐대회와 친절 교육이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약 2400여명이 참여해 관광객 응대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협의회는 ‘태안 전역 박람회장’ 이라는 전략 아래 도시 환경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공중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을 비롯해 가로 화단 조성, 불법 광고물 정비, 친절 캠페인 등이 동시에 추진되며 도시 이미지 개선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군과 협의회는 “국제행사는 행정만으로 완성할 수 없는 만큼 군민 참여가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며 “이번 공중화장실 개선 사업 역시 작은 변화이지만 방문객에게는 태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금까지의 준비가 과정이었다면 이제는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며 “개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미래형 산업 모델을 제시하는 국제 행사로 관광·농업·에너지 산업과 연계한 지역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민·관 협력의 시험대이자 태안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정의할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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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금융기관 확대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보조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탬e 전용계좌 및 전용카드 개설 금융기관을 확대하고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보탬e 전용 계좌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과 연동돼 예산 집행부터 정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핵심 장치로 모든 보조금은 계좌와 연결된 전용카드로만 사용해야 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인다.이번 협약으로 태안군 보조사업자는 기존 NH농협은행에서만 개설 가능했던 전용계좌를 수산업협동조합에서도 개설할 수 있게 되며 0.5%의 우대 금리와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군은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넓혀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기존 금고보다 높은 전용계좌 협약 금리를 통해 군의 추가 세입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보조사업자들이 보다 편리한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방보조금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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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학생과 함께 ‘디자인 간판’ 으로 거리 바꾼다
청주시, 대학생과 함께 ‘디자인 간판’ 으로 거리 바꾼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 청년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원대학교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사업대상지는 상당구 남일면 효촌송암1길 일대이며 노후화되거나 불법으로 설치된 간판을 철거하고 지역의 정체성과 청년들의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간판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본격 추진돼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획일적인 간판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대학과 연계해 대학생 예비 디자이너들이 소상공인 점포의 특성을 직접 분석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옥외광고물을 설계하면, 청주시가 이를 제작·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편 시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됐다.청년 디자이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시경관 개선에 접목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 관계자는 “청년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공디자인 사업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경관 개선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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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5천명 육박
청주시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시선’, 가입자 2만5천명 육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의 가입자가 2만5천명에 육박하며 대표 시민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39일간 청주시선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총 434명의 신규회원이 추가로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회원 가입 후 행사 기간 내 설문조사에 1회 이상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생활가전제품과 모바일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총 161명에게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당첨자는 오는 15일 청주시선 누리집에 발표된다.연령대별 신규 가입자는 30대가 14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40대 105명, 20대 이하 95명, 50대 이상 87명 순으로 나타났다.2020년 6월부터 운영 중인 청주시선은 현재 시민패널 2만 4628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100여건의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특히 시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청주사랑상품권, 모바일상품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시민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설문조사 참여율이 높은 시민패널을 대상으로 연 1회 시상을 실시하는 등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추진 중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선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핵심 소통 창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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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2026 상반기 우리동네 배움터’ 운영
태안군, 찾아가는 평생학습 ‘2026 상반기 우리동네 배움터’ 운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13일부터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우리동네 배움터는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이 모여 희망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이나 공공 학습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배달학습 형태로 운영되며 상시 학습 인원이 5인 이상 유지되어야 한다.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상반기 배움터는 지난 3월 모집과 심사를 거쳐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하고 하반기는 7월 중 모집을 시작해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과 시민참여, 학력보완, 성인기초, 직업능력 향상, 인문교양 등 6개 분야로 마련되며 공예·서예·사진·요가 같은 취미 강좌부터 기초문해, 컴퓨터 기초, SNS 마케팅, 외국어 회화 등 실생활과 직결된 맞춤형 학습 과정까지 폭넓게 운영된다.군은 올해 상·하반기 각 19개소 내외, 총 37개소 이내 배움터를 선정해 강좌별 최대 12회차 강의료를 지원하며 생활권 중심의 평생교육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한편 군은 지난해 우리동네 배움터 33개 강좌를 운영해 340명이 참여하고 이 중 297명이 수료하면서 87.4%의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군민 학습 접근성 향상과 균형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민 수요 맞춤 프로그램을 생활권에서 제공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내권 학습 집중을 완화하겠다”며 “모든 군민이 소외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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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민족예술제, 18~19일 문화제조창서 야외행사 개최
청주민족예술제, 18~19일 문화제조창서 야외행사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1일 개막한 제33회 청주민족예술제 ‘와유 페스티벌’ 이 전시와 공연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야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예술제는 ‘예술, 다섯 갈래의 흐름’을 주제로 한 100인 전시를 시작으로 공연과 야외 체험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앞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는 청주민예총 소속 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전시가 열려 서예, 사진, 전통미술, 민미협 작품, 문학작품 등 200여 점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4월 16일과 17일에는 문화제조창 5층 공연장에서 청주민예총의 대표 연극 프로그램인 ‘와유극장’ 이 이틀간 운영된다.16일에는 퓨전 국악 인형극 ‘동구의 고무신’, 17일에는 국악 뮤지컬 ‘파란설화’ 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열리는 야외행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타라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국악관현악단 더불어 숲의 ‘함께 여는 소리숲’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무대를 빌려드립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형 공연이 진행되며 ‘어린이 캠프’, ‘벌룬·버블 매직쇼’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공연 콘텐츠도 풍성하게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따뜻한 봄날 일상 속 여유와 문화적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와유 페스티벌은 전시,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참여형 예술축제”며 “이번 야외행사 역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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